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5675887> 가능성을 붙잡는다(수라참치) 모브 잡담판 203 :: 1001

모브◆UBI13QpjGY

2020-03-32 02:31:17 - 2020-03-32 22:26:13

0 모브◆UBI13QpjGY (2589576E+5)

2020-03-32 (水) 02: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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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모브◆UBI13QpjGY의 개인 잡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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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15:23

>>47 기한 없을걸요?

54 이름 없음 (4024485E+5)

2020-03-32 (水) 03:15:32

>>48 휴먼이 휴먼하니까요.

55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3:15:34

시노노메씨가 전투법으로는 스페셜리스트겠지요 흠흠

56 ◆VCUL8S5FWU (5526276E+6)

2020-03-32 (水) 03:15:46

영상 녹화 되어있으면 보여주고 질문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57 모브◆UBI13QpjGY (2589576E+5)

2020-03-32 (水) 03:15:58

                     ___     .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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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둘다!


 이전에 말했던 "외부요인에 의한 마소의 방향성 결정"에 해당하는 요소네요. 영창은

 약속세계 현대의 로어는 대개로 술자 개인이 활용하는거에 집중되어서 무영창+무촉매 가 기본인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영창이 있고 촉매가 있는데도 현대까지 쓰이는 술식이라면 그런 디메리트를 감소해서라도 쓸만큼 뭔가 있는것ㄱ

58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3:16:16

과연연

59 키리탄포◆spymsq0zik (7779532E+6)

2020-03-32 (水) 03:16:19

>>57 과연과연

60 ◆VCUL8S5FWU (5526276E+6)

2020-03-32 (水) 03:16:25

기한 없음인가-

61 이름 없음 (4228471E+6)

2020-03-32 (水) 03:16:28

즉 폭렬마법이네요!

62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16:30

참치들의 욕망과 앵커가 쌓여나가다가

대각선 방향에서 대기하던 수직상승 모아이를 타고

저 멀리 날라가서 그래요

63 키리탄포◆spymsq0zik (7779532E+6)

2020-03-32 (水) 03:16:54

어라. 그렇다면 고대의 술식은.... 시스의 이야기라던가 떠올리면 발전 과정이 대충 짐작이 가는데.

진짜로 수천수만년 단위의 대충이지만.

64 이름 없음 (4024485E+5)

2020-03-32 (水) 03:16:59

언밸런스한 듯한 밸런스형 캐릭

65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17:01

그나저나 다들 내일은 일정이 없으신가

밤을 불태우시는군!

66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3:17:35

우리가 로망 빌드가 아니라 Only 효율과 강함만은 추구한 빌드로
갔었더라면 지금쯤 얼마나 강했었을까 아니 약했을지도 모르겠다

67 이름 없음 (4228471E+6)

2020-03-32 (水) 03:17:47

내일은 자택근무라서 출근로그만 찍으면 어떻게든 됩니다 <- 쓰레기

68 모브◆UBI13QpjGY (2589576E+5)

2020-03-32 (水) 03:17:58

                     ___     .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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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요, 참 어렵죠?》

69 이름 없음 (4024485E+5)

2020-03-32 (水) 03:18:10

타브 하나만으로도 답을 알기 어렵지

70 ◆XYeib8fSeA (4554102E+6)

2020-03-32 (水) 03:18:27

                      -ミ
                    /   \
                  / /\ (⌒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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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밤을 불태운다(이곳은 아침 11시)

71 키리탄포◆spymsq0zik (7779532E+6)

2020-03-32 (水) 03:18:28

Only 효율과 강함 빌드로 갔더라면 로봇개조 받았겠지. 사가 강화의 특성같은거 생각해보면 그래도 강화가 불가능은 아닐것같고. 휴먼특성의 효과는 덜하겠지만.

72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18:29

wwwwwwwwwwwww

73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3:18:40

오피셜과 개인적 생각을 섞으면 로어올인, 벨벳룸에서 메샤 말고 마도서사기. 계속 로어수련만 죽어라 하다가 2학기 말 청 이벤트로 청 습득이 효율빌드 중에서 꽤나 탑에 들지 않을까하네요

74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3:18:40

그러고보니 어제 두부조림 안 먹었다(뜬금)아침에 먹어야지

75 키리탄포◆spymsq0zik (7779532E+6)

2020-03-32 (水) 03:18:40

>>68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76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18:47

>>700 외국은 제외데이!

