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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hZRRHU0kKU
(TEiOikwcxk)
2021-05-17 (모두 수고..) 21:28:46
-=ニ二二二二二二ニ=-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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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厶 ／ ／￣￣￣￣＼ ＼}
{V´￣￣￣￣￣￣ ＼≦ ￣￣￣ヽV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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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V ∠ニニ=‐- 乂三ニ=ｰ- ＼〉
fｯ} <:::rt_ﾃ‐v 寸∨⌒V ＼}
'｀7 ＼￣ }/ /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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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乂
∨＿＿＿ 7 厂￣}l∨
.}ﾏｰ一 ´ / / 从{ 문성공, 내 오늘에서야 경과의 약속을 지켰소.
.| 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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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ｰ=≦/// ./斗≦ V
.斗/ V//// 斗≦ .ハ
／ / V斗≦ /ハ／__ ＼
￣￣￣￣￣／ ./ ／::::| /ハ | ーl/{ |
／ ／/ /:::::::::| | ーl:| | ｰ|
／ /／イ:::::::::::::| /ハ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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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조가 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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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판 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8292/recent
#1번쨰 어장좌표: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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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이름 없음
(yaIAC21kD6)
2021-05-17 (모두 수고..) 23:12:52
명나라나 조선이나 슬슬 근본적인 타개책이 필요한데 말이지
768
이름 없음
(y6gLf1gEG.)
2021-05-17 (모두 수고..) 23:12:54
중앙군을! 중앙군을 보자!
원균은 5군영을 어떻게 키웠나
769
이름 없음
(Fh2tOX25vY)
2021-05-17 (모두 수고..) 23:13:05
신립이 최고 존엄 취급 받다가 열도 쪽 사료와 교차 검증하면서 나머지 둘이 재평가되지 않을까.
770
이름 없음
(Ah0.fxMonw)
2021-05-17 (모두 수고..) 23:13:14
니탕개-왜란-노이합적 세개가 비슷한급 정도의 전쟁들로 여겨질거 같은데 혼자서 둘을 정리해버린게 신립이니까.
771
이름 없음
(l6HYRu.95Y)
2021-05-17 (모두 수고..) 23:13:26
임진왜란도 이번 세계선의 기록 상으로는 100만 대군 대 10만으로 싸워서 이겼으니 격이 낮다고 보기 힘듬
772
이름 없음
(gkQh8P2lT.)
2021-05-17 (모두 수고..) 23:13:37
>>745 >>746 >>758 20세기 정도 얘기임다. 왜 전차하고 장갑차 나왔어도 기병대 유지해야 한다고 구미국가들이 고집부렸잖아요.
773
이름 없음
(Ah0.fxMonw)
2021-05-17 (모두 수고..) 23:13:45
>>769 고런 느낌은 충분히 가능할거 같은데 이후 별일 없으면 그냥 이시대 왜군 군사력 자체가 저평가 박힐 가능성도 있을듯
774
이름 없음
(mfh7EoYiVU)
2021-05-17 (모두 수고..) 23:13:53
한명련 특 : 신립 다음 세대 인간병기. 이괄의 난 당시 대전략과 신립급 인간충격을 혼자서 다함
775
이름 없음
(NBN/uISXFE)
2021-05-17 (모두 수고..) 23:14:26
사실 육전에서는 원균이 주도하는 게릴라전 위주라서 그렇지 해전은 진짜 수백척이 뒤엉키고 싸우는 대해전 그 자체였을 걸로 보임.
776
이름 없음
(h72PdwarG6)
2021-05-17 (모두 수고..) 23:14:34
>>772 아쉽지만 기병대가 무지 일많이 했음 2차에서도
아 연료가 부족하다구 ㅋㅋ
777
이름 없음
(ROV/1wdCDY)
2021-05-17 (모두 수고..) 23:15:19
신립도 고평가 받으려면 그건 그거대로 유목제국이 결국 대성공하든가 해야 하는 이야기지
정작 선조가 100만대군 드립 쳐서 당대 사서에는 왜란이 더 크게 그려질 수도 있는건데
778
이름 없음
(WY.rWHH0wY)
2021-05-17 (모두 수고..) 23:15:25
신립은 대군을 상대로 직접 덤벼서 갈아버리고
원균은 유격전으로 직접 충돌을 피하면서 보급선 끊어서 막아낸 것이고
이순신은 전체 수는 상대가 많아도 싸우는 순간에는 수적 우위 잡고 갈아버렸을테니
겉으로 보기엔 신립이 제일 화려할 거다.
