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1339797> [AA/앵커/다이스]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97) :: 1002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9-02-28 16:43:07 - 2019-02-28 21:47:54

0 실업희망자◆zb1wG8Cj56 (2404752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6: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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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50): anchor>1549116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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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아카데미 데이터베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65882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4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51115171/

위키(대문): https://bit.ly/2sxOgtc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그렇지만 가급적이면 완결을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조만간 어장이 나가리 날 수도 있으니 엔딩 풍으로 한 번 해 보고 싶었습니다.

424 이름 없음 (0401301E+5)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7:52

호에엑 S랭크 쩔어요

425 이름 없음 (6574049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8:10

안할께여

426 이름 없음 (33429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8:31

......어우야. 이건 진짜 할부지로서 걱정되겠지(떨림)

427 실업희망자◆zb1wG8Cj56 (2404752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8:31

>>416 '플레이어'적으로는 그랬는데 걔는 아예 존재부터가 치트 치고 시작한 놈이라서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428 이름 없음 (0769344E+5)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8:36

안합니다(진지)

429 이름 없음 (565547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8:39

흑태자 한창 때처럼 되지 말라는건가

430 이름 없음 (124795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9:01

피맛에 눈떠서 갑자기 다 죽이자하면!!!! 하면 진짜 난리나겠네......

431 이름 없음 (9653229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9:05

플레이어를 죽이지 말라는 말은 안 하시네....

432 이름 없음 (4632121E+5)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9:14

올 포 원 + 원 포 올

....이런 느낌 나만 느낌? (떨림)

433 이름 없음 (6574049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9:16

쿠마가와인데 지상최강의 생물

434 이름 없음 (5120702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9:25

맛에 눈뜨지 말라는데 플레이어는 어떤맛인거지 그럼(아무말)

435 이름 없음 (33429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9:25

>>431 절대 죽이지 말라잖아...

436 이름 없음 (9653229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19:29

아니, 하셨구나. 위에만 못봤다;;

437 이름 없음 (565547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0:04

죽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438 이름 없음 (5374951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0:07

근데 성장속도가 느린 것도 아닌데 누구 죽여서까지 강해져야할 필요는 없겠...지?

439 이름 없음 (124795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0:21

강제적으로 플레이어 불살을 지켜야하는데. 이거 그러면 플레이어 힘들어오는것에 뭐 중독 증세 있으려나?

440 이름 없음 (836867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0:21

우와아아아... 할생각도 없긴 하지만 진짜 무섭다.ㄷㄷㄷ

441 이름 없음 (5154268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0:25

절대 죽여야할 상황만 안온다면 죽일생각 없는데 물론 순한맛이니 그런상황 자체가 안나오겠지만

442 이름 없음 (33429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0:36

죽여야만 야루오가 살 수 있다면 몰라도 힘을 위해 일부러 죽이는 것만은 하지 말아야겠지.

443 실업희망자◆zb1wG8Cj56 (2404752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0:47


                     ___
             ,   ´       `  、
              /             \
            '                   ヽ
           ′_      }        _三ニ    ,
        /   ≧ー- ヽ ゞ≠'"-。―i          ………….
         |   ヘ  ゚ ノ     乂__  .ノ      |
              `            ´      '
           (   {     )        ,′
           \  `¨¨   ー- '     _∠
            |≧=-  ___   __..。s≦三三|
       _ -=≦≧三三| | |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SYSTEM> '당신'의 선택.

1: "약속할게. 절대 죽이지 않을게."
2: ………………………….

투표: @를 달고 번호만 적어 투표. 양식이 틀릴 경우 기각, 재접수 없음.

대상: 한 명 당 한 번 투표 가능, 7시 25분 0초까지.

