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525935>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212 :: 1001

모브◆UBI13QpjGY

2020-03-18 19:05:25 - 2020-03-20 13:44:40

0 모브◆UBI13QpjGY (3986403E+5)

2020-03-18 (水) 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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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227 이름 없음 (1701559E+5)

2020-03-18 (水) 20:50:40

파리엘에게 요구한 건 슈텔이 레무리아에서도 자신의 긍지를 세우면서도 복수를 포기하는 방법

228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0:51:01

이 처자 청이고 뭐고 다 까발릴 수 있었던 거 보면 뭐 하든 정보 하나는 치트급으로 얻을 수 있을 텐데 으으으으윽

229 이름 없음 (7626086E+5)

2020-03-18 (水) 20:51:03

히요노를 생각해보면
청의 진실도 알고 있으니 그에 관한 것을 물어봐요

230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0:51:10

>>220 하나만 해도 무지 비쌀거란 뜻

231 이름 없음 (1701559E+5)

2020-03-18 (水) 20:51:22

청의 진실은 지금 쓸카드가 못됨.

232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0:51:37

에베르바인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헬렌이 알려주기도 했으니..

233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0:51:38

청은 안된다니까. 모브도 말했고.

234 이름 없음 (7626086E+5)

2020-03-18 (水) 20:51:39

청에 관한 것 말고 에베르바인의 진실

235 이름 없음 (4468661E+5)

2020-03-18 (水) 20:51:44

청의 진실에 관한건 여기서 까발리면 안돼.......

모브가 대놓고 청에 대한걸 까발리는건 테러랑 동급이라고 했는데

굳이 그런 정보를 들으려 한다면 의심당하잖아

236 이름 없음 (6975571E+5)

2020-03-18 (水) 20:51:45

>>229 아니 청의 진실을 왜 이 타이밍에 물어봄?

237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0:51:53

>>224 물어볼꺼면 그렇게 물어봐야겠네여

238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0:52:04

으음, 정확히 어떤 진실?

239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0:52:12

파리엘을 믿는다면.. 그 방법을 시행할만한 기반을 닦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 방안의 문제는 어떤 방법일지, 어떻게 해야 맞춰갈 수 있을지 감이 전혀 안 온다능건가.

240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0:52:13

지금 상황에서 청의 진실은 그렇게 중요한 느낌은 아니져

241 이름 없음 (2932092E+6)

2020-03-18 (水) 20:52:17

지금 필요한건 나노하 - 슈텔의 에베르바인 문제로 끝내는 방법이니...

242 이름 없음 (6975571E+5)

2020-03-18 (水) 20:52:43

참고로 청의 'ㅊ'자 꺼내는 순간 알레프는 정보원에게 커다란 폭탄이 여기 있다고 광고한다는 걸 잊지 마셈;

243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0:52:58

청과 에베르바인의 관계는 슈텔과 나노하의 관계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일이야.

244 이름 없음 (9679978E+6)

2020-03-18 (水) 20:53:07

정보상인은 정보 판매를 위한 거래마저도 정보 수집으로 사용합니다 /아무말

245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0:53:30


조금 정리해 본다면

1. "버밀리온"이 아니더라도 에베르바인을 움직이게 할 만한 방법에 대해서 물어본다.

2. 키워드: "버밀리온의 대두"를 제시한다.

더 있을까?

246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0:53:34

그러면 이건 어때?

'나노하의 기사에 대해'

247 이름 없음 (7626086E+5)

2020-03-18 (水) 20:53:52

유리 에베르바인이 슈텔 에베르바인과 나노하 에베르바인을
이용해서 꾸미는 진실에 대한 내용?

248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0:54:01

성공만 하면 숏컷이 열리는 주관식 선택지. 하지만 생각이.안난다...

249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0:54:03

나노하의 기사 후보들. 그리고 그들에게 접근할 방법

250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0:54:21

하나 더 있긴 한가. 키요카도 클라인에게는 닿았지만 지금 협력방법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고 했지?

"클라인"의 협력이 어떻게 필요할지 물어본다.

251 이름 없음 (7626086E+5)

2020-03-18 (水) 20:54:36

그러니까 근본적인 것으로 해보자고

252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0:54:48

기사보단 좀 더 중요한 정보를 물어보죠

253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0:54:49

모브도 말했잖아.

딥다이브가 답은 맞는데 완전한 답은 아니라고.

