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1778246E+5)
2019-12-04 (水) 22:06:27
711
동풍의용◆jeNqv4lopw
(2210347E+6)
2019-12-06 (불탄다..!) 14:20:00
그래서 검은대지까지 도망쳐서 살고 있었겠지
712
다르곤◆tsGpSwX8mo
(5883386E+5)
2019-12-06 (불탄다..!) 14:20:13
그러고보니 옛날 단편으로 인공적인 신(오라토리오으로 구현된)에 관한 내용을 모브님께서 쓰신 적이 있죠
713
현직고3◆21qbsFjW/o
(0515121E+6)
2019-12-06 (불탄다..!) 14:20:24
714
본도르드◆d8GFLRtfpc
(3372763E+6)
2019-12-06 (불탄다..!) 14:20:41
그래도 한 80%까지 채운거라면 그렇게 조급할거 같진 않은데 아직 절반도 못 채운건가?
715
동풍의용◆jeNqv4lopw
(2210347E+6)
2019-12-06 (불탄다..!) 14:21:07
해안가면 해류에 쓸려나가면 되니 탈출한 건 더 편하겠네
716
가리봉◆BS90vK//1w
(2833967E+6)
2019-12-06 (불탄다..!) 14:21:27
알레프가 자기 억제력 넘겨줄것 같지 않으니까 다른 방법을 생각한건가
717
랑견
(4103889E+6)
2019-12-06 (불탄다..!) 14:21:39
>>713아아! 코슴! 누군가는 코스라고 부르겠지! 우둔한 거미 롬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눈을 내려주기를!!(웃음)
제가 블러드본을 많이 좋아합니다. 돈이 없어서 하지는 못하지만(훌쩍)
그래서 창작물 관련으로 틈만 나면 요쪽 애들 써먹으려고 많이 고민하죠. 껄.
718
α-1◆EsYm3Kb4nw
(9832173E+6)
2019-12-06 (불탄다..!) 14:21:40
그건 단순한 오라토리오가 아니라 다수의 믿음으로 만들어 진 것.
719
수달이◆lxed7USILA
(4959568E+6)
2019-12-06 (불탄다..!) 14:21:43
>>714 시험 10일전보단 시험 이틀 전이 더 조급하잖아(아무말)
720
이름 없음
(1727559E+6)
2019-12-06 (불탄다..!) 14:22:03
>>714 애초에 참치들 부터가 거의 안넘겨주려고 하다보니 제대로 모으지 못했겠죠.
721
현직고3◆21qbsFjW/o
(0515121E+6)
2019-12-06 (불탄다..!) 14:22:58
>>717 와 코스 설정화도 있었구낭 처음본다.
제 프롬 입덕작도 블본이었죠! 정작 세키로도 해보도 닼소도 해봤지만 플스가 없어서 블본만 못해봤지만!
722
α-1◆EsYm3Kb4nw
(9832173E+6)
2019-12-06 (불탄다..!) 14:23:47
>>714 지금까지 한 행적을 돌아봅시다.....
억제력 거래 이야기 나올때마다 전부 안넘기거나 최소한만 쓸려고 했음.
723
랑견
(4103889E+6)
2019-12-06 (불탄다..!) 14:24:12
>>721 닼소나 세키로라도 하고 싶습니다...ㅂㄷㅂㄷ....돈이...돈이 부족해애애애애애!!
724
이름 없음
(1727559E+6)
2019-12-06 (불탄다..!) 14:25:05
고리 본체는 도달 직전인데 모인건 너무 적을테니.
725
동풍의용◆jeNqv4lopw
(2210347E+6)
2019-12-06 (불탄다..!) 14:25:06
아니면 천해 쪽에 고립된 섬의 어촌인데 어떤 미치광이 게ㅊ..아니 연구자가 정착하고부터 서서히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다가 연구결과로 탄생한 알레프급 인조마수에 의해 헬게이트 열리고 탈출하는 안전책도 있고
726
랑견
(4103889E+6)
2019-12-06 (불탄다..!) 14:25:37
>>722 그래도 이제는 반드시 억제력을 넘겨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안심일까요. 성유물로 대체한다는 선택지가 생겼으니...
