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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UBI13QpjGY
(6409097E+5 )
2019-02-21 (거의 끝나감) 14:56:32
1. 이 어장은 모브◆UBI13QpjGY의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와 관련된 2차 창작 및 지원을 올리는 용도의 어장입니다. 2. 나메 및 코드 사용은 자유. 3. 투하내용은 관리자분께서 출동할 정도만 아니라면 특별히 제한없습니다. 4. 2차 창작이므로 원작과 설정이 충돌하거나 맞지 않거나 해도 "전정사상"의 한마디면 해결됩니다. 여러분의 멋진 아이디어를 기대합니다(약팔이) 5. 차후 AA지원등도 가능하면 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
10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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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29:44
아이구 오타!
11
이름 없음
(436529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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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29:59
역시 그런가요. AA적으로 성녀같은 캐릭터를 넣어서, 반전을 더 큰 느낌으로 한다던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잔 다르크/잔다르크 얼터 라던가...
12
이름 없음
(45851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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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0:37
여기 창작 캐릭터 넣어도 되는 거야, 약속 세계?
13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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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0:45
>>11 잔다르크와 잔다르크 얼터는 이미 작중에 출현했기 때문에...
14
이름 없음
(883422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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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1:10
(딱히 원본이 이중 인격 캐릭터 아니어도 상관없는것이?)
15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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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1:20
>>11 월희의 시키는 어떨까요?
16
이름 없음
(436529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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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1:38
>>13아, 그랬나요. >>12 >1551007922> 참고
17
이름 없음
(23039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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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1:51
>>12 여기는 2차창작 공간인지라 자유롭게....? 원본에 편입될지 말지는 모브 마음인지라..... 아 그리고 AA 겹칠걸 대비해서 나무위키 약속어장 한번 훑어보시고
18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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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1:56
상관이 없긴 한데 구분하기 위해 있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요!
19
이름 없음
(95150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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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2:27
>>12 잡담판에서 제작이벤트가 있었음. 여긴 결과물을 적당히 AA랑 배경 가공해서 올리는 것.
20
이름 없음
(45851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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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2:46
그럼 하나 만들어도 문제는 없는 겨?
21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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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3:49
>>20 만들어서 넣어주시면 모브님께서 좋아하십니다!
22
이름 없음
(436529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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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3:57
뭐, 취향대로 하자면... 카렌 오르텐시아라던가...
23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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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4:18
>>22 그거로 할까요? 좋아보이네요
24
이름 없음
(45851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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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5:05
형식과 종족은 >>2-3을 따르면 되는 거지? 밸런스상 지켜야 할 수치의 기준점 같은 거 있나? 그냥 적당히 내놓으면 모브가 조절하려나?
25
이름 없음
(436529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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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7:04
>>23아, 괜찮은가요. 감사합니다.
26
이름 없음
(95150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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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37:41
>>24 참고. anchor>1540642261>904-1001 >1551007922>
27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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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0:43
우차
28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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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2:09
카렌으로 하면 배경 설정에 따라 엘 쪽으로 해서 성유물 탐색때나 술식관련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고
29
이름 없음
(45851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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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2:34
여기서 다이스 굴리고 있어도 괜찮은 거지, >>26에서 본 방식으로?
30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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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3:04
그러고보니 왠만한 성직자 캐릭터들은 이중인격처럼 보이는 이미지들이 많네
31
이름 없음
(9515098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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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3:20
>>29 될 거 같긴 한데 모브에게 직접 물어보는건?
32
이름 없음
(436529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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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3:31
음, 그럼 배경설정은 어떻게 할까요?
33
이름 없음
(10853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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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3:50
대신 방금전처럼 모브가 이벤트로 한 건 아니니 들어간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34
이름 없음
(45851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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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4:19
근데 모브가 맨 처음에 해둔 질문 같은 건 내가 정확히 구별을 못하니 종족을 못 정하는군.
35
이름 없음
(23039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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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5:46
맨 처음 질문은 저어기 기능에 관련한거
36
이름 없음
(45851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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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6:56
>>35 저어기 기능이 뭔지를 모루겠소요. 종족을 정하는 질문도, 4대체계 보정을 넣는 질문도 내가 명확히 이해를 못하면 자캐딸로 보강할 수 밖에 없는디.
37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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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7:25
>>32 우선 이중인격이 됢만한 배경(아버지의 학대나 버림) 주신교에 들어가게 된 계기(사람들을 구하게 되는 것과 연관을 지어서 하면 좋을듯) 마지막으로 그녀가 가진 능력 술식 해석에 성유물과 연관해서 하면 될듯 하네요 이중인격은 사디스트가 있다고 하면 될것 같고
38
이름 없음
(436529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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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9:08
>>37으음... 여기서 하나하나 직접 맞추는 건 힘들 것 같으니까, 각자 써서 적당히 합치는 건 어떨까요?
