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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19: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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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2:45:13
그럼 지금부터 예고한 바 QnA 타임．
자유롭게 질문을 올려주세요！
너무 많아지면 또 그러니까，적당히 11시 11분 11초까지 받는 걸로！
163
이름 없음
(cPjZJ9Wo0E)
2021-05-10 (모두 수고..) 22:45:36
>>160 그래 정확히 951 어장이 남았겠지
164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2:46:21
@마망이랑 더그레이트에게도 마법소녀 같은 이유가 있나요?
165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2:46:38
@이후의 연재사정은 어떻게 되시나요. 바로 다음날 이어서 연재인가요 아니면 며칠동안 쉬며 다른 어장이나 소재료나 외전 적으신 후에 느긋하게 1부가 시작되나요.
166
이름 없음
(O4eAFgmrD.)
2021-05-10 (모두 수고..) 22:46:51
@다른 주인공즈 시점의 참치들 시점의 카센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 죽을 것 같습니다ㅋㅋ
167
이름 없음
(VPRf7acpi.)
2021-05-10 (모두 수고..) 22:47:22
@어장주의 최대 오산은 무엇?
168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2:47:29
>>164
뭐，이건 가벼운 스포일러니까…．
전에 한 번 마마는 어장주도 예상못했다 비슷한 말을 적은 걸로 기억하는데，더 그레이트랑 관련해서 자그마한 이유는 있습니다．
169
이름 없음
(shttlitkN2)
2021-05-10 (모두 수고..) 22:47:32
@ 연재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170
이름 없음
(vP1vMwUEy.)
2021-05-10 (모두 수고..) 22:47:34
@첼시는 메시아에 잡혀가서 어딘가 망가진 건가요?
171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2:47:41
이거 소재료가 아니라 QnA 아니였나(녹차)
172
이름 없음
(10.ogWMy1M)
2021-05-10 (모두 수고..) 22:47:48
@죄악의 과실도 루군이 내려준건가요? 그리고 죄악의 과실하고 뱀의 지혜는 액재료 없는 스킬로 진화가 가능할까요?
173
이름 없음
(vP1vMwUEy.)
2021-05-10 (모두 수고..) 22:48:06
@가장 당황스러웠던 참치의 선택은 어디였나요?
174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2:48:14
@현재까지 나온 카센을 제외한 등장인물 중에 어장주님이 쓰면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캐릭터!
175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2:48:19
와 마망에 이유가 생겼어(놀람)
176
이름 없음
(6AdR0OHBs.)
2021-05-10 (모두 수고..) 22:48:24
음 스포일러라면 컷해주시길.
@ 루시퍼와 루체몬은 카센을 통해 같은 목적을 이루려는 건가요? 아니면 일시적인 협력관계? 뭐가 목적일까요
177
이름 없음
(RCnXMPQM3Q)
2021-05-10 (모두 수고..) 22:48:40
@ 만약 자기면역 없었거나 흰글씨 실패했으면 그대로 현실에 사장님이랑 위천사 강림?
178
이름 없음
(O4eAFgmrD.)
2021-05-10 (모두 수고..) 22:48:49
@진심으로 플롯이 잔뜩 망가져서 포기하고 싶어진 순간이 있었나요?
179
이름 없음
(10.ogWMy1M)
2021-05-10 (모두 수고..) 22:48:54
@스킬레벨 제한은 언제쯤 풀릴까요?
180
이름 없음
(6AdR0OHBs.)
2021-05-10 (모두 수고..) 22:49:02
@ 카센이 어장주님 손을 떠나서 가장 크게 날뛰었던 때가 있다면?
181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2:49:29
@카센이 디지털월드로 떨어지며 아마 소화가 어려워졌을 1001들에 대한 처리!
182
이름 없음
(lXfYQ93YQ2)
2021-05-10 (모두 수고..) 22:49:32
@ 참치들의 예상이나 추측에서 가장 인상 깊던 것은 무엇인가요?
183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2:49:57
@페어리 클럽의 치부는 최근에 일어난 사건인가요? 그리고 플로트 영감이 머리 둥둥이 된 건 언제인가요?
