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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ryday story that only girl does appear -　 　 　 　 　 　 　 　 　 　 　 　 　 　 　 　 　 　 　 　 　 　 　 　 　 - 여자아이밖에 등장하지 않는 일상 이야기 -

*주의* 기본적으로 여자아이밖에 등장하지 않습니다.
*주의* 대체로 폭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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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이 상황에서 폭'사'에 죽이는거 말고 다른 뜻이 있어...?

왜 안 죽일거라 생각한건지 궁금해

한번에 하나만 봉인 가능하다는게
한 차례에 한명씩만 봉인 가능하단건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봉인을 유지할 수 있는게 한명뿐인건가요?

>>711 생각 안 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고. 확신이 없을 뿐이야.

>>615 보면 아무리 봐도 살려둔다는 느낌이 아니지 이거...

>>713 폭살 압살 참살 설명이 필요한가?

차라리 지금 얼티밋 시부린 권을 써서 모범 답안(?)을 보고
훗날의 대처법 참고로 할까 ?

무난하게 가면 될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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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트 작성에 시간을 너무 잡아먹었네요.
오늘의 미즈키는 여기까지입니다.
죄송합니다.

미즈키도 첫 전투 앵커라서 별로 어렵지 않다고 말했고

앗

앗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미즈키님

앗 아아... 설마 했는데

일단 여기서 천천히 토의 해보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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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У　　 ＼　￣　　　　　¨＾ /
　　　　　　　　　　＼　　 　 ）　　　　　 '　　 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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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イ 〈　 　ト 　 ＞s｡_f _,.＼У
　　　　　 　 ,ィ　　　 ゝ､ノ　〕ｈ{　　 /Y^.　 1￣ﾍ
　　　　　 ／　　　　　＼ o/　　＼　|. ヒ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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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적어도 캐릭터의 시트 정도는 미리 만들어둬야....
....그치만 어떤 캐릭터가 나올진 미즈키도 모르니...

>>712
한 차례에 한 명 입니다.
행동만 충분하면 동굴 안의 인원 전부를 세크레토에 제각각 봉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오케이 그럼 가능하겠네!

시트 시스템이
쳬계적인 것은 좋지만
데이터량이 엄청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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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ﾚl: : : l: :∨,ｲf示　　　　　 んﾊヾ j: :lヽ: :l: :l
　 　 　 l:l: : :l: :ｌ 〈{ 乂ｿ ....::::::::::... ¨¨ ''ﾞ l : ヽl: ﾉﾚ'
　　　　 ﾘﾍ:( l: :ヽ 　 　　　 l　　　 　 　 l/: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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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丶:ヽ｀'=-　　 rっ　　　 u/:ｌ:／
　　　　　　　　 ＼: :ヽ､　　　　　 _ イ: : :(_,
　　　　　　　　　　)Nﾉヽﾊ＞-＜ ｌ ﾉ: :/)
　　　　　　　　　　 　 , ==l　　 　 l==‐､
　　　　　　　　　　／/´ ノ　　　　ゝﾘ　 ＼
　　　　　　 _　- /　/‐'"　 　 　 /／　 ／ ｀ー ､
　　　　γ´ 　　/　 l￣`丶　　 ／　 ／:::::::::　 .::. ヽ
　　　　/　..:::.. / 　 l　　u　　／　 ／　:::: /　 :::.ﾉ　l　　　　　　　　__
　　 　 l ヽ:::::: ｌ　　 l　　　 ／　 ／ヽ:: ::: /　 ／:::::..ｌ　　　　　　 ／ ﾉ
　　 　 l.::::.∨ ｌ　　 ｌ　　 / 　 ::/l::::::: l　　 ／　::::::　l　　　　　／ ／　　 _　--､ っ
　　 　 l.::::/　 l　　 l　　/　　 / j　　 ',　　..::::　::::::　ｌ　　　 ／　 ヽ￣￣ 三三っ'
　　 　 ｌ　ｌ　　l　　 l　 /　　 /　 　 　 ',　ｌ::::::.　ヽ::.. l　 　 /　　u　　＿__／, -'"
　　　　ｌ　ｌ 　 ヽ　　∨　　 /　　　 .:::.. ゞl::::::　::. ヽ .ｌ　 _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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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ｌ　　)＼　　 ＼　　＼:/　 _　ハ ..::::::::　ノ:::::::::::::::::／　　〇
얼티밋 시부린을 쓴다....
...그 방법도 있었네요. 잊고 있었다곤 말하지 않겠습니다.
미즈키는 내일, 내일 다시 돌아옵니다. 아마도 늦은 시간에....
그러면 참치 여러분, 다음 전투 페이즈까지 부디 좋은 꿈을.

