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사체◆wJT7a5cN.c
(2941186E+6)
2019-02-06 (水) 21:31:23
朝鮮半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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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흙 어떡해 해븐메리카 너무 좋아.
00편(메이킹):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710224/
1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79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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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043226/
5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220271/
6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245150/
7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504626/
8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8761245/
9편: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9023502/
186
이름 없음
(837802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3:11
이리저리 둠스택이 쌓여가는 느낌.
팡 하고 터지면 "구라파 종말의 시대", "구라파의 신대륙 잘라먹기" 둘중 하나인데 "구라파 종말의 시대" 가능성이 굉장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187
사체◆wJT7a5cN.c
(758245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5:10
-―/ヽーァヘ
. / ∧∨ノ{ \
/ / 厶ハ },ノ{ |\
/ / / / `⌒{ | |
{ノ/´/ ̄/ヽ __{__|_l | |
/ |/ ,∠ ∨ `ト、│>>아, 무역이라면 환영하지, 남도와 동부의 항구는 항상 열려있네.
{/^{__ィf笠ミ --∨l |ヽ{불란서의 배든, 서반아의 배든, 화란의 배든 우리의 백성들이 좋아할
{( | | , '符ぅ} l ∨진귀한 물건이 들어온다면 거절할 이유가 없지.
/\| | |\/
/ / | | ーr‐、_, /| |
/ / /| | \  ̄ ィi | ト _
/ / //| |( ̄l\__ i〔_)| |l |∧ _ / ̄}}
/ / //∧│ ̄ ̄ ̄門 ̄| | |l | ∧ \\┬rく ̄)ノ
. / / 厶ィ } | {{ 厂 ̄\| ∧ / ̄) | | |〉 〉ヽ
/ / /\ \\___{{_/ |\ \ (_/{{ ノ / jj}
. / / / ヽ ヽ \ \ト、 |\ ヽ イ{ {{ ___/ ノリ
/ / / ‘, ヽ | | | l / {{ ト=====彡イ
. / / // | |l| {{ | | | l// \____/
/ / / | i |l| }{ | l/ヽ/ ∧  ̄ ̄
. / / / | | \ |l|_/ ̄}{ /|// }}
. | l/ / | /| |l| }{ / j/ ∧ | }}
. │| /  ̄\_j/ | ∨ |l| / }{/ /| ∧ \__ノ リ
. | | | // ̄\) │ ∨ ノリ /{ / | }\__{ /
. | | | | / ̄\ | ∨彡' / }{ j{ イ/
. | | \_| l| \__/ ̄ ̄\/`ヽ }{/\ \_/リ
\ 丁}ト / \ヽ{ | j } }{ _,ノ\ {_/ /
\ | | |}> _/ ̄ヽ |_|` /| } ヽ \\/
| |\\ (_j__/ {_| / | イ }} \)
. \ \\ /{ / j// }} /
\ \ {{ \__/ / }}___/ {
{{\___/――‐}{ /ヽ
ト\__/_____}{/ ̄ ̄ |
||  ̄ | |
|| / / |
||  ̄\__\// |
|| `7l ̄\ |
|| /│ |
-----------------통상은 자유로이 해도 좋네만.
-------------------오대호의 북쪽을 그렇게 쉬이 내놓을 생각은 없네.
-----------------그만 돌아가보는 것이 좋겠군.
-‐ '´ ̄ ̄`ヽ、ーy-、
/ / l i. Y、/))
/// ト、 ,i i| j ,ハ 、. ヽ〈
〃 { ,| V!|ノレ' \リ.! | i|,イ
レ!小lノ `ヽ 从 |、i| |>>뇨롱.
ヽ|l ● ● | .|ノ│!
|ヘ⊃ 、_,、_,⊂⊃ j. ! , | |
| | /⌒l __, イァト |/│!
| l/ /、__´_/! !ヽ.| ',
! | l::::::::::::::::::::i:::| |::;;} | ヽ
=========[사체]======================================
프랑스의 반응은..................???
