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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답변 시간!

이런 늦었네....

뭐 시간이 빠른건 킹쩔수 없지

>>187
메어리가 최애캐인데 히로인 가능성은 있을깝쇼? 안된다면 아챠코라도....

→메어리는 확답할 수가 없고，아챠코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188
마망은 어느정도 강해진건가요?

→아마 헬 소환이 슬슬 가능할 정도에서 +@？

>>189
카센이 TS된다면 어떤 캐릭터가 될 것 같으신가요?

→이름에서 가져와서 이바라키 카센？

>>194
카센의 흑막력에 대한 어장주님의 생각이 궁급합니다. 초반만 해도 이렇게까지 의심스럽고 플래그를 박아대는 캐릭터는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196
판데온에서 카센을 실험동물로 보고 있는 정도를 퍼센테이지로 따진다면?

→대학원생 0순위 45% 웰 박사 비즈니스 파트너 20% 실험하고 싶다 25% 그외 기타 10%

>>198
아르토리아 내부의 대적자(얼터), 지원자(캐스터) 입장에서 카센은 어떤 존재?
아르토리아 본인에게는 소중한 친구(?) 같은데

→얼터 입장에선 쟤가 아르토리아 꼬시는게 진심인지 농담인지 모르겠다 +@．캐스터 입장에선 말 좀 가려서 했음 좋겠는데 멘탈 케어까지 하고 가니까 화내기도 그렇고…．

>>200
[마신] 토드의 본명은 아아흐 인가요?

→스포일러라 답변 불가능인데，토트 추리에 나왔을 때부터 인상 깊었다고만 답변드리겠습니다．

>>202
다이스때문에 골치아팠던 순간

→대부분？ 특히 골치아팠던 거는 뱀의 지혜 공개 때였던 것 같네요．

>>203
마법소녀 천년왕국을 본 어장주의 심정은? 그리고 지하도에서 신분님이랑 설교할 때 앵커는 어땠나요?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노크 사제 앵커는 이노크가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담백하게 깊은 느낌．

>>205
가장 인상깊었던 앵커나 아쉬웠던 앵커 혹은 안걸리거나 안나와서 아쉬웠던 앵커가 있으신가요?

→카센이 지혜 키거나 뇌세포 키는 앵커 대부분은 인상깊었네요！

>>207
판데온에서는 카센을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무늬만 프리렌서인 반 소속원? 그냥 프리렌서?

아니면 그 외의 무언가?

→ 대학원생 후보 0순위 + 웰 박사의 비즈니스 파트너 + 우리 못지 않게 정신나간 얘 + 해부 좀 하고 싶다．


>>208
다갓이 하하 죽어라! 하면서 크리를 냈을때 어떤 심정이었나요?

→머리는 비명을 지르는데 가슴은 ‘야 개꿀잼이네 이 집 크리 맛집이구나！’합니다．
　 그리고 그 크리를 제가 적어야 한다는 것에 절망합니다．

>>209
대충 스토리는 몇부까지 예상중?

→진심으로 하나도 짐작이 안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헬 소환이 가능한가!

토트 질문이 꽤 있구만

카센이 TS하면 카센이구나(?)

아르토리아를 꼬시는 건 진심이라구요 얼터 마망!

얼터와 캐스터의 저 인상은
카센이 사라지고 나서도 마찬가지였으려나

얼터 입장에서 카센은 아르토리아를 놀리는 뱀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하다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218

팩폭 반대…

아니 애들이 너무 바쁘게 살아서 그래요！
저도 좋아서 주인공을 수라장 생지옥으로 떨구는 건 아닙니다！

(불신)

솔직히 본 참치가
아르토리아 주인공 스레 참치였다면

카센은
슈와 이아, 더블 유우키를
섞은 것 같은 액재료 덩어리라 생각했을 것 같아.

얼터입장에선 데이트하자면서 실종됐으니까 아르토리아 울렸다고 죽이러들지 않을까(아무말)

>>251 겹쳐진 세계 정주행 중인데 주인공 굴려서 연애분위기 박살내기는 명백히 어장주의 특징이외다 (농담)

얼터 마망은 시누이나 시어머니였던 것인가!(아무말)

>>252
선생님，제가 주인공들이 전투와 재액의 한가운데에서 필사적으로 칼질하는 걸 보고 기뻐하는 인종이라 생각하십니까！

싫어하지는 않으시죠?(신뢰

고풍적인 마왕이라던가 칼질하는 걸 좋아하긴 하잖아요

놀랍게도 어장주가 연재한 작품 주인공중에 카센이 제일 여유있다고 생각해
3주라는 긴 여유시간

한 2할 정도는 그러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아무말)

나는 아르토리아를 진심으로 꼬시고 있다. 얼터 걱정마라! 내 안의 히로인은 마망이야!

>>258 >>259
바로 보셨습니다．


아니 이게 아니라．

>>261분 말씀대로 2할 정도만 그래요！

>>260
사실 호메오스타시스 에러 이후 대부분의 빅 이벤트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카센이 있다는 게 참 묘하지요．

아르토리아 만큼 깊은 연과이 있는 히로인이 여태까지 없으니까 중마 커뮤는 잡히지도 않고...

여윽시 카센은 성새의 명예멤버가 맞다(아무말)

타냐의
합리와 명령에 충성을
명장면이라던가

소드댄서의
그래도 당신을 믿고 싶어,
믿고 있으니까 의심을 이야기하겠어
대화하던가

좋았는데 말이지

앞으론 중마커뮤도 자주 해둬야할듯욤....

