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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UBI13QpjGY
(2375811E+6)
2020-02-19 (水) 22:25:15
______ ______
|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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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i:i:i:i:i:〕h、 Yi:i|_ /i:i:i:i:\ |i:i:i:| ヤi:i:| |i:i:/ |i:i:i:i:i:i:i:i:i| _ヤi: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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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i:i:i:i:i:i:i:彡' .|i:i:二] 二二 )⌒〕 二二 /i:irヘ:ハーォi:i:| |i:i| /i:i/ _]i:i:i| |i:i|
二二二__└┘ └─────㍉_ノ ./i:i/ Ⅵ,|i:i:| |i:i| /i:i/ 「i:i:i:i:| |i:i|
乂i:i:i:i:i:i:i:i:i:i:i:i:i:i/ 乂i:i:i:i:i:i:i:i:i:i:i:i:i:i7 └ ' .ノノ .|i:i:| |i:i| 乂/ .|i:i:i| |i:i|
 ̄ ̄ ̄ 〕i:i:〈  ̄ ̄ ̄ 〕i:i:〈 ノi:i:| |i:i| ノi:i: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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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900
이름 없음
(2472904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19:47
결론 : 오늘도 알레프 매미는 웁니다
901
모브◆UBI13QpjGY
(8162621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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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斗匕::::::::::::: /:::/ :::::::::|:::::::/ |i::::|_:::| | \
' / |::::::|:::::|ハ::::::: |:::八::::::: |:::::/:::/:::|:::: /'|::::/ 从::::::::| | ヽ
/ :イ| |::::::|:::::|=|::::::::|V \:::|::/::::/}:/|:::/ |:/ /::ハ} | |
. / / |:| , ::::/|:::::|:∧:::从 ヽ':/ ' !/ x=≠ミ/| {:::/::j
ノ /' Ⅵ::::/ 从::| {:::} {ハ x=≠ミ '' /:::} し /:
/ , ○ /::::}lヽ∨ |::::::. , /::/:辷ソ:/ 과연 과연── 하지만 가능할까요?
, / /:/ ::::/||::乂彡::::::::. _ / イ::::::::: , i
. / / {::{ |:i |:::::|:::::| ::::::込 ゝ ノ /i::::::::::: , | 숲의 짐승들이 우리 속에 들어가는 것은 자신이 원해서가 아니거늘.
. / V :l |: 八:: |::::::::::::::≧ ,, イ_::从:::::::::/ | \
| /⌒ヽ 八:|' \:::::::ハ从人| }≧=≦ ソ |:::::::::::/i | \
/| / -===ミ ヽ \{ _r'大 oY''" ,/\ ::/_,| 八 땅의 은혜를 입에 댄 자는 땅에 귀속되는 법.
/__,,,; / ノ \__ ,, -= 〔{_{///\__|___/////'' ̄| \
| | { ̄ 乂乂 _ -=={. . . /二=------へ---=≦ _,,| \ 그 도리를, 그 이치를 부정할수 있습니까?
| | | ‐=彡、__{ '/. .∨/////////Ⅵ| ,' ////////| \
| | | | '/. .∨////////イ {∨///////' | 、 / 、
| | | ハ '/. .∨/////// {/∨'/////.. .| \/ _)
| | | ハ \ Y. ..乂__/ノ /,o' |/ハ'//// . . | \ )
| | | \ \ \ /. . . . . //// メ= |/ ∧⌒´. . . .| \
| | ,八 } | \ ,. . . . . . '⌒∨\,,/|///i . . . . . . | \)
| | / \人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_人_))◇. . . . . . .八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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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1d100>
902
이름 없음
(1737719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1:03
아, 흥미를 가졌다
903
이름 없음
(5357362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1:14
오호?
904
이름 없음
(35418E+60)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1:20
더욱 용정병을 자극하십쇼
905
이름 없음
(027244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1:27
맞춰 왔다.
906
이름 없음
(860753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1:29
비유적인 표현을 비유적인 표현으로 받아치기.. 그걸 또 비유적으로 받아쳐야하는데... 모르겠다!
907
이름 없음
(5357362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1:34
그라즈에 속해있는 동안 그라즈에 묶일텐데 우짤거냐 인가?
908
이름 없음
(8923373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1:41
@그럼 귀속된 그 땅의 '교수'로서 맞는 모습을 '학생'에게 보여주세요 .dice 1 100. = 48
909
이름 없음
(8923373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1:53
아, 머리아파(...
910
이름 없음
(6749021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1:56
땅의 은혜는 기계문명? 을 말하는 걸까요.
911
이름 없음
(860753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2:03
솔직히 교수님이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요약 좀
912
이름 없음
(2472904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2:06
@ 밥을 먹음은 땅의 은혜이고 숨을 쉼은 공기의 은혜이며 물은 마심은 강의 은혜인데 어찌 하나의 은혜만으로 귀속을 논할 수 있겠습니까 .dice 1 100. = 57
913
이름 없음
(027244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2:16
'그라즈'에서 졸업하는 이상, 그라즈에 속하게 하려 할텐데.
그 점을 어찌 할 것인가?
914
이름 없음
(6082342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2:32
비유로 맞받아쳐주셨으니 비유로 되돌려 주자!
