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67)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4391548E+6)

2019-03-25 (모두 수고..) 23:26:38

-=＝ニ二三¨¨¨￣.....................................￣¨¨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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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ﾋﾄとﾄ人ひトh.:|!__.|!　　　　　:|/////|　＿.|　 :.　　l　 |ニ. |　　.:|三 |!　　 |ﾆ!:::|　　|
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i/////| | 　 l　 :ｊ＿ｊ　 |ニ: |　　::|三 |!　　 |ﾆ!:::|　　|
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ﾋ人l 　 |!　　　　　.|/////| | 　 |ｆ¨「　 .l!　|-＝　＿.ｊ三.:|!　　 |ﾆ!:::|　　|
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 |＿ |!　|!　　|!　　　　　　￣　¨¨　＝=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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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휴재 중): anchor>1507498322>82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153, 휴재 중): anchor>1507498322>825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13, 리부트): anchor>1507498322>826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99, 연재 중): anchor>1551544653>1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00～, 연재 중): anchor>155145949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150): anchor>1551890300>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5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189030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5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198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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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1.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1. 잡담의 주제는 자유이나 상대가 불쾌해 할 수위의 이야기 등은 불가능합니다.
　1-2. 여러 주제로 자유로이 잡담하셔도 되나 타 어장 이야기 또한 불가능하므로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원하신다면 나메코드를 달고 입장하셔도 됩니다. 나메와 대리 AA는 불가능합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4.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5. 미리 파두기기기기거리는 것.

881 이름 없음 (292490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2:44

(자연스러운 카우치 포테이토화)

882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2:59

>>881 카우치 포테이토?

883 이름 없음 (292490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3:29

참 저거 이미지 원본 찾다가 발견한거.
https://postimg.cc/CBfrsp06

884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3:33

학원도시도 개변 제외하고 100개 넘네

진짜 350개 나오겠다

885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3:56

>>883 검 든 자세가 딱 잡혔는데(...)

886 이름 없음 (394788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4:28

카우치(couch, 소파와 거의 동의어)에 누워서 감자(potato)칩을 먹는 잉여인간을 의미하는 미국식 속어임돠

887 이름 없음 (292490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4:31

>>882 소파(카우치)에 들어누워선 감자칩 우적거리는 모습.

888 ◆yGQ.8SWQhI (8390735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4:49

재버워키인가(버엉

889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5:12

개변(중간 변형 등) 제외 361.

포함하면 400은 나온다. 무엇.

890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5:31

>>886-887 아하.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거지?

891 이름 없음 (292490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5:32

머리카락이라던가 딱 앨리스인게 보이긴 하는데 누구세요 수준의 이미지 변경(.....)

892 이름 없음 (292490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5:54

(끄덕끄덕)

893 이름 없음 (394788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5:54

일부러 줄여말했는데 진짜 400개를 넘었는가 (...)

894 ◆5sx16E4mDs (5672399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6:15

...400개는 뭘하면 도달하는 수치지?

895 ◆lxed7USILA (9618928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6:28

패왕 앨리스!

896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6:34

>>893-894 그러게요(...)

897 이름 없음 (292490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6:50

아 너무 무섭다.

898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7:02

예전에는 지원 100개만 넘으면 기만할 거야 하고 개드립치려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400을 넘은 거 같다(...)

899 ◆gJNYsutFFs (9620102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7:25

침으로 온 얼굴을 쑤셔대는데 통증이 안 가신다.

왜일까. (박진

900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7:41

>>899 병원 가.(...)

901 ◆gJNYsutFFs (9620102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7:47

>>898 아 너무 무섭다

902 이름 없음 (292490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8:01

의원나리 병원갑시다.(...)

903 ◆gJNYsutFFs (9620102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8:12

>>900 묘하게 스스로 고쳐야 한다는 강박감이 있어서...

904 ◆lxed7USILA (9618928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8:19

병원을 가세여!

905 ◆lxed7USILA (9618928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8:38

이발사는 자기 머리 못자른댔음.

906 이름 없음 (394788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8:43

가끔 느끼는건데, 의사들은 환자한테는 꼭 빡빡하게 대하는데 본인들은 자기 건강에 신경 안쓰는 것 같...

907 ◆gJNYsutFFs (9620102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8:55

이게 모르는 거면 병원을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거라서..

애매하게 통증이 안 잡혀서 문제지.

