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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kMxcKzjlzY)
2021-06-10 (거의 끝나감) 20:30:46
＿＿ ＞── ､ ＿＿
「 厂≧ミ:::´￣￣｀＞､─┐}
{ {/::::::::::::::::::::/:::::::::::::::＼ｊ_ｊ
斗∨::::/::/::::/:/:::}:::::ｉ::::::::::::::＼、
／ イ/:::::/::/::::/:/⌒|:::::厂｀ヽ::::::∧ヽ
// /:∧::::{:::{:::ｲ芹云ｲ:::/芹云Y::ｉ:::∧_〉
〈/ /:::/::∨|:::|::::{ じ} }/ じﾘ ｊ:}:ﾄ}:}ﾄ}
/:::/::::::::ﾄ{.ヘ::| ' 从}乂
／／::::::::::::＼}::::ﾄ /⌒Y /:::∧ 뭐, 의기는 높이 산다만.
／／::::::::::::/::::::::ｊ::::|ヽ. ゝ ﾉ .／::::::|:∧
／／/::::::::::::/::::::::/:::/::::} ＞- イ´::::::::::::ﾄ:::∧ 이 문제는 조정에서 알아서할테니까
/:::/ /::::::::::::/:::::::/::::/⌒7＞､ ィ^ヽ_Y⌒Y.∨∧
. /:::/ /:::::::::::Y⌒Y⌒Y⌒Y／ ｲ介ﾄ ∨ゝ.ィ ∨∧ 너희는 이만 돌아가렴.
{:::/ /::::::::/トー＜__ノ＿ノ⌒Y/ .| ﾄ〉 〉 {￣＼::∧
|::{ /:::::::/ {＼ｎｍｎ ￣￣｀＞ ﾄく |У ∧:::}
|::|./:::::::/ .| トゝﾍ∨──＜ ０| ∧ ∨/ }:::|
▼―유카리―――――――――――――――――――――――――――――――――――――――▼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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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이름 없음
(YXynxMoHcM)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1:02
아니. 이렇게 화북을 먹는다고???
411
이름 없음
(5u2CCSnTe.)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1:03
아니 아나 AA 볼때마다 정지옴 러시아 보고 있던가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2
이름 없음
(8PH3MNtZE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1:06
북방군 작살낫으면 진짜 끝낫네 ㄷㄷ
413
이름 없음
(rGfGAM9DMA)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1:08
네, 직예는 사실상 조선이 접수했습니다
주유검 이 시대쯤엔 죽었겠지? 살아있으면 피토할텐데
414
이름 없음
(xmsDeHUlS2)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1:13
화북이 터졌는데 대만 먹는다고 강남이 으쩔꺼야
415
이름 없음
(vrwoGVtZlo)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1:16
>>404 그 구분지어지는 단계가 몇십년정도 뒤로 후퇴한것만 빼면 그렇긴함
416
이름 없음
(Rp3A2H5GoQ)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1:25
>>411 ㄹㅇ ㅋㅋ
417
이름 없음
(wLWI7NgZzw)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1:37
화란:조선코인 떡상하냐!
418
이름 없음
(OSE.LocQ1E)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1:44
이거 일단 만리장성 인근 평야를 시작으로 점차 남하한다는 거잖아...그리고 배신당한 농민들은 살기 위해서라도 조선의 충실한 협력자가 되어줄테고
419
이름 없음
(7EKi88EM5A)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1:57
직예쪽은 그나마 협천자 세력이 있으니 대놓고 알박기는 힘들겠지만
하동하고 관중ㅋㅋㅋㅋ
420
이름 없음
(.XuG3WgFdk)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00
천명파괴자가 직예를 먹었다!
421
이름 없음
(jgyRrRkpFM)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01
마침 서로 진출하는 건 폴란드땜에 정지했겠다.
이제 남으로 진출해서 개발딸하면 되는거져(웃음)
422
이름 없음
(5DDhiOugUc)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03
살아있다면 한 80인가?
423
이름 없음
(22IYcygliw)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14
>>398 ㅇㅇ 적어도 암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임. 세조? 하면 아 그 관상의 개멋있던? 같은건 나올지도
424
이름 없음
(07.0VLDgVc)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23
민족주의가 발아한 이상 사라지긴 힘든데
구심점이 날아가서 저항을 포기한거지
425
이름 없음
(KM82Is2weU)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30
주유검(1611년생)
살아있으면 70~80대
426
이름 없음
(OSE.LocQ1E)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34
이거 우랄조약으로 확장할 길 끝난 개척자들이 똥땅보다 훨씬 비옥한 꿀땅으로 너도나도 알박겠다고 러쉬하고 있는게 ㅋㅋㅋㅋ
427
이름 없음
(gfeEiCPM/M)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36
>>411 카자크로 타타르를 조지며 시베리아를 개척하는 대륙계 국가가 러시아가 아니면 무엇이랍니까?(아무말)
428
이름 없음
(1hdKdVE1rU)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37
이러면 민족주의가 태동할뻔했다가 도로 반동500배 외치면서 죽어버린건가? 다행이네. 저게 잘되서 중원 전역으로 퍼지고 통일이라도 했다면...ㄷㄷ 어우 무섭네
429
이름 없음
(M1bq/Z5dT2)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39
슬슬 이러면 덩치가 우랄 이서 러시아보다도 더 커지니까 화중 일대 경계만 어떻게 강남 정권들과 협상해서 안정화만 하면 진짜 초원의 주인은 따논 당상이구만
430
이름 없음
(rGfGAM9DMA)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43
이거 조선이 명나라와 외교하려하다 패스한게 외교를 '못'한 것도, '안'한 것도 아니라 할 '필요'가 없어서였던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이름 없음
(jgyRrRkpFM)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45
>>423 다시 봐도 이정재가 쓸데없이 짐승남 연기를 잘했어(아무말)
432
이름 없음
(SyacQvnvUA)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47
일단 만리장성 비워진건 낙선군 사후인가. 하긴 덩치가 있는데 무주공산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몇 년 걸렸겠지.