915
이름 없음
(860753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2:35
916
이름 없음
(5357362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3:26
근데 그라즈에서 일단 제대로 졸업만 한다면 별다른 터치는 없지 않던가? 러브콜이나 스카우트 제안은 몰라도
917
이름 없음
(580887E+59)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3:38
@ 밥을 먹음은 땅의 은혜이고 숨을 쉼은 공기의 은혜이며 물을 마심은 강의 은혜인데 어찌 하나의 은혜만으로 귀속을 논할 수 있겠습니까 .dice 1 100. = 41
918
이름 없음
(2403969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3:47
짐승의 무리는 너무 커지면 서로를 위해서라도 갈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안식처를 찾는 것도 이치겠지요. 뭐 저는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만. .dice 1 100. = 60
919
이름 없음
(860753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3:59
일단
>>912가 무난한가? 근데 저거 무슨 뜻이지?
>>912도 이해 못하겠는데 엌ㅋㅋ
920
이름 없음
(027244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4:02
하지만 그라즈 쪽에 가게 될 확률이 커넥션적으로 낮진 않으니.
921
이름 없음
(027244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4:45
전 그리 해석했는데 아닐수도 있는 것
용정병이 없어서(?
922
이름 없음
(860753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4:57
용정병 데려와아아아
923
이름 없음
(7268804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5:13
메이젤을 생각하면 천해로 가게될지도
924
이름 없음
(8712852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5:14
(따라잡을 수 없는 참치는 팝콘만 씹는다)
925
이름 없음
(6749021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5:21
@땅의 은혜에 입을 댔다고, 땅의 귀속되는 것이 과연 이치이며, 도리일까요?
방금 말했듯이, 전 바람이 된다 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머물 곳은 땅만이 아니라, 하늘과 바다, 그리고 깊은 숲속까지도 제 터전이라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제가 되고 싶은 바람은 꽤나 큰 태풍이라서요? 땅에 귀속되고 싶지도 않고, 귀속되지 않게 계속 몰아칠겁니다!
926
이름 없음
(1737719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5:36
@받은 은을 다시 되돌려준 다음이라면 붙잡을 자격도, 붙잡힐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갚을 수 없는 은혜도 영원히 갚아야 될 은혜도 아니니.
.dice 1 100. = 23
927
이름 없음
(6749021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5:49
928
이름 없음
(5357362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5:52
허나 땅의 은혜를 제대로 상환한다면야 그 다음에는 그가 땅에 남든 자유로운 바람이 될진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닐까요?
.dice 1 100. = 88
929
이름 없음
(6749021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5:57
(펑)
930
이름 없음
(027244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6:11
931
이름 없음
(4195296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6:19
932
이름 없음
(860753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6:23
933
이름 없음
(6082342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6:29
934
이름 없음
(027244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6:35
(웃음
935
이름 없음
(5357362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6:39
실로 머리 아프다
936
이름 없음
(860753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6:43
937
이름 없음
(3248249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6:53
938
이름 없음
(7421111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6:53
@은혜란건 같은걸 배풀더라도 언제 누구에게 주고 받았느냐가 더더욱 중요하겠지요. .dice 1 100. = 44
939
이름 없음
(5629528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6:58
>>918 꽤 무서운 대사지만 여기서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짐승의 무리는 너무 커지면 서로를 위해서라도 갈라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안식처를 찾는 것도 이치겠지요.
그리고 밥을 먹음은 땅의 은혜이고 숨을 쉼은 공기의 은혜이며 물을 마심은 강의 은혜인데 어찌 하나의 은혜만으로 귀속을 논할 수 있겠습니까? 뭐 저는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만
.dice 1 100. = 19
940
이름 없음
(860753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7:05
긴게 좋은건 아니지만 일단 길면 멋져보여!
941
이름 없음
(9487815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7:14
확실히 은혜를 모르는 자는 상종할 수 없습니다.
허나, 저에게는 그 땅에 평생을 갚아야할 은혜가 없습니다.
다양한걸 보고 느끼며 언젠가 안주할 땅을 찾고자합니다. .dice 1 100. = 3
942
이름 없음
(027244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7:26
뭐, 첫인상 느낌의 질문일 것이고
지금까지 앵커중에 지뢰를 밟을 만한 건 안 보이니... 아마.
943
이름 없음
(9487815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7:30
(주사위에 울었다.)
944
이름 없음
(520731E+62)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7:39
졸업안하면 학비가 잔뜩이니까 그라즈
945
이름 없음
(6749021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8:08
>>925 사실 하면서도 조금 애매했던 것이. 바다와 하늘은 천해를 가리켜서.... 자칫하면 천해로 돌아서겠다는 의미로 들릴 수도 있어서 조금 무섭긴 했지만요.
946
이름 없음
(7925541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8:12
이 주제글의 917 .dice 1 100. = 78
947
모브◆UBI13QpjGY
(8162621E+5)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8:31
γ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Y
│ 허나 땅의 은혜를 제대로 상환한다면야 그 다음에는 │
│ 그가 땅에 남든 자유로운 바람이 될진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닐까요? │
乂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ノ
948
이름 없음
(5357362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8:31
음.. 내께 된건가?
949
이름 없음
(6082342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9:02
납득해줄려나;
950
이름 없음
(0272443E+6)
2020-02-20 (거의 끝나감) 18:29:06
다이스가 이리 많은데 88이 제일 높다는 것...
이것이 약속!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