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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파라섹트◆XK/qERg5YY
(6022828E+6)
2020-02-15 (파란날) 0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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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갓의 장난감 겸 관심암 환자 겸 가내수공업 어장주인
메가파라섹트◆XK/qERg5YY의 잡담용 어장입니다.
◆ 한 번의 삼-크-리는 필연이다.두 번째 삼크리는 통수다.
◆ 배회령은…… 사라진 거야…… 원환의 이치에 이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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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을 마친 버섯농장 ◇◆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7040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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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8035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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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작(완결) : >>1
과거작(단편/연중/기타) : >>2
연재작 : >>3
669
이름 없음
(2057119E+5)
2020-02-26 (水) 22:49:29
블리치 주인공으로 시노부라면 사신측
아란칼이라면 알드라가 어울린다.
퀸시측이라면 페르펙티를 추천.
670
메가파라섹트◆XK/qERg5YY
(7055524E+5)
2020-02-26 (水) 23:06:01
블리치를 하고 싶어서 시노부를 고른 게 아니라 시노부를 주인공으로 쓸만한 어장 소재를 생각해보니 블리치가 떠오른거라 순서가 다르다! (진심)
671
이름 없음
(2057119E+5)
2020-02-26 (水) 23:15:26
이 열정, 대단한 녀석이다
672
이름 없음
(1770357E+5)
2020-02-27 (거의 끝나감) 17:48:24
시노부씨의 참백도가 도우마이면 되게 웃길듯(머리 우로부치)
673
메가파라섹트◆XK/qERg5YY
(4348193E+5)
2020-02-27 (거의 끝나감) 18:23:13
>>672 네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그나저나 무림세스 정주행하면서 정리중인데 뭔 분량이 이렇게 많아!어장주 누구야!(분노)
674
이름 없음
(4472119E+6)
2020-02-27 (거의 끝나감) 18:52:24
난 왜 시노부씨가 유부녀라는 느낌이 들까(아무말)
675
메가파라섹트◆XK/qERg5YY
(4348193E+5)
2020-02-27 (거의 끝나감) 18:55:38
귀멸쪽은 워낙 죽어나가는 세계라 그런가 시노부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낮아...
쇼타캐인 토시로가 환갑 넘긴 블리치랑은 그런 점에선 정반대군요
676
이름 없음
(4472119E+6)
2020-02-27 (거의 끝나감) 18:59:16
블리치는 애초에 사후세계니까...사신들은 기본 수백년은 살았고
677
이름 없음
(810098E+54)
2020-02-27 (거의 끝나감) 19:07:51
블리치 보면서 느낀 거: 다른 건 몰라도 사후 세계에서도 계급 나뉘다니 불합리하지 않나, 하면서 투덜거리면서 보던 어린 시절
678
메가파라섹트◆XK/qERg5YY
(4348193E+5)
2020-02-27 (거의 끝나감) 19:39:46
블리치는 존재 자체가 불합리하니까... (←포엠이랑 표지 일러스트만 두꺼운 종이에 뽑아준 소책자까지 산 흑우)
679
이름 없음
(6707962E+5)
2020-02-27 (거의 끝나감) 19:41:32
호우...
680
이름 없음
(1770357E+5)
2020-02-27 (거의 끝나감) 20:30:02
블리치는 시혼계 성립 시점에서 부조리한 세계니 말이죠.
원작 결말도 설정 아는 사람이 보면 악의 조직에 이용당한 주인공이 이겨서 최종적으론 악당들이 승리한 결말이고
681
메가파라섹트◆XK/qERg5YY
(4348193E+5)
2020-02-27 (거의 끝나감) 21:24:49
(사실 최강최악의 빌런은 쿠보니까 당연한 결과라는 느낌도 들어)
682
이름 없음
(1109975E+5)
2020-02-27 (거의 끝나감) 21:32:43
쿠보가 암만 설쳐도 육다만 하겠습니까.
