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0948871>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128 :: 1001

모브◆UBI13QpjGY

2019-06-19 21:54:21 - 2019-06-20 22:21:29

0 모브◆UBI13QpjGY (8991862E+5)

2019-06-19 (水) 21:54:21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849 이름 없음 (0016173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46:48

에에 안데르센 난데야

850 이름 없음 (479766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47:06

대충 내가 aa로 아는 안데르센은 그 쇼타같이 생긴 놈 밖에 없는데.

851 이름 없음 (738424E+65)

2019-06-20 (거의 끝나감) 21:47:39

헬싱의 알렉산더 안데르센.

852 이름 없음 (738424E+65)

2019-06-20 (거의 끝나감) 21:48:02

코야스 보이스의 쇼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853 이름 없음 (5452913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48:24

나도 그 코야스 보이스 안데르센을 생각했다

854 이름 없음 (5508918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49:06

교회 쪽 안데르센이라면 광신도일 가능성이 거의 100%...

855 이름 없음 (479766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0:18

아 데이트 때 템플나이트의 일원이라고 검 교차시켰던 그 양반이구나.

856 모브◆UBI13QpjGY (2601556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0:25

      _ -=ニ二二二ニ=ァ=ニ二二二二二二ニ=- __
      \二二二二ニ/ニ=| \/  |二ニ={¨\二二/
       }二二ニニ=/=ニニ\  /-=ニニ乂 \二{
       \二二=〈二二ニ/ /\ >二二ヽ  ',=}
        _}二二=/二二ニ|__/二二二二ニニ/⌒\
        /乂二二\二二二二二ニニ>-と,,,,/ヽ ',
        /-=ニ二二ニ=- ̄ ̄ ̄〈\/⌒\ ( ̄ ̄ ̄ヽ
.       /:: : : : : :|:. :. :. :. :.| : |: : : :} | {⌒ヽ   ̄ヽ~"''           그외에도 "처음으로 깃발을 든 소녀" 이야기라던가, "무덤의 왕" 이야기라던가, 재미있는게 많아!
       .: |: :. :. :./ヽ: : : : : | : |: : /|:ー乂乂ン)   }( ̄ ̄
       |:|| |: : :/ '/: : : : /: :.' -―: :|:.:|:\~ー‐''"、 ̄ ̄           
       |:|| |: :.⌒芯k: :/ : /: :/ |:/|:.:|: : ヽ ̄ヽ_〉`ヽ
       |:|:',|: : ', 乂ソ\(/:.,ィ灯芯ミ: |: :./个c。,,,,,,,
      .八{ 从: :|`~~  ⌒"" 乂;ソ .)〉 /: : : : /: : :|\
         / |: :|   ´        /:./: : : : /⌒i: ||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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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 호오─────

 이야기, ──아니 모험담, 일까. 예전부터 어렴풋이 알긴 했지만 이 녀석 취향은 그런쪽인 모양이다.

 그렇다고할까 저번에 그 일말인데, 아직 연락이 없는데, 그 괜찮은거야?

857 이름 없음 (5452913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0:47

그렇네 그양반 나왔던적이 있는거같다

858 이름 없음 (479766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1:05

구체적으로는 몰라도 대략 언제쯤인지 일정 정도는 알아놔야

그 사이에 의뢰라든가 뭔가 다른 행동을 할 감을 잡을 거 같은데...

859 이름 없음 (5452913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1:55

엘 이벤트 시간 오래 걸리려나?

860 이름 없음 (621903E+67)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2:21

>>859 내 예측으로는 최소 1주일인아 그 이상? 아마아마도

861 이름 없음 (5452913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2:56

>>860 땡큐땡큐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네

862 이름 없음 (621903E+67)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3:17

>>861 부상이라도 입는다면 +@.....

863 모브◆UBI13QpjGY (2601556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4:05

                ________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_
          _ -=ニ r‐┓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i}
      -=ニア_r‐┤__!___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_¨7  __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ア7 「ニ7
     `¨¨¨Vニ〈___/三二ニ=-‐…¬…‐-=ユZZ{
       人三二ニ=-: : : : /:八二ニ=-‐…¬冖.
       乂厶ィi(: : i : : : / :/|: \: : : :| : : |i : : ;ハ
        | : : i: : : :| : : / :/`!: : : :X : | !: 从: : : ::.
        |i:V: :V: ::| : /}:/  |: :/: /:/_|/}/: : :/: :
        ||i V: :V: |ィ抒芫ミ/厶イ:ィ抒「} |: :/: : :|           아직은?
        八んV: Ⅵ V-ク^`   レ'Vrク 灯 |/ /
.       /: : {  〕h: L `¨      , `¨¨ . : : И′         필요할땐 엄마한테서 연락이 오고.
      /: : : ゝ∧: :\             /: : : :|
.     /: : : :/:/ ∧: :込、      '  .ィi(| : : : |
     /: : : :/:/: / ∧: : /う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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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寸V∧ニ=- V∧. . . . . .v∧. . . . | : |ニ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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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寸-=ニニ V ∧「}冂}: : }|冂|「| : |ニ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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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올때까진 대기라고……… 아니 성유물 어쩌고 하는게 그렇게 툭툭 튀어나와도 곤란하겠지만

 <엘에게 할 이야기><9:58 1d100>

864 이름 없음 (479766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4:17

처음 맡았던 의뢰는 첫날부터 대폭격이었고.

