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1878034> 나메 달라고 해도 달지 않는 모브 잡담판 22 :: 1001

모브◆UBI13QpjGY

2019-03-06 22:13:44 - 2019-03-12 00:41:46

0 모브◆UBI13QpjGY (8548994E+6)

2019-03-06 (水) 22: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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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부스트◆4.AyGj4ZHQ (874713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0:17

>>712 오 쩐다. 채용. 오키타같은 귀욤귀욤한 아이에게 재능없다고 단언한 단호박인 스승이 되겠네!

717 부스트◆4.AyGj4ZHQ (874713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0:49

레드러너씨 괜찮죠...?

718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0:52

대 슈텔용에 맞춰서 올리느라 로어가 좀 잘하는 것 위주로 치중된 점이 없잖아 있기는 하지
4대 원소계열도 각각은 배워봐야징

719 α-1◆EsYm3Kb4nw (955047E+67)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2:05

>>715 잠시 웹박수좀 사용할 수 있습니까?

720 레드러너◆zG8MuxJaKY (074424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2:09

>>717 ㅋㅋ 굳. 이렇게 되면 오키타에게 검술 선생 붙여준다고 진짜 천재검사를 데려온 오키타 부모님들의 정체가 궁금해지는데.

721 부스트◆4.AyGj4ZHQ (874713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2:54

아싸. 언질받았다.

722 폰모브◆UBI13QpjGY (3720805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3:44

링크를 까먹었.....

723 ◆aTRKl0Dm7g (8475965E+7)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4:33

알레프가 수련이 아니라 순수하게 놀은 방학시간은 얼마나될까..

724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5:35

>>723 어장에 표현되지 않은 시간대에는 남정네들이랑 게임하거나 놀러다니거나 그랬다는 표현이 있다고 하네요

725 ◆aTRKl0Dm7g (8475965E+7)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6:07

논다(대련) 게임(대련)

726 α-1◆EsYm3Kb4nw (955047E+67)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7:51

찾아왔음(....)

727 폰모브◆UBI13QpjGY (3720805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8:31

?!

728 α-1◆EsYm3Kb4nw (955047E+67)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8:44

http://clap.webclap.com/clap.php?id=MOB099

729 유리카◆lxed7USILA (6601157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18:49

어장주가 잊고 참치가 찾아오는거 무엇

730 부스트◆4.AyGj4ZHQ (874713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20:02

모지...

731 이름 없음 (8855127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20:02

역시 알파원

732 부스트◆4.AyGj4ZHQ (874713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20:44

뭐 암튼 유리카님이 대강 던져준 재료를 갖고 설정을 짜니 꽤나 재밌어 보이는 결과물이 보이는데..

733 유리카◆lxed7USILA (6601157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22:15

적당이 던진 말이 설정이 되었다

734 이름 없음 (354605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25:11

대-단해!

735 유리카◆lxed7USILA (6601157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1:30:19

anchor>1550728602>336

유리카로 보이나?

736 부스트◆4.AyGj4ZHQ (874713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2:27:24

정주행은 벌써 3번이나 한 거 같지만 감상문을 쓰기 위해서는 또 다시 정주행을 하면서 처음봤을때의 느낌을 되새김질한다!!

일단 처음에 침대에서 (강제로)일어날때 아오아오가 어머니라는 점에서 이 주인공의 이름은 아오자키 000이려나 싶었다.
어머니에게 아카데미 설명 들으며 금색- 초대장에 대한 걸 듣고 보니 주인공이 금수저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어찌저찌 밖으로 나오면서 흉흉한 처형대로 가서 엘을 만났지만 사실 이때 당시 란스를 안해봐서 엘이라는 캐릭터를 몰라
그냥 4차원 캐릭터인가 하고 알레프와 이 둘의 케미를 지켜보았다.

그 다음에 블랙이 등장할때 이 녀석 생각외로 정보통이였나 싶었지만, 훗날 이 녀석이 신입생(웃음)이 될거라고는 그때 생각도 못했다.
여차저차 투표하면서 미치광이 학원 그라즈헤임이 뽑히고 열차를 타는데 여기서 우리의 영원한 화폐기준 루드거가 등장했다.
여기서 참치들이 처음으로 돈으로 사람을 후려갈기는 무브를 하게 되고 루드거가 나름 진지하게 승낙을 했고, 이 시점부터 알레프와 참치들의
도금공자의 스킬이 생겨난 듯 싶지 않았나 싶었다. 물론 렌에게도 똑같은 제안을 걸려고 하다가 호되게 당했지만..
뭐 암튼 파리엘과 대화할때 성공적으로 대화를 이어가서 권유를 성공시키고 렌에게 퇴짜를 맡는 것으로 학생 커뮤는 끝났다.

