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3858915> 【앙코】당신은 7번째 스탠드유저인 모양입니다.【죠죠】 - 5 :: 1001

스레딩거◆HfD2XMemw6

2020-07-04 19:35:05 - 2020-07-11 19:41:47

0 스레딩거◆HfD2XMemw6 (7049039E+6)

2020-07-04 (파란날) 19:35:05




               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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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당신은 7번째 스탠드유저인 모양입니다.【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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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이름 없음 (577316E+68)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8:17

과연과연

819 이름 없음 (456693E+65)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8:21

>>808 그러나 세상은 결과 뿐───! 「어장주」가 「연재」를 한다는 결과만이 남는다!

820 이름 없음 (4867436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8:30

리롤? 혹은 숫자보정?

821 스레딩거◆HfD2XMemw6 (4914098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9:21


     _   _
   /( _ .)ヽ
   /'vi'´  `ヾ.l
     l ノノ从リ〉   >>811 정확히는 "이전 연재분"이니까
    从リ゚ ヮ゚ノリ
    ⊂i`::V:'iつ    한번 체점한게 아니라면 언제나 앵커해도 OK
     く::::::/:l
      し'ノ~     오늘 기준이라면 1어장부터 오늘분까지 OK야

822 이름 없음 (244444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39:29

황금 포인트 상점에서 리롤권을 구매한다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 이름 없음 (9978291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0:17

오 좋다 좋아

824 이름 없음 (5718058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0:48

근데 남은 레스가 불안하긴 하다

825 스레딩거◆HfD2XMemw6 (4914098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0:53


     _   _
   /( _ .)ヽ
   /'vi'´  `ヾ.l
     l ノノ从リ〉   >>820 그때그떄 다릅니다!
    从リ゚ ヮ゚ノリ
    ⊂i`::V:'iつ    뭐, 모아서 손해는 아니야. 응.
     く::::::/:l
      し'ノ~

826 이름 없음 (456693E+65)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07

>>821 그러니까 이러면 되려나.

「시부야 린」은 어머니에 관한 기억을 떠올린다는 「아픔」을 뛰어넘고 사진 속의 「파리」를 통하여 이집트를 향해야 한다는 「지혜」를 짜냈다.

827 이름 없음 (5718058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12

혹시 모르니 다음 어장 미리 파두는게

828 이름 없음 (834558E+63)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27

@양호교사가 메스로 찔러오는 상황에서 [공포를 이겨내는 용기]를 발휘해 손을 희생해 경상으로 받아 넘겼다

829 이름 없음 (244444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31

시부린의 위업은 수많은 이 어장의 죠죠러들이 찾아내줄거라고 믿으며

830 이름 없음 (4207217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37

조조를 믿고 말 그대로 선실을 날려버렸다 이건 동료를 믿는 황금의 정신(칠흑의 살의)이다!
자칫 선실을 날려버리자는 비인도적으로 보일 수 있는 행위를 망설임 없이 즉석결단 했다 이것은 황금의 정신이다
자신의 스텐드의 특성을 단 시간에 파악해 압둘과의 합동기를 짜내었다 이것은 "지혜"다
본인이 바다의 저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실을 파괴했다 이것은 저주의 공포를 극복하려는 노력이다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

831 이름 없음 (5718058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42

남은 레스들은 어장주가 말한 예시들 적는데에 소모될거 같아서.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면 미안

832 이름 없음 (506093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43

그런데 의외로 많은 포인트는 받기 힘들것 같네... 대부분 칠흑의 의지에 더 가깝고

833 스레딩거◆HfD2XMemw6 (4914098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1:46


     _   _
   /( _ .)ヽ
   /'vi'´  `ヾ.l
     l ノノ从リ〉   Q.결국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从リ゚ ヮ゚ノリ
    ⊂i`::V:'iつ    A.동료나 린이 죽는걸 보기 싫으면 모아라
     く::::::/:l
      し'ノ~

834 이름 없음 (3231661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2:14

어장주가 우리를 얕보았군. 최고의 입담을 보여주마!!!

835 이름 없음 (5060932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2:37

칠흑의 의지는 포인트 없나요?

836 이름 없음 (4207217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3:05

협박이라니 치사하다 일단 오늘 연재분중에서 내가 생각나는 건 저 4개인데...

837 이름 없음 (8423678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3:30

시부린 능력보다가 갑자기 아이디어 하나 떠올람.

디오가 숨어있는 그 아지트.

대낮에 시부린이 밖에서 건물 전체를 녹이는 안개를 뿜뿜해서 건물 전체에 햇빛이 들어오게 하면 디오 죽는거 아님?

시간 정지도 빛만큼은 멈추게 못한다고 작중에서 설명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838 이름 없음 (834558E+63)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3:47

@시부야 린은 카쿄인의 하이어로팬트 그린이 몸에 침투한 상황에서 어머니의 몫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황금의 정신]을 발휘해 각성햇다

839 이름 없음 (4207217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4:20

지금 시부린은 뭘해도 황금의 정신이 아닌 칠륵의 살의에 가까우니...

