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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휘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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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그냥 난쟁이 똥자루가 휘두르기에는
　　　／〈〉 　ﾊ　　　　 　 ／=(_)=＼　　　　　　　　　　　　　　＼∧
　 ／　　　／{＿ _　‐=ﾆ三三三三ﾆ＼　　　　　　<>　　　　　<>｀ヽ　　　　　 너무 훌륭한 명검이었던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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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팩트)영성군은 밥 먹듯이 해치우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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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 입장에선 조선이 대양해군 키워서 자기들 축줄할 이유도 없으니깐
오히려 네덜란드 전력공백 메워주기 쉽지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엌ㅋㅋㅋㅋ

만인지상이야 ㅋㅋㅋㅋ

아 네츄럴 본 사기캨ㅋㅋㅋㅋ

태한이 다스리는 인민의 나라
줄여서 태한민국(아무말)

일본이나 강남 외교 좋자고
반도국이 해군등한시하는건 바보짓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한의 개방주의적 행봌ㅋㅋㅋㅋ

만인지상... 칭제했냐?

솔직히 빌곶제급으로 지랄하는거 아니면 반도 지형상 대양해군정도는 필요하다

진짜 동양이고 서양이고의 관념을 뛰어넘은 시대의 괴물

>>725 천자라는 칭호 대신 태한 박아버린 높으신 분이시다....

>>725 태한 자칭부터 이미 황제국이란 소리라

VOC야 환영이지. 자기들은 동남아 식민지 쟁탈전에 집중하고 싶은데 조선이 대신 동아시아 해역을 담당해주는 거니까. 왕실이 VOC 대주주라 어지간해선 배신 때리는 일도 없어.

강남 일본은 신대륙포커스 잡아서 방향이 다르고,
VOC랑 현지협력 하면서 동남아 개발돌려도 됨
호주든 인도든 가겠지....

숭선군의 상위호환인 진정한 2000만 렉카의 등장이었다

사실 빌곶제 배박이가 문제였던건
해군 1위인 영길리랑 동맹인데 어그로까지 끄는 미친짓이어서 문제였고

원래 반도라는게 잘크면 대륙도 해양도 다해먹을수 있는 마검사같은거라서.보통은 대륙세력과 해양세력한테 앞뒤로 쳐맞지만

>>734 로마.....?

반도 스타팅의 끝판왕 예시
-로마 제국

>>714 일단은 필리핀 진출 중이고 말라카반도면 신경안쓰지 않을까

>>734 둘 다 해내야 한다는게 조선 태한의 어려움이지(아무말)

대륙 패권은 이미 장악했고 남은 건 바다지 뭐. 영성군이 더 이상의 식민지 확장은 NEVER 때리고 수익률 증가로 전환한 시점에서 바다라 해봤자 결국 북해도, 대만 관리 차원이겠지만.

반도(전체 면적의 2%도 안됨)

지난번 대륙포커스의 고랴도 최소한의 대양해군은 키웠으니까

사실 고대 로마제국 황제가 그나마 가장 비슷한 부류인데 로마 황제들도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고

천자? 에이, 서융 오랑캐 우두머리를 누가 해요?
우린 태한입니다, 태한! 다들 외쳐봐여! 태한 만세!

신라랑 고려로 나뉘거나

대한국이랑 연합왕국으로 나뉘거나

슬롱고스가 북방 대륙세력이랑 남방 해양세력으로 나뉘는 이유가 있음

빌곶제가 영국해군을 넘어서겟다고 지랄해서 그꼴 났던가?

똥땅 컬렉팅겸 호주박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ヽ＼
　　　　　 /　　　　　　　＼＼',
　　　 　 '　 |　 |　|　 ∧　　ﾄ､__
　　　　 | |　|　 |　|　/- ',　 0)ｘｖ
　　　　 | |　|　 |　|/┬┬}　},∨|
　　　　ﾉ从人八从{└┘}ノ＾}　|　　　　　　　　여기저기 붙일 예정이니까 최대한 장엄하고 멋지게 부탁해ㅎ
　　　　 乂|　　　　　　'''　ｒ-彡 |
　　　　 　人 　 ┌ｖ　 ／人　　',
　　　　 　　| ＞s｡.....:::／<> ＼　',
　　　　 　　|　 |　 |　　　　　<>｀ヽ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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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ｆ::::::::::::::::::::::ﾔ　　　　 (에반데)
　　∥ ヽ__／　　!::::::::::::::::::::rｲ
　 ∥　　　 　 　 ヽ::::::::::::::::/ｿ
　∥　　　　 ＿_ ｲ二二二ﾆト、＿
　||　　　　/　　　　　　　　　　 　 /ヽ、
　||　　　./ !　　　　　　　　　　　/　　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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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영성군은 기꺼이 인민과 소통하였다.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무렵이면 이따금씩 백성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고,

스스로 민보에 사설을 기고하기도 하였다.

또 한편으로는 화공들을 시켜 저의 초상화를 관공서마다 비치해두도록 하였으며,

내탕금을 털어 인민들을 위하여 크고 작은 축제나 행사를 열어주기도 하였다.

▲――――――――――――――――――――――――――――――――――――――――――▲

이순신의 혈통이 개화하는 거구나

ㅋㅋㅋㅋㅋㅋ

>>745 그것도 있고, 벨기에 강간해버려서...

황상이 있음이 피부로 느껴지게 만듬.와!

당장 원역사 러시아만 해도 뭐...해군 안키운것도 아니고

그는 태한이야!!! 조선펀치!! 조선펀치!!!

영국식 입헌군주제에 프로이센식 계몽군주제에 러시아식 차르 절대주의 이 무슨 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이거 로마 황제들이 했었던 민심 끌기 방법 아니냐

아우구스투스 : 자네 로마 시민인가?
영성군 : 뉘시져?

와 이콘!

선생님 조선은 곧 로마란 말입니닼ㅋㅋㅋㅋ

여러분, 이 인간, 21c 머통령이 아니라 17c 절대군주입니다(혼돈)

(대충 태한의 초상화)
(대충 태한의 사설 기사)

와 진짜 아우구스투스잖아...

초상화... 이콘.... 큭, 혼의 러시아가 또!

프랑스에서는 막 애낳는것도 백성들에게 공개하고 그랬었다던데

와! 임페라토르!

>>763 첫날밤 치루는 것까지 귀족들이 지켜봄.

과시 권력의 올바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