433
이름 없음
(xmsDeHUlS2)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52
>>388 사실 세종대왕 때 커진 일들 수습한 시기다 보니 업적이 많긴함 그 수습한 방식이 이후 문제가 된거지
434
이름 없음
(7EKi88EM5A)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2:54
>>430 그럴싸한뎈ㅋㅋㅋㅋ
435
이름 없음
(22IYcygliw)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00
>>431 솔직히 개멋있긴 했어
436
이름 없음
(7MhbgBpqmk)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01
주유검 이 꼴 보고 무슨 생각할지 궁금하다 ㅋㅋ
437
이름 없음
(cO6OW7vJ8c)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05
여러분 보세요 이분이 권위세우고 놀고 싶어하던 그분입니다
438
이름 없음
(vrwoGVtZlo)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10
>>436 할복 안하면 다행
439
이름 없음
(OSE.LocQ1E)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16
>>430 조선 입장에선 명 조정은 그냥 죽은 정권이지.
440
이름 없음
(Lrdu2TWpX2)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18
러시아가 직예를 땃나?(오랜만에 도마어장 온 참치)
441
이름 없음
(5DDhiOugUc)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19
사실 세조도 그 동안 과하게 빨려서 최근에 과하게 까이는 감이 있지...아 근데 이거 잡담판 이야기네
442
이름 없음
(.XuG3WgFdk)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28
근데 진짜 똥땅도 먹으멱서 내달렸던 개척자들이 화북이 자동문인거 알면 엄청 가겟네
443
이름 없음
(8PH3MNtZE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32
ㅇㅇ 세조는 잡담판으로
444
이름 없음
(7EKi88EM5A)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37
>>440 정주행, 어서
445
이름 없음
(OSE.LocQ1E)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37
이거 요서까지 먹었겠는데...
446
이름 없음
(vrwoGVtZlo)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40
>>440 아니오 러시아는 폴란드의 일부가 되고, 조선이 러시아가 된 어장입니다
447
이름 없음
(8PH3MNtZE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43
와 화북이 열린문!
448
이름 없음
(WXIFSO0yYw)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56
>>431 계단 올라오는 씬이 너무 멋졌다
449
이름 없음
(8PH3MNtZEY)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3:58
이건..우리의 머리속에 없던결과물인가(사르륵)
450
이름 없음
(3ZAEizg5Uw)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4:00
관중은 확정영향권급이고 낙양 이서는 영향권지도로는 다 따일 각인데 ㄷㄷ
451
이름 없음
(5DDhiOugUc)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4:09
그래서 토카는 언제 목 매달아요?(해맑)
452
이름 없음
(07.0VLDgVc)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4:13
[우리]를 묶을 주명의 천자와 조정이
스스로 난 너희 천것과 다르다고 외친셈이니까
453
이름 없음
(OSE.LocQ1E)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4:19
만리장성 방어망이 무력화된 마당에 요서 회랑이나 산해관이나 거용관은 그냥 빈집 눌러앉기지. 연운 16주가 이제 조선의 사정권임.
454
이름 없음
(xTd9LUajCU)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4:26
아니 이게 뭔....... 연운16주상실.......???
455
이름 없음
(h/Wq6LX4MU)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4:57
화북은 망했고.... 강남은 어떠려나..
456
이름 없음
(vDWfRotJOQ)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5:00
산해관이 열린문이되었다 뿌슝빠슝피슝?!
457
이름 없음
(WXIFSO0yYw)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5:06
>>454 만리장성 이남 영토 상실
458
이름 없음
(.XuG3WgFdk)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5:12
어제만해도 천명대전 어쩌지 였는데 왜 연운16주 자동획득 이벤트각이 보이는가
459
이름 없음
(OSE.LocQ1E)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5:13
이거 암만 봐도 청나라 입관 과정인데;;;
460
이름 없음
(rGfGAM9DMA)
2021-06-10 (거의 끝나감) 21:25:15
난 아직도 도마가 러시아 되려면 여기 조선이 직예는 따야한다고 했던게 기억에 남아있어....
그리고 다이스가 '오 그럼 찐 러시아로 가랏'하며 점지해줬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