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3924698> [AA/앵커/다이스] BIOHAZARD Code TUNA -20- :: 1001

PlasticCat◆lR9L7h2USY

2019-03-30 14:44:48 - 2019-03-31 16:19:18

0 PlasticCat◆lR9L7h2USY (6955502E+5)

2019-03-30 (파란날) 14: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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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ニ二:::::::::::> ´       ` <:::::::::二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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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어장주의 첫작입니다. 성실 연재 목표

■ 진행 중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나 사항들, 밸런스 파괴하는 시스템이 있으면 건의 바랍니다

■ 바이오하자드 원작을 모르는 참치들도 즐길 수 있게 노력중입니다 . 원작을 아시는 참치들이 계시다면 최대한 스포는 방지 부탁드립니다

■ 어장 내 설정 개변 및 시스템 개변이 자주 있습니다..... 진행의 매끄러움을 위해서이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오폭이 잦고 속도가 느립니다. 빨리 고치도록 노력할게요

■ 최대한의 자유도를 보장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만,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특별한 언급 없을 시 중복 불가, 앵커 시에는 (@) 달고 레스 부탁합니다 흑흑

■ 참치들의 창의력과 다이스 운을 믿고 진행합시다 (덜덜덜....)

■ 질문은 언제나 환영 입니다. 어장주에게 궁금한 사항이나 제의, 캐릭터 관련 문의가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 본 어장에서의 선택과 답변은 중요합니다 .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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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1:45:44

... 그럼 시조 바이러스를 어떻게 아는지도 설명할 필요가 생깁니다. 또한, 어차피 뒤통수를 때릴거 굳이 정보를 줄 필요는 없지요

697 이름 없음 (6519002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1:47:39

>>696 할아버지가 엄브렐러 측 인물이었으니 그걸로 엮으면 될지도요.

698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1:51:15

왜 그럼 사건 당시에, 혹은 직후에 연락하지 않았냐며 따질지도요, 뭐. 그건 그럴 정신이 아니었다라고 하면 되고, 오히려 주인공 측이 할아버지도 죽여줄지도?

699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1:51:39

... 고백해야 될 것이 있어요.

(이민을 오면서 하필 스카우트를 받았던 직장이 엄브렐러였고, 어째서인지 목숨이 노려지게 되어 다른 생각을 품었던 웨스커와 일시적인 협력관계에 있었다. 그리고 이 때문에 하스터 또한 위협받음)

(여기에 자신이 알게 된 시조바이러스의 존재 및 효과와 부작용, 추가로 웨스커가 이를 투여했음을 알리고)

동생이 걱정되어서 한 일이지만, 이미 이 정도의 일을 겪게 해놓고도 용서를 바라는 것은 사치겠지요. 아마 동생도 이런 것을 안다면 슬퍼할테고... 정도로?

700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1:53:33

어찌되었건 시조 바이러스 건은 말을 해야 대비를 합니다. 일개 개인에게 초인적인 전투력을 준다는 것은 특수전 부분 등에서 심각하게 우위를 점하는 요소거든요.

701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1:54:39

어쩔까요?

702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1:55:40

>>699 웨스커와 커넥션이 있는건 숨깁시다. 비록 협박당했다 해도 배신자로 몰릴 수 있어요.
엄브렐라와의 접촉을 양옥집 사건 이후로 돌리는 건 어떤가요? 시조 바이러스는 엄브렐라가 포섭용 미끼로 정보를 제공하였다고 하고요.

703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1:58:13

>>702 웨스커와의 커넥션이라. 그거 숨겨봤자 웨스커가 앙심 품고 정보를 풀면 그건 그것대로 자기 살려고 말 가려한 것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일이 이렇게 갈린 이상 더더욱 그럴 테고.

704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1:11

일단 우선순위가 하스터를 지키는거면 가능하면 다 고백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래야 일 꼬여서 애비게일이 죽더라도 하스터만이라도 보호 해주지 않을까 싶은데

705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2:07

어차피 길은 정해졌습니다. 그렇다면... 이 길을 확실하게 걸어가는 게 맞지요.

706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2:28

엄브렐라가 하스타를 인질로 강제로 생물 병기를 만들도록 협박했으며 웨스커도 나를 협박하여 엄브렐라 내부의 정보를 빼내도록 했다. 도망치기 위해 S.T.A.R.S.에 들어갔지만 웨스커가 있어서 적잖이 당황했다. 하지만 양옥집 사건과는 관계 없으며 설마 웨스커가 나까지 사지에 몰줄은 몰랐다...