1-3, 두고보자...........(ㅂㄷㅂㄷㅂㄷ)
4-6, 뭐, 무역을 뚫어냈다면.......... 크게 나쁠 것은 없나.............
7-9, 그렇다면 아예 쿠벨 프랑스를 팔아버리고 환심을 사두는 것이 좋으려나???
0, 크리요!!!
직하.
188
이름 없음
(6066064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5:18
.dice 0 9. = 8
189
이름 없음
(9861735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5:21
.dice 0 9. = 1
190
이름 없음
(975681E+57)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5:31
그 로키산맥 이서로 접근을 어떻게 하려고요? 뭐 중국이나 일본이 대대적으로 갤리온을 뽑아다가 태평양 건너오던가 하지않는이상???
191
이름 없음
(9861735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6:34
>>190 마젤란 해협으로 우회? 아님 누에바 그라나다 지역에서 건너거나..
192
이름 없음
(2484008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7:49
리슐리외의 좆간회로가 풀가동!
193
이름 없음
(9861735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8:29
원 역사 프랑스 고증답게, 퀘백 영토를 팔먼서, 개척민들을 두고 버려놓고 떠나는거겠죠?
(실제로 프랑스가 영국에게 넘어간 이후로 아무리 러브콜을 보내와도 퀘백 프랑스인에게 조금의 관심도 주지 않고 씹었다는 사실.)
194
이름 없음
(837802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8:34
리슐리외 일하는 구먼
195
사체◆wJT7a5cN.c
(758245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8:35
-‐ '´ ̄ ̄`ヽ、ーy-、
/ / l i. Y、/))
/// ト、 ,i i| j ,ハ 、. ヽ〈
〃 { ,|ノV!|ノレ`ヽ リ.! | i|,イ
レ!小l● ● 从 |、i| |>>(이렇게 된 바에는 차라리 누벨 프랑스를 팔아버리고 환심을 사는 게 좋으려나)
ヽ|l⊃ 、_,、_, ⊂⊃ |ノ│!
/⌒ヽ__|ヘ ゝ _) j /⌒i.| |
\ /:::::| l >,、 __, .イァ/ /│!
\/| !::ゝ____´_{ヘ、__∧|',
ヽ!.|:::::::::::::::::::::::::ヾ:::彡'. |ヽ
/\ー/\‐-
/ ∧} ハ \ \
/ / 厶⊥{人 \ ヽ
/ / l|_|__ { _廴__ ヽ__}
r{_| / 厂 { _\ l|`ヽ
r h_) / /-- { ィ 苙う__」_}
{_(_o) ,ィ^苡 , \ | |'^|>>어머, 기특한 생각을 하는구나??? 너???
し) イ |´ │ |_人
d}/| ト、 _r‐ ァ' /| | ∧
%//| l|i个 ` イl | | ∧
/ //| l|__|__}≧ー<_( l | | ∧
__/ィァ'´厂 ̄r厄ヽ厂{ ̄`ト / ̄\∧_____
_,ィア´ //´j| ̄「 }辷彡} | /| l| \r┴―‐ \
__,ィア´/ // / j 廴__/ー'__」 l|  ̄ ̄/ \
__「\, ィ_{ア´// // // __r'⌒⌒| l| 人 / ̄ (/ ̄\__ __|┐
. ___r| |_,ノ/// / // /⌒ヽ__/_,ノ'⌒ / | l| /∨ \ [廴廴厂
〈 、l_|_|/ {/ / // /__/ ̄{ ̄ ̄\__/ │l| / ∨ 厂 ̄廴ノ) /
. /ヽ)/ |_ / / l/|l ∧ 8><8 \\ )_,ノ / __) ∧
. 人__/廴ヽ_ノ (-L_|_/ | ( 〉 8>=<8 / \} |__/ / / ∧
_廴/ 辷しく┼┼┼┼} )ノ/ | 8>===<8 __/ / ∨ /| / ヽ_〉
゚*。 }ト<┼+ リ /| / _,ノ ̄ ̄(__\ { ( { \ ∨ レし' (__
゚; _,ノ/\ <_/ |〈_ノ | 廴 \_|/ 人__ )\∨ ) |
()  ̄ ノ } / 人 ∨ │ / └廴ノ{\( // j/∨ \ \/
(r'⌒j{ / _| j / ∧ ( ( /(__ ∨ / ,人
ノ人 / 〈/\ /∧ ∧ )ノ  ̄ |/ ___ノ
∠、_/_/ / ∨ \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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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小_吊/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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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이야기로 지금같아서는
유럽이 군사테크를 최대한 벌리고
인도에다 갖다박을 해양제국이 등장해서
덩치가 커지기 전에는 지금의 조선제국은 철옹성임.
