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5613373> 모브 정리 잡담판 202 :: 1001

모브◆UBI13QpjGY

2020-03-31 09:09:23 - 2020-03-32 03:08:40

0 모브◆UBI13QpjGY (1031226E+5)

2020-03-31 (FIRE!) 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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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어장은 모브◆UBI13QpjGY의 개인 잡담판입니다.
2. 나메 및 코드 사용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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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장주 이외 이곳에서 연재 금지. 긴 내용뿐만 아니라 소재료 식으로 한장면 씩 올리는 것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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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이름 없음◆Dy5PVC9JU2 (4228471E+6)

2020-03-32 (水) 02:47:13

사가의 최고 장점은, 그때그때 강화의 내용물을 갈아낄 수 있다는 점

반대로 말하면, 그럴 상황에 별로 없다면 사가가 의미가 없는 거고, 그럴 상황이 닥쳐도 해결할 다른 수단이 있다면 사가가 보조 수준인 거시져

901 천마신군天魔神君◆75Puh.BVcM (7172551E+6)

2020-03-32 (水) 02:47:19

아....오늘의 연재도 재밌었다.....

902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47:26

할로천마님-

903 천마신군天魔神君◆75Puh.BVcM (7172551E+6)

2020-03-32 (水) 02:47:48

안녕하세요~

904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47:54

모브모브상

>>895는 어떤가요!

905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2:47:56

>>899 그러니까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난사...?암살하고 싶다(망언)

906 ◆XYeib8fSeA (4554102E+6)

2020-03-32 (水) 02:48:14

                      -ミ
                    /   \
                  / /\ (⌒只⌒)
              / //\ </⌒v>
                / /////∧  } |
                  |  |'//////|  } |
                  |  |'//////|  } |
                  |  |'//////|  / |
                _|  ∨////   /
.           _/{ \  \/   /}\
         /{  \  \   // /  }\
         {  \  \  `¨¨¨¨¨¨´  /  }\_
.        /^\  \    ‐------‐      /  }\
       /    \  \              /  /  ∧

굳이 따지자면 사가의 경우 활로 효율높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니까 솔로 인파이터라면 사가쪽이 더 좋았을 수도 있긴 하지.

907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2:48:19

할로할로

908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48:22

비전이 정확히 어떤 것일지!

909 천마신군天魔神君◆75Puh.BVcM (7172551E+6)

2020-03-32 (水) 02:48:29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를 난사......헉.......

910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49:01

근데 그걸 난사해도 무섭긴 하겠다(...)

911 ◆VCUL8S5FWU (5526276E+6)

2020-03-32 (水) 02:49:05

일단 이 정도면 나노하가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은 되었을까요?

912 이름 없음◆Dy5PVC9JU2 (4228471E+6)

2020-03-32 (水) 02:49:10

신스케에에에에에에에
지오다인 술식을 내놔라아아아아아아아아

913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2:49:30

에베르바인은 무한한 마소 버밀리온은 메이비스 버밀리온
클라인은 매력과 카리스마(?) 단탈리안은 예지와 압도적인 지식량
나머지는 관심이 없어서 잘...

914 천마신군天魔神君◆75Puh.BVcM (7172551E+6)

2020-03-32 (水) 02:49:30

그러고 보니 나노하전에서는 청처럼 상대하려고 해도
뭔가 대응방법이 확실하게 있겠구나.....무한을 가진 에베르바인은 얼마나 강하려나.....

915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49:38

>>906 그렇지요-

>>911 전개를 봐야 알겠지만 가능성은 있을 듯!

916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50:05

중요한 건 그거네요

다음 결투까지의 여유시간은 과연(...)

917 ◆VCUL8S5FWU (5526276E+6)

2020-03-32 (水) 02:50:10

자기한테 방에서 나오라고 소리 지르고 간 사람이 당했는데 아무 느낌도 안들 정도로 뻔뻔하게 굴 수 있는 성격도 아니고....

918 알미온◆gMiogJDhB. (4024485E+5)

2020-03-32 (水) 02:51:08

난 지금 로어-사가에서, 현재처럼 공격적인 스타일은 로어, 방어적인 스타일에 사가를 넣는건 어떨까 싶어.

사가가 아무래도 소모가 적고 유동적이라 버티는데는.더 좋아보여서.

919 모브◆UBI13QpjGY (2589576E+5)

2020-03-32 (水) 0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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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5 알레프는 일시적으로 무장해제되긴했지만 부상적으로는 딱히 소모 없었고,

 스텔라는 워낙에 내구가 높아서 티가 안났을뿐 절반가량은 뭐.

 

920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2:51:11

솔직히 최대의 난적 버밀리온을 어떻게든 넘긴 이상 이제 승부를 봐야하겠죠

921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2:51:43

다 결투부터 이기고 보자는 말만 했으니 이제 보면 될일!