이렇게 수정하면?
솔직히 생물 병기를 만들도록 했다가 마음에 걸리지만

707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2:43

까도 까도 또 나오는 양파마냥 과거 행적이 웨스커나 엄브렐라 입에서 계속 나오면 중요한 순간에 오히려 질한테 뒤통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다 말하기엔 악행이 너무 많군

708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4:17

>>706 그럼 더 욕먹어요(...) 솔직히 1개밖에 만들지 않기는 했지만, 인과 관계가 뒤틀려있는 말이라서 더 믿게 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군요.

709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4:38

결과론이지만 양옥집에서 너무 성실히 보고해놔서 웨스커가 알고 있는 것만 해도 엔리코 부대장 직접 죽인거 알고 있는건 좀 치명적이지 않나 싶은데

710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5:08

솔직히, 양옥집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 생물 병기를 만들었다, 이런거만 말해도 총맞을걸요.

711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6:19

생물 병기 만든거나 애초에 웨스커의 지시로 스타즈에 들어온 것 등등은 다 어떻게든 카바칠 수 있는데 웨스커 입에서 나올 때 가장 치명적인 사실은 웨스커 지시로 스타스 인원들 처분한 것 그게 너무 치명적임 웨스커가 사본 테이프 같은 거라도 보유하고 있으면 질한테 바로 총 맞아도 할 말 없을 것 같은데

712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7:09

그 놈의 도청기인가.(...)

713 이름 없음 (1579041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7:24

총 맞을 각오정돈..하는 것도...?

714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8:55

질이랑 크리스는 부대장 시체 옮기는 것도 눈앞에서 확인했으니, 적이 말하는 말을 믿니라고 얼버무려도 안통할 가능성이 있겠네요.

양옥집 사건은 몰랐다고 하는게 낫나요?

715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9:13

엄브렐라 소속+생물병기 -> 그게 그렇게 쓰일 지는 몰랐다 그런 곳일지는 몰랐다
웨스커 지시로 스파이로 들어온 것 -> 동생과 함께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
웨스커 지시로 양옥집 사건에서 스타스 멤버들 처분한 것 -> 다인! 웨스커의 지시라고 해도 동료의 원수인 것도 마찬가지고 열정적으로 처분하러 나선게 음성 녹취록 같은거 나오면 노-답

716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09:27

여기까지 와서 돌아가기는 늦었고, 양지에서의 길을 작정하고 선택한 이상 적어도 사회의 처벌 정도는 각오해야 합니다.

그걸 받지 않겠다면, 그것대로 이미 이 길을 들어선 의미가 없고요.

717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0:44

하스터만 지킬 거면 모든 걸 자백하고 일 끝나면 혹은 지금 즉시라도 감방갈테니 하스터만 보호 해달라는 식으로 모든 행적을 고백하고 자수하던지

그게 아니면 스타스 멤버들 처분한 것은 숨겨야함. 대신 이건 걸리면 나중에 갑자기 등 뒤에서 총 맞아도 할 말 없음....

718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2:11

앙옥집 사건도 그게 일어나는 거에 협력한 거 자체는 협박당해서 어쩔 수 없었다-가 통할 구멍이라도 보이는데 엔리코 부대장 죽인건 이건 무슨 크리 3연타가 터지는 말도 안되는 상황 아니면 절대 용서 못 받음...

719 이름 없음 (1579041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2:36

꼭 총 맞을 것도 아닌게....애비게일이 죽으면 하스타가 알게될테니, 주인공조도 그런 점에서 양심이 찔리지않을까!

720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3:31

그렇다고 이제 와서 에X다 웡처럼 악행을 저지른 건 내 DAN로 만들어진 복제인간임 아무튼 그럼 식으로 얼버무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

721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4:11

양옥으로 유도한 것까지는 어떻게든 되겠는데, 처분한걸 말하는건 안돼요. 그럼 여기서 전투해야됩니다.

722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6:18

웨스커 녀석이 녹취록을 준비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목표로 하던 게 1순위가 정확히 뭐였죠...?

723 이름 없음 (1579041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6:38

>>722 언제나 그랬듯이 하스타의 안전!

724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6:52

작문 실력은 안되서 다른 참치가 해줄거라 믿고 아무튼 합의된 사항은

스타스 멤버들 처분 한 거 이외에는 가능한 진실에 가깝게 자백한다 정도인가요? 처분한 거 얘기는 진짜 지뢰같으니까....

725 이름 없음 (1579041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7:05

>>723 는 초반부만 읽은 참치라 사실 잘모르오..

726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8:20

그렇다면, 총을 맞더라도 할 말은 해야 합니다. 아니, 오히려 총을 맞으면 눈앞의 현실을 증명할 수 있으므로 더욱 보호가 가능합니다. 죽고 살아난 웨스커가 하스터를 노릴 것이라고.