77 이름 없음 (4024485E+5)

2020-03-32 (水) 03:18:49

ㅋㅋㅋㅋㅋ

78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3:1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이름 없음 (4228471E+6)

2020-03-32 (水) 03:19:10

난 로망과 효율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물건이라고 생각함요

효율을 따지려고 해도 "뭐에 대한 효율"을 따질건지 로망이 정해주지 않으면 방향성이 없고
로망을 따지려고 해도 "해당 로망을 이루기 위한 방법"의 효율을 따지지 않으면 로망이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니

80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19:15

아. 보자마자 뿜어 버렸어wwwwww

81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3:19:41

>>76 단탈리안인가?!너무 머나먼 미래에게 말을 걸잖아!

82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20:47

>>81 (미래로 보낸다)

83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3:21:49

>>82 무...무슨 지거리야!용서 못해!(아무말)

84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3:22:33

뭐, 전 지금의 알레프 빌드가 제일 맘에 들지만요

85 ◆XYeib8fSeA (4554102E+6)

2020-03-32 (水) 03:22:41

                      -ミ
                    /   \
                  / /\ (⌒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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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과거로 보내 현재의 대상을 지워버리는 오라토리오?(우는 천사 감각)

86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23:27

영원히 과거로 보내지기에 현재에서 사라지는 계열이군요(?)

87 이름 없음 (4024485E+5)

2020-03-32 (水) 03:23:34

전 다른쪽을 좀 더 지향하지만, 지금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기본 만능 성향인건 비슷하고..

88 키리탄포◆spymsq0zik (7779532E+6)

2020-03-32 (水) 03:23:49

네임리스 사물 자연환경

미생물, 작은 벌레, 곰, 거목, 바위, 하얀 납


네임리스(소->대) -> 사물(소->대) -> 자연환경......

식물도 일단 네임리스 영역일거고. 사물이나 자연환경조차 이론상 마수가 될 수 있을거고.

시공간마저 오염되는 혼돈은 용살자 이야기 외에서는 작중에 등장하지 않았고...... 자연환경. 흠. 자연환경.

89 이름 없음 (4228471E+6)

2020-03-32 (水) 03:24:00

난 알레프의 전투법은 마음에 제법 들지만 빌드는 조금...

일단 왜 중급에서 갑자기 최상급으로 화력단계가 뛰는 건지 /광기

90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3:24:04

상대 귓가에 모기 소리가 들리게 하는 오라토리오(아무말)

91 ◆VCUL8S5FWU (5526276E+6)

2020-03-32 (水) 03:24:26

https://youtu.be/DueF6f6Y8uo?t=1m21s

(판넬을 적극적으로 쓰는 알레프의 이미지는 이렇지 않을까하는 느낌)

92 키리탄포◆spymsq0zik (7779532E+6)

2020-03-32 (水) 03:24:51

'흙'인가, 아니면 '땅'인가. 이것 역시 집단무의식 이론이... 신학적 해석과 강령적 해석.... (스팀 펑)

93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24:57

시공간마저 오염되는 혼돈... 검은 대지인가!

94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25:16

>>92 (수리해주기)

95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25:40

탄포상의 고찰은 보면 어렵지만 뭔가 재밌는 느낌낌

96 ◆XYeib8fSeA (4554102E+6)

2020-03-32 (水) 03:25:53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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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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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모브 A: 크아아아아악!!!

악역 A: 훗, 녀석을 과거로 보냈다. 이제 너희들은 나를 막을 수 없...

모브 A(용정종): 수천년동안 수련하고 왔다.(베이비 드래곤 >> 천년룡 감각)

같은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97 알미온◆gMiogJDhB. (4024485E+5)

2020-03-32 (水) 03:26:10

전 화력보다 모험 보조용 술식을 더 얻고 싶음. 아리아드네의 실처럼.

98 키리탄포◆spymsq0zik (7779532E+6)

2020-03-32 (水) 03:26:29

과거의 개념을 강령시켜버려서 영원히 현재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인가 아니면 그저 일순의 시간이동인가의 차이구나

99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3:26:38

용정종을 과거로 보내다니. 바보녀석..!

100 ◆VCUL8S5FWU (5526276E+6)

2020-03-32 (水) 03:27:23

판넬을 강화해서 방어에 이용할 수는 없을까요?

101 이름 없음 (4228471E+6)

2020-03-32 (水) 03:27:38

유틸 술식에 관심 없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지오다인 배우고 아쿠에스 술식을 임시저장할 때까지만 기다려 줘요 /아무말

102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3:27:41

>>100 뉴건담의 판넬 방어처럼요?

103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3:27:59

그러고보니 용정종은 최소 수명이 5천년이던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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