196
이름 없음
(975681E+57)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8:48
사실 프랑스 입장에서도 모피빼면 영...(제주도 사람보고 개마고원에서 살라고 하는수준이니까)
197
이름 없음
(4126585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9:29
혹시나 했는데 역시 땅은 안되는 거였네요.
이번 프랑스는 무사히 승천할 수 있을는가..
198
이름 없음
(837802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5:59:57
어.. 이러믄... 오대호는 커녕 북동부 일대가 죄다 조선이 되었군요.
199
이름 없음
(2484008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0:18
인도를 누가 먹느냐의 문제인가.
200
이름 없음
(9861735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0:24
그리고 넘어간 퀘백 프렌치는 샤를 드골 이전엔 아무도 관심 없었다고.
201
사체◆wJT7a5cN.c
(758245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1:35
触手差分
゙寺、 ヽ: : : : : . . . . . . . . . . ゙ ㌧、
||゙寺、 ヽ: : : : : . . . . . . . . . . . ゙ ㌧、
lj ゙寺、 .ヽ: : : : : . . . . . . . . . . . . _, -====- ミ 、
, イ゚。 ゙寺、 .ヽ: : : : . . . . . . . . . . ,ィ壬x-=ミミミミミミミミミッ、
i' ( ,r‐-、 || ゙寺、 ヽ: : : : : . . . .,ィ"ア-=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ヽ
伝乂 `ヌメ、`ヌ二仁( q゙寺、 .ヽ: : : : .久ア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ヽ
゙寺、 ㌦--ミ ゙メ.;;ソ⌒マ:ソ.:.゙寺、 ヽ ,勺y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ヾミヽ
W寺゙ , ):.:.(:.:.:.;r_,;)厶ミ.:.:.゙寺/三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
.W゙ .Y ㌧.(_うヾミ;:イ ン、::゙,=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巛i,
゙〕 ミ゙寺、.\γ"ミ、;ィ⌒マ ハム::.. `卞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川
,! .汁 ゙寺、 (_ ノ .!j乙;ノ } \:. }i'n`_.卞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川
で.彡仂',ニ `寺、 .\`゚。y"lj:.:.;.:,八;;;;;;ハ. i!:/ .|i;. Y:.卞ミミミシ)ミミミミミミミ//リ
.ij W | !:::::|/i゙寺イ"⌒ヽ:.;.;.r"⌒_つ'ν( (||じ/., r‐ ( ゙、ミミミミミミ///
ヾ.>ミx'/.i/ lj _ _, ヽ:⌒,イ ,γ⌒ 、゙ .八 ( r'. 人: `. )卞ミミミミ///
ヾx.//i. ,イ゙寺、 )\ ̄~.し"{ ( ̄ ̄"小゙ と_)゙" ̄ ̄ ̄(__つ`卞、//
.ヾx.!_ノ///.゙寺!三三三三ヾ_゙二つ三三三三三三三三i|E三三'
=========[사체]======================================
누벨 프랑스의 매각.
