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얼음과 불의 노래 - TUNA의 게임 3

0 PlasticCat◆lR9L7h2USY (750357E+54)

2019-05-25 (파란날) 01:04:55

　　　　　　　　　　　　　　　　　　　,　　　　 ,　　　　　　　　　　 , 　　 ,. ).:):.:),,,_ : : : : : : : ヽ,
.　　　　　　　　　　　　　　　 ,イ／: : : :〃 : : : : : : } : : : : /: :/ /⌒: _,,｡i?'ﾟ〔￣｀ヽ`゛ : : : : }
　　　　　　　　　　　　　　　　 /.／ : : : : : :　､ : : : : ノ : : : : ′,′{/.:. }　｀ヽ　｀ヽ : : : : : : :∧
　　　　　　　　　　　　　　 //.:.:／ .:.:.:.:.}: : :｀ｰ彡 /: : : :/: : : : : :V.:.:. : : : : '， :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ノ{.:. /.:.:.:.:.:.:／: :/ : : : : : : : : : : : : : : : : : }i.:ﾉ : : : : : : : : : : : : : : : : : /
　　　　　　　　　　　　　　　　V.:.:.:.: ／.:.:／ハ : : : : : : : : : : : : : : : ノ/: : : : : : : :| : : : : : : : : : :/
　　　　　　　　　　　　　　　 {.:.:.:./ ..:.:/ィ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V:/:{.:.:.:{　ﾊ {込ｯ{ﾉ/:./ .:.:.: ／,イ{: : : :! : : : : : : : |:､: : : : : : : : :ヽ, 엘레시아르 가문이여! 각성하라!
　　　　　　　　　　　　　　　　＼:ヽ: {　　`ー‐'}i:. /.:.: ィ´／ ,{_乂j斗: : : : : : : :ﾄ､＼ : : ヽ : : : ﾊ
　　　　　　　　　　　　　　　　／}.:.:八　　　八(.:.:.｛〈(( ィ´i込ｯ`''く, ＼＼: : 圦＼ヽ.: : :ｉ: : /＿＿＿＿__
　　　　　　　　　　　　　　　　 / :::ﾉノ.:ノ) 　　　/　＼}　｀ `ー‐一''ﾞ　ﾞ1i}: : ヽi}ミiｈ、: : : :}／ : : : : : : : : : : :ヽ
　　　　　＿　_ ‐=ﾆヽ,＿＿__j{:: /::::::::{　　　　　/　　　)　　　　　　 //.:.)).:.:i} }　})):::::jノ: : : : : : : : : : : : : : :
_　‐=ﾆ : : : : : : : : : : :∨ /¨￣}::::::／i:i　　　〈 .ノ　　　　　　　　　　ノ/.:.:/:.／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i:i:i{:: /_j{i∧　　　　ヽ ⌒　　　　　　　厶ィﾞ＿_,／::::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i:i∨{　{:ｉ:∧　　〈＞‐　､　　　　　　　　　／:::::::: ::::/i:V/: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i:i:i:{　{:ｉ:ｉ:∧　　` 　 _＿ヽ　　　　／i〉:::::::::}:::/}i:ｉ:iV/: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ｉ:i:ｉ{　{:ｉ:i:i:i:i:.　　｀⌒ｰ　　　　　 ∠／})::::::::/ノi }ｉ:ｉ:i:iV/: : : ∨: : : : : : : : _ ‐=ﾆ
: : : : : : : : : : : : : : : : : : : : :.} i}ｉ:i:ｉ:＼＼i:i:i:∧ 　　　　　　 .イ／　ｲ::: ／ｉ:ｉ:/ }ｉ:i:i:i:i:V/: : : ∨‐=ﾆ⌒: : : : : :
: : : : : : : : : : : : : : : : : : _‐=ﾆi}ｉ:i:i:i:i:i:＼＼i:i:i:ｉー┬─‐‐＜＿_／ .／ (／i:i:i:i:/ ./i:i:i:i:i:∧: : : :/: : : : : : : : : : :
V〉＿＿: : : : :_:‐=ﾆ : : : : : ∨/＼i:i:i:i:i:i＼＼＿_ﾉ)i:ｉ'⌒ヽヽ｜ } 〃⌒ヽi:i:i:i:i/ ./i:i:i:i:i:/　∨,,/‐=ﾆ⌒彡}彡}彡}彡}彡
j{￣￣￣: : : : : : : : : : : : : :/＼i:i:i:＼i:i:i:i:i:i＼￣:´. 　　　 } }｜ }{ {　　　／／i:i:i:i:i:/　　i}彡}彡}彡}彡}彡}彡}彡}彡
｢ : : : : : : : : : : : : _ ‐=ﾆ⌒}　　丶i:i:i`ー─‐:ヽ＼＿_ 彡' .|　}乂ゝ＿／／ｉ:i:i:i:ｉ:／　　}彡}彡}彡}彡}彡}彡}彡}彡
i : : : : : _ ‐=ﾆ⌒}彡}彡}彡}＼　　　＼ｉ:i:i:i:i:i:i:i:i:ｉ＼＼/／ ⌒ヽ:i{　i／／i:i:i:i:i:ｉ／　　　　 }彡}彡}彡}彡}彡}彡}彡}彡
}彡}彡}彡}彡}彡}彡}彡}彡}　丶　　 `'＜:ｉ:i:i:i:i:i:i}　// / '⌒ヽV　／i:i:i:i:i:i:／　　　　　　}彡}彡}彡}彡}彡}彡}彡}彡
}彡}彡}彡}彡}彡}彡}彡}彡}　　　＼　　　 `'＜ｉ:i}　{i{ i{: : : : : :}i} }_,,..､丶｀ ,　　／　　/}彡}彡}彡}彡}彡}彡}彡}彡
}彡}彡}彡}彡}彡}彡}彡}彡}i＼　　丶　　　　 `'＜.j込、＿,,ﾉﾉ=──‐‐' 　／　　 / i{彡}彡}彡}彡}彡}彡}
}彡}彡}彡}彡}彡}彡}彡}彡} 　ヽ　　　＼　　　　　　　￣￣￣¨　　　　　　／　　　 ,′ ﾞｰ'ﾞﾞｰ'ﾞﾞｰ'ﾞﾞｰ'ﾞﾞｰﾞﾞｰ'
}彡}彡}彡}彡

