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좋아 설정이여 탑이 되어라 모브잡담판 84 : 앵커판

0 모브◆UBI13QpjGY (2768787E+6)

2019-09-24 (FIRE!)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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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8:24:58

아말감은 전세계적으로 놀고 있지. 시작은 바벨이었던 걸로 처음 만났을땐 나왔는데 모를 일이고

443 다르곤◆tsGpSwX8mo (8908046E+5)

2019-09-25 (水) 18:25:03

중요하니 연속 두번인가

444 레드러너◆zG8MuxJaKY (0972005E+5)

2019-09-25 (水) 18:25:08

꿈은 꿈이라서 꿈이라고 부르지요오

445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8:25:16

여단은 바벨 북부에 삐져나온 유성가가 거점이었던거 같고

446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8:25:56

그라즈헤임의 악의 조직 본도르드가 있어 힘내라 알레프!

447 테라◆eLmMkZmMR6 (4902032E+6)

2019-09-25 (水) 18:26:33

어디의 액재료에 치여죽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않을까(아오카라스 제외를 보며

448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8:26:55

결국 악의조직과 영혼의 한타를 하게 되면 여러명이서 한꺼번에 레이드를 하는데 뭐 하나만 삐끗나도 네라키라 당하는 미래일 거야(아무말)

449 다르곤◆tsGpSwX8mo (8908046E+5)

2019-09-25 (水) 18:27:47

람다와 버밀리온의 연관성 펑크하자드 그라즈헤임... 흠

450 테라◆eLmMkZmMR6 (4902032E+6)

2019-09-25 (水) 18:28:56

하핫(죽은눈

451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8:30:22

어차피 참치들은 "일이 잘못되면 메샤 신변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지만 바벨일이라 수달이가 알아서 잘 해결할테니 안심하고 기다리세요"라고 하면 전속력 돌진할 거야.

452 레드러너◆zG8MuxJaKY (0972005E+5)

2019-09-25 (水) 18:31:09

>>451 참치일동 : 지금 달려갑니다.

453 본도르드◆d8GFLRtfpc (8244311E+6)

2019-09-25 (水) 18:31:27

다른 지역일은 이동에도 시간이 걸리고 각잡고 해야해서 한번 시도해보기가 너무 힘든것...

454 본도르드◆d8GFLRtfpc (8244311E+6)

2019-09-25 (水) 18:31:46

>>451 지뢰길로 가즈아아아아

455 테라◆eLmMkZmMR6 (4902032E+6)

2019-09-25 (水) 18:31:54

앵커 판정 불필요급 아닐까나.

456 다르곤◆tsGpSwX8mo (8908046E+5)

2019-09-25 (水) 18:34:10

운전면허 따자

457 테라◆eLmMkZmMR6 (4902032E+6)

2019-09-25 (水) 18:36:05

이녀석은 운전면허 자체는 빨리 딸 것 같은데 그게 문제가 아닌 타입일듯 한데..

458 다르곤◆tsGpSwX8mo (8908046E+5)

2019-09-25 (水) 18:36:54

그리고 자동차를 개조하자 그래 캠핑카로(로망)

459 가리봉◆BS90vK//1w (1675325E+6)

2019-09-25 (水) 18:37:12

캠핑카 사려면 마소 중형차 정도는 사야....

460 본도르드◆d8GFLRtfpc (8244311E+6)

2019-09-25 (水) 18:39:24

자동차 같은걸로 다른 지역 갈려면 하루이상은 날릴거같은데

461 다르곤◆tsGpSwX8mo (8908046E+5)

2019-09-25 (水) 18:41:09

개인 비행기....?!

462 본도르드◆d8GFLRtfpc (8244311E+6)

2019-09-25 (水) 18:41:45

개인 비행기는 아무리 도금 공자래도 무리겠지

463 본도르드◆d8GFLRtfpc (8244311E+6)

2019-09-25 (水) 18:42:10

그냥 돈주고 바벨행 비행기를 타는거가 일반적이겠지

464 가리봉◆BS90vK//1w (1675325E+6)

2019-09-25 (水) 18:42:11

옛 유적에서 혹시나 고대의 비공정이 잠들어 있지 않을까 망상해봅니다

465 레드러너◆zG8MuxJaKY (0972005E+5)

2019-09-25 (水) 18:42:36

토니급이 되야 개인비행기를 장만하지

466 테라◆eLmMkZmMR6 (4902032E+6)

2019-09-25 (水) 18:43:13

흠냐 오늘은 후임들 옷 다려줘야해서 짬이 안나나..(데굴데굴

467 테라◆eLmMkZmMR6 (4902032E+6)

2019-09-25 (水) 18:47:37

그런데 뭣때문에 잡담판 제목이.. 어제자걸 봐볼까.