779
이름 없음
(yaIAC21kD6)
2021-05-17 (모두 수고..) 23:15:25
>>772 그래서 전차버리고 기병대 계속 유지한놈 어차피 없잖음.
780
이름 없음
(Lu/seOV8A2)
2021-05-17 (모두 수고..) 23:15:32
유목민 몰락은 기병이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보조적 역할로 넘어가고, 거기다가 정주민족이 더 좋은 기마 굴려대서 그랬던가?
781
유카리◆hZRRHU0kKU
(TEiOikwcxk)
2021-05-17 (모두 수고..) 23:15:45
| | ,．-'''"´￣￣｀`ヾ､
| | , ィ (（ ,j , /,r'´ 三二:;;＼
| | 人 ゝ>j 川/,,､r‐＜ミﾐヽ;;;:'､
| | l彡ﾒ‐''"´（(´￣ ￣｀`ヾミﾐ:;;;;ﾞ､.
| | |/l′ ヽ lミﾐﾐ:;;;;|.
r‐､. ! ! lﾚ! ｰ- '" ＿ _ ﾄ､ミﾐ:;;;l
{X}〉､ | | V!,r＝=z、 r'´-─-｀､ 〉;:r‐V!
::i:::::::.＼ | L二二二二二二二 ;i〉,ィせ:j! ､´ せﾝ'｀` ﾐﾉﾊV 二二二
:;|:::.:.:.:::.:＼ l| ｀ ´j ￣｀ ! ﾉｿ ! 남왜가 조용해지니 또 다시 북로가 소란인가….
:;|::::::::::::::::::.＼ ,．-─ ─ ﾞ､ 〈 ｀,j ,' Y,ｲ/── ─-
:;|::::::::::::::::::.:::::|＼ ,/ .:.:.:.:.:.:::::::', ｀^^ ﾊ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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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이것만큼은 하성군 또한 뾰족한 수가 나올 수 없었다.
그리고 사실 조선이 북원과 국운을 걸고서 싸워야할 만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었다.
하성군은 더더욱 군제개혁에 박차를 가했다.
◆전후 일본:.dice 5 10. = 10
1.모리가 도요토미를 등졌다.
2.문치파가 득세했다.
3.도쿠가와 리턴즈.
4.후계가 안정 되었다.
5.1+2
6.1+3
7.1+4
8.2+3
9.2+4
10.3+4
▲――――――――――――――――――――――――――――――――――――――――――▲
782
이름 없음
(NBN/uISXFE)
2021-05-17 (모두 수고..) 23:15:54
>>780 + 화약 병기의 보편화
783
이름 없음
(Lu/seOV8A2)
2021-05-17 (모두 수고..) 23:16:02
이러면 애매한데
784
이름 없음
(AkyERLjEoU)
2021-05-17 (모두 수고..) 23:16:05
뎃
오늘 다이스 10 10 10 인데...?
785
이름 없음
(Ah0.fxMonw)
2021-05-17 (모두 수고..) 23:16:08
>>777 요동군 갈린 실적 있잖아
왜군은 경상도 수병도 육지에서 제대로 못갈았고 ㅋㅋㅋ
786
이름 없음
(Zzb8epxPtk)
2021-05-17 (모두 수고..) 23:16:16
도쿠가와 리턴즈인데
후계가 안정이면
세키가하라 각인가?
787
이름 없음
(Lu/seOV8A2)
2021-05-17 (모두 수고..) 23:16:16
이러면 동남아 식민플레이 가야하나?(아무말)
788
이름 없음
(PXr6uKzhHo)
2021-05-17 (모두 수고..) 23:16:18
>>780 러시아의 개척으로 유목민 후방이 차단된것도 크고 화승총도 컸죠
789
이름 없음
(aOKAmzwVfs)
2021-05-17 (모두 수고..) 23:16:19
유목민이 망한거지 기병은 20세기 초에도 나름 현역이라구욧
790
이름 없음
(94IQfzxfu6)
2021-05-17 (모두 수고..) 23:16:21
동서합전 피할 길 없음?
791
이름 없음
(ZsarVCYipQ)
2021-05-17 (모두 수고..) 23:16:22
여기저기 죄다 크리를 띄운다!
792
이름 없음
(yaIAC21kD6)
2021-05-17 (모두 수고..) 23:16:22
>>780 ㅇㅇ 그나마도 경제력 좋은 정주가 유리해지니...
793
이름 없음
(zEoy5hVWpI)
2021-05-17 (모두 수고..) 23:16:23
즉, 이순신과 원균을 투입해서 갈아버릴 생각인가....