https://www.youtube.com/watch?v=s7L2PVdrb_8
━━━━━━━━━━━━━━━━━━━━━━━━━━━━━━━━━━━━━━━━━━━━━━━━━━━━━━━━━━━━━━━
■ 가문원들은 잘 죽습니다. 그리고, 몰살당하는 시점에서 어장끝

■ 적당히 카오스하고 적당히 시리어스한 전개를 지양합니다- 편하게 재미있는 전개로 갑시당

■ 서로서로를 존중합시다! 어짜피 얼불노 세계관에서 목숨은 뭐다?!

전 어장:

제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7765433/
제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8002479/

잡담판(비스무리):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7121832/

543 PlasticCat◆lR9L7h2USY (6614705E+5)

2019-05-27 (모두 수고..) 01:00:18

셸윈은 아내만 사랑했던 로맨티스트. 취미는 음악입니다

544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00:37

그래서 문-제.

545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01:43

흠....

546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02:03

암살 자체가 리스크가 따라올수밖에 없긴한데, 흠....(머리 굴리는중)

547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02:48

어장주 와일드파이어 베너맨들이 돈주고 구매하는경우 많음?

548 이름 없음 (1917798E+6)

2019-05-27 (모두 수고..) 01:03:09

사실 리틀핑거에게 안 찍혔으면 어느정도 괜찮은데..

그 놈에게 찍힌게...

549 PlasticCat◆lR9L7h2USY (6614705E+5)

2019-05-27 (모두 수고..) 01:04:28

>>547 와일드파이어는 그쪽으로 전문 지식이 있는 화염술사들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해유;;; 티리온도 원작에서 겨우겨우 찾아낸 방법이었고요

550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07:33

혹시 프릭에게 온 구혼자들의 선물중에 독물같은거 없음?