727
가리봉◆BS90vK//1w
(2833967E+6)
2019-12-06 (불탄다..!) 14:25:53
점점 연결이 강해지고 있는건 맞는데... 맞나?
728
신게츠◆jlTqkhbvRs
(3365963E+6)
2019-12-06 (불탄다..!) 14:26:25
729
가리봉◆BS90vK//1w
(2833967E+6)
2019-12-06 (불탄다..!) 14:26:28
성유물이 쉽게 구해지는 물건이 아니니까요 헣헣
730
동풍의용◆jeNqv4lopw
(2210347E+6)
2019-12-06 (불탄다..!) 14:26:37
성유물이 뉘집 개이름이었으면 슈가 3년간 불고자처럼 지내진 않았...읍읍
731
이름 없음
(1727559E+6)
2019-12-06 (불탄다..!) 14:27:22
우리가 얻은 그 조각의 다른부분 찾기위한 그라즈헤임 돌아보기를 해봐야 되나 메샤에게 도와달라고 하고,
732
α-1◆EsYm3Kb4nw
(9832173E+6)
2019-12-06 (불탄다..!) 14:27:29
성유물이 구하기 쉬운 것도 아니고, 만드는 방법이 기록된 서적은 금서.
733
본도르드◆d8GFLRtfpc
(3372763E+6)
2019-12-06 (불탄다..!) 14:28:31
>>732 그런 서적도 있구나... 금서인 이유는 뭐 네임드 수십 수백 갈아넣기라도 하는 내용인가?(아무말)
734
동풍의용◆jeNqv4lopw
(2210347E+6)
2019-12-06 (불탄다..!) 14:28:49
빅토리카 때 슬쩍 언급됐던가
735
랑견
(4103889E+6)
2019-12-06 (불탄다..!) 14:28:55
구하기 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것 조차 없이 고리의 힘을 빌릴때마다 (계약식 제외) 억제력 내놓는것 보다야 낫다고 생각해서요.
736
현직고3◆21qbsFjW/o
(0515121E+6)
2019-12-06 (불탄다..!) 14:29:13
737
이름 없음
(1727559E+6)
2019-12-06 (불탄다..!) 14:29:29
그 조각을 우리가 당장 찾는건 무리더라도 메샤랑 누구에게 같이 찾아달라고 하는게 알레프 혼자 찾는거보단 효율이 좋겠지..
738
랑견
(4103889E+6)
2019-12-06 (불탄다..!) 14:29:39
>>733 현자의 돌 급이면 충분히 성유물이 될지도.(시선 돌리기)
739
가리봉◆BS90vK//1w
(2833967E+6)
2019-12-06 (불탄다..!) 14:30:29
성유물 만드는 법을 네임드에게 적용했는데 그게 성공이 된다면?
아무리 강한 마소오염에도 버틸수 있다면?
740
수달이◆lxed7USILA
(4959568E+6)
2019-12-06 (불탄다..!) 14:30:41
깎인 억제력을 회복할 방법이 안나왔으니까 더 조심스러워진 경향도 있지-
741
가리봉◆BS90vK//1w
(2833967E+6)
2019-12-06 (불탄다..!) 14:30:54
킹론상 무한의 마소를 소지하는게 되려나...
742
α-1◆EsYm3Kb4nw
(9832173E+6)
2019-12-06 (불탄다..!) 14:31:19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왜 억제력을 필요로 하는가부터 당사자에게 듣는게 좋음.
743
랑견
(4103889E+6)
2019-12-06 (불탄다..!) 14:31:23
>>739 영혼이라던가, 신체라던가 버틸 수 있을 때 이야ㄱ....
...수달아!? (얘는 성유물을 직접 넣은 거지만)
744
본도르드◆d8GFLRtfpc
(3372763E+6)
2019-12-06 (불탄다..!) 14:31:30
>>740 억제력이 혼과 관련 있다는말도 있었으니 뭔가 내주기엔 꺼려지는 액재료 느낌이 들어서
745
수달이◆lxed7USILA
(4959568E+6)
2019-12-06 (불탄다..!) 14:31:35
746
동풍의용◆jeNqv4lopw
(2210347E+6)
2019-12-06 (불탄다..!) 14:31:57
수달이가 심포기어가 되는 거야?
