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3932618> 괴̴̻̫͉͐문̶̪͌̓̄̓̊̒͝͝자̸̛͙͔͍̹͇̞͇̲̺͐̅̅̐̕ͅ 모브잡담판 67 :: 1001

모브◆UBI13QpjGY

2019-07-24 10:43:28 - 2019-07-30 21:05:13

432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0:26:09

화긴화긴

433 모브◆UBI13QpjGY (1495413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0:36:29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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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냐냐냐냐냐냑 출근이 다가온다.......

434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0:37:18

>>433 (슬픔)

435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0:45:15

흐음. 나도 대충 쓰다가 실시간으로 전환할까

436 모브◆UBI13QpjGY (1495413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0: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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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대)

437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0:57:05

크크큭... 은밀...

438 이름 없음 (5441263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1:00:43

와타시를 보면 아 모브다하는 요즘.

439 모브◆UBI13QpjGY (1495413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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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플러가 호치키스로 불리는 마법!(아무말)

440 이름 없음 (5441263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1:05:10

검은 쫄쫄이는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빠르게 갈아탄 혜안이네요

441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1:06:20

두렵두렵

442 모브◆UBI13QpjGY (1495413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1:14:40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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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0 (이것은 숙련된 참치분의 기세!)

443 이름 없음 (5441263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1:15:41

그냥 지나가던 허접한 늅늅참치일 뿐!

444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1:17:43

늅늅이라니. 늅늅이 어떻게 검은 쫄쫄이 시절을 알죠?

이 발언은 모순되어 있습니다!

445 이름 없음 (5441263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1:21:48

만년늅늅이라는 발상.
늅늅에서 숙련된 참치로 승진을 못한거네요

446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1:24:07

만년 대리 같은 거군요

447 이름 없음 (1230701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2:06:34

448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2:47:44

화자가 주거써어어어어어어어ㅓ

449 거유신◆wwv3bAdL/I (2116217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2:47:57

후응후응

450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2:48:08

화자가 죽었어 동풍 ! 냐옹하더니 죽었어 ! ! !
짤깍짤깍이라니 저기서 주은거냐 !?

451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2:49:32

아 안죽었구나.

452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2:50:21

과연 머리가 2배로 무겁다.
시야가 흔들린다.
하자마의 발언.
츠구랑 평소의 동풍 발언. 과연과연.

453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04:59

크큭... 츠구의 킬수를 올려줄테다...

454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06:58

게츠아님씨도 크게 칭찬했네.

455 현직고3◆21qbsFjW/o (0991872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07:21

츠구 무서워잉

456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08:28

알레프가 72명이라니 무서워

457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09:03

왕이 신비를 휘둘렀다는 강조 반전부분이 특히 멋졌어.

458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10:10

아 생각해보니 하자마 선생님이 그래서 2대왕은 솔로몬과 게티아 중 누구의 피를 이었나하는 화두 제시해야했는데 빼먹었네.
역시 즉흥은 이래서 안 돼...

459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10:44

처리못한건 게츠아님씨처럼 짤막한 소쟤료 느낌으로 풀면돼.

460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11:16

애초에 고증 거의 안 되서 학계에선 픽션 취급인 책이고 상관없나.

461 이름 없음 (2114342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16:04

10만 알레프 양병설

462 이름 없음 (2114342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19:02

10만 알레프 양병설이라고 하니 휴먼들만 따로 뽑아서 어려서부터 암살자로 키우는 조직도 있었을것같다.(대환장파티)

463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0:33

엘리시온 시절에는 충분히 했을거 같네

464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0:56

충분히 했겠지.

465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1:56

외부랑 격리해서 어떤 취미도 못 갖게 하고 딴 생각도 못 하게 세뇌교육해서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하게 길러진 휴먼집단이라든지

466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2:42

경리짱:아이고 내 일자리.

467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2:47

방대한 영토의 무수한 서류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그렇게 가둬둔 휴먼들로 이루어진 작업실의 이름이 통조림이라든지

468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4:21

나무가 할 발상이군.
2대는 수목왕의 피인가봐.

469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5:14

에딜레이드가 자원 취급인 점에서 그 동네는 글렀어

470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5:38

답은 소금인자 가스트레아 염전이야

471 이름 없음 (2114342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5:38

사탄 : 이게 인간인가(공포)

472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8:53

동물계 이외의 가스트레아는 적다는계 무색할 정도로
나오는 기기괴괴한 가스트레아들.

473 현직고3◆21qbsFjW/o (0991872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9:22

>>470 오 그거 괜찮(=퍽

474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29:42

본래 마왕으로 예정되어있던 백색경 아이젠 소스케가
레무리아 당주가 되면서 생긴 나비효과네.
IA도 그래서 땜빵으로 된거고.

475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30:14

두렵두렵

476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33:06

적당히 낸 설정 탓에 파르시의 공수증 설정이 굉장히 무거워졌다는 결과가 있어.

477 이름 없음 (2114342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35:28

역시 게츠야.

478 레드러너◆zG8MuxJaKY (1635893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37:40

인외의 발상뿐이야(폭언

479 게츠성인◆MbR7SKnr7w (4378916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47:31

인외의 발상으로 독자가 재밌어진다면야 얼마든지.

480 이름 없음 (2114342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48:12

역시 게츠야(신앙심)

481 이름 없음 (2114342E+5)

2019-07-28 (내일 월요일) 13:49:21

너무 무서운 동네다. 모든 인류들을 자원취급이 가능하다니.

482 동풍의용◆jeNqv4lopw (845172E+60)

2019-07-28 (내일 월요일) 13:50:54

사스게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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