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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　　＼　／　　 　}二二二::::|:::::八　}　　　　　　 ''~￣~ヽ
二二|::|::::::|＼ ／i:i:i:＼　　 /二二二}:::|:::::::::::＼　　　　 /　　／ ⌒ヽ
二二|::|::::::|二|　/i:i:i|　 ＼/二二ニﾆl八::::::::::::::::ヽ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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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八 :: |ニ|.ｉ:ｉ:i:i:i:| 　/二二二ニﾆ| 　 　 Y:::::八　 八　　　 >｛　/　 　 〉
二二二ニﾆﾆ|i:i:i:i:i:i｣／ニニニニﾆﾆ|　　 　 |::/ ￣ >--＞　　　｀''Lノ　/
二二二ニﾆﾆ|i:i:i:i:／ニニニニニニ八 　 　 |/　　/　 /　　 乂　　　 ／

▼―유카리―――――――――――――――――――――――――――――――――――――――▼

평범한 루터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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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추기경이 었지

영성충만한 영성군(아무말)

슬슬 네덜도 바다에서 인구빨 영프로 실감하고 있을테니 뭐

그냥 뇌절 심하네 정도로 받아들여야지 미개하다고 하면 제국주의자랑 마인드가 다른게 거의 없다고 생각해서

(이제 대가리를 비우고 봐야한다)

140% 러시아가 된 우리의 됴선, 이대로 러시아의 전철을 밟다 보면 조선털보와 조선빡빡이와 조선콧수염이 지배하는 쏘오오비에트련방으로의 길이 활짝 열리고 말아요..!(폭언)

전선도 철갑선도 철도도 없는 17세기에 저런거는 최첨단이지 ㅎㅎ

>>394 ??? - 다이스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395 곤룡포의 색이 왜 붉은지(ry

이러고 조선 턴 지나면 9, 10 연타를 뽑는건 아니겠지? (ㅂㄷㅂㄷ)

신교 출신 파간신앙은 대전기까지만 해도 현역이라 미개한 건 아님

그당시 카톨릭은 리슐리외 호적파고 싶지 않을까?

신교 구교 측에서 프랑스가 구교 편 들었으면 승리확정인데

신앙의 배신자 때문에 망쳤으니

>>399 솔직히 이번것도 4 안걸린게 문제지 진짜 망한건 아님 ㅋㅋㅋㅋㅋㅋ

1차대전으로 회의주의 유행하면서 한풀꺾이고
2차대전에서 나치가 북구신화 빨면서 금기시 된거라

진짜 생각해보면 기술, 과학은 몰라도 정치, 문화는 시대 최첨단인거 같음.

>>401 솔직히 오스트리아 이기는거 볼바에 배신자 되는게 나았다는게 프랑스 의견일걸 ㅋㅋㅋㅋㅋ

냉정하게 말하면 아즈텍의 식인이나 인신공양 문화조차 넷 상에서 퍼진 건 과장된 게 많지

특히 틀락스칼라 인간농장 설은 좀 많이 퍼졌던데

세상은 우리 생각보다 더 ㅈ같아서 이상하거나 ㅈ같다고 느끼면 그만큼 발전되었다고 생각해
조선도 원래보다 교역량이 느니까 저런 뇌절도 나오지

>>401 프랑스는 그랬다가는 진짜 국교회 파고 나가버릴수 있어서 못함

>>395 콧수염은 이미 지배했으니 털보랑 빡빡이만 남았군

300년전 최첨단이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게 현실인겁니다!
제정러시아가 저러고 산지 아직 약100년밖에 안됨

>>401 킹치만 카를 5세때도 위그노 전쟁때도 프랑스 오질나게 괴롭힌게 합스인데 합스편은 차마 못든다고요.

구교신교 대립이 그렇게까지 할일이었나 싶었는데 뇌절을 이만큼 치면 틀딱들 숨 넘어가겠다ㄹㅇ
오늘도 어장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었따

구교... 구교 응답하라! 여기 미친 신교가 등장했다! 성전을 일으켜야 한다!!

구교가 하필 다테여서리...

>>413 스페인: 숨 넘어가는중
나머지 구교: 바다 못감

>>413 이미 묫자리 파고 있는 스페인입니다(아무말)

성전(뵈클리) 십자군(팔기군)

>>413 스페인 : (숨만쉰채 발견)
폴란드 : (집에 홍수나서 물샘)

>>413다테코인 상장폐지 가즈아아아아아

다테 : 찌끄레기
스페인 : 숭례학궁 쫓겨나서 찌끄레기 코인 타다가 같이 떡락
나머지 : 지구 반바퀴 돌으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조선 크리를 환웅님께 빌어봅니다.
환--멘

프랑스는 안그래도 갈리아 교회주의니 뭐니 명분만 주면 바로 ㅈ까고 국교회 나갈놈들이라..