551 PlasticCat◆lR9L7h2USY (6614705E+5)

2019-05-27 (모두 수고..) 01:07:39

11분까지 정해주세유;; 아니면 1번과 2번 사이에서 어장주의 다이스로 가볼까요우 (착란)

552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08:11

있으면 그거이용해서 구혼자중에 한놈이 삐져서 폭주한걸로 몰아버리면될듯싶긴한데....(쯔읍)

553 PlasticCat◆lR9L7h2USY (6614705E+5)

2019-05-27 (모두 수고..) 01:08:30

>>550 프릭은 지난번의 '학습' 때 독물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 어떤 독물인지는 선택 후에 다이스를 통해 자세하게 밝혀지겠네요.
2번의 '댓가' 역시, 세부사항은 다이스로 결정

554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08:34

2번은 할참치 1명도 없을거임.차라리 1번을 하고말지

555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08:50

발라 모굴리스가 뭔지 모르는디.

556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09:42

>>555 하사신같은놈들인데 사람죽이는데 물질가지고 평가안하고 의뢰자의 인생을 모조리 가져가는 개종자들임.자살희망자나 하라고 하는거임 저긴.권력투쟁이나 그런데서 저놈들 쓰는건 아님

557 PlasticCat◆lR9L7h2USY (6614705E+5)

2019-05-27 (모두 수고..) 01:10:22

>>556 어;; 인생을 모조리 가져가는건 아닙니다;;

558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0:41

이들은 웨스테로스의 마에스터 이상으로 독에 해박하며, 얼굴을 바꾸는 마술도 쓸 수 있다. 자살에는 아무 대가를 요구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을 죽이는 데는 엄청난 대가를 요구한다. 의뢰자의 거의 모든 것을 요구하는 수준으로 묘사되며[2], 두 번째 얼굴없는 사람들의 탄생에서 볼 수 있듯이, 의뢰자의 모든 것이라는 말은 단순히 돈이나 재물뿐 아니라 상징적이고 철학적인 부분도 있는 듯. 예를 들어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맞던 소녀가[3] 그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죽음을 요구하자 아무 대가 없이 요구를 들어주었다. 그 소녀의 얼굴을 잠깐 빌려 쓰게 된 아리아가 "그게 아니라 애 패는 나쁜 놈 죽이는 게 옳은 거 아닌가?"고 묻자 사제는 "우리는 신의 도구다. 우리가 판단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아리아는 말은 안 하지만 이건 뭔가 아니라고 느낀다. 원래 붉은 신이 취할 목숨이 아니었던 것을 취하도록 하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by 장작위키

559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1:29

>>557 하여간 그놈들 쓰는건 손익비가 씹망수준의 막장이라.......

560 PlasticCat◆lR9L7h2USY (6614705E+5)

2019-05-27 (모두 수고..) 01:11:51

정리하자면 일단 프리셋 중

1번: 프릭의 독, 다이스를 통해 무슨 특성이나 종류인지 결정, 암살 실패 확률 존재 및 추적 가능
2번: '얼굴없는 자들'의 고용. 암살 성공 및 추적불가 고정. 하지만... 그 댓가로 '엄청난 금액 or 타인의 목숨'을 요구할 수 있음... 여기서 '타인'이란..... (이하생략)
아니면 가벼운 댓가가 될 수도 있지만, 그건 다갓에 따라서

561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11:54

일단 참치말 들어보면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으로밖에 안들리는디, 흠.

562 이름 없음 (1917798E+6)

2019-05-27 (모두 수고..) 01:12:18

2는 할거면 다른 놈들이 하도록 만들어야지.. 진짜.. 악.

563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2:23

상인하나 잡는데 용병단 1개 고용할 자금만큼이나 요구하는데 타스의 영주를 죽이는데 얼마나 요구할지 생각하면 상상이 안가니 패-스

564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12:52

추적 당하면 날라가는건 프릭이 되나? 아니면 메이저?

펌블 뜨면 다 날라갈거같긴한데.

565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3:36

아.혹시 저동네 육두구 있음?

566 PlasticCat◆lR9L7h2USY (6614705E+5)

2019-05-27 (모두 수고..) 01:13:36

>>564 개인일지, 복수일지, 아니면 '가문전체'일지.... 뭐;; 다갓이 체고시다 (착란)

567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3:52

어장주 저동네 육두구있음?

