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138 : 앵커판

0 모브◆UBI13QpjGY (5394094E+5)

2019-07-25 (거의 끝나감) 21:28:37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1 모브◆UBI13QpjGY (5394094E+5)

2019-07-25 (거의 끝나감) 21:29:04

2 이름 없음 (7451763E+5)

2019-07-25 (거의 끝나감) 21:58:51

랜딩.

3 이름 없음 (1648869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1:58:54

끼요오옷

4 이름 없음 (5862041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1:58:54

안착

5 이름 없음 (1638808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1:58:56

안착

6 이름 없음 (4297553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1:59:03

끼요ㅇ오어엇

7 이름 없음 (8364586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1:59:04

화려하게 착지

8 이름 없음 (8885145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1:59:08

안착!

9 이름 없음 (4144484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1:59:15

안착

10 이름 없음 (0625288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1:59:50

안착

11 모브◆UBI13QpjGY (5394094E+5)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0:08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 :: :: :: _斗=ﾐ:: : /斗 :: :: ::＼
　　　　　　　　　　　　　　|:: :: :|Λ:: :灯ふﾉ:／fｿﾉ :: :Λ　　　　　　　　　　　　　　　　　　　　　　──당장 선택하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八:: 八　}＼＼　　　 '　八
　　　　　　　　　　／乂＼:Ⅵ:: `、　　　' ／:|　　　　　　　　　　　　　　　　　　　　　　　　　당신 역시 나름의 이유나 동기가 있어서 여러 체계를 선택한 것일테니까.
　　　　　　　　　　　　　　 ⌒＼::`、ト-- 7::::|
　　　　　　　　　　　　　　　　斗-x}ニ＼Vﾆ7--<　　　　　　　　　　　　　　　　　　　　　　　　　　다만, 그러한 "길"도 있다는것만은 알아두시기를.
　　　　　　　　　　　　　／-=二二<ニﾆΛ:::∨ﾆ＼
　　　　　　　　　 /-=ニニニニ＼ニΛ:::∨ニ)
　　　　　　　　　 /Λニ／⌒＼ニニへΛ:::}ﾆく
ﾆ(　　　　　 (^Ｙヘ＼ニニニニニニニニ廴ﾍﾆﾆ＼
:::::＼　　　　　ﾉﾉ⌒ﾍ }＞-- ､ニニニニニﾆ}ト(0)ﾆﾆ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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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ﾆ｝｝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ﾆﾆ／:::／ニニニニニ:::::::::::::::::::::::::∨ニ彡く⌒::
ニニ> ＞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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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ニ＼＼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

12 모브◆UBI13QpjGY (5394094E+5)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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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름 없음 (1648869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0:34

이번주는 앞길 살펴보기 3번째 시간이 될거야

14 이름 없음 (8364586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0:36

5 다

15 이름 없음 (1648869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0:43

LC도는 하염없이 오르는도다

16 이름 없음 (7752206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0:47

최대치 굿

17 이름 없음 (4297553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0:53

오른다 올라

18 이름 없음 (4144484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0:57

조언은 감사감사

어떻게 해야 할 지는 내일 밀피쌤 조언도 듣고서 고민해봐야겠지만

19 이름 없음 (5518376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1:36

확실히 의미있는 조언이다.
현재 사가를 제대로 못 다루는 것도 맞고

20 이름 없음 (1638808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1:38

심플하게 근접은 사가로 중장거리는 로어로 안 되나?

21 이름 없음 (1648869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2:13

>>20 그 사가가 지금은 화력을 못내서 고민중인거야

22 이름 없음 (8364586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2:41

근접도 로어로 대체 가능하니까 사가가 좀 더 효율이 좋다고 하는데 로어 올인하면 그 효율 따라잡을수도 있고

23 이름 없음 (1648869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2:42

그러니까 사가는 기본기 다지고 있는데 로어는 하나 배울수록 전략의 폭이 급격히 넓어지니까 의존도가 차이가 날 수밖에

24 이름 없음 (8885145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2:51

개인적으로 너서리는 겉돈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 숨겨진 한 수 지만 수련하는데 시간 은근히 뺏겨

25 이름 없음 (1648869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3:11

>>24 그치만 그 너서리의 마지막 한 수 아니었으면 무승부도 못냇는거얼.....

26 이름 없음 (8885145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3:13

다이스갓의 농간이라는게 정설

27 이름 없음 (0625288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3:20

사가는 로어처럼 많이 투자하지 못했으니...
기술을 배우는 것도 무지 까다로워서

28 이름 없음 (4297553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3:27

너서리 강해지는 법은 매우매우 간단. 그냥 고리랑 거래해서 억제력 주고 능력을 받는다!

29 이름 없음 (7451763E+5)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3:29

아마 2학기 끝나고 2학년 되서는 사가나 너서리 중 하나는 빼야할텐데, 고민 좀 해야겄구마.

30 이름 없음 (5862041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3:39

로어 효율이 사가 효율보다 너무 좋아서 문제네

31 이름 없음 (4297553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3:56

근데 일단 사가는 밀피쌤 말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다.

32 이름 없음 (4144484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4:03

>>24 고리랑 계약을 유지할 생각이라면 조금씩이라도 수련과 커뮤를 꾸준히 하는 게 좋지 않을까

33 이름 없음 (0625288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4:10

뭐 모든지 성급히 결정하지는 말자고
회장 같은 경우도 키메라 타입이잖아(홀짝)

34 이름 없음 (8885145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4:10

사가는 현재로써는 육체단력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

35 이름 없음 (7752206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4:15

일단 밀피쌤과 상담후에 결정하자

36 이름 없음 (1648869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4:26

너서리는 느긋하게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해

37 이름 없음 (8364586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4:40

딱히 로어로 근접전해도 효율이 나쁘지는 않은게 7황보수도 그 짓거리 하고 있으니까

38 이름 없음 (8885145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4:40

답은 매지컬머슬이다

39 이름 없음 (4144484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4:47

사가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로어가 폭발적으로 성장중인 걸 못 따라간다는 느낌이지

40 이름 없음 (1648869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4:58

사가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시간이 지금 부족해서일까나... 그치만 로망은 버릴 수가 없는걸(눙물)

41 이름 없음 (2828739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5:05

아직은 알레프가 사가가 맞진 않아도 나중에 좀더 기초가 다져지면 사가를 올려놓은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42 이름 없음 (4297553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5:08

뭐 암튼 결정은 나중의 일일테고

43 이름 없음 (1648869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5:17

밀피쌤의 이야기가 필요합네다

44 이름 없음 (8885145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5:27

사가 90 넘어보면 뭔가 있을 것 같은데 다이스가 [약속] 해버린다...

45 이름 없음 (0625288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5:31

.dice 1 100. = 50 호잇!

46 이름 없음 (5518376E+6)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5:37

뺀다기보다는 보조로 선을 긋는다에 가까움

47 모브◆UBI13QpjGY (5394094E+5)

2019-07-25 (거의 끝나감) 2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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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종<스트라토스>】

　슈텔=에베르바인/ LC도 50/ 에베르바인의 왕녀. "──다음을 기대해둘까요."

　"전격의 마석"은 역할을 다하고 부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