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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UBI13QpjGY
(0504076E+5)
2019-12-03 (FIRE!) 1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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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i:i:i:i:i:〕h､ Ｙi:ｉ|＿ ／i:i:i:ｉ:＼ |i:i:i:| ﾔi:i:| |i:i:/ |i:i:i:i:i:i:i:i:ｉ| _ﾔi:i:|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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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i:i:i:i:i:i:i:彡' .|i:ｉ:二] 二二 )⌒〕 二二 /i:ｉrﾍ:ﾊｰｫｉ:ｉ:| |i:ｉ| /i:i/ _]i:i:ｉ| |i:ｉ|
二二二＿_└┘ └─────㍉_ﾉ ./i:ｉ/ Ⅵ，|ｉ:ｉ:| |i:ｉ| ／i:i/ 「i:i:ｉ:ｉ:| |i: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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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872
이름 없음
(4692436E+5)
2019-12-09 (모두 수고..) 13:49:16
솔직히 간담이 서늘하고 떨리긴 하는데, 어떤 의미로 어떻게든 되겠지 정신으로 한다면 또 될 것도 같은...
873
이름 없음
(7251811E+6)
2019-12-09 (모두 수고..) 13:50:22
그런가? 난 또 에르네스티 선배때가 떠올랐는데
874
이름 없음
(633819E+58)
2019-12-09 (모두 수고..) 13:50:28
그나저나 방학 과제 다 끝마쳤네
875
이름 없음
(2456089E+6)
2019-12-09 (모두 수고..) 13:50:32
어떻게든 되겠지는 미래의 나에게 맡긴다! 같은 매우 알레프스러운 정신이야
876
이름 없음
(7751521E+5)
2019-12-09 (모두 수고..) 13:50:34
알레프가 츠바쿠로랑 이거다 할 면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 사람 병실은 뭐하러 찾아가려던겨(...)
877
이름 없음
(3991851E+6)
2019-12-09 (모두 수고..) 13:50:39
생각해보니 고리가 새끼쳤으니 진짜 답이 없는 상황이래도 넘기고 어떻게 목숨은 건질 수 있지 않나
878
이름 없음
(2456089E+6)
2019-12-09 (모두 수고..) 13:50:58
근데 유메한테 고리를 굳이 넘길 이유를 못 느끼겠는데
879
이름 없음
(3991851E+6)
2019-12-09 (모두 수고..) 13:50:59
병실에 누워있는 동안 암살!
880
이름 없음
(633819E+58)
2019-12-09 (모두 수고..) 13:51:08
1차, 2차, 3차. 방학과제
연금술 과제
창작 술식
처음에 보기만 해도 컴컴했는데
881
이름 없음
(4692436E+5)
2019-12-09 (모두 수고..) 13:51:10
뭐, 다이스 걸리면 그때 생각해보는 걸로
어차피 지금 안 걸렸으니까 된 거야(적당)
882
이름 없음
(7251811E+6)
2019-12-09 (모두 수고..) 13:51:13
뭐 끽해야 에르네스티 선배때랑 비슷한일 있겠지
883
이름 없음
(7751521E+5)
2019-12-09 (모두 수고..) 13:51:19
>>879 네? 병실에 있는 환자(아마도)에게 암살당하고 싶다고요?(...)
884
이름 없음
(2456089E+6)
2019-12-09 (모두 수고..) 13:51:44
그냥 엮이지 않는게 제일 좋은것
885
이름 없음
(7751521E+5)
2019-12-09 (모두 수고..) 13:51:47
뭐, 농담이고. 아무튼 애초에 병실이니 뭐니 해봤자 어디서 요양하는지부터 다이스를 굴렸을 필이군.
886
이름 없음
(5912061E+6)
2019-12-09 (모두 수고..) 13:52:05
미치광이한테 정의 감정과 무의 감정은 받아봤지만 부의 감정을 받아본 적은 없지 우리? /떨림
887
이름 없음
(9808709E+6)
2019-12-09 (모두 수고..) 13:52:28
딱히 엮이고 싶지는 않아...
888
이름 없음
(7751521E+5)
2019-12-09 (모두 수고..) 13:52:53
나도 엮이기 싫어(...)
889
이름 없음
(441744E+55)
2019-12-09 (모두 수고..) 13:52:58
어...그때 터졌던게 부의 감정이라면 부의 감정...일까요? 실망? 같은...
890
이름 없음
(5912061E+6)
2019-12-09 (모두 수고..) 13:53:29
실망이라기보단 무감정으로 돌아간 거 같은데
891
이름 없음
(7751521E+5)
2019-12-09 (모두 수고..) 13:53:33
이제 와서 알 바 아님. 대충 비위 맞춰주다가 알고 보니 결국 다른 사람과 다를 거 없었다, 란 케이스는 부지기수였을테고. 신경쓸 거 없지.
892
모브◆UBI13QpjGY
(4980273E+5)
2019-12-09 (모두 수고..) 13: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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γ⌒ヽ,i＿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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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이름 없음
(0278639E+6)
2019-12-09 (모두 수고..) 13:55:15
뭔가 떨리는데
894
이름 없음
(9808709E+6)
2019-12-09 (모두 수고..) 13:55:37
고리 관련한걸 막 얘기해도 되는지 모르겠엉... 흠
895
이름 없음
(7251811E+6)
2019-12-09 (모두 수고..) 13:55:57
>>894 그럼 잡담정도만 하고 끝내도 되겠지
896
이름 없음
(4692436E+5)
2019-12-09 (모두 수고..) 13:55:59
긴장되네-
897
모브◆UBI13QpjGY
(4980273E+5)
2019-12-09 (모두 수고..) 13:56:30
ｒ―――――――i
| ...::::::.. ||
| 「￣￣￣￣￣ | ||
| | .| ||
| | .| ||
| | .| ||
| | .| || pipipipipi........... pipipipipi.............
| | ____| ||
| ￣￣￣￣￣ ..||
(二二ニ( (ニ二二＠）
/ ＜＝＞ //
/ (C) (<<) (P) .//
./ (1) (2) (3) . //
/ (4) (５) (6) .//
./ (7) (8) (9) .//
/ (*) .(0) (#) //
.(二二二二二二_ｌ/
898
이름 없음
(2913163E+5)
2019-12-09 (모두 수고..) 13:56:37
그냥 어쩌다 성유물조각 얻게 되었는데 한번 조각모아보고 싶다고 해서 성유물 조각정보 알수없으려나..
