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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kMxcKzjlzY)
2021-06-10 (거의 끝나감) 22:12:03
ー=ニ二_‐.、
,...:.:´.:.:.:.:_.:.:.:.:.:`ー-...、
-=ニ二ィ.:.:.:.:.:/.:.:.:.:.:.:.:.:.:.:.:.:.:.:\
...:´.:.:.:.:.:.:./.:.:.:.:.:.:.:.:.|.:.:.:.:.:.:.:.:.:.:.:.,
,..:´ィ.:/.:.:,.:.:.:.{!.:.:.:.:.:|.:.:.:|.:.:.:.:.:.ヽ.:.、.:.:ヽ
レ /.:.:'.:.:.:|.:メ、|ヽ.:.:.:|.:.:.:|ヽ.:/.:}.:.:.:\.:.\__
./.:.:.:{.:.:.:|===ミ、_.:.:|_,z=====.:|.:.:.:.:.:.:ヽ-‐'´
{.:./|.:ヽ从 eュ eュ `|.:.:.:.ヽ.:.:.;.、
∨ {/.:.| __ u __ ム.:.:.:.:|.:l.:|リ
/.:.:.:} u  ̄,-、  ̄u /.:/.:.:.:レヘ| 시러!
|.:./l:{ u | ,-ニ_ -‐┐ -イ.:/.:/云.、
V,...V>s...∨ ハ `┴' -‐ムイレ'.:.:.:^.:.:ヽ 우리가 왜?!
/.:.:.:.:.:.:.:.:, 二ニアf升´ /`ー―、.:.:.:.:.:.}
}.:.:.:.:.:.:.:./ レマニハ_./| ヽ.:.:.:_`ニア
_ノ|.:.:.:.:.γ′ ハ /ニ∨ ' }.:.:.:.:\
 ̄/.:.:.:.:.:/ / Vニソ / |! 〈.:.:.:.:.:.:.:ヽ
{.:.:i|_i|-、|! l Y / | i|!_|! ∨ .:.:.:.:.リ
`i.:{ _}ヽ ! / r‐v_ `ヽ '.:.|.:|/
/.:ハ __」ノ | / 乂{_ } |/}ノ
―――<´ ヽ_,ノ ――――ヽ (_ ,__ノ-イ――――
ノ て´ ノ て⌒
/⌒Y⌒Y⌒\ /⌒Y⌒Y⌒\
/ニ7 | | ヽ / /
_/ 、/ o o
▼―유카리―――――――――――――――――――――――――――――――――――――――▼
일간 허페이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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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이름 없음
(13P5BKMAj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6:27
아냐가 하성군 mk2면 그 바로 다음 후대왕은 광인 mk2...?(아무말)
799
이름 없음
(OXlJvctHF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6:38
이러면 ㄹㅇ 장성 인근 언저리 얄팍하게 포로 뜨듯 슬쩍 장악하는 게 다겠네 ㅋㅋㅋㅋㅋㅋㅋ
800
이름 없음
(uekRDCaNko)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6:39
낙선군 : 내게 충성했던 몽골계번호들을 멋대로 쓸어버릴 땐 즐거웠지 이녀석들아 꼴좋다ㅋㅋ
801
이름 없음
(H39XYznW66)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6:39
지가 만호장 야심 자극해서 남하하게 만들어놓고 모르쇠하면서 주명에 손내미는거라 ㅋㅋㅋㅋ
802
이름 없음
(QNvq4.xXeo)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6:40
명나라 시체가지고 신성중화제국 연성시킨거지 ㅋㅋㅋㅋㅋ
803
이름 없음
(zAMqhIeeU.)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6:46
>>791 아마 강남에 아직도 친왕들 남아있을걸? 하나의 왕조도 아님 거기
804
이름 없음
(vrwoGVtZlo)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6:46
>>798 4년따리 왕이라 힘들지 ㅋㅋㅋㅋㅋ
805
이름 없음
(OSE.LocQ1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6:52
심지어 마카오 하나도 못먹음. 그냥 군대만 보내서 점거하기만 하면 되는 땅을...그냥 강남 천자는 조무사행이 되어버린셈.
