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스레딩거◆HfD2XMemw6
(7049039E+6 )
2020-07-04 (파란날) 19:35:05
__., ,....., ;----; ,..., ,..., ,,.. -‐ ' "/ / // / / .//_//_/ ; '" / / //_,,..' _,,.. -- ; '──' ;─‐‐, / ,. ‐' ゙二─ ; / ̄ // ̄ ̄// // ̄ ̄`''ー, /,.. - '", -; / // ,,.. -, //__// /;'=== / , -‐─ -、 ,. - ' "´ / / /;'=‐'"´ ./_,,.. -''" //___ .// /゙;. /ヽ ヽ / / / // _,,..., // / ;' ̄ ̄ / l V / ノ .i / ,,.. -' / /;'= ‐'''' // _,,../ /__,,. -'" ヽ- '"ヽ,,,...ノ /,. -''" ,,. - ' // ,,. -'" ' ,= ''''--, ;-; ._ ;-;_ ,-------,,---, , -、 ,,.. - '" //,,.. -‐ ' 、= ,..x.., =,‐ ‐// // / 二二 // / ;`' = ヽ ; '" , ‐' ´ '二二 ̄コ/.//,/ /i l,‐、___ ;=======./ ;ノ`' '=゙ / , ‐'" /~。~// / < ',/"'~l゙l`ソ;_゙; ;'゙/ 二二' // /./_ ゚ ゚_/ / , ‐'" , '==',/ /,''゙,., l,-'"/,゙; o ;‐/ ─‐ .// ;v, '゙,.-、ヽ ../ , ‐'" /. -─-、,/.'゙゙ "‐'".`" '‐‐' '─── ' '‐' '"゙ v' /, ‐'" 【앙코】당신은 7번째 스탠드유저인 모양입니다.【죠죠】 【앙코】당신은 7번째 스탠드유저인 모양입니다.【죠죠】 - 1 >159308752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3087524 【앙코】당신은 7번째 스탠드유저인 모양입니다.【죠죠】 - 2 >159318293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3182931 【앙코】당신은 7번째 스탠드유저인 모양입니다.【죠죠】 - 3 >159334186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3341863 【앙코】당신은 7번째 스탠드유저인 모양입니다.【죠죠】 - 4 >159361374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3613743
818
이름 없음
(577316E+68 )
Mask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8:17
과연과연
819
이름 없음
(456693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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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38:21
>>808 그러나 세상은 결과 뿐───! 「어장주」가 「연재」를 한다는 결과만이 남는다!
820
이름 없음
(48674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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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38:30
리롤? 혹은 숫자보정?
821
스레딩거◆HfD2XMemw6
(49140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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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39:21
_ _ /( _ .)ヽ /'vi'´ `ヾ.l l ノノ从リ〉 >>811 정확히는 "이전 연재분"이니까 从リ゚ ヮ゚ノリ ⊂i`::V:'iつ 한번 체점한게 아니라면 언제나 앵커해도 OK く::::::/:l し'ノ~ 오늘 기준이라면 1어장부터 오늘분까지 OK야
822
이름 없음
(244444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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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39:29
황금 포인트 상점에서 리롤권을 구매한다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
이름 없음
(99782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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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0:17
오 좋다 좋아
824
이름 없음
(57180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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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0:48
근데 남은 레스가 불안하긴 하다
825
스레딩거◆HfD2XMemw6
(49140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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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0:53
_ _ /( _ .)ヽ /'vi'´ `ヾ.l l ノノ从リ〉 >>820 그때그떄 다릅니다! 从リ゚ ヮ゚ノリ ⊂i`::V:'iつ 뭐, 모아서 손해는 아니야. 응. く::::::/:l し'ノ~
826
이름 없음
(456693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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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07
>>821 그러니까 이러면 되려나. 「시부야 린」은 어머니에 관한 기억을 떠올린다는 「아픔」을 뛰어넘고 사진 속의 「파리」를 통하여 이집트를 향해야 한다는 「지혜」를 짜냈다.