468 본도르드◆d8GFLRtfpc (8244311E+6)

2019-09-25 (水) 18:49:51

설정이 모여서 바벨이 되는건가(아무말)

469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9:07:28

드레이크의 상징은 곧 불멸성이다. 노쇠하지 않는 강고한 육신과 바래는 일 없는 정신이야말로 용의 본질.
거대한 육신이 휘두르는 파괴와 세계의 법칙마저 위협하는 강대한 숨결은 부수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약속이란 그 종족이 신으로부터 받은 권능이다. 세계의 어느 무엇도 이 권능을 감히 빼앗지 못한다.
용의 인자를 가지는 가스트레아는 없고, 용과 아무리 유사한 변이를 거친 마수라도 용에 이르진 못한다.

가스트레아의 현자 므'아이크가 이름과 약속의 유일성에 대하여 남긴 수많은 근거들을 이 자리에서 할애하면서도
감히 말하건데 진정한 의미로의 불멸이란 오직 용정종에게만 허락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
레무리아의 중심에 세워진 최초의 깃발,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되새겨본다면
그리고 그 의미가 단순한 과장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 불멸은 어디에서 기인하고 있는가.

- 저자미상, 『드래곤본』의 서문에서 발췌 -

470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9:07:41

(갑자기 떠오른 망상)

471 폰모브◆UBI13QpjGY (6557956E+5)

2019-09-25 (水) 19:07:45

(밍기적밍기적)

472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9:08:25

히익 모브가 기적을 일으켰어

473 α-1◆EsYm3Kb4nw (1967973E+6)

2019-09-25 (水) 19:08:38

Fus Ro Dah!

474 폰모브◆UBI13QpjGY (6557956E+5)

2019-09-25 (水) 19:09:12

호오호오

475 α-1◆EsYm3Kb4nw (1967973E+6)

2019-09-25 (水) 19:10:48

(뭔가 의욕으로 충만해졌다.)

476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9:12:57

아르토리아 페이스가 추정 버밀리온계가 되어가는 흐름과 스텔라 등으로 묘하게 용과 연관성이 깊어진 버밀리온.

477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9:13:39

노엘 총 이름이 이제보니 슈퍼 오딘 대전이었나.

478 이름 없음 (3327369E+5)

2019-09-25 (水) 19:14:10

국제 나이트메어 회합이나 드레이크 연합 같은 건 없을까(문득

479 α-1◆EsYm3Kb4nw (1967973E+6)

2019-09-25 (水) 19:14:30

뵐베르크.

480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9:15:51

만들면 생깁...읍읍(아무말)

481 테라◆eLmMkZmMR6 (4902032E+6)

2019-09-25 (水) 19:16:28

바벨 로우 플로어 같은 곳에서 같은 가스트레아 인자들 끼리 갱단 형성한거 상상한적이 있다

482 가리봉◆BS90vK//1w (1675325E+6)

2019-09-25 (水) 19:16:48

트론 이전을 기억하고 있는 초- 어르신 용정종 분들이 모이는 곳
- 고룡의 산맥(아무말)

483 이름 없음 (3327369E+5)

2019-09-25 (水) 19:17:08

>>482 ㅊㅋ(아무말

484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9:17:13

시궁쥐파, 슬라임조합, 거북클랜?

485 동풍의용◆jeNqv4lopw (7870527E+6)

2019-09-25 (水) 19:18:40

하지만 용의 진정한 힘은 거대한 몸에서 나오는 손톱 2방 물기 1방 날개 2방 꼬리 1방의 6연타야(D&D뇌)

486 이름 없음 (3327369E+5)

2019-09-25 (水) 19:19:09

댄디... 5판... 큭. 머리가.

487 α-1◆EsYm3Kb4nw (1967973E+6)

2019-09-25 (水) 19: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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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　　　　　　　＼　　　　 /

누가 십대 청소년 닌자 거북이를 불렀지?

488 테라◆eLmMkZmMR6 (4902032E+6)

2019-09-25 (水) 19:19:55

https://allthepics.net/image/5AIlL

왜! 이런 느낌으로 있을법하잖아!

489 테라◆eLmMkZmMR6 (4902032E+6)

2019-09-25 (水) 19:20:28

닌쟈터트을

490 천해털뭉치◆yGQ.8SWQhI (4803308E+6)

2019-09-25 (水) 19:21:02

괜찮아? 바벨 명물 거북이 피자 먹을래?

※없습니다

491 가리봉◆BS90vK//1w (1675325E+6)

2019-09-25 (水) 19:21:02

문자가 나타나기도 이전 신에게서 약속을 받은 이들의 자식들이 땅을 거닐 무렵, 그들을 질투한 혼돈의 권세와 외부의 침략자들이 섞여 대지를 침략했고
네임드들과 혼돈의 대전쟁이 벌어지고 많은 시간과 무수한 피가 떨어진 끝에 겨우 혼돈을 봉인한 곳이 검은 대지고 그 봉인의 당사자가 휴먼의 아부지 - 라는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