806
이름 없음
(lOiMnWmVqk)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6:58
>>791
그래도 남경 친왕이니 남명이라고 하자!(아무말)
807
유카리◆hZRRHU0kKU
(kMxcKzjlzY)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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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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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ト、__
| | | | | /- ', 0)xv
| | | | |/┬┬} },∨|
ノ从人八从{└┘}ノ^} | 이제 좀 봐줄만하네ㅎ
乂| ''' r-彡 |
人 ┌v /人 ',
| >s。.....:::/<> \ ',
| | | <>`ヽ__ /
|/| |\<> ,'¨¨゚~∨ /
∧ | |○ヽ <> /-_-_-_.∨ /
|-_',' ,'⌒vニ \ /-_-_-_-_ ∨ /
|-_{ /⌒`ヽ /-_-_-_-_-_-∨
|-_-/ / ヽ Y-_-_-_-_-_-_-_',
|-_/ /::ヽ } }-_-_-_-_-_-_-_-}
▼―유카리―――――――――――――――――――――――――――――――――――――――▼
끝내 태한의 부추김에 혹하여 입관하였던 조선인 개척단은 그들을 속인 폭군을 저주하며
분노한 한족 인민들의 손에 한사람도 남김없이 찢겨 죽었다.
그 결과 북적의 침략을 무찌른 민족의 성웅들이 우후죽순 등장했으나-.
그거야 태한에게는 상관할 바 아니었다.
물론, 남경에게도.
▲――――――――――――――――――――――――――――――――――――――――――▲
808
이름 없음
(9LyEZvCkm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09
>>789 화북 혼자서 침략 막는 동안 강남왕조는 입으로만 떠든 위군자 된 상황
강남왕조 명분 터짐 ㅋㅋㅋ
809
이름 없음
(7EKi88EM5A)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09
? 4년따리?
810
이름 없음
(8.YMqbF8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09
"이제 제왕병자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다."
"그럼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죽을 것이다!"
811
이름 없음
(xYeQFK/xGY)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12
근데 관중까지 털려서 화북 주민들 도망 다닌건데 직예가 남을 수 있음?
812
이름 없음
(vrwoGVtZlo)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23
성웅:군벌
813
이름 없음
(OXlJvctHF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4
이름 없음
(OSE.LocQ1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33
민족의 성웅들 : 화북 군벌
815
이름 없음
(.XuG3WgFdk)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43
이야 화북 강남 분화 이꾸죠!
816
이름 없음
(gKAJJUxLG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43
원래 카자크가 너무 크다 싶으면 이렇게 종종 솎아주는게 올바른 차르란 말입니다!!
검은 머리 차르 우라!!!
817
이름 없음
(SyacQvnvUA)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48
민족의 성웅(천명도전자)
818
이름 없음
(OXlJvctHF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52
>>811
진입 방향이 요동부터가 아님
819
이름 없음
(J.zj5FYjP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56
연운십륙주는 군사적으로 화북하고 주구장창 부딪칠 걸 각오하고 따먹고 화북을 내가 언젠간 경영하겠다 할때 뜯는거고 화북하고 쌈박질할 생각 없다면 자연적 경계선이 제일임.
820
이름 없음
(xOUflqQp3c)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58
>>811 태한이 일부러 안먹고 냅둔거
821
이름 없음
(vrwoGVtZlo)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7:59
>>809 숙종과 연잉군 사이에 하나가 있는데 걔가 4년따리
822
이름 없음
(7EKi88EM5A)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06
>>811 쟤들 서량으로 들어간 애들인데 ㅎㅎ
823
이름 없음
(jgyRrRkpF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06
사실상 이거일걸?