>>412
구교도 파간신앙 유행했으니 ㄱㅊ
원래 현지신앙을 흡수하는건 기독교 전통임
현지의 신들을 성인/성녀/천사로 흡수했는걸

신교는 한발 더 나가서 그 신도 우리 신인거 아닐까 하고
성 삼위일체에 합체시킨거임

>>411
예외 : 프로이센의 감자대왕

원래 근대 이전은 이게 나라냐? 하는겁니다 하하하
아니, 진짜루.

>>425 ㅇㄱㄹㅇ ㅂㅂㅂㄱ

프랑스는 여차하면 교황청 잡아올 놈들이기도 하고.

합스편은 네버! 할 경험도 많고.

사실 마누라 목따기 살인마가 국교회 안팠으면 프랑스가 팠을거다 (진실)

망한건 아닌데 뜨뜻한 4 한번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쓰...버..ㄹㄹ 성전각인데...

엘랑스는 아비뇽유수랑 국교회기질 존나 심한거 생각하면 까말 가톨릭보다도 국뽕이 더 위인놈들잖아 ㅋㅋ

(사실 현대에도 따지고 보면 한국 포함 선진국들도 이게 어떻게 나라임?? 소리 들을 문제점이 매우 많다)

>>425 근대 와서도 저러던 제정 러시아나 기타등등 보다보면 이정도야 뭐.

왜 동방에 신교 신앙의 형제(진)이 존재할수 있는거
지구작가 나와봐!

　　　　　　　 人　　　　　＿_
　　　　　　　｀Y´　 　 ‐ﾆ_.:.:.:ヽ
　　　　　　　　　　 .....-―‐ヽ.:.:｀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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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ヽー‐'´　　 ""|.:.:.:./ﾉ: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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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　　　 ﾉ　ﾚ'.:.:√.:.:.:.}_,ｨ
　　　　　　　　 レ'ゝs､ ＿__=＝ｨ-- ′}‐-､.:.:.:.:.:/,-ｧ＿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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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Ｙ´　　 !/（　　　　　）⌒Ｙ　　　 　 ∨.:/ Ⅳ
　　　　　　　　　　　　 　　|:.:.:.∧（　:.　　　　￣　　　　 ゝ　＿　　/.:/　　　　　　 　 　 어유 ㅎㅎ
　　　　　　　　　　　 　　 人.:.:.:∧　 　!　　　　　　　　　　 　 　 ノイ｀Ｙ
　　　　　 　 　 　 　 ｰ=彡.:.:.:.:.:.:.:.:｀¨∧　　 　 `　 ─‐　´　　　/ ﾉ／　　　　　　 　 　 거기 개새끼들.
　　 　 　 　 　 　 　 　　/:.:.:/{.:.:.:.:.:.:.:.:.:.:ヽ.　　　　　 　 　 　 .　¨´
　　　　　　　　　　　 　 {:.:.:/　'.:.:.:.:.Ｙ.:.:.:.:.:|　　　 　 　 　 ｡イ.:.:.:７　　　　　　 　 　 　 　우리랑 이야기 좀 할까여?
　 　 　 　 　 　 　 　 　 ヾ（　　ヽ:.:.:}ヽ.:.:.:.|　 　＞ ‐　　 　 |.:.:.く
　　　　　　 　 　 　 　 　 　 　 　 ）/　 ＼.|　　　　　　　　　|＼.:.:Ｙ　　　　　　 　 　 　 >엑.
　　　　　　　　 　 　 　 　 　 　 　 　 　 ｆ¨|　　 　 　 　 　 八⌒７＿
　　　　　　　　　　　　　　　 　 　 　 ／ 　|　　　　　 　 　 　 ヽﾉ　　｀ヽ
▼―유카리―――――――――――――――――――――――――――――――――――――――▼

그렇다면 더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

은이야 일본에 더 많고, 시장은 중국이 더 컸지만 조선에는 신앙의 형제들이 있었다.

헌데 이 동방 최대의 신교국가가 해양 진출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할 뿐 아니라 중앙에서 집계한

인구만 1천만을 훌쩍 넘긴 인구대국이다.

이 지구 반대편 동방에서 그 누가 이들을 대체할 수 있겠는가?

▲――――――――――――――――――――――――――――――――――――――――――▲

생각해보니 조선은 이제까지 대부분 펌블 연타 먹다가 크리 강력한 걸로 한 방 넣어서 흥한 것 같음.

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근대때 파리대주교와 파리외방 꼬라지만 봐도 그게 엘랑국교회 소리 들을만 하고(폭언)

>>433 현대서도 북유럽은 이러고 논다(진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