184
이름 없음
(shttlitkN2)
2021-05-10 (모두 수고..) 22:50:27
@ 카센의 마법소녀 광기를 보지 않았던 사람들의 카센 평가는 어떤가요? 상식(웃음)적이고 미래가 있는 유망주?
185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2:50:51
플로트가 아니다! 플리트다! 머리가 둥둥 떴다지만 float는 아니라고요ㅋㅋㅋㅋㅋㅋ
186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2:51:01
>>165
오늘 답변 끝나고 바로 디지털 월드 판정까진 하지 않을까요？
소재료 적고 하느라 본격 재개는 내일 될 것 같기도 한데…
>>166
【익명의 아루토】
사실 성새는 우리와 관련해서 두 패로 나뉘어져 있고，카센은 냐루코에 반대하는 파벌에 속한 거 아닐까？？
【익명의 아르토리아】
뭔데．뭔데 저러고 갑자기 나가？
도대체 왜 사라지는 거야？
아니 어장주 갑자기 왜 커뮤 목록에서 카센이 지워져요？
플래그도 없었는데 왜 소실 이벤트가 뜨는 건데ㅔㅔㅔㅔㅔ
─이후 불판─
>>167
이 어장 인기요！
187
이름 없음
(qqnp3H7Zzw)
2021-05-10 (모두 수고..) 22:51:04
@메어리가 최애캐인데 히로인 가능성은 있을깝쇼? 안된다면 아챠코라도....
188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2:51:15
@마망은 어느정도 강해진건가요?
189
이름 없음
(lXfYQ93YQ2)
2021-05-10 (모두 수고..) 22:51:35
@ 카센이 TS된다면 어떤 캐릭터가 될 것 같으신가요?
190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2:51:49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인물시점이 좀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이름 없음
(SendMSV/G6)
2021-05-10 (모두 수고..) 22:51:54
카센 성새취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이름 없음
(RCnXMPQM3Q)
2021-05-10 (모두 수고..) 22:52:17
카센이 성새는 아니다, 판데온 포닥 정도라면 모를까
193
이름 없음
(cPjZJ9Wo0E)
2021-05-10 (모두 수고..) 22:52:25
카센이 성새라니 폭소. 아직 진퉁 성새들을 못 만나본 애들이구나.
194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2:52:54
@카센의 흑막력에 대한 어장주님의 생각이 궁급합니다. 초반만 해도 이렇게까지 의심스럽고 플래그를 박아대는 캐릭터는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
195
이름 없음
(VPRf7acpi.)
2021-05-10 (모두 수고..) 22:5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센 취급ㅋㅋㅋ 그리고 아르토리아 불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이름 없음
(6AdR0OHBs.)
2021-05-10 (모두 수고..) 22:53:21
@ 판데온에서 카센을 실험동물로 보고 있는 정도를 퍼센테이지로 따진다면?
197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2:53:30
카센이 아는 게 많아도 진퉁 성새보면 그냥 귀여운놈이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
이름 없음
(lXfYQ93YQ2)
2021-05-10 (모두 수고..) 22:53:56
@ 아르토리아 내부의 대적자(얼터), 지원자(캐스터) 입장에서 카센은 어떤 존재?
아르토리아 본인에게는 소중한 친구(?) 같은데
199
이름 없음
(cPjZJ9Wo0E)
2021-05-10 (모두 수고..) 22:54:05
아르토리아 플래그는 잔뚝 쌓았잖아 마지마에 이 써음이 끝나면 비밀을 오픈하겠습니다 발언만 없었어도 카센은 소실을 면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거늘!
200
이름 없음
(xAySgOnil6)
2021-05-10 (모두 수고..) 22:54:11
@ [마신] 토드의 본명은 아아흐 인가요?
201
이름 없음
(CJLo3vUTVE)
2021-05-10 (모두 수고..) 22:54:47
근데 법의 성새가 지금가지 뭘 했죰? 정주행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서.....