39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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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49:23
나중에 성유물 탐색을 엘과 할때 교단의 누군가에 도움을 받게 할 수 있게 되면 등장확률이 늘 수도? 만약 레무리아 쪽에 배치되어도 나쁘지 않을 듯 하네요
40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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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50:10
>>38 그러네요 근데 우선 많이 늦었으니 저는 내일 작성하게 될것 같네요
41
이름 없음
(436529E+63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0:50:43
>>40넵, 저도 그럼 내일에. 수고하셨습니다.
42
이름 없음
(668570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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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50:58
회사 일로 언제 만들어지는 모르겠지만 내일 안에 만들어볼계요
43
이름 없음
(6685701E+6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0:51:17
>>41 수고하셨습니다.
44
이름 없음
(45851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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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53:39
흠. 결국 모브가 있을 때 만들지 않으면 말짱꽝인 건가. 애초에 내가 설정 같은 거 잘 따져가면서 캐릭터 만들어 융화시킬 만한 건덕지도 못되니...
45
이름 없음
(230396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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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54:53
>>44 일단 만들어보고 올려봐요 여기 어장주는 2차창작에 굶주려있으니 뭐라도 올라오면 기뻐할거임
46
칼로리 연속발사 시스템◆spymsq0zik
(28711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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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0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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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름 없음
(287111E+63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0:56:30
(이것이 바로 대만족의 표정)
48
이름 없음
(4585163E+6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0:57:51
>>46 이렇게 혼자서 만들어도 되는 거임?
49
레드러너◆zG8MuxJaKY
(2763877E+6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0:58:57
나도 이렇게 목숨의 위협없이 평범한 캐릭터였으면 좋았을텐데...
50
레드러너◆zG8MuxJaKY
(2763877E+6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0:59:09
아 콘솔 컷.
51
이름 없음
(4585163E+6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0:59:33
아, 이미 모브 잡담판에서 굴린 걸 토대로 설정 짜온 거구나 다들. 여기서 지 멋대로 다이스 굴리고 올려봤자 곤란한 자캐딸로 끝나겠군.
52
이름 없음
(7471271E+5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1:00:59
>>51 나중에 추가기회가 있을것
53
이름 없음
(4585163E+6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1:03:26
한동안 네라키라 잡담판으로 쓰여져있어서 다른 거 하나보다 싶어서 일부러 안 들어갔는데. 완전히 기회를 놓친 셈이군......
54
이름 없음
(5848082E+6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1:03:56
시키 SCP 제작자로 나오지 않았었나...?
55
이름 없음
(2303963E+6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01:05:17
>>54 그쪽 모습이 멋대로 왔다갔다 하니까 원찬스...?
56
◆yGQ.8SWQhI
(619473E+62 )
Mask
2019-02-25 (모두 수고..)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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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577634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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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13:33:02
우와아아(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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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336140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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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13:38:02
우와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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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36529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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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18:37:19
소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주신교의 사제의 딸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그 지역의 유일한 사제였던 아버지를 따라서 사람들을 도왔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끼는 성정을 가지고 있어, 계속해서 여러방면으로 사람들을 도운 결과 지역에서 꼬마 성녀라고 불리게 되고, 소문을 들은 법황의 초청을 받게 되어, 법황청으로 향하게 된다. 법황청으로 가는 길은 험해서 호위와 여러명이 동행하게 되었는데, 도중 습격을 받아 사상자가 생겼다. 그 사실에 슬퍼하며 그녀가 눈물 짓고 있었을 때, 문득 동료들을 잃은 사람들의 절망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그 모습을 보고, 그녀는, 어느새, 입가에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자신의 모습에 당황하며, 혼란스러운 기분으로 법황의 앞에 설 제,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특이한 감정의 맛"에 흥미를 가진 법황의 제안에 따라 그곳에 머물게 된다. 그곳에서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해, 정식 사제로 임명되었다. 현재는 자신이 가진 특기를 살리기 위해 로어의 심도 있는 공부가 가능한 레무리아에서 공부하고 있다. 그녀에게는 한 가지 취미가 있는데, 거짓 정보를 일부러 흘려, 사람들을 위기에 빠트린 다음, 몰래 따라가 남이 절망하는 모습을 보고, 절체절명의 순간, 딱 나타나 구해주는 것이다. 일단 본인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동시에, 다른 사람도 구원 받을 수 있는 절충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남의 절망을 보는 것과 남을 돕는 것, 어느 쪽도 진심으로 즐기고 있기 때문에 질이 나쁘다. 그런 그녀의 속사정을 알리 없는 주변 사람들은, 홀연히 나타나 수많은 사람을 구한 그녀를 성녀라고 부른다. 그로 인해 에인헤랴르임에도 레무리아의 많은 이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몇몇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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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음
(436529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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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모두 수고..) 18:37:38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