827
이름 없음
(57180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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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12
혹시 모르니 다음 어장 미리 파두는게
828
이름 없음
(83455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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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27
@양호교사가 메스로 찔러오는 상황에서 [공포를 이겨내는 용기]를 발휘해 손을 희생해 경상으로 받아 넘겼다
829
이름 없음
(244444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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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31
시부린의 위업은 수많은 이 어장의 죠죠러들이 찾아내줄거라고 믿으며
830
이름 없음
(42072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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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37
조조를 믿고 말 그대로 선실을 날려버렸다 이건 동료를 믿는 황금의 정신(칠흑의 살의)이다! 자칫 선실을 날려버리자는 비인도적으로 보일 수 있는 행위를 망설임 없이 즉석결단 했다 이것은 황금의 정신이다 자신의 스텐드의 특성을 단 시간에 파악해 압둘과의 합동기를 짜내었다 이것은 "지혜"다 본인이 바다의 저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실을 파괴했다 이것은 저주의 공포를 극복하려는 노력이다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
831
이름 없음
(571805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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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42
남은 레스들은 어장주가 말한 예시들 적는데에 소모될거 같아서.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면 미안
832
이름 없음
(50609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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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43
그런데 의외로 많은 포인트는 받기 힘들것 같네... 대부분 칠흑의 의지에 더 가깝고
833
스레딩거◆HfD2XMemw6
(49140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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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46
_ _ /( _ .)ヽ /'vi'´ `ヾ.l l ノノ从リ〉 Q.결국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从リ゚ ヮ゚ノリ ⊂i`::V:'iつ A.동료나 린이 죽는걸 보기 싫으면 모아라 く::::::/:l し'ノ~
834
이름 없음
(323166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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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2:14
어장주가 우리를 얕보았군. 최고의 입담을 보여주마!!!
835
이름 없음
(506093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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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2:37
칠흑의 의지는 포인트 없나요?
836
이름 없음
(42072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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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3:05
협박이라니 치사하다 일단 오늘 연재분중에서 내가 생각나는 건 저 4개인데...
837
이름 없음
(842367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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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3:30
시부린 능력보다가 갑자기 아이디어 하나 떠올람. 디오가 숨어있는 그 아지트. 대낮에 시부린이 밖에서 건물 전체를 녹이는 안개를 뿜뿜해서 건물 전체에 햇빛이 들어오게 하면 디오 죽는거 아님? 시간 정지도 빛만큼은 멈추게 못한다고 작중에서 설명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838
이름 없음
(83455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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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3:47
@시부야 린은 카쿄인의 하이어로팬트 그린이 몸에 침투한 상황에서 어머니의 몫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황금의 정신]을 발휘해 각성햇다
839
이름 없음
(42072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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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4:20
지금 시부린은 뭘해도 황금의 정신이 아닌 칠륵의 살의에 가까우니...
840
스레딩거◆HfD2XMemw6
(49140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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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4:23
_ _ /( _ .)ヽ /'vi'´ `ヾ.l l ノノ从リ〉 >>831 준비해둬서 나쁠건 없지! 从リ゚ ヮ゚ノリ ⊂i`::V:'iつ 새 거 미리 파둘게! く::::::/:l し'ノ~ >159430220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4302209
841
이름 없음
(83455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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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4:34
>>837 생각해보면 빛이 멈추는 순간 시야가 안보이지...
842
이름 없음
(456693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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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5:20
>>837 좋군. 아침에 디오의 저택을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까나.
843
이름 없음
(35978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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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5:31
일단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844
이름 없음
(48566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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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5:31
7번 스탠드사에서 DIO 공략법 중 하나가 섬광탄이었던가.....멈춰도 안 보이는건 똑같았지 아마...
845
이름 없음
(42072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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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6:41
그러고보니 원작조들은 어째서 밤에 승부를 건거더라? 홀리 시간이 빠듯했나?