202
이름 없음
(ACSlo1wUHM)
2021-05-10 (모두 수고..) 22:54:49
@다이스때문에 골치아팠던 순간
203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2:54:50
@마법소녀 천년왕국을 본 어장주의 심정은? 그리고 지하도에서 신분님이랑 설교할 때 앵커는 어땟나요?
204
이름 없음
(RCnXMPQM3Q)
2021-05-10 (모두 수고..) 22:55:01
초반에는 오히려 마망이 뒷세계의 어둠과 친하고 숨기는 것도 많은 인상이었지
그러니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카센은 어둠과 친한 걸 넘어서 세계의 위기적 무언가를 숨기고 있던 놈이었고...
205
이름 없음
(KsyP.nWNtE)
2021-05-10 (모두 수고..) 22:55:47
@가장 인상깊었던 앵커나 아쉬웠던 앵커 혹은 안걸리거나 안나와서 아쉬웠던 앵커가 있으신가요?
206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2:55:58
사실 액재료도만 따지면 아루토나 아르토리아나 카센이나 그게 그거야
207
이름 없음
(vP1vMwUEy.)
2021-05-10 (모두 수고..) 22:56:05
@판데온에서는 카센을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무늬만 프리렌서인 반 소속원? 그냥 프리렌서?
아니면 그 외의 무언가?
208
이름 없음
(shttlitkN2)
2021-05-10 (모두 수고..) 22:56:11
@다갓이 하하 죽어라! 하면서 크리를 냈을때 어떤 심정이었나요?
209
이름 없음
(VPRf7acpi.)
2021-05-10 (모두 수고..) 22:56:39
@대충 스토리는 몇부까지 예상중?
210
이름 없음
(RCnXMPQM3Q)
2021-05-10 (모두 수고..) 22:57:00
>>201 그동안 나온 성새가 햄순이 냐루코 로키
햄순이 : 카센 세뇌와 다이스표 조작을 보여주며 놀다가 사라짐
냐루코 : 씨앗심기 시도하다가 네트워크 점프 치트로 간신히 해결
로키 : 세뇌와 다이스표 조작을 보여주며 펜리르 뱃속에 집어넣음
211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2:57:21
>>169
연재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순수하게 놀란 것만으로만 치면 아루토의 1/101로 뽑은 0．
그 외라면 토트 정체 추리에서 나오는 무수한 추리들．
진실에 가까이 간 것도 좀 있었습니다．
>>170
첼시는 메시아에 잡혀가서 어딘가 망가진 건가요?
→ 많이 쓰이다 보니 마모되기도 했고，위험성 때문에 일부러 깎아낸 부분도 있습니다．
>>172
죄악의 과실도 루군이 내려준건가요? 그리고 죄악의 과실하고 뱀의 지혜는 액재료 없는 스킬로 진화가 가능할까요?
→ 죄악의 과실의 경우는 뱀의 지혜와 비슷．후자의 경우 그것은 앵커와 다이스만이 아십니다．
>>173
가장 당황스러웠던 참치의 선택은 어디였나요?
→ 최근에는 자기면역+내면 침잠．
애초에 상정하지 않은 선택지였는데，생각해 보니 가장 높은 난이도에 가장 많은 진실을 얻어가는 루트더라구요．
212
이름 없음
(gvusckQNoI)
2021-05-10 (모두 수고..) 22:57:26
@카센 메이킹할때 인연을 맺은 상대의 에고를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왔는데 이건 페르소나 주인공 처럼 와일드 능력 아니면 그와 유사한 능력인가요?
213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2:59:11
오홍 자기면역+내면 침잠이 그런 루트였구나. 왠재ㅣ 흰글씨 난이도나 앵커나 무시무시하더라
214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2:59:24
@아루토의 에고 모습 AA는 결정하지 않고 검은 모습으로 쓸 생각인가요?
215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2:59:54
@이번에 성공시킨 샛별 이벤트를 통하여 카센의 스킬이나 능력치에 변화가 발생하나요?
216
이름 없음
(O4eAFgmrD.)