683
메가파라섹트◆XK/qERg5YY
(4348193E+5)
2020-02-27 (거의 끝나감) 21:36:01
쿠보는 살아있고 오다는 죽었으니까 당연히 비교대상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684
메가파라섹트◆XK/qERg5YY
(4348193E+5)
2020-02-27 (거의 끝나감) 21:36:42
드디어 천양성쪽 데잍 ㅓ정리 끝났는데 이거 올리고 지음성 마저 보고 생각하면 결국 내일까지 휴일인가 생각하다가 AA 목록도 정리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가볍게 절망.
아니, 이런 건 한 번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편한 건 알지만!
685
이름 없음
(1109975E+5)
2020-02-27 (거의 끝나감) 21:39:34
귀찮아도 정리해두면 편하지만 정리하는게 귀찮다는 모순
686
이름 없음
(1109975E+5)
2020-02-27 (거의 끝나감) 22:16:38
문득 떠올랐는데 환갑 넘은 토시로...암만봐도 동정이죠?
그렇달까 정황상 수백살 먹고 동정으로 보이는 케릭터들이 꽤나....(머리 키아라)
687
메가파라섹트◆XK/qERg5YY
(3919326E+5)
2020-02-28 (불탄다..!) 19:08:17
>>686 에헤이 넣어둬 넣어둬!
아무튼 토요일에 천양성 3년차 재개는 가능할 예정 (움찔움찔)
688
이름 없음
(2016048E+6)
2020-02-28 (불탄다..!) 19:25:44
내일인가 큭!
689
이름 없음
(3852954E+6)
2020-02-28 (불탄다..!) 20:16:57
스토리가 생각 안나서 리퀘 할 주제를 까먹어버려!!
690
메가파라섹트◆XK/qERg5YY
(3919326E+5)
2020-02-28 (불탄다..!) 20:46:13
어장주처럼 정주행하자!(아무말)
691
이름 없음
(4405776E+5)
2020-02-28 (불탄다..!) 21:08:54
구두룡섬이라고?
692
메가파라섹트◆XK/qERg5YY
(3919326E+5)
2020-02-28 (불탄다..!) 22:50:18
비 때문에 다친데가 쑤셔서 갱신도 일단 보류우 (움찔움찔)
아무튼 어장주 개인 파일로 정리는 해뒀으니 내일 진행중에 하나하나 찾아볼 필요는 없겠지 (희망사항)
693
이름 없음
(4405776E+5)
2020-02-28 (불탄다..!) 23:02:03
힘내세요 슈퍼파월-
694
이름 없음
(6936916E+6)
2020-02-29 (파란날) 14:59:04
ㅐ와 ㅔ 를 구분하자.
되와 돼를 구분하자.
그러면 대부분의 오타는 고쳐지리니..
695
메가파라섹트◆XK/qERg5YY
(2004781E+5)
2020-02-29 (파란날) 16:03:11
어장주적으론 인터넷에선 들어내다랑 드러내다만 구분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해...
아무튼 오늘은 7시 천양에서!
696
이름 없음
(1818937E+5)
2020-02-29 (파란날) 16:07:51
(후미카 등장은 나중인가)
천양성 오케이!
697
이름 없음
(6936916E+6)
2020-02-29 (파란날) 18:31:40
천-양-
698
메가파라섹트◆XK/qERg5YY
(2583964E+6)
2020-02-29 (파란날) 18:47:05
천-양-까지 십-분-
699
이름 없음
(7462877E+6)
2020-02-29 (파란날) 23:55:57
나메 달아도 되나요?
700
이름 없음
(8643711E+6)
2020-03-01 (내일 월요일) 00:28:28
호이짜
701
메가파라섹트◆XK/qERg5YY
(033695E+58)
2020-03-01 (내일 월요일) 00:28:33
처음에는 달아도 된다고 했었는데 뭔가 안 다는 분위기로 굳어져버린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DA…….
702
이름 없음
(8643711E+6)
2020-03-01 (내일 월요일) 00:29:12
혹시 1000으로 과거(초대는 아니고)의 쌍성들 보고싶은 참치들 있어?