만물상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벨벳룸으로 가게 되자 그곳에는 예상대로 이고르와 왠일로 블랙이 있었다. 블랙의 말을 들으니
만약 참치들이 커뮤를 망쳐서 아무도 권유를 못했을때 안전책으로 남겨둔 모브의 자비인 것 같았다.
아무튼 여기서 초대장을 팔아서 10억─── 제니를 얻게 되자 참치들의 도금공자는 한층 더 레벨업을 하고 덤으로 지름신이 강림하게 되서
사고 싶은 것들 앵커에서 진짜 자신들의 욕심을 마음껏 앵커했고 모두 아시다시피 여기서 킹갓의 마도서와 메샤를 얻게되었다. 아 물론 다른 것들은
제대로 써먹지도 못한 애물단지가 되었을 뿐이였다. 그나마 가면라이더 벨트는 빚때문에 돈이 필요할때 해결책이 되어줬지만서도...

그 다음에는 교수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첫 입학시험이 시작되었다.
참치들의 기발한 수로 인해 마지막이 쪼금 과격했을뿐 아무와도 싸움을 하지 않고 통과했다.
여기서 100% 액재료로 보이는 유우키가 첫 등장하는데 이때는 에엑 액재료다. 저리가 쉭쉭. 거렸는데
훗날 이 아이가 알레프의 스승이 될 줄은 난 진짜로 예상못했다... 응..

그 다음은 이래저래 커뮤를 해서 팀원들을 늘리고 늘려서 현재진행형으로 친하게 지내는 10인이 모이게 되었다.
서로의 전력을 알기위해 메샤가 적어준 표를 보자 진짜 알레프가 최약체중의 최약체인것을 실감했다.
아니 뭐. 마도구를 잘 활용하면 나름 점수를 쳐줄 수 있다고는 하는데 결국 템빨일뿐 기초스펙은 한없이 약하다는 것은 명확한 거니까..
이때의 무력감이 지금의 참치들의 수련욕구와 강화 프로젝트를 미친듯이 밀게 된 이유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입학시험을 준비하면서 다른 팀들의 스펙을 보니 이야 만나면 즉사다 즉사 스러운 안면들뿐이여서 뿜었다. 사스갓 수라의 학원.
허나 대진표에서는 다갓이 '약속'을 하지 않아서 순조롭게 일이 풀리다가 어느새 입학을 하게 되었다.
4대체계 결정과 사가의 주무기 결정, 로어 속성 결정등 여러가지 피튀기는 다이스전이 있게 되었고 이에 대한 결과가 지금의 알레프의 근간이 되었다.
근데 크레센트 로즈는 스펙적으로는 근,원거리 다 되고 공중전도 된다는 미친 스펙이지만 만들 사람이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카즈마의 제안을 걷어 찼을 때는
이걸 어쩌나 싶었는데 결국 블랙 누님이 어떻게든 해결해줘서 지금의 타브를 얻게 되었으니 결과적으로 만만세가 아닐까 싶다.
로어는 메이저한 전기와 마이너한 복사가 걸렸다. 전기 기술을 쓰고 남의 기술들을 복사해서 써먹는다는 실로 카피닌자스러운 속성이 된 것 같다.

이후로 로어를 위주로 신체강화나 쇼크, 매직미사일, 쟈켓등 알레프는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고, 여기서 첫 지명 의뢰가 들어오면서
비기 돈지랄과 슬럼가 대폭발을 시전하는 것으로 시원하게 감빵에 들어가서 심문을 받고 기숙사에 가서 근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참치들은 혼자서 수련한다는 재미에 맛들리게 되었고, 이는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수련광이 되었다.

그 다음은 잘 기억이 안나니 생각나면 다음에 쓸까한다.

737 부스트◆4.AyGj4ZHQ (874713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2:27:48

후후, 쩌는 분량이다...

738 이름 없음 (354605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02:38:56

와우.

739 무명참치(예정)◆6DUjmngiPk (420872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0:50:52

다들 나메를 다는 분위기니 용기를 내서 한번.
하지만 평상시엔 익명의 바다를 애용하고 싶...

그리고 휴먼(웃음) 탐정 잘 부탁드려요 모브님!

740 논아메◆6DUjmngiPk (265475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29:41

좋아, 나메도 정했다

그리고 슈텔 마소량 4000은 마소축적법 고려 안한 용량이란 거 생각하면 무시무시하네... 실제 용량은 어느 정도?(떨림)
이후의 일정 언급했던거 보면 다시 쌓는데 상당히 오래 걸리려나...

741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31:33

엥 슈텔 시트 맨 밑에 마소축적법 압축형 배웠다고 나와있는데...
이렇게 보니 왜 슈텔이 사가 배우는지 알겠네! 약점 커버한다고 사가 배운다고 했더니 노리는게 있었구만!

742 유리카◆lxed7USILA (6601157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31:36

좋아, 내거보다 긴 설정 나왔다(아무말)

743 논아메◆6DUjmngiPk (265475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35:49

>>741 마소량 표기 기준은 축적법 고려 안한 상태 기준으로 표시한거 아니였어?
알레프도 서클식 배웠지만 표기는 100이고...