444 이름 없음 (5436862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0:52

매운맛 어장이었으면 죽이느냐 무언가 다른것을 잃느냐의 이지선다 상황이 왔을수도 있지만 여긴 순한맛이니 괜찮겠지

445 이름 없음 (6574049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0:54

한번이라도 플레이어 살해로 그자의 모든것을 강탈하는걸 경험하면 자제심이 무너지는 참치들이 여럿있을테지...

446 이름 없음 (8368674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01

@1

447 이름 없음 (6574049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04

@1

448 이름 없음 (33429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12

@1

449 이름 없음 (565547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13

@1

450 이름 없음 (5154268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16

@1

451 이름 없음 (6551646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18

@1

452 이름 없음 (124795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37

@1

453 이름 없음 (33429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41

혹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거나 죽는게 도움인 개쓰레기 플레이어라며몰라도.

454 이름 없음 (5120702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46

생각해보니 나 체크안하고 보기만 했어! ㅊㅋ!

455 이름 없음 (0769344E+5)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48

@1

456 이름 없음 (210911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1:52

>>435 진짜 의미는 일부러 죽이려 들지 말라는 걸거다. 싸움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우발적 살인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거랑 먹어치우려 살인귀가 되는건 차원이 다르니까.

457 이름 없음 (5374951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2:01

@1

458 이름 없음 (5120702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2:10

@1

459 이름 없음 (9653229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2:17

@1

460 이름 없음 (33429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2:35

>>456. 그렇지. 손자가 살기 위해 플레이어를 죽였다면 몰라도 먹어치우기 위한 살인귀가 되는건 전혀 다른 문제니까.

461 이름 없음 (0669479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2:49

@1

462 이름 없음 (6639575E+5)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2:55

@1

463 이름 없음 (0551181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4:01

@1

464 이름 없음 (6574049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4:41

>>456 우발적이라도 PK로 막대한 능력치와 스킬, 어빌리티가 한번에 들어오면 와 진작 플레이어 사냥할껄! 이라고 생각하는 참치가 생겨날 가능성이 적진않겠지...

465 이름 없음 (5620185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4:53

@1

466 실업희망자◆zb1wG8Cj56 (2404752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4:59

컷.

467 이름 없음 (33429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5:27

>>464 그치. 그런 가능성이 분명 있으니까. PK의 맛에 눈 떠버리는 참치가 있을테니...

468 실업희망자◆zb1wG8Cj56 (2404752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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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_三ニ    ,
        /   ≧ー- ヽ ゞ≠'"-。―i          "약속할게. 절대 죽이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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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三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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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ヽ 、゙ニ゙‐゙ , 、  .  ゙゙   ,. !' ,.'./'゙          그래. 믿는다. 넌 내 손자니까. 내 피를 이었으니까.
`  .  ヽ!.    ヽ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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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이름 없음 (210911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7:35

>>464 할부지의 수라라는 이명은 '먼저 자신이 살아남고 다른 이들도 지키기 위해 발악한 결과' 붙은 이명이지. 눈에 밟히는 족족 물어뜯어 죽이란 의미는 아니니까. 그것만 알면 된다.

470 이름 없음 (33429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7:38

@헌데 스탯이랑 스킬은 전부 추가되면 되는거겠지만 어빌리티는 흡수가 가능한건가요? 태초라도 9개가 한계인데?

471 이름 없음 (6574049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7:58

비살상 설정이나 칼등치기같은 옵션이 달려있는 무기를 구해야하나...

472 이름 없음 (65888E+60)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8:16

카무이는 죽여도 되겠지

473 이름 없음 (334299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8:31

할아버지의 수라는 피에 미친 전귀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지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적을 향해 수라처럼 싸운 남자이기에 붙은 이명이니 그것만 뇌리에 새기면 되겠지.

474 이름 없음 (5655477E+6)

2019-02-28 (거의 끝나감) 19:28:45

@"아, 그러고 보니 쿠라마라는 곳에서 수라의 문 짝퉁으로 최강의 무라며 만든게 있던데 어떻게 생각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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