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3986403E+5)
2020-03-18 (水) 19:05:25
______ ______
|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
 ̄ ̄\i:i:i\ ̄  ̄/i:i:i/ ̄ ̄
_-=ニ ̄\__________\i:i:i\_/ ̄\_/i:i:i/__________/ ̄ニ=-_
.└──────────────‐≪ W O R L D O F ≫──────────────‐┘
___ rヘ、 rヘ、 rヘ、 rヘ、rヘ. _____ rヘ、rヘ、
rf〔i:i:i:i:i:i:〕h、 Yi:i|_ /i:i:i:i:\ |i:i:i:| ヤi:i:| |i:i:/ |i:i:i:i:i:i:i:i:i| _ヤi:i:| |i:i:/
(i:i:i( ̄ ̄ )i:i:i) |i:i:r‐┘ ┌f〔i:/ ^\i:i:〕h┐ :i:i:i〔┌:i:i:i:i| |i:i|  ̄ ̄7i:i/「i:i:i:i:i| |i:i|
寸i:i:i:i:i:i:i:彡' .|i:i:二] 二二 )⌒〕 二二 /i:irヘ:ハーォi:i:| |i:i| /i:i/ _]i:i:i| |i:i|
二二二__└┘ └─────㍉_ノ ./i:i/ Ⅵ,|i:i:| |i:i| /i:i/ 「i:i:i:i:| |i:i|
乂i:i:i:i:i:i:i:i:i:i:i:i:i:i/ 乂i:i:i:i:i:i:i:i:i:i:i:i:i:i7 └ ' .ノノ .|i:i:| |i:i| 乂/ .|i:i:i| |i:i|
 ̄ ̄ ̄ 〕i:i:〈  ̄ ̄ ̄ 〕i:i:〈 ノi:i:| |i:i| ノi:i:i| |i:i|
〔i:i:i/ 〔i:i:i/ └ 〔_ノ └ 〔_ノ
┌─────────────‐ ≪ T E S T A M E N T ≫ ─────────────‐┐
 ̄-=ニ_/ ̄ ̄ ̄ ̄ ̄ ̄ ̄ ̄ ̄ ̄/i:i:i/ ̄\_/ ̄\i:i:i\ ̄ ̄ ̄ ̄ ̄ ̄ ̄ ̄ ̄ ̄\_ニ=- ̄
__/i:i:i/_ _\i:i:i\__
|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
 ̄ ̄ ̄ ̄ ̄ ̄  ̄ ̄ ̄ ̄ ̄ ̄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272
이름 없음
(1701559E+5)
2020-03-18 (水) 20:58:42
273
이름 없음
(4468661E+5)
2020-03-18 (水) 20:58:48
......."칠황을 아군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 이라던가?
274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0:59:00
일단 지금까지 생각난걸 정리하면
1.클라인과 협력하는 방법
2.싸워서 관계가 틀어진 칠황가와 화해하는 방법
275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0:59:29
276
이름 없음
(7626086E+5)
2020-03-18 (水) 20:59:32
슈텔과 칠황보수 가문의 계획에 대한 진실?
277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0:59:46
1. "버밀리온"과의 결투가 아니더라도 에베르바인을 움직이게 할 만한 방법에 대해서 물어본다.
2. 키워드: "버밀리온의 대두"를 제시한다.
3. (1도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목적을 밝히면서) "클라인"의 협력이 어떻게 필요할지 물어본다.
4. 싸워서 관계가 틀어진 칠황가와 화해하는 방법
278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0:59:56
나노하가 자의로 돌아갔는지, 타의로 돌아갔는지...
헬렌이 말한건 자의였고, 파비아가 말한건 당주 소환이었고. 흐음.
279
이름 없음
(1701559E+5)
2020-03-18 (水) 21:00:04
칠황이 아군이 되면 오히려 좋다.
그래 버밀리온 너네말이다.
280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1:00:11
아. 4번은 깃발과 이어지려나 흠
281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1:00:45
근데 정보는 여러 개가 가능한가?
282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1:00:51
>>277 까지는 어떻게 추려낸 것 같고 다들 잘 해낼 수 있길 빌며! (사라짐
283
이름 없음
(4048354E+6)
2020-03-18 (水) 21:01:01
뱌뱌
284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1:01:12
돈만 내면 되긴 할텐데 파비아가 부담해준다 했으니까.
비싼 질문 하면 파비아가 우리에게 바랄게 늘어나겠지.
285
이름 없음
(4468661E+5)
2020-03-18 (水) 21:01:17
눈앞에 있는 사람은 추정 팬텀하이브의 직계일지도 모를 인물.....
그리고 각 파벌을 이어줄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정보상의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하다......
그럼 각 칠황들이나..... 그 파벌들중에서 "우리들에게 협력할 수 있는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지 않을까
286
이름 없음
(4048354E+6)
2020-03-18 (水) 21:01:23
1. "버밀리온"과의 결투가 아니더라도 에베르바인을 움직이게 할 만한 방법에 대해서 물어본다.
2. 키워드: "버밀리온의 대두"를 제시한다.
3. (1도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목적을 밝히면서) "클라인"의 협력이 어떻게 필요할지 물어본다.
4. 싸워서 관계가 틀어진 칠황가와 화해하는 방법
여기에 흠, 뭐가 더 있을라나.
287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1:01:40
어쨌든 그라즈헤임으로 돌아가더라도 칠황가와의 화해는 실로 중요.
가능하면 칠황가의 소속 가문들하고 친분을 나눌 수 있다면 좋고
288
이름 없음
(4048354E+6)
2020-03-18 (水) 21:01:44
>>285 문제는 정보가 돌고돌아 널리 퍼지면 안 좋은 건 알레프일수 있다는 것이네요.
