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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my vymyvvvymy vymyvvvymyvwymyvymyvyvymy vymyvvvymy vymyvvymyvy
MVvvMVvvMMVvvMvyvMVvvMvyMVvvMMVvvMVvvMMVvvMvyvMVvvMvyvMVvv、
Λ＿ﾍ＾－＾Λ＿ﾍ＾－＾Λ＿ﾍ＾Λ＿ﾍΛ＿ﾍ＾－＾Λ＿ﾍ＾－＾Λ＿ﾍ＾Λ＿ﾍΛ＿ﾍ＾－＾　　　　　　　　　여기가 한양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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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ヽ＿＿,.ヘ　/ヽ＿＿,.ヘ　＿,.ヘ　,.ヘ　　/＿＿,/ヽ＿　/ヽ＿＿,.ヘ　/ヽ＿＿,.ヘ　　　　　　　아 서울 공기 참말로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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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폐하! 태한께서는 지금 어디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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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양치기들에게 한양=서울이라는 파워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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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보다 AA가 아나스타샤에, 현 됴선이 러시아스러운 것 때문에 밈적으로 불안)

5촌이면 어디서 갈라진 거지

이제 다이스갓님의 자비를 바랄 수 밖에 없다.

뭐 심각한 뻘짓은 이미 권리장전으로 태클걸어놨으니....?

아나스타샤면 진짜배기 러시아로 가나 ㄷㄷ

하성군 꿈나무 기원합니다!

화끈하게 저번에 일본처럼 4연크만 주라 제발

삼국지 덕후면 원찬스(개뜬금)

다이스가 진짜 가혹하게 굴긴 한다 ㅋㅋ

애가 명군이든 폭군인지는 모르겠지만 권리장전으로 어떻게든 커버는 가능함.

보통 조카쪽을 데리고 오니까.. 해삼군때 갈라진거지 않을까.

루스조선이냐 ㄷㄷ

>>550 그러면 아들이 더 불쌍해(소근)

5촌이면 해삼군에서 갈라져서 딱 죽은 세자랑 동렬인데...

(대충 다이스 갓의 흉성을 다스리는 부두댄스)

>>556 해삼코인 가즈아!

생각해보면 부상에서 일어난게 회광반조였던게???

5촌이면 조부모 때 갈렸으니깐 해삼군의 후손이네

아아니 양자라니 이양반 전쟁하느라 자식 생산 의무도 안한거냐!

해삼군처럼 중상주의자였으면 좋겠군

숭선군 묘사에서 서장자였으니까 숭선군 동생의 손자일듯

>>544 해삼군의 증손자 정도?

>>556 걘 3촌인데?
해삼군 아들이면 낙선군에겐 3촌임

촌수는 얼추 맞췄나보네.

세자와 동렬이면 종법적 문제 없지.

>>561 그 세자가 죽었습니다(아무말)

>>561 자식이 대기근때 병으로 죽음

그 세자 경신역병이 데려가따 흑흑

5촌이면 해삼군 손자임. 이럼 숭선군은 여색 제대로 탐하지도 못했구만...

[5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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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이는 조선에게만큼이나 영성군에게도 날벼락 같은 이야기였다.

고작 33세 아닌가.

비록 대기근 와중에 하나 뿐인 태자가 병을 얻어 죽기야 했지만, 원래 그 나잇대의 아이들은

쉽게 죽어가는 것이고 아비가 살아만 있다면 자식이야 얼마든지 다시 낳으면 그만이다.

헌데 그 아비까지 요절하고서 영성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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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촌이면 대충 신성군 손자 = 숭선군하고 같은 항렬 아닌감

신료 : 그래서 환장하겠다구요...

다가아앗

날벼락 그자체 ㅇㅇ

이제 좀 정신 차렸나 싶었는데 죽었지 ㅋㅋ

날벼락이지 ㄹㅇ
잘살고 있었는데

부상에서 일어났는데 태도가 확 바꾼건 낙성군 본인도 이게 죽을 부상이라는건 알고 있텐데 갑자기 그 부상을 아무렇지도 않고 일어났다는건 자신의 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느끼지 않았을까... 회광반조 상태라면 딱 이게 말 될거 같은데.

강화도 도령처럼 상태가 심하지는 않겠지만 진짜 날벼락이긴 하네 ㅋㅋ

자는 다시 낳으면 되는 게 아녔던 데스웅?

저 과시 권력이 민간인 기준이였구먼

>>572 2대 거슬러 올라가서 3대 내려오나 3대 올라가서 2대 올라오나 둘다 5촌이라

>>578 6년짜리 회광반조 ㄷㄷ

부는 다시 낳을 수가 없는데스웅!!! (처절)

3촌, 4촌 뻘은 대기근으로 다 죽었을 수도 있고

6년짜리 회광반조는 초큼 ㅋㅋㅋ

>>572 ㄴㄴ 촌수가 5촌이라는거고 향렬은 하나 아래가 되야되는거라서 숭선군계를 제외한 해삼군 손자임.

총알 박혀서 납중독으로 죽었나?

차라리 소시민 느낌이라 어지간한건 조정에 떠넘기는 식으로 입헌가속화 원찬스는....권력이 떠버린 이상 무린가

원정으로 생명력을 불꽃처럼 소진한듯
솔직히 공성전 선두 서서 철포맞고 살아돌아오는게 인간인가요

>>586 근데 유카리 공인 짐승이라고 했던 낙선군의 감을 생각해볼때 자기 살날 얼마 안남았다는건 예상가능할걸

권력+과시여도 그걸 어캐하냐에따라 달라지긴할거같긴한데 후속다이스를 봐야 ㅇㅇ

유목민 충성 조졌네 친 자식도 아니고 갑자기 뜬금없는 이가 전통성 주장하면 하극상 ㄱㄱ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