899
이름 없음
(4692436E+5)
2019-12-09 (모두 수고..) 13:56:51
받을까? 안 받을까? 둘 중 하나인데
900
이름 없음
(7251811E+6)
2019-12-09 (모두 수고..) 13:57:04
지금 청에게 선배의 교육 같은걸 받고 있지 않을까?
901
이름 없음
(9808709E+6)
2019-12-09 (모두 수고..) 13:58:57
현재의 청 만나서 신나게 교육중이라긴 했는데
902
모브◆UBI13QpjGY
(4980273E+5)
2019-12-09 (모두 수고..) 13:59:30
┏…━…━…━…━…━…━…━…━…━
【 ℡ 】
…━…━…━…━…━…━…━…━…┛
γ￣￣￣￣￣￣￣￣..Y
│.───여보세요.. .│
乂＿＿＿＿＿＿＿＿.ノ
┏…━…━…━…━…━…━…━…━…━
【 ℡ 】
…━…━…━…━…━…━…━…━…┛
┏╋━━━━━━━━━━━━━━━━━━━━━━━━━━━━━━━━━━━━━━━━━━━━━━━━━━━━
┗┛
<어떤 이야기를 합니까?><화제결정><2:05 1d100>
903
이름 없음
(7251811E+6)
2019-12-09 (모두 수고..) 13:59:49
힘이... 필요한가?
904
이름 없음
(7251811E+6)
2019-12-09 (모두 수고..) 14:00:12
그렇다면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ry
905
이름 없음
(4692436E+5)
2019-12-09 (모두 수고..) 14:00:14
(고민)
906
이름 없음
(9808709E+6)
2019-12-09 (모두 수고..) 14:00:36
억제력 질문을 지금 하는건 어때?
907
이름 없음
(4750796E+5)
2019-12-09 (모두 수고..) 14:01:03
그냥 고리에 대해 곧장 이야기 하는건?
908
이름 없음
(9808709E+6)
2019-12-09 (모두 수고..) 14:01:12
원거리 상태에서 가장 그럭저럭한 이야기이긴 한데
909
이름 없음
(9918004E+6)
2019-12-09 (모두 수고..) 14:01:20
블랙이 억제력같은것도 아는건가
910
이름 없음
(441744E+55)
2019-12-09 (모두 수고..) 14:01:20
역시 고리 쪽이 낫지 않을... 흠...이건 좀 위험한가.... 그래고 블랙이라면 믿을 수 있지 않아요?
911
이름 없음
(5912061E+6)
2019-12-09 (모두 수고..) 14:01:41
헤이, 선배형 동급생님, 오랜만! 롱타임노시!
912
이름 없음
(7251811E+6)
2019-12-09 (모두 수고..) 14:01:51
>>910 딱히? 그닥 호감도가 높지는 않고 알레프에게 잘해준것도 청 얻을려고 한거고?
913
이름 없음
(9808709E+6)
2019-12-09 (모두 수고..) 14:02:04
일단 4대수업 다 들어봤다고 하니까
914
이름 없음
(3991851E+6)
2019-12-09 (모두 수고..) 14:02:05
만약 자신의 기능을 일부 포기해서 얻을 수 있는 외부부착형 힘이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잡담하듯 말을 꺼내본다. .dice 1 100. = 84
915
이름 없음
(4692436E+5)
2019-12-09 (모두 수고..) 14:02:08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ry
.....잠깐잠깐잠깐, 끊지마세요 블랙씨! 알레프입니다! 그 저기 만나고 싶은데 시간 될까요?
얘기할 게 있습니다. 블랙씨에게도 도움이 될 물건이에요
....대충 이렇게 시작해볼까(고민)
916
이름 없음
(4750796E+5)
2019-12-09 (모두 수고..) 14:02:40
억제력을 대가로 바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계약이 있는데 들어보겠냐는 내용?
917
이름 없음
(633819E+58)
2019-12-09 (모두 수고..) 14:02:53
좋네
918
이름 없음
(9808709E+6)
2019-12-09 (모두 수고..) 14:03:26
억제력을 바치고 얻을수 있는 힘에 대한 생각?
919
이름 없음
(441744E+55)
2019-12-09 (모두 수고..) 14:03:30
920
이름 없음
(4692436E+5)
2019-12-09 (모두 수고..) 14:03:43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ry
.....잠깐잠깐잠깐, 끊지마세요 블랙씨! 알레프입니다! 그 저기 만나고 싶은데 시간 될까요?
얘기할 게 있습니다. 블랙씨에게도 도움이 될 물건이에요
라고 운을 띄우면서 의사를 타진해본다.
.dice 1 100. = 1
921
이름 없음
(2456089E+6)
2019-12-09 (모두 수고..) 14:03:53
그없
922
이름 없음
(9808709E+6)
2019-12-09 (모두 수고..) 14:03:53
Wwwwwwwwwwww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