물론 슈텔은 현재 자신의 정제능력으로는 감당이 힘든 마소량을 채우기 위해서 배웠다는 느낌이니 극적으로 늘어나는 건 아닐 거란 생각도 들지만.

744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39:53

지금까지 축적법을 배웠다고 확실하게 나온 친구가 알레프하고 슈텔인데 모브가 축적법을 배웠을시의 마소량을 표시를 안해서 그러함
슈텔의 마소량 4000<12000>요게 순수-축적법인지 아니면 다른 요소인지를 모르겠어서리...

745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40:46

또 보니까 슈텔이 배운게 압축형인데 마소의 연료로서의 기능 외에도 특정 부위에 마소를 저장하는 방식이 에딜레이드와 상-당히 유사하구만... 흐으으으으음

746 논아메◆6DUjmngiPk (265475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41:34

빅토리아 선배가 비축적 기준 3000이면 슈텔도 비축적 기준일 거라는 킹리적 갓심 정도는 들긴 하는데...

747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44:40

빅토리아 선배가 5000 아녔던가? 아무튼 모브 언급으로는 빅토리아 선배의 마소량이 등급 외라는 소리가 나왔었으니...

748 논아메◆6DUjmngiPk (265475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44:54

체인질링 보면 종족(약속)이 바뀐 거 아닐까

신체에 보옥은 남아있지만 그걸 다룰 능력은 잃어버린 느낌으로

749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46:45

빅토리아의 마소량이 현 3학년 중에서도 특출난 정도라고 한다면 슈텔의 마소량 비축적 기준 4000일경우 진짜 경이로운 수준이기는 해....
1학년이 가지고 있는 마소량이 아녀 에딜레이드인 파리엘이 700이었는걸

750 논아메◆6DUjmngiPk (265475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47:16

잠깐, 원래 마소량이 현재의 3배...

(눈을 가린다)

751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48:33

3000~5000으로도 그 넓은 범위에 번개가 쿠콰카카카카쾅 이었는데 12000이면 대체 뭐가 일어나는게요

752 논아메◆6DUjmngiPk (265475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49:19

메이킹때 에델레이드의 특전이...

753 이름 없음 (354605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51:39

>>752 아차 그것도 있었지

754 논아메◆6DUjmngiPk (265475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51:45

그리고 무한은 회복량>=소모량인 게 특징이니 원래는 실질적 마소량은 측정 불가 레벨이였을테니까

755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52:52

차라리 에딜레이드 따라가려면 순환형이었던 것이...?
아니면 압축형은 긴 휴식이 필요한데 순환은 짧은 휴식으로도 MP회복이 땡하고 된다던가

756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53:54

에딜레이드 특전이 건강을 4 깎고 마소 관련 능력을 ++해주는건데 메이킹 한 캐릭이 오키타 소지여(먼산)

757 이름 없음 (3546054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1:53:59

메이킹때 찾아보니 에딜레이드 특전이 마소량3배가 있었었네.

즉, <>안 수치는 원래 마소량이었단거라고 볼 수 있고...

758 유리카◆lxed7USILA (6601157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2:10:31

그러니까 12000 AAA가 원 스텟이었다는...

759 논아메◆6DUjmngiPk (265475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2:15:56

그리고 여기 참치들 아무리 봐도 청개구리다

잠담을 원하는이 아니라 '잠담을 포기한 모브 잡담판'으로 제목을 달았으면 잡담이 활성화되었을것(아무말)

760 유리카◆lxed7USILA (6601157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2:23:27

그런데 이름이 노나메인가ㅋㅋㅋㅋㅋ

761 논아메◆6DUjmngiPk (265475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2:28:13

노나메가 아니라 논아메라고!(엄근진)

762 유리카◆lxed7USILA (6601157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2:32:44

Non ame...즉 비가 안온다...!(아무말)

763 논아메◆6DUjmngiPk (2654752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2:35:02

그러하다(아무말)

시간 나면 약속어장 목차 정리 좀 해볼까
대충 머리속에 있긴 한데 매번 헷깔리니 귀찮아

764 다르곤◆tsGpSwX8mo (0319337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2:39:02

그나저나 마소축적법을 배운 알레프의 마소 총량은 어느정도일까요?

765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2:39:43

모브가 가르쳐주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모른다가 정설(먼산)

766 이름 없음 (8456819E+6)

2019-03-07 (거의 끝나감) 12:41:14

다만 예측해 보는것이 가능한게 마소축적법을 배우기 전에 지온가를 사용하는 것이 현재 상당한 마소량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마소축적법 배우고 나서 11번 가량 난사가 가능했었음
지온가를 저리 난사가 가능햇었나? 라는 상대의 의문이 붙기도 했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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