2021-05-10 (모두 수고..) 23:00:18
알토 크리는 내가 뽑고도 기분이 정말 HIGH해지더라
218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01:21
아르토리아의 경우 참치들의 무서운 지지를 받은 거긴 하지만 네라우오 때부터 유구하게 어장주 어장에서 히로인이나 연애 감정은 덤이야 쓰라고 하면 꽤 잘 써내기는 하지만
219
이름 없음
(10.ogWMy1M)
2021-05-10 (모두 수고..) 23:01:35
@참치들의 가설중 가장 흥미로웠던 가설은 뭔가요?
220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02:12
@키야마를 판데온에서 쫓아냈을 때 노바나 가부키 박사의 심정은 어때나요? 스포일러라면 그냥 패스해주세요
221
이름 없음
(BcNtLBkUB2)
2021-05-10 (모두 수고..) 23:02:41
@첫 의뢰때 메시아 쪽이 아니라 비질란테 쪽으로 편지 전달하는걸 골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222
이름 없음
(qaTFEYZDnQ)
2021-05-10 (모두 수고..) 23:03:33
@ 이아네 아버지랑 시엘 입장에서 보는
카센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223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03:37
@처형단 의로로 나온 인간의 몸을 강탈한 악마 연쇄 살인자에 대해 생각해둔게 있나요?
224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3:03:37
@카센이 현실로 되돌아가면 아르토리아와의 알콩달콩? 달달한? 데이트 이벤트가 발생할텐데, 어장주님... 그걸 쓰시는거 가능하십니까...? 어장주님의 심장에 무리가...(아무말)
225
이름 없음
(10.ogWMy1M)
2021-05-10 (모두 수고..) 23:04:06
@카센은 페르소나를 습득할수있을까요?
226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04:50
@네라우오 쌤은 어째서 잘리지 않나요?
227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3:06:06
>>174
현재까지 나온 카센을 제외한 등장인물 중에 어장주님이 쓰면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캐릭터!
→아르토리아랑 햄코．한 쪽은 여러모로 제게 인상 깊은 캐릭터고 다른 쪽은…
야생의 햄코가 나타났다！도망칠 수 없다！
>>176
루시퍼와 루체몬은 카센을 통해 같은 목적을 이루려는 건가요? 아니면 일시적인 협력관계? 뭐가 목적일까요
→이번에는 같은 목적…이라기보다 악마왕이 밝힌 바와 같이 악마왕이 루체몬의 계획에 찬동했습니다．
>>177
만약 자기면역 없었거나 흰글씨 실패했으면 그대로 현실에 사장님이랑 위천사 강림?
→그건 아직 아니고，디지털 월드의 경계를 찢어발겨서 현실과 디지털 월드가 겹쳐지는 장소가 생성되거나 합니다．
세이버즈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178
진심으로 플롯이 잔뜩 망가져서 포기하고 싶어진 순간이 있었나요?
→저는 플롯을 만들 정도로 성실한 어장주가 못 되요！
>>179
스킬레벨 제한은 언제쯤 풀릴까요?
→일반적으로 5가 최대치고，특별한 계기가 있어야 한계돌파라 확신할 수가 없네요．
자기면역이나 유대의 잔흔은 곧일지도 모릅니다．
>>180
카센이 어장주님 손을 떠나서 가장 크게 날뛰었던 때가 있다면?
→언제나．
>>181
카센이 디지털월드로 떨어지며 아마 소화가 어려워졌을 1001들에 대한 처리!
→평소처럼 할 수 있는 한 합니다．각 기관에서 파견한 디지털 월드 조사대가 될 수도 있고…．
>>182
참치들의 예상이나 추측에서 가장 인상 깊던 것은 무엇인가요?
→토트 관련에서 많이 나왔습니다만 자세히 말하면 스포일러라 컷！
>>183
페어리 클럽의 치부는 최근에 일어난 사건인가요? 그리고 플로트 영감이 머리 둥둥이 된 건 언제인가요?