1-3, 솔직한 이야기로 뭐가 있는 땅인지 프랑스 입장에서도 잘 몰라서
그냥 헐값.
4-6, 프랑스 왕정부가 흡족할 정도로는 두둑하게 쳐서 팔아치웠다.
7-9, 솔직한 이야기로 조선정부는 거의 등쳐먹혔지만 데미지가 없으므로
모른다.
0, 크리요!!!
직하.
202
이름 없음
(6841407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1:45
.dice 0 9. = 5
203
이름 없음
(6066064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1:47
.dice 0 9. = 4
204
이름 없음
(0541344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1:53
.dice 0 9. = 3
205
이름 없음
(0541344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2:14
둘 다 흡족한 거래였군
206
이름 없음
(4126585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3:23
윈윈
207
이름 없음
(2484008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3:53
윈윈으로 끝났군.
208
이름 없음
(9861735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4:04
그리고 본국이 버리고 떠난 퀘백인들과 조선인들의 혼혈 공동체가?
209
이름 없음
(975681E+57)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4:45
리슐리외 열심히 일했나?
210
이름 없음
(837802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4:48
프랑스 : 춥기만 하고 별거없는 땅인데 아주 비싸게 팔았다. 흡조오오옥
조선 : 싼값에 개발했다 만조오옥
211
사체◆wJT7a5cN.c
(758245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6:10
-‐ '´ ̄ ̄`ヽ、ーy-、て
/ / l i. Y、/)) て
/// ト、 ,i i| j ,ハ 、. ヽ〈
〃 { ,|\/|ノレ' /リ ! | i|,イ
レ!小l● ● 从 |、i| |
ヽ|l⊃ 、_,、_, ⊂⊃ |ノ│!
/⌒ヽ__|ヘ ゝ _) j /⌒i.| |>>개꾸르!!!! 똥땅 팔아치워서 돈 벌었네!!!
\ /:::::| l >,、 __, .イァ/ /│!
\/| !::ゝ____´_{ヘ、__∧|',
ヽ!.|:::::::::::::::::::::::::ヾ:::彡'. |ヽ
l。 。 f9i
t≦_ノゝ、 ,,....,,,,__ ,rrテ≡==-、
`ブ´,,:: -- ::、 ,r''"''''''ヽ:::`ヽ. (〃彡三ミミ::`ヽ
,rニュf::r-‐t::::::::ヽ f´,,..、 r"::::::::::i /"~´ i三ミ::::i,
/,,, Y.. -‐ ヾ::::::::l ノ゙ f・= 7:::::::::::l. f:、 ‐-:、 (ミミ:::::::l
ム゚゙゙' く、'゚` ゙'"):::l ヽ'' ゙'⌒リ:ノ ノ゚ヲ ''・= リ::r-、リ
l=,,;;:. l=、 ..::" ,)ヽ、 j⌒ ト'"fノ l (-、ヽ'" ゙'´ノ),)>>당신 뭔가 잊어버린 거 없소???
/`ゝ-''^ヽ''" ,/: : : :\ ヽ、: : : '" ノ^i, lィー-、 ノ-イ
/rf´ i′ ,f^ヽノ:,. - - 、 ヽ,,. -テ) ,/ `ヽ、 t_゙゙ _,,.. :: " l、
゙'゙ l l: : j :f´: : : : : ヽ,/ '''"´ ,,.: - ヽ `ユ゙" ,ノ::ゝ、
! /: :ノ l: : : : : : : ノ, ,:'" ゙ヽ i,.r‐(´::::〉 ,.ィ":::::/::::::
/-‐-/: :/: l: : : : : : ,/ / / ,f´:::,::ヽfト--テ:::::::::ノ:::::::::
. _,,..::-,テ /`7: :(: : : : : /ヽ/ 〃 リ:::,'::::::ゝ!r7/ー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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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 프랑스의 프랑스인들은...............???