747
가리봉◆BS90vK//1w
(2833967E+6)
2019-12-06 (불탄다..!) 14:32:00
억제력은 찾아볼 필요가 분명 있어요
고리가 제시하는 방법도 알레프가 먼저 알아낸 방법들을 그쪽에서 듣고 제시하는것이고
748
현직고3◆21qbsFjW/o
(0515121E+6)
2019-12-06 (불탄다..!) 14:32:14
749
α-1◆EsYm3Kb4nw
(9832173E+6)
2019-12-06 (불탄다..!) 14:32:30
나는 어차피 놀리기만 할 거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사용하자는 주의기에.
750
α-1◆EsYm3Kb4nw
(9832173E+6)
2019-12-06 (불탄다..!) 14:33:18
그러니까 비기 돈지랄같은 앵커도 할 수 있었고.
751
랑견
(4103889E+6)
2019-12-06 (불탄다..!) 14:33:53
>>748 바벨 편에서 수달이 안에 성유물 넣었다고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수달이는 모르지만.
게다가 금색 초대장을 썼는데도 교사들조차 열람 불가면, 분명 지금 바벨에서는 수달이를 중심으로 뭔가 큰 실험을 하고 있다는건 분명하겠죠.
752
본도르드◆d8GFLRtfpc
(3372763E+6)
2019-12-06 (불탄다..!) 14:34:35
>>749 이번 엘 과제한거보면 딱히 노는 자원 같은건 아닌거 같던데
753
α-1◆EsYm3Kb4nw
(9832173E+6)
2019-12-06 (불탄다..!) 14:34:59
>>751 인과가 반대.
금색 초대장을 썼으니 교수들이 열람불가 인 것
754
현직고3◆21qbsFjW/o
(0515121E+6)
2019-12-06 (불탄다..!) 14:36:24
진짜 정주행 한번 더 때려야겠다... 진짜 생각 안나는 설정들이 무지 많네.
755
랑견
(4103889E+6)
2019-12-06 (불탄다..!) 14:36:40
>>753 금색 초대장을 써도, 그 안에 내용은 열람할 수 있는걸로 알아요(내용이 조작된것) 금색 초대장이 교수들 열람 불가라는건 못 들어봤는데...
756
α-1◆EsYm3Kb4nw
(9832173E+6)
2019-12-06 (불탄다..!) 14:37:38
>>752 마소농도가 아무리 높아도 억제력이 EX까지 필요한 농도는 아니었음.
애초에 EX랭크가 필요할 정도의 지역이면 거긴 이미 혼돈이 들끓는 땅이라 갈일 없어...
757
본도르드◆d8GFLRtfpc
(3372763E+6)
2019-12-06 (불탄다..!) 14:38:28
>>756 알레프라면 왠지 나중엔 그런곳도 가긴 할거 같은데
758
수달이◆lxed7USILA
(4959568E+6)
2019-12-06 (불탄다..!) 14:38:42
>>755 금색 초대장 자체가 '이 인물의 신상 정보에 의심가는 사항이 있어도 신경쓰지 말고 넘어가세요'
같은 의미니까. 금색 초대장이 아니면 교수들이 조사하는게 가능했을걸?
759
동풍의용◆jeNqv4lopw
(2210347E+6)
2019-12-06 (불탄다..!) 14:39:23
그때가서 필요하면 방템을 둘둘 마는 거야(대충
760
가리봉◆BS90vK//1w
(2833967E+6)
2019-12-06 (불탄다..!) 14:40:02
알레프라면 ex가 필요한 지역에 다이빙할 일이 분명 발생할거야요
다 떠나서 억제력 ex가진 또다른 친구가 다름아닌 엘이어라
761
현직고3◆21qbsFjW/o
(0515121E+6)
2019-12-06 (불탄다..!) 14:40:42
>>758 조회는 가능한데 그 정보 신뢰성에 문제있어서 안하는거 아니었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