→치부라，비교적 최근이긴 하지만… 플리트 영감의 머리 둥둥은 프롤로그와 동일합니다．
아루토의 발할라 고등학교 진학 직전이네요．
>>184
카센의 마법소녀 광기를 보지 않았던 사람들의 카센 평가는 어떤가요? 상식(웃음)적이고 미래가 있는 유망주?
→마법소녀 광기를 몰라도 지옥의 주둥아리 타이틀을 아는 사람들의 평가로는 베르세르크 아님 판데온．
그것도 모를 경우 종교적 지식이 탁월한 신입 서머너
228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3:07:38
마법소녀 광기를 몰라도 판데온은 이해하겠는데 머리 베르세르크라는 평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
이름 없음
(10.ogWMy1M)
2021-05-10 (모두 수고..) 23:08:00
@카센은 디지털월드에서 유명인인가요? 아니면 알려지지않았나요?
230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08:29
@디지털월드가 생성된 건 언제쯤인가요
231
이름 없음
(6AdR0OHBs.)
2021-05-10 (모두 수고..) 23:09:11
@ 디지털월드는 마계와 비교해 이계로서 크기차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232
이름 없음
(CJLo3vUTVE)
2021-05-10 (모두 수고..) 23:09:37
근데 햄코가 햄순이 인감? 으으. ... 정주행했는데 전혀 몰겄네... 다시 해봐야하나....
233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09:59
@생각해둔 성새 멤버는 몇명 정도인가요?
234
이름 없음
(CJLo3vUTVE)
2021-05-10 (모두 수고..) 23:10:08
@어장주가 보기에 현재까지 행적이 예상과 제일 달랐던 조직은욤?
235
이름 없음
(qaTFEYZDnQ)
2021-05-10 (모두 수고..) 23:10:16
@ 이번에 카센이랑 악마왕 사이의 대화를 소드 댄서가 들었다면
메시아교 권유하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변했을지.
이번 이벤트 일어나기 전이 50이라 했을 때.
236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10:46
@현재 조직 중 어장주가 가장 마음에 드는 조직
237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11:22
흠 이쯤에서 질문은 끝인가
238
이름 없음
(shttlitkN2)
2021-05-10 (모두 수고..) 23:11:26
@카센이 상식적이었다면 어떤 캐릭터가 되었을까요?
239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3:11:38
이제 질문시간은 끝나고 답변시간만 남았나!
240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11:55
질문 시간은 끝났어 참치!
241
이름 없음
(qaTFEYZDnQ)
2021-05-10 (모두 수고..) 23:12:06
이제 답변 시간!
242
이름 없음
(shttlitkN2)
2021-05-10 (모두 수고..) 23:12:07
이런 늦었네....
243
이름 없음
(shttlitkN2)
2021-05-10 (모두 수고..) 23:12:59
뭐 시간이 빠른건 킹쩔수 없지
244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3:16:53
>>187
메어리가 최애캐인데 히로인 가능성은 있을깝쇼? 안된다면 아챠코라도....
→메어리는 확답할 수가 없고，아챠코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188
마망은 어느정도 강해진건가요?
→아마 헬 소환이 슬슬 가능할 정도에서 +@？
>>189
카센이 TS된다면 어떤 캐릭터가 될 것 같으신가요?
→이름에서 가져와서 이바라키 카센？
>>194
카센의 흑막력에 대한 어장주님의 생각이 궁급합니다. 초반만 해도 이렇게까지 의심스럽고 플래그를 박아대는 캐릭터는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196
판데온에서 카센을 실험동물로 보고 있는 정도를 퍼센테이지로 따진다면?
→대학원생 0순위 45% 웰 박사 비즈니스 파트너 20% 실험하고 싶다 25% 그외 기타 10%
>>198
아르토리아 내부의 대적자(얼터), 지원자(캐스터) 입장에서 카센은 어떤 존재?
아르토리아 본인에게는 소중한 친구(?) 같은데
→얼터 입장에선 쟤가 아르토리아 꼬시는게 진심인지 농담인지 모르겠다 +@．캐스터 입장에선 말 좀 가려서 했음 좋겠는데 멘탈 케어까지 하고 가니까 화내기도 그렇고…．
>>200
[마신] 토드의 본명은 아아흐 인가요?