1-6,어쩌긴 뭘 어째, 조선인 개척촌의 도움을 받으면서 녹아들어가야지.
7-9, 조선: 야 어디가, 네 백성 데려가.
0, 크리요!!!
직하.
212
이름 없음
(6066064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6:14
.dice 0 9. = 2
213
이름 없음
(9861735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6:18
논영이 북미 진출 안 했으니, 뉴펀들랜드부터 온타리오까지 매각 대상인 누벨 프랑스죠?
그럼 북미 대서양 연안은 죄다 틀어막았단 말..
214
이름 없음
(0541344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6:20
.dice 0 9. = 7
215
이름 없음
(8259258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6:33
.dice 0 9. = 8
216
이름 없음
(4126585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6:40
저러면 남겨진 프랑스인들은 성씨가 어찌 되려나..
불란서인이니까 불씨?
217
이름 없음
(0541344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6:42
느그들도 이젠 조선의 백성인 각이다 알간?
218
이름 없음
(8259258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6:49
앗 아아...
219
이름 없음
(4126585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7:50
앗 아아..
220
이름 없음
(2484008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8:16
앗..아아.
221
이름 없음
(837802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09:49
>>216 평범하게 조선성씨 따라갈겁니다.
원역사 조선 백정들도 추정이긴 하지만 동양인은 커녕 붉은머리 붉은털에 흰피부, 털많은 백인에 가까웠다고 하니...
그냥 섞여살겠죠.
222
이름 없음
(975681E+57)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0:24
그러고보니 이세계에서는 케이준 요리가 안생기겠네?
(노바스코샤쪽에 정착했던 프랑스 정착민들이 영국이 노바스코샤를 프랑스로부터 얻어냈는데 그쪽에 살던 프랑스 정착민들이 영국에 충성맹세 안한다고 루이지애나쪽으로 쫒겨나서 만들어진게 케이준 요리)
223
사체◆wJT7a5cN.c
(758245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1:38
_,:'´ ⌒`',
/ く
-―- 、 { 、_,ノ≧ニゝー ァ ノ } ノ_,
/:/: : : : : : : :.\ 」 . : :{_´ィニミ ィニミjノ ト-'
〃 /:/.: : :/: : : : 从ヽ {: : /ニl〈 (_ソ 〈(_jY jノ
/: :/:/: :/: : ://リヘ: ', ‘、:ヽ〈|: 〉 \!>>Oh, 안녕하The요!!!!!
,: : :l:li: :/:ァ≦彡' /__ |: :! └i:Lj彡 -イ
|:/`|:i:./ y',ニミy ィニ、!:.:| ー=:| 、 丶― - /
‘{hj:j:〈 {_ソ {i_}Y:/ | \  ̄ 〈
ゝ.‘'\ ' : .' 〈: 〃 xく.| 丶 __,ノ
l:ハ 、 、_ ´/ / \ ノ|\
jノ:| \ - /, --f∧ ,、 ヽ {ヽl \
ノリ 丶-イ´ ̄l//∧ ヽ. /\ |- -リ . ヘ _
_ _, - ャくノ 〈ヽ V//∧ }/  ̄| //、 |/lー-、
/ヘ、-V/∧ ', _ _l \二 ー 、 / | |/ ヽ|/| | |
,' ヽ ∨,厶 ', ` ´ | V `/ | / | / |/j| |
| l ∨_」.V7 ̄ ̄| V/ |//,|___ 〈 o |/| | |
「二ユ |./ ー∨ j/ ̄`/ |// | } ハ { ̄ |l/| | |
___,,,,,__
〃/ / / \ヽ
≪|__| ( ・ ∠ |>>흐음................