254 이름 없음 (6975571E+5)

2020-03-18 (水) 20:55:04

>>245 난 여기에 1표

255 이름 없음 (1701559E+5)

2020-03-18 (水) 20:55:05

버밀리온과의 결투가 아니더라도 나노하 에베르바인이 슈텔과 얼굴을 마주할 수 있게 만드는 법 이겠지.

256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0:55:11

아. 클라인쪽에 초점을 맞춰보는건 확실히 좋을지도? 이건 파비아가 해줄 수 없는 문제니까.

257 이름 없음 (1701559E+5)

2020-03-18 (水) 20:55:37

완전한 답이 아니라는 건 아니고 '답중에 하나'

258 이름 없음 (1276027E+6)

2020-03-18 (水) 20:55:37

클라인 나츠호선배가 있고..

259 이름 없음 (7100186E+6)

2020-03-18 (水) 20:55:50

전체기초 교수인 렉스가 말했지. "클라인을 움직여라"고.

그렇다면 클라인이 고집불통을 해결하기 위해 해줄 수 있는 일 것에 대해서 라던지?

260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0:56:12


1. "버밀리온"과의 결투가 아니더라도 에베르바인을 움직이게 할 만한 방법에 대해서 물어본다.

2. 키워드: "버밀리온의 대두"를 제시한다.

3. (1도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목적을 밝히면서) "클라인"의 협력이 어떻게 필요할지 물어본다.

261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0:56:19

'클라인의 협력을 받을 수 있는 방법'보다 더 구체적인게 있으면 좋겠는데.. 뭐가 있을까.

262 이름 없음 (7626086E+5)

2020-03-18 (水) 20:56:25

기사보다는 더 중요한 거....

263 이름 없음 (4468661E+5)

2020-03-18 (水) 20:56:30

"미움받지 않고 에베르바인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
아니면 적어도 반발이 적거나 '집안 싸움'으로 돌릴 수 있게 하는 방법"이라던가

264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0:56:31

각 세력이 가지고 있는 골칫거리 문제

265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0:56:48

으음. 답중에 하나라는 말인가..?

266 이름 없음 (7626086E+5)

2020-03-18 (水) 20:57:30

슈텔 에베르바인과 나노하 에베르바인의 얽힌 진실은 어때?

267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0:57:49

1. "버밀리온"과의 결투가 아니더라도 에베르바인을 움직이게 할 만한 방법에 대해서 물어본다.

2. 키워드: "버밀리온의 대두"를 제시한다.

3. (1도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목적을 밝히면서) "클라인"의 협력이 어떻게 필요할지 물어본다.

일단 이 3개에서 더 나올 만한 의견?

268 이름 없음 (4468661E+5)

2020-03-18 (水) 20:57:58

그 진실이라는 것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니까 별로 소용은 없을듯

슈텔 본인의 사정은 알고 있고, 나노하도 그닥 크게 다른 내용은 아닐테니까

269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0:58:03

아니면, 칠황가와 슈텔이 승부 후 다시 화해할 수 있는 방법은 어때?

270 이름 없음 (4468661E+5)

2020-03-18 (水) 20:58:36

흠...... 추정 팬텀하이브......

271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0:58:38

클라인, 에베르바인, 단탈리안
이들 세력이 가진 골칫거리들

이거라면 단탈리안을 이기더라도 원한을 사지 않고, 클라인이 이쪽에 협력하도록 미리 빚을 지운다던가

272 이름 없음 (1701559E+5)

2020-03-18 (水) 20:58:42

>>269도 좋네

273 이름 없음 (4468661E+5)

2020-03-18 (水) 20:58:48

......."칠황을 아군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 이라던가?

274 이름 없음 (2060632E+5)

2020-03-18 (水) 20:59:00

일단 지금까지 생각난걸 정리하면

1.클라인과 협력하는 방법

2.싸워서 관계가 틀어진 칠황가와 화해하는 방법

275 이름 없음 (8143342E+5)

2020-03-18 (水) 20:59:29

>>269 ㅇㅇ. 그런 거야

276 이름 없음 (7626086E+5)

2020-03-18 (水) 20:59:32

슈텔과 칠황보수 가문의 계획에 대한 진실?

277 이름 없음 (0667302E+6)

2020-03-18 (水) 20:59:46

1. "버밀리온"과의 결투가 아니더라도 에베르바인을 움직이게 할 만한 방법에 대해서 물어본다.

2. 키워드: "버밀리온의 대두"를 제시한다.

3. (1도 필요하겠지만 어느정도의 목적을 밝히면서) "클라인"의 협력이 어떻게 필요할지 물어본다.

4. 싸워서 관계가 틀어진 칠황가와 화해하는 방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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