그 이후로는 의뢰라든가 비스무리한 게 방학 과제 빼고는 맡아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걸리거나 어떤 느낌인 지 묘하게 감이 안 잡힌 상태다(...)

865 이름 없음 (738424E+65)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5:08

.dice 1 100. = 23
성유물이라는 건 어떤거야?

866 이름 없음 (502155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5:33

>>865 .dice 1 100. = 73

867 이름 없음 (5508918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5:44

성유물 탐색 마치고 시간 나면 같이 워터세븐에 가서 놀래?(사망 플래그)
.dice 1 100. = 68

868 이름 없음 (654357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6:23

.dice 1 100. = 80 >>867

869 이름 없음 (0016173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6:45

>>867 .dice 1 100. = 26

870 이름 없음 (654357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6:58

천해연맹 여행티켓 그게 워터세븐 맞지?

871 이름 없음 (840244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7:00

이 주제글의 865 .dice 1 100. = 2

872 이름 없음 (479766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7:00

워터세븐... 갈 수나 있을까(먼 산)

873 이름 없음 (738424E+65)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7:06

그거 시간상 되나? 기간이 그때 까지 남아있을 것 같진 않은데.

874 이름 없음 (621903E+67)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7:14

>>870 ㅇㅇ 맞음

875 이름 없음 (840244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7:25

>>871 너무해 HEYYYYYYYY~!

876 이름 없음 (058514E+67)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7:36

트론과 용들과 대검의 용살자를 넘겨본다.
.dice 1 100. = 32

877 이름 없음 (654357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7:42

>>871 콩콩 22

878 이름 없음 (502155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7:48

>>873 내년 3월까지니까 시간은 있다

... 있다면 있는거야(먼산)

879 이름 없음 (9292835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8:05

혹시 회복 로어에 대해 알려줄 수 있어? .dice 1 100. = 74

880 이름 없음 (989634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8:13

>>867 .dice 1 100. = 52

881 이름 없음 (621903E+67)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8:30

>>867 .dice 1 100. = 51

882 이름 없음 (7457507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8:48

867 .dice 1 100. = 31 =

883 이름 없음 (5508918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8:49

내 앵커에 그만 달아!
이미 다이스는 최고야!(웃음)

884 이름 없음 (479766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8:59

>>883 5252 그건 플래그라고?

885 이름 없음 (621903E+67)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9:07

다들 포기할수 없다는 의지인거야(먼산)

886 이름 없음 (502155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9:08

>>883 10초 남은게 아니였다면 즉사급 플래그였다(진지)

887 이름 없음 (248193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9:14

>>879 .dice 1 100. = 17

888 이름 없음 (654357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9:21

>>883 그래 내가 잔뜩 힘내줬다구!

889 이름 없음 (654357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1:59:52

이 몸 승리!

890 이름 없음 (502155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2:00:03

워터세븐.... 근데 진짜로 시간이 나긴 할까(먼 곳을 보는 눈)

891 이름 없음 (479766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2:00:40

엘과 함께 가게 되느냐는 둘째치고 워터 세븐 자체는 가고 싶긴 한데, 진심으로.

892 이름 없음 (654357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2:00:41

>>890 우리가 앞일 생각하고 저질렀어? 되는대로 가는거다아아앗

893 이름 없음 (621903E+67)

2019-06-20 (거의 끝나감) 22:00:42

안되면 참치들이 되게 하면될까(머어어언산)

894 모브◆UBI13QpjGY (2601556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2:01:16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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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 일(화술)이 끝나면 워터세븐으로 놀러가지 않을래? 마침 여행권도 있겠다!

895 이름 없음 (5021551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2:01:38

아차차... 생각도 못했다

화술센세 늘 신세지고 있습니다

896 이름 없음 (6543572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2:01:56

화숧이 일했다! 하긴 슈테룽 일도 그냥 떠벌릴뻔 했구 말이지 엄청 혼났다구

897 이름 없음 (621903E+67)

2019-06-20 (거의 끝나감) 22:02:10

근데 엘 시간이 될까 으음

898 이름 없음 (5508918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2:02:15

그냥 일일이 적기 귀찮아서 화술로 때운 것 같은데...?

899 이름 없음 (5508918E+6)

2019-06-20 (거의 끝나감) 22:02:39

아니구나. 성유물 찾는다는 걸 대놓고 말했다간 시끄러워질테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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