568 PlasticCat◆lR9L7h2USY (6614705E+5)

2019-05-27 (모두 수고..) 01:14:41

어... 식물 말씀하시는거라면, 인도차이나이긴 한데, 여름제도 쪽에서 수입해온다는 걸로 (적당)

569 이름 없음 (2007414E+5)

2019-05-27 (모두 수고..) 01:15:10

육두구,,,,, 아 뭔지 알겠다

570 이름 없음 (1917798E+6)

2019-05-27 (모두 수고..) 01:16:11

뭐.. 2도 운 좋으면 딱히 대가 요구 안 할지도 모르지만..

571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16:16

육두구가 내가 생각하는 그 향신료 맞나...?

572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6:17

ㅇㅋ.육두구 과다복용으로 보내주자.
셀윈에게 가는요리에 특별히 육두구많이들어간 요리를 올리는거임.이건 독이 아니라 향신료 과다복용이라 누구도 눈치못채고 호상했다고 하게할수있음

573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6:47

>>569 노부나가의 쉐픜ㅋㅋㅋㅋㅋㅋ

574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16:52

장작 뒤져보니 몸을 따뜻하게해서 설사를 멈추게하는 효능이 있다고 하는군.

이걸 과다복용해서 암살이라...?

575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7:02

>>571 맞음 그거

576 PlasticCat◆lR9L7h2USY (6614705E+5)

2019-05-27 (모두 수고..) 01:17:19

>>574 날 따뜻하게 해주렴 할 (???)

577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7:39

>>574 육두구,샤프란같은거는 너무많이 섭취하면 골로감

578 이름 없음 (2007414E+5)

2019-05-27 (모두 수고..) 01:17:57

>>572 역시나! 리틀핑거랑 거미도 찬사를 보낼만한 수법!

579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8:16

장작위키 육두구 항목 잘보면 과다복용하면 주금이라고 적혀있을텐데?

580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18:38

육두구 요리 안에 아주 약간의 독...은 무리겠군.

셸윈에게 핀포인트로 먹일 방법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581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18:56

>>579 위쪽 항목만 봤으니께...

582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19:13

어차피 코스요리니까 장인어른에게 특별히 올린다고 육두구 팍팍쳐주면 사위가 장인 효도한다고 다들 껄껄하면 하지 독먹인다는 생각은 못할거다

583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20:01

예를들어 노부나가쉐프마냥 육두구마카롱을 손님에겐 조금주고 주인장에겐 많이 올리고 하는식이면 충분

584 이름 없음 (2007414E+5)

2019-05-27 (모두 수고..) 01:20:07

>>582 당신을 크킹마스터로 인정합니다~

585 이름 없음 (2007414E+5)

2019-05-27 (모두 수고..) 01:20:07

>>582 당신을 크킹마스터로 인정합니다~

586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20:10

흠... 장인어른 전용 특별 코스로 육두구를 팍팍치고, 그안에 극소량의 프릭독으로 보정...은 너무 나갔으려나.

육두구만으로 미스뜰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라는 회로가 돌아서.

587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21:45

>>586 프릭독을 쓰는순간 리틀핑거의 추적이 들어올것같아서 영 그런데....

588 이름 없음 (8726859E+6)

2019-05-27 (모두 수고..) 01:22:04

저런방법은 지속적으로 멕여야 하는게 아닐까??

589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22:14

육두구의 경우에는 사위가 몰랐어염하고 박박기면 뭐라할수도 없으니까 말이지.

590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22:51

>>587 내가 지금 저걸 생각한 이유가, 라스푸틴의 사례 때문에...

청산가리 풀코스로 먹고 멀쩡해서 결국 총에 칼에 다쳐맞고 "익사"했다는 전례가 있다보니.

결국 최대한 성공률을 높여야할거 같드라고...

591 이름 없음 (9127308E+5)

2019-05-27 (모두 수고..) 01:23:15

>>588 아님.노부나가의 쉐프 보면 다른손님은 마카롱 2개주고 주빈인 노부나가에게 마카롱을 6개이상줘서 골로갈뻔하다가 주인공이 토하게해서 겨우 살았음

592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24:22

일단 육두구의 부작용을 몰랐다고 사기칠 각오는 해야하려나.

대외적으로 메이저가 그걸 모를리가 없쟝! 이러면 답이 없긴한디.

593 이름 없음 (7840683E+6)

2019-05-27 (모두 수고..) 01:25:13

흠... @3 육두구 풀코스 대접

이렇게 갈까 그럼?

생각해보니 이거 안통해도 그냥 스무스하게 넘길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