→스포일러라 답변 불가능인데，토트 추리에 나왔을 때부터 인상 깊었다고만 답변드리겠습니다．
>>202
다이스때문에 골치아팠던 순간
→대부분？ 특히 골치아팠던 거는 뱀의 지혜 공개 때였던 것 같네요．
>>203
마법소녀 천년왕국을 본 어장주의 심정은? 그리고 지하도에서 신분님이랑 설교할 때 앵커는 어땠나요?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노크 사제 앵커는 이노크가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담백하게 깊은 느낌．
>>205
가장 인상깊었던 앵커나 아쉬웠던 앵커 혹은 안걸리거나 안나와서 아쉬웠던 앵커가 있으신가요?
→카센이 지혜 키거나 뇌세포 키는 앵커 대부분은 인상깊었네요！
>>207
판데온에서는 카센을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무늬만 프리렌서인 반 소속원? 그냥 프리렌서?
아니면 그 외의 무언가?
→ 대학원생 후보 0순위 + 웰 박사의 비즈니스 파트너 + 우리 못지 않게 정신나간 얘 + 해부 좀 하고 싶다．
>>208
다갓이 하하 죽어라! 하면서 크리를 냈을때 어떤 심정이었나요?
→머리는 비명을 지르는데 가슴은 ‘야 개꿀잼이네 이 집 크리 맛집이구나！’합니다．
그리고 그 크리를 제가 적어야 한다는 것에 절망합니다．
>>209
대충 스토리는 몇부까지 예상중?
→진심으로 하나도 짐작이 안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3:17:54
슬슬 헬 소환이 가능한가!
246
이름 없음
(BcNtLBkUB2)
2021-05-10 (모두 수고..) 23:18:25
토트 질문이 꽤 있구만
247
이름 없음
(qaTFEYZDnQ)
2021-05-10 (모두 수고..) 23:18:36
카센이 TS하면 카센이구나(?)
248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18:39
아르토리아를 꼬시는 건 진심이라구요 얼터 마망!
249
이름 없음
(qaTFEYZDnQ)
2021-05-10 (모두 수고..) 23:19:31
얼터와 캐스터의 저 인상은
카센이 사라지고 나서도 마찬가지였으려나
250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19:34
얼터 입장에서 카센은 아르토리아를 놀리는 뱀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하다는 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251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3:19:54
>>218
팩폭 반대…
아니 애들이 너무 바쁘게 살아서 그래요！
저도 좋아서 주인공을 수라장 생지옥으로 떨구는 건 아닙니다！
252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20:42
(불신)
253
이름 없음
(qaTFEYZDnQ)
2021-05-10 (모두 수고..) 23:20:43
솔직히 본 참치가
아르토리아 주인공 스레 참치였다면
카센은
슈와 이아, 더블 유우키를
섞은 것 같은 액재료 덩어리라 생각했을 것 같아.
254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3:20:58
얼터입장에선 데이트하자면서 실종됐으니까 아르토리아 울렸다고 죽이러들지 않을까(아무말)
255
이름 없음
(6AdR0OHBs.)
2021-05-10 (모두 수고..) 23:21:45
>>251 겹쳐진 세계 정주행 중인데 주인공 굴려서 연애분위기 박살내기는 명백히 어장주의 특징이외다 (농담)
256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21:55
얼터 마망은 시누이나 시어머니였던 것인가!(아무말)
257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3:22:08
>>252
선생님，제가 주인공들이 전투와 재액의 한가운데에서 필사적으로 칼질하는 걸 보고 기뻐하는 인종이라 생각하십니까！
258
이름 없음
(qaTFEYZDnQ)
2021-05-10 (모두 수고..) 23:22:42
싫어하지는 않으시죠?(신뢰
259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23:01
고풍적인 마왕이라던가 칼질하는 걸 좋아하긴 하잖아요
260
이름 없음
(cPjZJ9Wo0E)
2021-05-10 (모두 수고..) 23:23:19
놀랍게도 어장주가 연재한 작품 주인공중에 카센이 제일 여유있다고 생각해
3주라는 긴 여유시간
261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3:23:22
한 2할 정도는 그러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아무말)
262
이름 없음
(VPRf7acpi.)