840 스레딩거◆HfD2XMemw6 (4914098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4:23


     _   _
   /( _ .)ヽ
   /'vi'´  `ヾ.l
     l ノノ从リ〉   >>831 준비해둬서 나쁠건 없지!
    从リ゚ ヮ゚ノリ
    ⊂i`::V:'iつ    새 거 미리 파둘게!
     く::::::/:l
      し'ノ~

>159430220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4302209

841 이름 없음 (834558E+63)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4:34

>>837 생각해보면 빛이 멈추는 순간 시야가 안보이지...

842 이름 없음 (456693E+65)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5:20

>>837 좋군. 아침에 디오의 저택을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까나.

843 이름 없음 (359785E+6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5:31

일단 오늘 연재는 여기까지-?

844 이름 없음 (4856619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5:31

7번 스탠드사에서 DIO 공략법 중 하나가 섬광탄이었던가.....멈춰도 안 보이는건 똑같았지 아마...

845 이름 없음 (4207217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6:41

그러고보니 원작조들은 어째서 밤에 승부를 건거더라? 홀리 시간이 빠듯했나?

846 스레딩거◆HfD2XMemw6 (4914098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6:53


     _   _
   /( _ .)ヽ
   /'vi'´  `ヾ.l
     l ノノ从リ〉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따라오느라 고생했어-
    从リ゚ ヮ゚ノリ
    ⊂i`::V:'iつ    포인트 모집은 다음 연재 재개까지로 할게. 응.
     く::::::/:l
      し'ノ~

847 이름 없음 (5974964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26

수고하셨습니다!

848 이름 없음 (359785E+6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31

수고수고!

849 이름 없음 (4207217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38

수고하셨습니다

850 이름 없음 (456693E+65)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39

>>839 조금만 말을 덧붙힌다거나? 칠흑의 의지가 결국엔 더 나은 결과를 불러왔다면, 그런 결과를 그 존재가 원했다면, 그건 황금의 정신이라 우길 수 있어. (?)

851 이름 없음 (2690285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7:50

수고했어-

852 이름 없음 (456693E+65)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8:16

수고하셨습니다!

>>845 이유는 기억 안나도 시간은 아니었을 걸?

853 이름 없음 (3158518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8:53

수고수고~

854 이름 없음 (4856619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9:26

>>845 DIO의 위치는 알아냈는데 시간이 태양이 저물어가고 있었음. 그렇다고 여기서 빠지면 DIO가 어디로 튈지 예상이 안 가던 상황....

855 이름 없음 (4867436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49:43

>>845 폴라네프가 압둘/이기 죽고나서 단독으로 디오 잡으러 간다고 혼자 나섰고, 거기 맞춰서 대전략 수정한걸로 기억

856 이름 없음 (9978291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50:13

고생하셨습니다

857 이름 없음 (4856619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50:46

>>855 거기에 DIO의 능력이 시간정지라는 규격외란걸 알 수가 없었으니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지. 근데 막상 관 열어보니까 쎄해서 바로 도주각....그러나 태양이 저물어서 밤이 되고 있었고....

858 이름 없음 (4207217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2:51:49

아 그래서 밤에 돌격했구나...

859 이름 없음 (2050414E+6)

2020-07-09 (거의 끝나감) 23:09:22

수고하셨습니다

860 이름 없음 (6502963E+6)

2020-07-10 (불탄다..!) 12:28:51

@다크 블루문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의 발을 녹여 해저에 섰다. 지혜이고 용기이지 않을까

861 이름 없음 (3322928E+6)

2020-07-10 (불탄다..!) 16:26:03

@비행기의 추락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도록 폭주한 스탠드의 능력을 일부로 한계까지 사용한건 지혜이자 용기이며 황금의 정신이라고 할수 있을듯

862 이름 없음 (9975686E+6)

2020-07-10 (불탄다..!) 16:54:01

@수업을 땡땡이 쳐 양호실에서 공부하러 갈 수 있는 [용기]

863 이름 없음 (3514966E+6)

2020-07-10 (불탄다..!) 17:21:53

@카쿄인과 공포를 약간이지만 마주보는 대화를 한 것도 용기가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864 이름 없음 (9975686E+6)

2020-07-10 (불탄다..!) 17:26:28

@이집트 파리를 사진만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시부린의 [지식]
@응급 구급 상자만으로 어떻게든 죠타로의 상처를 치료해낸 시부린의 [지식]


@바다의 저주를 받는다면 아예 발을 바닥에 고정시키면 되잖아, 라고 실제로 (뒷감당은 고려안하고) 실행한 [용기]

865 이름 없음 (2829526E+6)

2020-07-10 (불탄다..!) 21:45:13

@ 불우한 가정 환경, 모친상의 슬픔을 딛고 단 하나의 「약속」을 위해 인간의 한계를 돌파하는 굳건한 「정신」

866 이름 없음 (5722334E+6)

2020-07-11 (파란날) 06:14:41

어장주, 칠흑의 의지는 없어요?

첫 어장의 드라이 쿨 시부린이 좋아서.

867 스레딩거◆HfD2XMemw6 (7865699E+6)

2020-07-11 (파란날) 12:58:58

7시 근처에 할게. 응.

868 이름 없음 (3171947E+6)

2020-07-11 (파란날) 13:04:25

오늘은 악마 전이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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