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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토우카 대에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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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10년짜리
고종때부터 재위기가 바뀌어서 낙선군 시절에 경신 오는거 확정 ㅇㅅㅇ

아 15년짜리구나 맞다

이탈린 재위기간이 10년인데 원기옥 모아서 요동정벌 성공하고 나서 시간이 얼마나 남았겠음. 2만 있어도 과로사할만 하고 4 있으면 이상한거지 머.

왜 벌써부터 우리도 할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수이따할수이따!!!

선대가 남긴 업적이 후대의 왕에게 짐이 되는 아름다운 광경!!!

할뚜이따! 할뚜이따!

이게뭘 의미하나요?

백성들을 무식자로 만들수록 곶통받는 필드입니다. 어서 안가르칩니까 선-비?

??? : People can do anything

하지만 안 될 일은 안 된다(다가오는 기근)

뭐 요동경략하면서 안정화만 하면 상타지

뭐 이번 경신으로 가스좀 빼면 이익선개념은 배우겠지?

>>769 2+4 였으면 그냥 말만 저렇게 한 성군

왕이 타키기니 니시카타가 명나라 공주인가...

불가능 => 불꽃가능

신성군때 구황작물을 팔도에 해삼군이 사혼의구슬조각마냥 뿌려둿으니 아무튼 부마국블랙카드까지 더하면 버틸수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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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丶､　　　|::::｀iー'〉ニノ_ｨｭヾ)|::::::|＿　　　　　|　　　 　 ／:::::::::::::::::::::::::::￣｀ヽ　　　　　　　　寸=!-(三)¨(三)‐|少'　　　　　　　우리가 곧 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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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_川〉'/::::/　 　 　 /　 　/ /￣{:| 二ﾆ､　　 ,ニ二　　ヽ::::::::::::! ./=三三三ﾆヽ　｀ ｰ '　 /ﾆ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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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ヽ::',　 ＼　!　　 !' .|　 ／　　 　 　 |　　 l　　／　 ー ''´　＼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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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　　　　　 ／ 　 ／｀ ー‐‐　'´　／　　　 ) 　 /ヽ　　　　/三三三三三三三ﾆ

▼―유카리―――――――――――――――――――――――――――――――――――――――▼

이제 인민은 더는 주저하지 않았다.

그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하여 기꺼이 그들의 힘을 휘둘렀고, 그들의 존엄성을 인정받고자 했으며,

나아가 그들의 조국이 민심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랬다.

그리하여 관아는 완전히 유명무실해졌고, 집강소가 관아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게 되었다.

▲――――――――――――――――――――――――――――――――――――――――――▲

엌ㅋㅋㅋ

저걸 제어하는 국왕과 사대부 대단해 ㅋㅋ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너무 나간것 같긴한데 ㅋㅋㅋㅋ

이렇게 입헌군주정으로 한발짝 더 나아갑니다
타카기 요절한 후 다음 왕에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주는 권리장전 각인데

지금은 중앙정부 일이 많아져서 다시 행정중심이지만 이시대면 지방의회쪽 중심으로 돌아갈 만 하다.

지금까지 기술이 받쳐주는 한에서 최고 테크를 밟았지

한잔해. 그래도 관민합동작전 벌인적 있잖아.

나랏님이 하라고 했지 하지말라고 안했으니카 ㅋㅋ

지금이야 어느 정도 말을 들어주니 해결이 되지만, 저거 엇나가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거 같은데

그래도 저 민중이 나라말에 따르고 원하는걸 올려줘서 나은거옄ㅋㅋㅋㅋㅋ 폭주하면 답없읔ㅋㅋㅋㅋㅋ

원래 저 비슷한게 통합형 지방자치제의 원시적 형태긴 한데 관아가 무용지물화는 ㅋㅋㅋㅋㅋㅋ

　　　　　　　　　　　　　　　　　　　　 ＿＿＿
　　　　 ＿＿＿＿　　　　　　　　　／M　　　＼
　　　／＿＿＿＿_＼　　 　　 ＝＝＝＝--┬|　　　　　까말 요동 놈들이 뭘 알겠어?
　 　 |__| 　ヽ　　/ 　|　　　　 　　　| θ　θ　|_|
　　 (∂ 　(・　　(・　|　　　　　　 　| 　o 　　　6)　　　　　　암, 암! 잘난 우리가 그 못난 놈들을 잘 가르쳐줘야지!
　　　|　　　　）⌒　　）　∩_　　 　（　　　ノ　 /
　　／＼　 ノ（フ　／＼( つﾉ　　　　｀ ┬-イ　　　　　　 솔까 되놈들도 머릿수만 많은 서융 오랑캐 아입니까?
　/　　　 ￣￣￣　　　　|　 |　　　 　／￣￣＼
　|￣|　　　　　　　　　|　|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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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ｿ　ｨｔｭ、 　゛=r'¨ヾ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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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ﾆ｀゛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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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이것이 문제였다.

민의가 더욱 부풀어오른 것이 어째서 문제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앞서 조선이 해삼군 대에 식민주의를 수용했던 것을 떠올려보자.

식민주의와 대중주의.

그 둘이 결합하면?

▲――――――――――――――――――――――――――――――――――――――――――▲

>>792 그 결과가 독궈

제국주의-

제국주의?

민주집중제(아님)

뇌절-

제국주의 이꾸욧-

ㅏㅣㅔㅔㅔㅔ

잘 정착되면 민주주의인거고 폭주하면 근현대에 자주 보이는 민족주의 뇌절인거지 머. 그걸 왜 전근대에 하고있는지는 도통 모르겠지만

임빼리얼리즘! 단군의 짐을 져라!ㅋㅋㅋㅋㅋㅋ

와 식민주의다

전근대 국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한계치지 ㅋㅋㅋㅋㅋ

저거 이상 발전된 형태는 전신이랑 기차가 나온 뒤에 봅시다 ㅋㅋㅋㅋㅋ

아니 제국주의인가

Institution : [IMPERIALISM]

요동에 오지게 이주한건가

제국주의 식민주의는 확정적인데 어디를 노리느냐

마 그게 참 임페리알한기라

시베리아는 이시대면 똥땅이라 일본이나 중국 아닐까.

일단 당장 북해도 등지만 가도 넖어터지긴했는데

문제는 지금 신성군이 중앙에 행정을 몰빵해놓은 걸 해삼군이 풀어놓긴 했지만 여전히 미친 수준이라서 추가확장 -> 과로사라는 공식이 머릿속에...

홍익인간-

만만한 북방과 반쯤 버려진 몽골이지 뭐.

유교-제국주의가 마침내 알을 깨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