2021-05-10 (모두 수고..) 23:24:11
나는 아르토리아를 진심으로 꼬시고 있다. 얼터 걱정마라! 내 안의 히로인은 마망이야!
263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3:25:14
>>258 >>259
바로 보셨습니다．
아니 이게 아니라．
>>261분 말씀대로 2할 정도만 그래요！
>>260
사실 호메오스타시스 에러 이후 대부분의 빅 이벤트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카센이 있다는 게 참 묘하지요．
264
이름 없음
(cPjZJ9Wo0E)
2021-05-10 (모두 수고..) 23:25:16
아르토리아 만큼 깊은 연과이 있는 히로인이 여태까지 없으니까 중마 커뮤는 잡히지도 않고...
265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3:26:38
여윽시 카센은 성새의 명예멤버가 맞다(아무말)
266
이름 없음
(qaTFEYZDnQ)
2021-05-10 (모두 수고..) 23:27:21
타냐의
합리와 명령에 충성을
명장면이라던가
소드댄서의
그래도 당신을 믿고 싶어,
믿고 있으니까 의심을 이야기하겠어
대화하던가
좋았는데 말이지
267
이름 없음
(CJLo3vUTVE)
2021-05-10 (모두 수고..) 23:28:09
앞으론 중마커뮤도 자주 해둬야할듯욤....
268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28:15
뭐 마망이라던가 지고의 마법소녀 드립이라던가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아르토리아에게는 비밀을 가르쳐줘도 된다고 은연중에 생각한다던가 강자지 아르토리아는(녹차)
269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29:04
디지털월드에 떨어진 만큼 중마 커뮤는 자주 있지 않을까(희말사항)
270
이름 없음
(6AdR0OHBs.)
2021-05-10 (모두 수고..) 23:29:17
프롤로그 마무리 봐서 좋았어- 이제 참치는 몸이 안 좋아서 일찍 이탈합니다-
참치들하고 열띈 의견교환도 즐거웠고 어장주의 미친 전개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다음에 봐요- 굿 밤-
271
이름 없음
(cPjZJ9Wo0E)
2021-05-10 (모두 수고..) 23:29:37
안녕히 주무세요
272
이름 없음
(qaTFEYZDnQ)
2021-05-10 (모두 수고..) 23:30:25
잘자
273
이름 없음
(CJLo3vUTVE)
2021-05-10 (모두 수고..) 23:30:44
본작 여신전생에선(적어도 내가 플레이한건)자기 악마들하고의 관계같은견 별로 없었지만 현실보정이면 꽤나 중요하겠지....
274
이름 없음
(O4eAFgmrD.)
2021-05-10 (모두 수고..) 23:31:53
뭐 윌슨을 만들 차례는 있겠지 참치들?
윌슨 만들자 윌슨
275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3:32:04
276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3:32:43
>>212
카센 메이킹할때 인연을 맺은 상대의 에고를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왔는데 이건 페르소나 주인공 처럼 와일드 능력 아니면 그와 유사한 능력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현재로서는 와일드와 거리가 멀긴 한데…
>>214
아루토의 에고 모습 AA는 결정하지 않고 검은 모습으로 쓸 생각인가요?
→미정！확실히 모습이 결정된다면 그것 자체가 중요 이벤트일 것 같기도 하네요．
>>215
이번에 성공시킨 샛별 이벤트를 통하여 카센의 스킬이나 능력치에 변화가 발생하나요?
→네．스킬은 확실히 몇 개 진화합니다．
>>217
anchor>1595442986>923-926
이 가설은 어장주님 입장에서 웃음이 나올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는지?
→ 굉장히！
>>219
참치들의 가설중 가장 흥미로웠던 가설은 뭔가요?