922 알미온◆gMiogJDhB. (4024485E+5)

2020-03-32 (水) 02:51:45

스텔라를 만나면 나노하 키워드를 얻을 수 있으려나..?

923 모브◆UBI13QpjGY (2589576E+5)

2020-03-32 (水) 02: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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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경적으로 오늘 연재는 어땠나이까(?)

924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2:51:58

월요일 회의 화요일 싸움 수요일 회의 목요일 싸움 금요일 회의 토요일 싸움 일요일 회의 월요일 싸움 같은 유우키도 "이건 좀..."하는거는 아니겠지

925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52:08

과연과연.

일단 어떻게든 저희로써는 에베르바인을 고르자고 슈텔에게 말하는 게 최선이겠고

926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2:52:28

정말 어떤 의미로는 그라즈보다 농밀한 스케줄인걸

927 이름 없음◆Dy5PVC9JU2 (4228471E+6)

2020-03-32 (水) 02:52:33

사가가 방어에 어울린다기보단, 근접전에 어울리져

순간적으로 확인하고 반응하고 공격하고 방어하고 버티고 치유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근접에서야말로 사가의 유동성이 극대화되니

928 ◆VCUL8S5FWU (5526276E+6)

2020-03-32 (水) 02:52:49

무기 앵커가 설마 이 정도로 크게 영향을 줄줄은 알 수 없었던 거예요

929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52:53

젠상의 평가!(?)

930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2:53:05

크레센트 타브의 빠와!

931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53:12

타브!!

932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2:53:25

진짜 판넬 너무 유용하게 써먹지요

933 이름 없음◆Dy5PVC9JU2 (4228471E+6)

2020-03-32 (水) 02:53:32

>>928
사실 무기가 전투 방향성의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934 알미온◆gMiogJDhB. (4024485E+5)

2020-03-32 (水) 02:53:50

>>927 아무래도 알레프는 고리가 있다보니, 거리 제약에서는 자유로운 편이니까.

뭐 애초에 방어전이라는 상황 자체가 거리를 내 마음대로 조절하기 어렵기도 할거고..

935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2:53:54

그리고 타브덕분에 심심하지 않음(중요)

936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2:53:55

타브 짱짱맨...지금도 나는 창을 원하지만 낫도 최고였다...

937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54:10

판넬은 전투에서 좋은 역할을 항상 해 주는 느낌

938 이름 없음◆Dy5PVC9JU2 (4228471E+6)

2020-03-32 (水) 02:54:28

판넬의 유틸성은 진짜 최고

939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2:54:49

근데 거울이나 체인지를 배웠으면 쬐끔은 난이도가 줄어들었으려나요?

940 알미온◆gMiogJDhB. (4024485E+5)

2020-03-32 (水) 02:55:28

>>939 만약 슈텔의 올인을 체인지로 피했다면?

941 슈테룽◆IH06GiLSBY (3339198E+6)

2020-03-32 (水) 02:55:42

>>939 두가닥 남은 대머리에게서 한가닥을 뽑은 정도 차이가 납니다(?)

942 이름 없음◆Dy5PVC9JU2 (4228471E+6)

2020-03-32 (水) 02:55:46

체인지로 드래곤팽 회피한다던가, 거울로 초반에 그거 반사한다던가

943 ◆VCUL8S5FWU (5526276E+6)

2020-03-32 (水) 02:55:57

그때 바람 맞힌 검은 신사씨도 이건 보고 있을텐데 어떤 생각을 하실까요?

944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2:56:13

솔직히 거래 안하고 쌩으로 결투할때 불안불안했는데 뚫은게 참...

945 천마신군天魔神君◆75Puh.BVcM (7172551E+6)

2020-03-32 (水) 02:56:19

엄청난 차이.......! ! ! ! !

946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56:20

비슷했을 것 같긴 함!

결국 공격이 먹히는 정도엔 영향이 덜하니까요.

피할 수단은 좀 더 많았을까 싶어도.

947 알미온◆gMiogJDhB. (4024485E+5)

2020-03-32 (水) 02:56:36

메타적으로 보면 사실 큰 차이 없을거다에 동의.

948 ◆VCUL8S5FWU (5526276E+6)

2020-03-32 (水) 02:56:59

작렬탄은 리자님이 가르쳐준 것이니 리자님에게도 감사해야(?)

949 ◆qSEtdpz4Rk (017244E+63)

2020-03-32 (水) 02:57:12

>>943 그때는 혹여나 정원 자체의 오라토리오가 작용했을 가능성?

950 레드러너◆zG8MuxJaKY (3358844E+6)

2020-03-32 (水) 02:57:15

냉동탄 배우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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