화북은 완충지대로 내비두고
강남과 조선이 외교하는거
824
이름 없음
(1NP8/0CFnc)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12
민족(들)의 성웅들이 된다던가(아무말)
825
이름 없음
(QNvq4.xXeo)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16
>>809 영성군이 숙종이라 그 다음 왕은 경종임 그리고 그 다음은 조선왕조 수명 끝판왕
826
이름 없음
(QoXa/FEH8c)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18
아 만호장 지방군은 솔직히 저 시대면 군벌이라 숙청 대상이라구욧
827
이름 없음
(rGfGAM9DMA)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19
화북에 잠재적 제왕병자들이 수확되고 있어!
828
이름 없음
(.XuG3WgFdk)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21
화북은 군벌들 잔치하겠고 강남은 강남할거고 ㅋㅋㅋ
아냐 치세가 아직 40년 정도 남았다 아주 좋소!
829
이름 없음
(Zyvv1swFK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23
완충지대 엄청 크네 ㅋㅋㅋㅋㅋ
830
이름 없음
(7EKi88EM5A)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26
아항
831
이름 없음
(OSE.LocQ1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35
조선은 그냥 자연 국경선만 먹고 빠져도 최대 이득이야 ㅋㅋㅋ
832
이름 없음
(H39XYznW66)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8:41
>>811 저기 서쪽 초원에서부터 빈틈타고 내려온거임 저거 ㅋㅋㅋ 조선본토에서는 요동밖으로 나간적도 없어 ㅋㅋㅋㅋ
833
이름 없음
(56Nw8uud9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00
요서회랑 먹고 산해관, 계진 점거하면 어떻게든 전근대에는 이쪽이 유리하니깐
834
이름 없음
(9mvoxehn5I)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05
강남은 뭐 자기들만 안건드라고 장사하면 좋다고 하겠지
835
이름 없음
(xYeQFK/xGY)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19
아...만리장성 만리우회가 그 뜻이야? 그냥 만리장성 전체를 치고 다녔다는줄...
836
이름 없음
(J.zj5FYjP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20
>>811 직예서도 방어작 민족주의적 저항에 부딪처서 국력 꼬라박고 싶음?
837
이름 없음
(7MhbgBpqmk)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25
요서랑 산해관은 먹었겠다
838
이름 없음
(xOUflqQp3c)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26
아마 요서정도는 확보하고 장성이남 평야지대만 먹고, 언제든 죽일 수 있는 상태에서 완충지대 만들은거 아님?
839
이름 없음
(gKAJJUxLGQ)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27
화북 군벌들은 이제 지들이 협천자한다고 날뛸테고
강남은 어? 상황 종료야? 그러면 북벌은 없는 걸로~
840
이름 없음
(xO8Ucc0Rys)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41
분노한 화북 인민손으로 천자 목이라도 따야 뭐가 깨끗하게 진행이 되지 이렇게 어정쩡하게 남아있으면 ㅎㅎ
841
이름 없음
(.XuG3WgFdk)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52
만리장성 자동문은 맞음 후방보급선이 붕괴된거라 몇몇 중요지점 빼고 텅텅 비었을걸
842
이름 없음
(OSE.LocQ1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56
만리장성 방어망이 무력화된 순간부터 산해관이나 거용관은 그냥 빈집 맛집이었음.
843
이름 없음
(H39XYznW66)
2021-06-10 (거의 끝나감) 23:49:58
아냐는 딱 하성군과네 모험주의적 외교 싫어하고 자기 권력을 다지는 술수에는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844
이름 없음
(IxBn7yukKc)
2021-06-10 (거의 끝나감) 23:50:10
그럼 이제 만리장성은 조선거임?
845
이름 없음
(56Nw8uud9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50:16
>>838 장성 이남 평야는 회수 아래까지 뻗어있는데...
846
이름 없음
(7MhbgBpqmk)
2021-06-10 (거의 끝나감) 23:50:33
만리장성(이였던것)
847
이름 없음
(J.zj5FYjPE)
2021-06-10 (거의 끝나감) 23:50:45
>>844 만리장성은 원래 하나도 못넘어오게 막는 선이 아님.
848
이름 없음
(Zyvv1swFKM)
2021-06-10 (거의 끝나감) 23:50:56
만리장성(중국 포위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