846
스레딩거◆HfD2XMemw6
(49140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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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6:53
_ _ /( _ .)ヽ /'vi'´ `ヾ.l l ノノ从リ〉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따라오느라 고생했어- 从リ゚ ヮ゚ノリ ⊂i`::V:'iつ 포인트 모집은 다음 연재 재개까지로 할게. 응. く::::::/:l し'ノ~
847
이름 없음
(597496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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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26
수고하셨습니다!
848
이름 없음
(35978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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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31
수고수고!
849
이름 없음
(4207217E+6 )
Mask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38
수고하셨습니다
850
이름 없음
(456693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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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39
>>839 조금만 말을 덧붙힌다거나? 칠흑의 의지가 결국엔 더 나은 결과를 불러왔다면, 그런 결과를 그 존재가 원했다면, 그건 황금의 정신이라 우길 수 있어. (?)
851
이름 없음
(269028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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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50
수고했어-
852
이름 없음
(456693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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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8:16
수고하셨습니다! >>845 이유는 기억 안나도 시간은 아니었을 걸?
853
이름 없음
(3158518E+6 )
Mask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8:53
수고수고~
854
이름 없음
(4856619E+6 )
Mask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9:26
>>845 DIO의 위치는 알아냈는데 시간이 태양이 저물어가고 있었음. 그렇다고 여기서 빠지면 DIO가 어디로 튈지 예상이 안 가던 상황....
855
이름 없음
(486743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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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49:43
>>845 폴라네프가 압둘/이기 죽고나서 단독으로 디오 잡으러 간다고 혼자 나섰고, 거기 맞춰서 대전략 수정한걸로 기억
856
이름 없음
(997829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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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50:13
고생하셨습니다
857
이름 없음
(485661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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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50:46
>>855 거기에 DIO의 능력이 시간정지라는 규격외란걸 알 수가 없었으니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지. 근데 막상 관 열어보니까 쎄해서 바로 도주각....그러나 태양이 저물어서 밤이 되고 있었고....
858
이름 없음
(420721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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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2:51:49
아 그래서 밤에 돌격했구나...
859
이름 없음
(205041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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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거의 끝나감) 23:09:22
수고하셨습니다
860
이름 없음
(65029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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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불탄다..!) 12:28:51
@다크 블루문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의 발을 녹여 해저에 섰다. 지혜이고 용기이지 않을까
861
이름 없음
(332292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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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불탄다..!) 16:26:03
@비행기의 추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도록 폭주한 스탠드의 능력을 일부로 한계까지 사용한건 지혜이자 용기이며 황금의 정신이라고 할수 있을듯
862
이름 없음
(997568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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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불탄다..!) 16:54:01
@수업을 땡땡이 쳐 양호실에서 공부하러 갈 수 있는 [용기]
863
이름 없음
(351496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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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불탄다..!) 17:21:53
@카쿄인과 공포를 약간이지만 마주보는 대화를 한 것도 용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864
이름 없음
(9975686E+6 )
Mask
2020-07-10 (불탄다..!) 17:26:28
@이집트 파리를 사진만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시부린의 [지식] @응급 구급 상자만으로 어떻게든 죠타로의 상처를 치료해낸 시부린의 [지식] @바다의 저주를 받는다면 아예 발을 바닥에 고정시키면 되잖아, 라고 실제로 (뒷감당은 고려안하고) 실행한 [용기]
865
이름 없음
(2829526E+6 )
Mask
2020-07-10 (불탄다..!) 21:45:13
@ 불우한 가정 환경, 모친상의 슬픔을 딛고 단 하나의 「약속」을 위해 인간의 한계를 돌파하는 굳건한 「정신」
866
이름 없음
(5722334E+6 )
Mask
2020-07-11 (파란날) 06:14:41
어장주, 칠흑의 의지는 없어요? 첫 어장의 드라이 쿨 시부린이 좋아서.
867
스레딩거◆HfD2XMemw6
(7865699E+6 )
Mask
2020-07-11 (파란날) 12:58:58
868
이름 없음
(3171947E+6 )
Mask
2020-07-11 (파란날) 13:04:25
오늘은 악마 전이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