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51)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892128E+5)

2019-02-02 (파란날) 23:11:27

　　　　　　　　　　　　　　　　　　　　　　 {///ｋ､_／ﾂ}≧≦三三ツﾍ　　__-_-_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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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50): >>1

판테온 아카데미 데이터베이스: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658820/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2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9065980/

위키(대문): https://bit.ly/2sxOgtc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그렇지만 가급적이면 완결을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검성(페널티 없음) 날카롭게 킬각 대기 중.

206 이름 없음 (6577787E+6)

2019-02-02 (파란날) 23:57:26

다들 바라는게 다 다른데 캡틴은 모든 욕망을 긍정한다고 했으니 아무래도 다들 내가 나쁜게 아닌데 왜 내 욕망을 굽혀야 해? 하니까.

207 이름 없음 (5300803E+6)

2019-02-02 (파란날) 23:57:27

네.

208 이름 없음 (1480986E+6)

2019-02-02 (파란날) 23:57:56

넹

209 이름 없음 (6577787E+6)

2019-02-02 (파란날) 23:58:04

예

210 이름 없음 (5300803E+6)

2019-02-02 (파란날) 23:58:06

집을 사면 기왕이면 대저택 사서 세입자 들이자 (제안

211 이름 없음 (1499192E+6)

2019-02-02 (파란날) 23:58:23

친구들이 뒤쳐지는게 아니라 그게 정상이고 우리가 앞서나가는게 비정상

212 이름 없음 (1694052E+6)

2019-02-02 (파란날) 23:58:24

>>203 도움을 원하지 않는다면 자기가 거절하면 되는거고 그거가지고 우리한테 야 너 왜 진급 안해 그러진 않겠지

213 이름 없음 (3372476E+5)

2019-02-02 (파란날) 23:58:31

나도 슬슬 집사서 기숙사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지인 전원 데리고 살고 싶다(욕망)

214 이름 없음 (9430125E+6)

2019-02-02 (파란날) 23:58:43

30분인가- 밤샘 준비를 해볼까.

215 이름 없음 (3372476E+5)

2019-02-02 (파란날) 23:59:28

특히 일대협 야라나이오 호동이는 같이 살고 싶어 매일이 즐거울 것 같아

216 이름 없음 (1694052E+6)

2019-02-02 (파란날) 23:59:42

>>211 그러니까 어찌됐든 최종적으로는 앞서 나갈 수밖에 없는 우리니까 현실의 벽에 가로막히는 친구들을 조금쯤 도울 수도 있다고 생각해

217 이름 없음 (5300803E+6)

2019-02-02 (파란날) 23:59:44

>>211 무슨 소리야?

218 이름 없음 (0405223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0:22

성별은 중대 문제

219 이름 없음 (9189701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0:28

뭐 우리가 진급 안해도 니므롯이 또 니므롯했네 할거같음

220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0:30

>>217 무슨 뜻이야? 가 더 올바른 표현이겠네. 조금 기분 나쁜 어투다. 미안. 정정할게.

221 이름 없음 (9189701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0:52

그리고 아이피 체인지 ㅊㅋ

222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1:19

>>216 난관에 봉착한다는게 전제구나;;

223 이름 없음 (6485481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1:39

>>216 ㅇㅇ 물론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는 주겠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도와줘야 하는가라는 스텐스니까. 어느쪽이든 좋지

224 이름 없음 (1617903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1:44

(학년별로 던전 제한 있는 것 같으니 진급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하려 했으나 인맥을 보고 그만둔 표정)

225 이름 없음 (1176869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2:50

도와달라고 하면야 도와주겠지만 해달라 한 적도 없는데 해줬더니 오지랖 부리지말라고 오히려 핀잔 먹긴 싫지.

226 이름 없음 (4367409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3:31

역지사지는 대부분의 경우 통한다고 생각해.
동급생이 똑같은 짓을 한다면 참치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도와줘서 고마워 친구야!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227 이름 없음 (1176869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3:3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9065980/recent

그리고 다들 잡담판에도 좀 자주 와주라..

228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3:43

싸우지 말자. 서로 마음이 안 맞겠지만 어쩔 수 없어.

229 이름 없음 (1617903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3:56

솔직히 동기 전원은 무리수야....
무엇보다 난 일방적으로 주고 일방적으로 받는 관계를 친구라고 할 수 있나 의문이 드는 타입이고

230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4:03

>>226 리얼이라면 열폭한다.

231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4:34

이 상황이 다툼인지 논의인지 판단이 안 선다...

232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4:52

논의와 다툼의 경계선 그 어딘가인가?

233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5:17

혹은 애초부터 논의와 논쟁, 그리고 다툼은 삼위일체의 사이인가?

234 이름 없음 (1617903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5:26

>>232 흥분하는 사람이 나오면 다툼 그전까지는 논의

235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5:27

(철학참치...)

236 이름 없음 (9189701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5:44

진급은 미루는 쪽이지만 애들 도와주냐면 글쎄올시다 쪽. 즐기려고 유급하는 파

237 이름 없음 (9767681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5:44

일단 진급하면 쫄보의 러브로맨스를 1등석에서 지켜볼 기회가 사라진다.

238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5:51

>>234 아. 컨셉참치 하고 있는데 ㅠㅠ

239 이름 없음 (1617903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6:47

진급해도 친구랑은 계속 놀겠지

240 이름 없음 (9189701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6:50

애초에 호동이는 생각해보니 도와줄 필요 없겠구나. 그놈 인맥이...

241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7:04

>>237 그건 문제없지 않아? 그냥 평소에 함께 노는건 그대로로 하면 되지 않나? 딱딱 학년끼리 노는 분위기도 딱히 없었고.

242 이름 없음 (7148297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7:11

유료의 방(...) 도착

243 이름 없음 (618095E+63)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7:29

흐으으음

244 이름 없음 (1617903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7:51

생각해봐 우리랑 제일 많이 논거 유카리 선배야

245 이름 없음 (4367409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7:59

우리도 사실 동급생보다 고학년이랑 많이 놀고있다.ㅋ
던전 빼고는 학년에 그리 얽매이지는 않았지.

246 이름 없음 (9767681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8:22

>>241 하지만 나는 같은 반에 있을 때 학생회장이 쳐들어오는 이벤트같은걸 기대하고 있단 말이야!!!! (아무말)

247 이름 없음 (9189701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8:53

>>246 그 이벤트의 흑막이 우리인거냐(...)

248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8:53

>>246 그렇다면 4학년으로 가자 (뇌절

249 이름 없음 (1617903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9:06

그나저나 어빌 이벤트 언제 할려나(기대중)

250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9:24

>>249 어떤 어빌 이벤트?

251 이름 없음 (1176869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9:34

참치들은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중에 호인 캐릭터랑 불호 캐릭터를 고르자면 누구누구가 있어?

252 이름 없음 (9189701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9:37

난 진급은 둘째치고 다른 기숙사 들어가보고싶어 ㅇㅅㅇ

253 이름 없음 (1617903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09:43

>>250 어빌리티 한계 돌파 이벤트

254 이름 없음 (1617903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10:03

>>251 전부 호

255 이름 없음 (937418E+61)

2019-02-03 (내일 월요일) 00:10:20

현재 어빌리티 목록이 분신술이랑 암흑혈이랑 머슬이랑, 아키블레이드랑....

256 이름 없음 (1534605E+6)

2019-02-03 (내일 월요일) 00:10:51

적어도 한집에 살자는 소리에도 호의를 안고 따라와주는 여성이라면
나날이 커져가는 전투력차이를 쫓아가기 위해서라도

장비대여정도는 받아줄거 같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