(d u ⊂⊃ |) _,,,,,___
__| : : : : : : ヽ.,,∠,,,--(__)-ヽ、
,,-\ヽ└<>-'丿=| //- 、 -ヽi
/ \ ̄ ̄/ ̄i |__| | ・|・ | |
|/(⌒ヽ/⌒)____|. (d `- o-´ |
゙|\, ̄ ./ ̄ .ノ ヽ、 3 ノ , つ
.|  ̄  ̄ | /゙\ ̄/ヽ /⊃)
=========[사체]======================================
프랑스인-조선인의 관계는...........
1-3, 모피를 사고 파는 관계 정도, 딱히 별 관계는 없었음.
4-6, 티격거리기도 하고, 농사를 서로 도우기도 하고, 사냥을 돕기도 하고 그럭저럭.
7-9, 프랑스인: 이, 이것은............??? 조선인: 아아, 이것은 온돌이란 것이다.
0, 크리요!!!
직하.
224
이름 없음
(0541344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1:50
.dice 0 9. = 1
225
이름 없음
(8259258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1:56
.dice 0 9. = 2
226
이름 없음
(0541344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2:06
낮아
227
이름 없음
(837802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2:43
>>221 의 근거는 없어요. 그냥 카더라입니다. 외국인 관점으로 서술된거긴 한데 그냥 외국인 눈으로 보기에 그러했던거겠죠.
228
이름 없음
(4126585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3:06
>>221 아 그런가요? 한국으로 넘어온 외국인이 성씨가 만들어지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229
이름 없음
(4126585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3:56
서로 데면데면한 사이였는데 이제부터 같은 나라 사람
230
이름 없음
(9861735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4:23
후세에 거의 순혈인 프랑스인 공동체로 남아있는거 아냐?
231
사체◆wJT7a5cN.c
(758245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4:41
___,,,,,__
〃/ / / \ヽ
≪|__| ( ・ ∠ |>>딱히 별 관계는 없었는데............???
(d u ⊂⊃ |)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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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____|. (d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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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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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부의 조선계 개척민의 수 .dice 5 20. = 8 만 .dice 5000 9999. = 9833 명
누벨 프랑스의 프랑스인 .dice 4000 8000. = 6248 명.
232
이름 없음
(975681E+57)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5:22
>>228
뭐 다른 카더라 로는 고려시대에 왔다가 남은 몽고인 잔당+ 고려말기에 아수라장때 은근슬쩍 넘어온 거란,여진족이 조선 초기 백정의 상당량을 구성했다는 이야기도 있음
233
이름 없음
(7317682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5:54
단순히 프랑스인이 적어서였나
234
이름 없음
(837802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17:17
뭐 세대가 바뀌다보면 자연스럽게 흡수되겠네요.
고룁되어 사는 것도 2-3세대까지가 보통이죠.
235
이름 없음
(9861735E+5)
2019-02-07 (거의 끝나감) 16:20:07
근데 이정도 소수가 원 역사대로면 1천만 가까이로 부품.
의학에서 퀘벡 프랑스인은 유전자 차이가 거의 없어, 좋은 임상실험 대상이라고 하더라.
236
사체◆wJT7a5cN.c
(7582459E+6)
2019-02-07 (거의 끝나감) 16: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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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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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 ! ヽ i
/ i /| ∧! -и! |
l | ! /、/ !,/ ノ ,ィ示ヘ,ノ、 |>>당연한 이야기지만 조선계의 수가 압도적이군.
l | | レ、/|,ィ芹芍´ 弋゚ノ |、l |
, ! |〈(弋゚::ノ l,ノ|
/ | l! ' l |/|
イ / l! |心 r , / 人
レ'丶、 |、 | !、}->、 /-/、 `
\_\ゝ、\ 、 >t― ' 丶ゝ
〔ニ/ \ヽ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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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 기술도 남아있을 거고.
추운 지방에서 살기엔 프랑스인보단
조선인이 유리하긴 하지.
50년쯤 지나면 다들 조선에 흡수되겠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