703
이름 없음
(9349115E+5)
2020-03-01 (내일 월요일) 00:29:22
나메 달면 뭔가 친목질 비스무리 흘러버리는지라
704
메가파라섹트◆XK/qERg5YY
(033695E+58)
2020-03-01 (내일 월요일) 00:29:40
아무튼 시황제는 어장주적으로 참 고마운 것이 대부분의 떡밥을 떠넘겨버릴 수 있기 때문.
고마워요 아빠! (사심 100프로)
705
사서◆M1Ym56L452
(268074E+60)
2020-03-01 (내일 월요일) 00:35:13
그럼…
저번에 말씀주신건때문에 왔는데요, 두 작품 중 한쪽을 보지 않으면 다른쪽의 이해가 불가능한가요?
706
이름 없음
(8643711E+6)
2020-03-01 (내일 월요일) 00:36:23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가 엮이기 시작하니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는 이해하기 힘들지도
707
메가파라섹트◆XK/qERg5YY
(033695E+58)
2020-03-01 (내일 월요일) 00:39:16
각각은 일단 별개인데 그보다는 쌍성-각각의 서장-도표 같은 부수 어장이 필수입니다...
쌍성이 두 어장 전체의 프롤로드고 서장이 각각의 프롤로그, 지금 진행중인게 1장(이후 파트 넘어가면 바꿀 예정)이라 본편만 링크하면 반쪽이 되어버려요ㅠㅠ
708
사서◆M1Ym56L452
(268074E+60)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0:42
어, 부수 어장은 본편과 동시 사용되는 메이킹이라 넣을 수 없네요. 서장은 넣을 수 있지만요.
709
이름 없음
(0922218E+5)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1:23
근데 솔직히 지금 지음쪽에도 엄청 영향 께체는 설정들이 천양성 쪽에서 대거 나와서 천양성 안 보면 힘든 면이 좀....
나중에 설명해준다고 해도 요약본 보는 거랑 직접 주르륵 설정 연재되는거 보는거랑 차이 크니까...
710
메가파라섹트◆XK/qERg5YY
(033695E+58)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1:42
거기에 프롤로그라고는 하지만 시작할 때만 굴리고 끝이 아니라 이후에도 양쪽이 공유하는 세계관 관련 진행 등을 꾸준히 하고 있는지라 여러모로 얽혀 있습니다
711
사서◆M1Ym56L452
(268074E+60)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2:55
712
사서◆M1Ym56L452
(268074E+60)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3:17
713
이름 없음
(8643711E+6)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3:21
뭐 각각의 어장에서 꾸준히 설정이 증식하고 있으니 어쩔수 없NE!
그래도 재밌으니까 세이프?
714
사서◆M1Ym56L452
(268074E+60)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3:27
715
메가파라섹트◆XK/qERg5YY
(033695E+58)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3:39
진행방식 자체가 본편에서도 메이킹을 반쯤 섞어가는 입장이라 쌍성이 메이킹이라 빠진다는 건 아예 앞부분 진행 전체가 빠져버리는 느낌이 강해요
716
이름 없음
(1442815E+5)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5:12
실시간 참여하는 참치는 상관없지만 나중에 시작주터 다시 볼 참치가 매우 힘들어질거 같은 작품(쓴웃음)
솔직히 연재날짜별로 이리저리 따라서 보라는 말밖에 못하겠드아(새 참치 들어오는 건 포기해야할지도)
717
사서◆M1Ym56L452
(268074E+60)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5:30
진행중 스토리 중요 다이스들을 잡담판이나 메이킹에서 굴리는 어장은 이것저것 있지만 일단은 다 넘기는 중이라서 이부분은 힘들 것 같네요.
718
메가파라섹트◆XK/qERg5YY
(033695E+58)
2020-03-01 (내일 월요일) 00:49:36
그러면 일단 서장은 포함시켜주시고 쌍성쪽도 다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로 본편만 있는 링크는 읽어주시는 분들에겐 아무 의미가 없어요...
719
이름 없음
(8643711E+6)
2020-03-01 (내일 월요일) 00:50:22
솔까 작품이 재밌으면 어장이 두개건 10개건 정주행한다.
(3일만에 어장주 작품을 모두 정주행한 참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