908 ◆5sx16E4mDs (5672399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9:16

잠깐 꺼라위키에서 학원도시 2차 항목을 보는데 내가 만든 AA가 링크가 되어있어.... 뭐야 이거....

909 ◆gJNYsutFFs (9620102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19:34

의사도 사람이니까.

병원서 의사들 야식 엄청나게 머거요. 살 더 쪄서 나옴.

910 이름 없음 (394788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0:38

──하니까 여기서 조잘 잘 안하면 눈이 나빠질 수도 있고 무엇보다 비만의 가능성이라던가 손발의 감각이.....

↑를 말하는 의사가 수전증이 있고 안경 낀 배 나온 중년이다 ( )

911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0:51

>>908 위키참치 일 오지게 잘함. 개쩔어.

912 이름 없음 (394788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0:54

조잘 → 조절

오타갘

913 이름 없음 (292490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0:56

특히 응급실이 헬 중 헬

914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1:24

>>903 알 거 같다. 나도 내 어장 내가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

>>910 워메

915 이름 없음◆wma11R9XmY (766143E+63)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1:41

캬아아아악

916 ◆lxed7USILA (9618928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1:58

>>910 무엇

917 ◆5sx16E4mDs (5672399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2:04

아무튼 드레스 AA 앞으로 몇 개 만들어야 데이트할 때 지장이 없을까.

드레스 짤 찾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애초에 연인 이벤트 뜰 날이 멀었다)

918 ◆gJNYsutFFs (9620102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2:13

원인이 다를 가능성이 높지.

책 많이 봐서 눈 나쁘고 늘 앉아서 공부하고 연구하니까 살찌고 긴장해서 수전증 생기고.....

의외로 흔히 발견할 수 있셔.

919 이름 없음 (394788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2:36

응급실은 가장 바쁠때가 언제냐고 인터뷰 하는 도중에 뛰쳐나갔다는 이야기가 무시무시

아무래도 응급실 치료는 환자 생명 위험도를 기준으로 트리아지를 나누다보니 별로 큰 병도 아닌데 그냥 죽어라 아프기만 하면 방치되는 경향이 있더라. 초등학생때 그것때문에 넘나 슬펐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럴수밖에 없는것....

920 ◆yGQ.8SWQhI (8390735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2:55

채권이 들어와도 내가 만들어야 할 것 같아서 킵하게 된다든가 자주 있다

921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3:06

이세계 생존을 본편하고 파계편을 자연스럽게 엮는 방법이 떠올랐다

메리트는 새 출발, 새 참치들의 영업, 기존 참치들도 참여 가능.
디메리트는 여태까지 심어놓은 떡밥을 싹 다 폐기해야 한다는 건데...

922 ◆gJNYsutFFs (9620102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3:17

의사라서 의사를 변호하는 것처럼 보이실 텐데 맞습니다

키에엑

923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3:41

>>919 응급실은 지옥이니까요

>>920 그것은 강박관념이 아니라 타인의 실력이 눈에 안 차는 것입니다 군주시여(...)

924 ◆yGQ.8SWQhI (8390735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4:04

(Facapalm)

925 이름 없음 (292490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4:08

군대에서 자대 배치 받고 힘들었을 때 아는 형에게 전화했더니
평온한 목소리로 내 한탄 다들어주는데 전화기에서 왠 비명소리가 들림.
무슨소리냐고 물어봤더니

"어 나 응급실인데 교대로 쉬는 중이야."

......

926 이름 없음◆wma11R9XmY (766143E+63)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4:28

멩스크 다시보면 볼수록 개쩌는 인물이네 핵폭격맞고 폐허가 된 코랄을 4년만에 스타2에 나오는 수준으로 번영시킴 ㄹㅇ 무엇

927 ◆gJNYsutFFs (9620102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4:31

의사들은 병원에서 살고 가끔씩 월차를 받아서 탈출합니다.

저도 병원 붙었으면 그걸 해야 했어요(죽은눈

928 실업희망자◆zb1wG8Cj56 (9902827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4:33

>>925 (오열

929 ◆lxed7USILA (9618928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4:33

>>925 (덜덜덜)

930 ◆5sx16E4mDs (5672399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4:44

세컨드. 트레이싱 없이 자기가 머릿속 구상도 만으로 AA를 제작하려면 어느 정도의 수련이 필요합니까.

931 ◆yGQ.8SWQhI (8390735E+6)

2019-03-28 (거의 끝나감) 11:24:54

>>925 (얼굴감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