794
이름 없음
(hXITLgrYIc)
2021-05-17 (모두 수고..) 23:16:29
흠..!
795
이름 없음
(h72PdwarG6)
2021-05-17 (모두 수고..) 23:16:33
음 일본 정상화 ㅋㅋ
796
이름 없음
(sI.MDQbCUg)
2021-05-17 (모두 수고..) 23:16:39
관서의 도요토미와 관동의 도쿠가와인가
797
이름 없음
(feFGhWDujE)
2021-05-17 (모두 수고..) 23:16:43
이번 어장은 동아시아 삼국에게 골고루 상냥하구만
798
이름 없음
(ROV/1wdCDY)
2021-05-17 (모두 수고..) 23:16:45
세키가하라 가즈아!
799
이름 없음
(Lpu5lzH9As)
2021-05-17 (모두 수고..) 23:16:47
도쿠가와 리턴즈에 후계가 안정되었다. 흠.
이럼 도쿠가와가 약간 불리한데. 원교근공을 하기도 너무 멀고
800
이름 없음
(yaIAC21kD6)
2021-05-17 (모두 수고..) 23:16:55
이건 또뭐니
801
이름 없음
(keyROUKao.)
2021-05-17 (모두 수고..) 23:17:02
뭐 여긴 무난하게 세키가하라 했구먼
802
이름 없음
(NBN/uISXFE)
2021-05-17 (모두 수고..) 23:17:06
이거 아직 한 판 벌이지 않았을 뿐이지 관서하고 관동으로 두 조각 난 거 아니야?
803
이름 없음
(h72PdwarG6)
2021-05-17 (모두 수고..) 23:17:10
조선은 이럼 진짜 골치 아프네 ㅋㅋ 일본도 견제 북원도 견제하면서 내정이나 해야
804
이름 없음
(0i2BeK3k6s)
2021-05-17 (모두 수고..) 23:17:11
저러면 내전루트 직행인건가 아니면 도쿠가와가 도요토미후계랑 손잡은건가
805
이름 없음
(AkyERLjEoU)
2021-05-17 (모두 수고..) 23:17:11
사실 후계 안정화(도쿠가와 계승)인 거임(...)
806
이름 없음
(XTdgeidwbc)
2021-05-17 (모두 수고..) 23:17:20
4번이면 아마 히데요리 말하는 것 같은데....
807
이름 없음
(h72PdwarG6)
2021-05-17 (모두 수고..) 23:17:36
>>804 2 3이 원역사라 3 4면 상타
808
이름 없음
(FXaxIfzm1M)
2021-05-17 (모두 수고..) 23:17:38
요괴 1 많아(아무말)
809
이름 없음
(NBN/uISXFE)
2021-05-17 (모두 수고..) 23:17:41
도쿠가와가 일어섰는데 도요토미 가문 후계가 안정됨. 이러면 두 조각 난 거 아님?
810
이름 없음
(aOKAmzwVfs)
2021-05-17 (모두 수고..) 23:17:54
무단파 문치파 갈라지지도 않았고 후계 안정된 상황에서 너구리가 라이징했다고? 너구리 각도기 고장났나?
811
이름 없음
(feFGhWDujE)
2021-05-17 (모두 수고..) 23:18:02
이에야스가 섭정 놀이 한다는 소리인가?
812
이름 없음
(keyROUKao.)
2021-05-17 (모두 수고..) 23:18:06
4가 도요토미 후계였음?
그럼 모른다
813
이름 없음
(Zzb8epxPtk)
2021-05-17 (모두 수고..) 23:18:09
솔직히 히데요리는 너무 어려서 문제.
츠루마츠가 안죽었거나
히데츠구가 후계자 자릴 유지하거나일걸
814
이름 없음
(XTdgeidwbc)
2021-05-17 (모두 수고..) 23:18:15
1+2였으면 판도충 3회차 리턴즈였나.
815
이름 없음
(9XUOeJbToA)
2021-05-17 (모두 수고..) 23:18:26
>>810 슬슬 죽을 때 다가오는 걸 느끼니 조급해져도 이상하진 않을텐데
816
이름 없음
(hpMLed9r5M)
2021-05-17 (모두 수고..) 23:18:38
훗카이도나 사할린이라도 진출해야?
817
이름 없음
(Lpu5lzH9As)
2021-05-17 (모두 수고..) 23:18:39
뭐 후계가 안정되면 도쿠가와도 이제 꿈도 희망도 없어지니까.
말라죽느니 가즈아아아! 할수도 있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