727 이름 없음 (1579041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9:26

이미 떳떳하지못하니까...애비게일보다 하스타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 생각!

728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19:59

아니면 이런 것도 가능할 듯 전부 다 자백하고 총에 맞아 죽은 후 부활 한 뒤에 강력해진 힘을 좀 보여주고 난 뒤에도 해꼬지는 안하고 하스터를 부탁한다고 하면서 도망 친 후 공식적으로는 사망자의 신분으로 돌아가서 웨스커랑 싸우는 루트라던지?

729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0:47

그것도 가능하긴 할 겁니다. 되도록 아주 슬픈 표정으로 이야기해볼까요?

730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2:44

잘 생각해 보세요, 웨스커는 확인사살할 시간이 없었지만, 애비는요?

731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3:46

... 동생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고백해야 될 것이 있어요.

(이민을 오면서 하필 스카우트를 받았던 직장이 엄브렐러였고, 어째서인지 목숨이 노려지게 되어 다른 생각을 품었던 웨스커와 일시적인 협력관계에 있었다. 그리고 이 때문에 하스터 또한 위협받음)

(여기에 자신이 알게 된 시조바이러스의 존재 및 효과와 부작용, 추가로 웨스커가 이를 투여했음을 알리고)

이미 이 정도의 일을 겪게 해놓고도 용서를 바라는 것은 사치겠지요. 아마 동생도 이런 것을 안다면 슬퍼할테고... (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를 쏴버린다 이후 되살아 나서 어떤 위해도 가하지 않는다)


732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4:03

그럼 대강 정리된 의견은

1안 스타스 멤버들 처분 이외에 행적들에 가능한 양념쳐서 속여서 고백한다
2안 스타스 멤버들 처분 이외에 행적들을 최대한 진실되게 고백하고 후에 처벌까지 받겠다고 약속한다
3안 전부 다 자백하고 살해당하던지 눈 앞에서 자살하는 식 후 부활하여 웨스커에 대한 단서를 줌과 동시에 하스터를 부탁하며 공식적으로 사망자 신분으로 갈아탄 후 웨스커를 죽인다걸로 변신

대강 생각나는 것 + 얘기 나온 건 이 정도인가요?

733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4:47

그렇게 된다네요.

734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5:10

>>731 에 추가로 권총자살하기 전에 하스터의 안전을 부탁하고 쏘는 게?

735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5:37

>>730은 질이 애비를 진정으로 죽이려 할때 적용.

736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7:07

>>735 웨스커가 부활했다는 얘기를 입증하기 위해 자살하는 거라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확인 사살까지는 안 할 걸요? 확인 사살을 해버리면 웨스커가 부활했다는 말도 안되는 정보를 진심으로 믿으면서 동시에 애비게일은 안 믿는 다는 파워워드가 성립해야 할테니까요

737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8:40

근대 권총으로 머리통 날려서 자살하면 부활 못하는 거 아닌가?(아무말)

738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9:09

심장을 진짜로 쏴서 즉사시킬 수도 있겠고.

739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2:29:26

>>736 >>730은 >>728에 대한 것입니다. 질이 확인사살까지 못하게 하면 일부러 죽는것도 성립해요.

740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2:30:15

>>737 네,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741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30:32

흐음...

742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31:48

대강 >>731 베이스에 자신의 진심과 웨스커가 부활했다는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심장을 쏴서 권총자살 -> 부활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질 발렌타인 앞에서 부활한다면 한번 더 하스터를 부탁한다며 위해를 끼치지 않고 도주하고 그게 아니라 질 발렌타인이 없는 곳에서 부활한다면 다시 한번 질 발렌타인에게 찾아가서 자신처럼 부활했을 웨스커를 막으러 가겠다며 하스터를 한 번 더 부탁하고 떠난다 같은 느낌이면 좋지 않을까요

743 이름 없음 (1224475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31:55

1 2안은 애초에 스타스 처분이라는 부분을 감춘 탓에 이미 현 시점에서는 어중간함의 극치를 달리게 됩니다.

744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33:14

>>743 동감 하다못해 사연이 있어 보이는 악당으로라도 보이려면 그거도 얘기 해야지 나중가면 또 배신했냐 애비게일아! 하면서 역으로 통수 맞을 것 같음

745 이름 없음 (634924E+64)

2019-03-31 (내일 월요일) 02:33:19

전 1이나 2로 하겠습니다.

746 이름 없음 (5299614E+6)

2019-03-31 (내일 월요일) 02:34:23

이렇게 열심히 고뇌했는데 123안 중 뭘 고르던 펌블이 뜨면서 응 X까 하면서 질 발렌타인도 적으로 돌변하고 하스터는 더 위험해진다던지 하면 어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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