수고하셨습니다

내 앤서
일단 마나카에게 "내가 널 위해서 직접 저들을 벌하고 싶으니 가만히 있어보라"고 하고
저쪽 마녀들의 마법 사용을 반영구적으로 봉인해서 하나씩 마법고자로 만들기
다른 동료들에게는 적 제압과 아군 보호를 우선시 하도록 하고

수고하셨어요 미즈키! 기다릴게요!

미즈키도 잡답판 만들어야 하는게?
이거 전투 관련 토의하면 레스 소모가...

고생했어, 미즈키!

토의하며 대화 격렬해질 예감도 들고
당장 남은 레스수 생각하면....

여기서 중요한건 "내가 널 위해서"라는 부분(엄근진)

>>731 아이디어는 좋은 것 같지만, 누굴 벌한다느니 하는 건 시부린스럽지 않아! 좀 더 헤타레스러운 대사로 가야만 (?)

이누야샤스럽게 '앉아'는 어떨까(아무말)

막기만 한다면 방법은 상관없지

그렇다면
"내가 널 위해서 저 마녀들을 스스로 상대해보고 싶으니 가만히 있어보라"
이렇게?

'진정해, 벨리알 네가 사람을 죽이는건 보고 싶지 않아. 제압만 해줄수 있을까?' 라고 하면서 껴안으면 된다.

차라리 "마나카는 내가 지킨다 !" 적으로
마나카랑 마녀들 사이를 시부린이 몸으로 가로 막는다거나 ?

>>742 뭐야 그거 멋있잖아 어이

그리고 마나카가 당황하든 부끄러워하든, 좋아하든
잠깐이라도 멈췄다면 그 동안 메구밍이나 마리사가 마녀들 일소

마나카가 뒤늦게 확인 사살하려고 하면
그건 그 때 가서 말리고

>>740 마나카는 짜증나서 다죽이고싶은거 같은데 널 위해서 라고 설득하는게 통할까?

암튼 내 의견은'
세부적인 대사는 좀 더 다듬더라도

마나카는 대사 앵커 써서 진정시키고
마녀들은 봉인술 써서 마법고자로 만들어버리고
나머지 동료들은 다른 동료들을 보호하면서 적을 제압하도록 하는 식으로

시부린의 "꼭 죽여야 되나"라던가
레이무의 "마카베의 규칙으로 벌을 받아야 한다"
등등이면 >>742의 건으로 좋아할(=스트레스가 나름 풀릴) 마나카를 멈출 수 있지 않을까

>>747 마나카를 멈출 때 이런 방식으로 전개된다면 나는 대찬성이야

>>746
이하동문

세부적인 대사는 어쨌든
큰 줄거리는 비슷

746>> 봉인 영구적인데 함부로 막걸기는 좀 그래. 게다가 시부린이 그거 다 걸기전에 이미 동료들이 마녀 다 줘패놨을걸

상처 없이 잡으려면 세크레토에 봉인이 확실하지

그럼 >>742, >>747의 대사/액션과 함께 >>746의 흐름으로 가는 걸로 종합할까?

>>750 영구적으로 가능하다는거지 봉인 자체는 시부린이 마음대로 조정할수 있을걸

평생 봉인까지"도" 가능하다
이니 평생 봉인하고 싶다고 마음만 먹으면 평생이라는 것 아닐까 ?

그냥 마나카 말리는거랑 마녀들 제압하는걸 별개로 하지말고 진정시키면서 제압을 부탁하면 되잖아

어차피 무력으로는 압도적인데 제압한 다음에 봉인걸고 대화 하는건?

아 제압은 >>746 방식으로

마나카가 아예 아무 행동도 못하게 말리는것보단, 적당히 힘 조절해달라고 하는게 더 현실성 있지 않아? 머리끝까지 빡친 마나카가 마녀들한테 손하나 안대고 넘어갈리가(...)

>>758 헐크를 진정시킨 다음 어벤저스가 다 함께 공격하는 그림이 제일 멋있긴 해 (...)

>>758 그래서 마나카에게 직접적으로 "힘 조절해달라" "죽이지말아달라" 하지않고
>>742 처럼 마나카 본인이 직접 잠시라도 멈출 방법을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