→ 스포일러가 되는 토트 쪽을 빼자면 루시퍼 루체몬 카센의 성부 성자 성령 대응설？
루시퍼는 의도적으로 가사에서 Father이 나오는 장면마다 배치하긴 했습니다．
>>220
키야마를 판데온에서 쫓아냈을 때 노바나 가부키 박사의 심정은 어때나요? 스포일러라면 그냥 패스해주세요
→익스트림 가부키맨은 손익계산에 의거한 냉정함．노바는 말하는 걸 잘 보면…
>>221
첫 의뢰때 메시아 쪽이 아니라 비질란테 쪽으로 편지 전달하는걸 골랐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땐 베넷이 없었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아마 모르포때 티키타카 하는 게 나오지 않았을까요？
>>222
이아네 아버지랑 시엘 입장에서 보는
카센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실장님： 착한 야생동물？뭐라 표현하기 곤란하네요．
시엘： 이단심문관 허싈？
>>223
처형단 의뢰로 나온 인간의 몸을 강탈한 악마 연쇄 살인자에 대해 생각해둔게 있나요?
→후보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해 둔 건 아직 없습니당．
>>224
카센이 현실로 되돌아가면 아르토리아와의 알콩달콩? 달달한? 데이트 이벤트가 발생할텐데, 어장주님... 그걸 쓰시는거 가능하십니까...? 어장주님의 심장에 무리가...(아무말)
→앵커가 쓰라면 써야지요…．
>>225
카센은 페르소나를 습득할수있을까요?
→이미 EGO가 페르소나 아종 쪽이라 힘들지 싶습니다．
>>226
네라우오 쌤은 어째서 잘리지 않나요?
→국어는 나름 잘 가르치기도 하고，사실 교감 선생님 빽으아악！
277
이름 없음
(R2tTr.fmB6)
2021-05-10 (모두 수고..) 23:33:29
오홍 스킬진화!
278
이름 없음
(cPjZJ9Wo0E)
2021-05-10 (모두 수고..) 23:34:32
교감쌤 파워라니!
279
이름 없음
(86RdG3jqKc)
2021-05-10 (모두 수고..) 23:35:37
착한 야생동물 무엇 실장님은 저희에게서 뭘 보시는 건가요;;
280
이름 없음
(qaTFEYZDnQ)
2021-05-10 (모두 수고..) 23:36:01
좋아!
저 가설 보고 어장주님도 즐거웠다면
상상회로 불태운 가치가 있다!
281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3:40:02
>>229
카센은 디지털월드에서 유명인인가요? 아니면 알려지지않았나요?
→‘카센’은 잘 알려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230
디지털월드가 생성된 건 언제쯤인가요
→anchor>1596245649>2 참조！
작중 시간 기준으로 대충 10～20년 정도 쯤 전일까 싶네요．
>>231
디지털월드는 마계와 비교해 이계로서 크기차이가 어느 정도일까요.
→마계가 제대로 나온게 진 여신2 정도지 싶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233
생각해둔 성새 멤버는 몇명 정도인가요?
→설정상 13명 중 현재 대략적으로라도 정체가 결정된 건 8명 정도？
>>234
어장주가 보기에 현재까지 행적이 예상과 제일 달랐던 조직은욤?
→팬텀．이렇게 까지 안 나올 줄 몰랐습니다．
>>235
이번에 카센이랑 악마왕 사이의 대화를 소드 댄서가 들었다면
메시아교 권유하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변했을지.
이번 이벤트 일어나기 전이 50이라 했을 때.
→악마왕 면전에서 적대하겠다는 선언을 들었으면 100 돌파는 아니더라도 99까진 가지 않을까요？
역으로 이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인도 없이도 올바른 길을 걸으리라 믿고 전도를 단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82
M&M's ◆gmZ2kt9BDc
(97iC4E1TVg)
2021-05-10 (모두 수고..) 23:41:11
>>236
현재 조직 중 어장주가 가장 마음에 드는 조직
→굴리는 입장에서 재미있는 건 성새랑 세부사항이 안 드러난 키야마 쪽 조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