289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1:02:13
메타적으로 4번 질문의 최대 장점은
팬텀하이브에게 간접적으로 일 키우기 싫다는 어필도 됩니다.
290
이름 없음
(4468661E+5)
2020-03-18 (水) 21:02:21
클라인만이 아니라 그냥 범위를 넓혀서 "현재 레무리아에서 우리들과 협력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라던가
"우리들에게 협력할 수 있는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것도 가능할지도
291
이름 없음
(1701559E+5)
2020-03-18 (水) 21:02:23
아군이 되어줄 수있는 칠황을 물어보면?
292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1:02:42
아군이 되어줄 수 있는 칠황인가..
293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1:02:48
정보의 값에 따라서 파비아가 이쪽에 역으로 빚을 지울 수 있으니까
>>286에서 진짜 필요한 것만 정해서 물어보자.
294
이름 없음
(4048354E+6)
2020-03-18 (水) 21:02:59
1. "버밀리온"과의 결투가 아니더라도 에베르바인을 움직이게 할 만한 방법에 대해서 물어본다.
2. 키워드: "버밀리온의 대두"를 제시한다.
3. (1도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목적을 밝히면서) "클라인"의 협력이 어떻게 필요할지 물어본다.
+ 현재 이러한 목적과 일치할 만한 레무리아의 인물을 묻는다?
4. 싸워서 관계가 틀어진 칠황가와 화해하는 방법
295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1:03:06
296
이름 없음
(9679978E+6)
2020-03-18 (水) 21:03:07
"누구의" 아군이냐가 문제 아닐까 /아무말
297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1:03:18
가능하면 구체적일수록 더 좋을텐데, 뭔가 좁힐만한 근거가 없으려나..
298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1:03:43
>>296 '슈텔'의 아군이 되어줄 수 있는 칠황은 어때?
299
이름 없음
(4468661E+5)
2020-03-18 (水) 21:03:44
아, 이러면 칠황부수기에 협력하는 사람을 모아줄 수도 있으려나
자세한 계획을 말하지 않는 이상 페기안이군
300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1:03:46
슈텔의 칠번 승부를 최대한 빠르게 멈추게 하기 위해선 나노하 에베르바인이 나서야된다.
버밀리온을 쓰러뜨리는 것 외에 이를 달성할 방법에 대하여.
라던지.
301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1:04:12
302
이름 없음
(4468661E+5)
2020-03-18 (水) 21:04:42
아니면 진짜 직설적으로 물어볼까
"에베르바인의 왕녀들의 비극에 종지부를 찍을 방법이 있는가"라던지
303
이름 없음
(4048354E+6)
2020-03-18 (水) 21:04:52
개인적으로는 흠. 질문한다면 1 + 2번이 나을 듯?
304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1:05:37
버밀리온의 대두가 정확히 뭐더라
305
이름 없음
(4048354E+6)
2020-03-18 (水) 21:06:14
최근 버밀리온의 사기가 오르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일거에요.
이를 통해 어떠한 영향이 일고 있는가, 귀족층 or 에베르바인의 분위기는 어떤가
306
이름 없음
(6150285E+5)
2020-03-18 (水) 21:06:14
근데 화풀이를 그만두고 긍지를 찾는 방법은 파리엘이 조사하고 있으니
307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1:06:27
일단 현재 확실하게 물어볼만한 건
1. 버밀리온을 제외한 에베르바인을 움직일 방법
2. 싸워서 관계가 틀어진 칠황가와 화해할 방법
3. "클라인 가문" 실력자의 협력을 얻을 방법
이정도인가
308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1:06:36
문제는 히요노의 움직임이 파리엘이나 키요카랑 겹쳐서 같은 정보를 둘이서 가져오는게 걱정되긴 하는데.
흐음.
309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1:06:37
2번 키워드는 왜? 버밀리온의 대두와 이 상황이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어.
310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1:06:47
311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1:07:06
버밀리온의 대두면 그건가. 람다관련
312
이름 없음
(9275665E+6)
2020-03-18 (水) 21:07:17
버밀리온의 대두랑 슈텔은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니
313
이름 없음
(4048354E+6)
2020-03-18 (水) 21:07:30
개인적으로는 1+2 섞어서 앵커하고 싶음.
그리고 슬슬 시간이다...
>>309 알레프 입장에서는 알기 어려운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에베르바인' 의 상황은 꽤 중요하니까?
파벌의 장이라고 할 만한 게 나노하고.
314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1:07:45
1번과 3번을 섞어볼까 흐음..
315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1:08:09
일단 1이나 3은 키요카의 움직임과 ㄱ겹칠수도 있다는게 좀 걱정되긴 하는데, 흠.
316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1:08:12
저게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는 아닌거 같은데..
슈텔쪽이 해결된 뒤 천천히 알아도 되지 않을까
317
이름 없음
(4048354E+6)
2020-03-18 (水) 21:08:19
파비아를 통해 메타적으로 지금 상황이 어떤지는 알고 있지만.
알레프 입장에서는 깜깜할 것 같고, 무엇보다 협력자가 아닌 정보상이라서 막 정보를 흘리기에도 조금 그렇....
318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1:08:27
319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1:08:44
그쪽은 파비아나 키요카를 통해 알 수 있긴 해
320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1:09:10
애초에 키요카가 움직이는 방향이 그거고 흐음..
321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1:09:20
어쨌든 1분 남았다
상대가 팬텀하이브라는 걸 감안하고 앵커하자
322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1:09:25
난 3-4번. 서로 연결되는 키워드기도 하니까.
우리가 키요카에게 원하던게 3번이었던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