뭐 마망이라던가 지고의 마법소녀 드립이라던가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아르토리아에게는 비밀을 가르쳐줘도 된다고 은연중에 생각한다던가 강자지 아르토리아는(녹차)

디지털월드에 떨어진 만큼 중마 커뮤는 자주 있지 않을까(희말사항)

프롤로그 마무리 봐서 좋았어- 이제 참치는 몸이 안 좋아서 일찍 이탈합니다-
참치들하고 열띈 의견교환도 즐거웠고 어장주의 미친 전개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다음에 봐요- 굿 밤-

안녕히 주무세요

잘자

본작 여신전생에선(적어도 내가 플레이한건)자기 악마들하고의 관계같은견 별로 없었지만 현실보정이면 꽤나 중요하겠지....

뭐 윌슨을 만들 차례는 있겠지 참치들?
윌슨 만들자 윌슨

>>270

굳나잇，좋은 꿈 꾸시길！

>>212
카센 메이킹할때 인연을 맺은 상대의 에고를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왔는데 이건 페르소나 주인공 처럼 와일드 능력 아니면 그와 유사한 능력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현재로서는 와일드와 거리가 멀긴 한데…

>>214
아루토의 에고 모습 AA는 결정하지 않고 검은 모습으로 쓸 생각인가요?

→미정！확실히 모습이 결정된다면 그것 자체가 중요 이벤트일 것 같기도 하네요．

>>215
이번에 성공시킨 샛별 이벤트를 통하여 카센의 스킬이나 능력치에 변화가 발생하나요?

→네．스킬은 확실히 몇 개 진화합니다．

>>217
anchor>1595442986>923-926
이 가설은 어장주님 입장에서 웃음이 나올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는지?

→ 굉장히！

>>219
참치들의 가설중 가장 흥미로웠던 가설은 뭔가요?

→ 스포일러가 되는 토트 쪽을 빼자면 루시퍼 루체몬 카센의 성부 성자 성령 대응설？
　 루시퍼는 의도적으로 가사에서 Father이 나오는 장면마다 배치하긴 했습니다．

>>220
키야마를 판데온에서 쫓아냈을 때 노바나 가부키 박사의 심정은 어때나요? 스포일러라면 그냥 패스해주세요

→익스트림 가부키맨은 손익계산에 의거한 냉정함．노바는 말하는 걸 잘 보면…

>>221
첫 의뢰때 메시아 쪽이 아니라 비질란테 쪽으로 편지 전달하는걸 골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땐 베넷이 없었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아마 모르포때 티키타카 하는 게 나오지 않았을까요？


>>222
이아네 아버지랑 시엘 입장에서 보는
카센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실장님： 착한 야생동물？뭐라 표현하기 곤란하네요．
시엘： 이단심문관 허싈？

>>223
처형단 의뢰로 나온 인간의 몸을 강탈한 악마 연쇄 살인자에 대해 생각해둔게 있나요?

→후보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해 둔 건 아직 없습니당．


>>224
카센이 현실로 되돌아가면 아르토리아와의 알콩달콩? 달달한? 데이트 이벤트가 발생할텐데, 어장주님... 그걸 쓰시는거 가능하십니까...? 어장주님의 심장에 무리가...(아무말)

→앵커가 쓰라면 써야지요…．


>>225
카센은 페르소나를 습득할수있을까요?

→이미 EGO가 페르소나 아종 쪽이라 힘들지 싶습니다．


>>226
네라우오 쌤은 어째서 잘리지 않나요?

→국어는 나름 잘 가르치기도 하고，사실 교감 선생님 빽으아악！

오홍 스킬진화!

교감쌤 파워라니!

착한 야생동물 무엇 실장님은 저희에게서 뭘 보시는 건가요;;

좋아!
저 가설 보고 어장주님도 즐거웠다면
상상회로 불태운 가치가 있다!

>>229
카센은 디지털월드에서 유명인인가요? 아니면 알려지지않았나요?


→‘카센’은 잘 알려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230
디지털월드가 생성된 건 언제쯤인가요

→anchor>1596245649>2 참조！
　 작중 시간 기준으로 대충 10～20년 정도 쯤 전일까 싶네요．

>>231
디지털월드는 마계와 비교해 이계로서 크기차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마계가 제대로 나온게 진 여신2 정도지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233
생각해둔 성새 멤버는 몇명 정도인가요?

→설정상 13명 중 현재 대략적으로라도 정체가 결정된 건 8명 정도？

>>234
어장주가 보기에 현재까지 행적이 예상과 제일 달랐던 조직은욤?

→팬텀．이렇게 까지 안 나올 줄 몰랐습니다．

>>235
이번에 카센이랑 악마왕 사이의 대화를 소드 댄서가 들었다면
메시아교 권유하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변했을지.

이번 이벤트 일어나기 전이 50이라 했을 때.

→악마왕 면전에서 적대하겠다는 선언을 들었으면 100 돌파는 아니더라도 99까진 가지 않을까요？
　 역으로 이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인도 없이도 올바른 길을 걸으리라 믿고 전도를 단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36
현재 조직 중 어장주가 가장 마음에 드는 조직

→굴리는 입장에서 재미있는 건 성새랑 세부사항이 안 드러난 키야마 쪽 조직？

각하랑 루체몬씨가 떨어진 샛별이라고 한다면 아직 카센은 떠 있는 샛별인거야(아무말)

팬텀은 진짜 안나왔지...

이걸로 답변타임도 끝! 소재료 타임인가(아무말)

근데 성새 멤버가 8명 대략적이라도 8명 정도 결정되었다니 몇명은 설정상으로만 등장하겠군

나중에 1000으로 카센 성세 가입 시켜보고싶다,

거기 가입해서 어디 쓰게요;;

소재료로 꼭 카센과 아르토리아 첫만남을 보고 싶다!

흑막 플레이를 하면서도 지인 은 지켜준느 플레이

그걸 하고 싶으면 우선 레벨부터 올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