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21)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4215738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5:27:54

-=＝ニ二三¨¨¨￣.....................................￣¨¨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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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휴재 중): anchor>1507498322>82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153, 휴재 중): anchor>1507498322>825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13, 리부트): anchor>1507498322>826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 연재 중): anchor>1507498322>827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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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1.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1. 잡담의 주제는 자유이나 상대가 불쾌해 할 수위의 이야기 등은 불가능합니다.
　1-2. 여러 주제로 자유로이 잡담하셔도 되나 타 어장 이야기 또한 불가능하므로 이 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원하신다면 나메와 나메코드를 달고 입장하셔도 됩니다. 대리 AA 여부는 고민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4.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5. 이러다 대기실을 한 번에 두어 개 이상 파야 할 기세.

432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48:03

야루야라 볼때마다 이세계의 녀석들이랑 그 상황이 떠올라 피눈물이 난다.

433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48:18

>>431 그니까...

434 ◆IPlqOxnCFQ (516577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49:52

1000이야 뭐 어장수 같아지면 대충 비슷하다 쳐도 생존루오는 '하루'에 쌓이는 힘의 무게가 일단 다르니까

그전에 암흑혈이랑 인과력을 비교하면 아무래도 인과력이 존 시나게 아깝고

435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0:04

번뇌신공 같은거 넣어볼걸 그랬나. 번뇌가 커질수록 위력이 더 강해지는 무공

436 ◆yGQ.8SWQhI (599776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1:14

으아악 무림판이다

437 실업희망자◆zb1wG8Cj56 (4215738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4:00

왜 다들 무림판이 되어가는가

438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4:27

야라나이오에게 번뇌신공....으음...

439 실업희망자◆zb1wG8Cj56 (4215738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4:43

조금 팩트 꽉 담아 말하자면 서바이벌 부장 삶이 힘든 건 다 자기들이 자초한 거지 뭘

객관적 스펙은 오지게 강한 거 맞음

그보다 더한 걸 하겠다고 굴러서 문제지

440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4:59

지금 다시 한 번 시트를 짠다면 이번엔 다르게 해볼까.

441 ◆yGQ.8SWQhI (599776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5:08

악! 이건 정말 아프다!

442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5:21

>>439 데스요네.

443 이름 없음◆lxed7USILA (994125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5:28

>>439 (명치에 꽂혔다)

444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6:02

그 더한걸 포기하자니 도저히 못하겠으니까 더 문제고.

445 이름 없음◆lxed7USILA (994125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6:03

뭐, 유우나는 파천신공 달고있으니까 기본 무림판인가

446 ◆IPlqOxnCFQ (516577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6:38

아니 탁까놓고.

평-범한 학생 1이 한달 뒤에 15m급 공룡(티가렉스)이랑 맞다이를 칠 수 있게 되었다는데 이게 오버파워가 아니면 뭐임(......)

447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6:50

>>445 어빌 하나로 십천은 아무리 생각해도 진심이냐? 소리가 나오지만 말입니다...

448 ◆oCSrTfekb. (298826E+63)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7:20

잡으라고 있는 레이드 보스 이쁘니까 헬렐레해서 구하려 하는 모습을 보면(신랄)(...)

449 이름 없음◆lxed7USILA (994125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7:47

>>447 하지만 그런게 로망인걸

450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7:48

>>448 앨리스가 우니까..

451 ◆oCSrTfekb. (298826E+63)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7:57

>>445 초시이어인이라면 할 수 있어!(...)

452 이름 없음◆wma11R9XmY (9314818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8:02

>>450 슈텐 말하는거일걸

453 ◆yGQ.8SWQhI (599776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8:12

>>450 슈텐 얘기같아오

454 ◆IPlqOxnCFQ (516577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8:19

>>450 스댕이 얘기일걸

455 이름 없음◆lxed7USILA (994125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8:42

>>450 슈텐 아니야? 캐삭빵에 사라진(아무말)

456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8:45

>>452 아 슈텐은...응 그건 솔찌 이건 아니지 싶었어.

457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9:17

난 슈텐 죽이자 파였으니까.

458 ◆IPlqOxnCFQ (516577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8:59:35

그건 아니지 싶을 것까지는 없음.

그거만 보고 주변은 보지도 않고 일직선 달린 게 문제였지

459 ◆yGQ.8SWQhI (599776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0:20

별로 신경 안 썼는데 계속 슈텐 얘기만 나오는 거 보고 이거 조만간 터지는 거 아닐까 어렴풋하게 생각했지

그리고 진짜로 터졌고

460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1:25

현실 스트레스+죽음 관련 단체 폐사+슈텐 일직선 이 3단 콤보로 내 멘탈이 바사삭 났다가 겨우 캡틴이 편의주의 가줘서 간신히 추스리는덴 성공했지...

461 ◆IPlqOxnCFQ (516577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1:52

안 된다고 정해져 있는 일도 세상에는 많지만 그곳의 '우리'는 인과력의 소유자니까.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손을 뻗으면 닿을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지.

사는 것부터가 빡센데 너무 많은 일들에 손을 뻗으려 하는 게 오만이지만...

462 ◆yGQ.8SWQhI (599776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2:41

차라리 무게를 짊어지려고 생각하지도 않았으면 나았겠지만 짊어진 이상 그만두는 것도 할 수 없는 거야...

463 ◆yGQ.8SWQhI (599776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3:01

본 이상 외면하는 것도 할 수 없는 거고

464 ◆yGQ.8SWQhI (599776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3:56

그런데 어디서부터 이야기가 튀어나갔지, 무림부터인가(혼란)

465 ◆IPlqOxnCFQ (516577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4:09

죽음 관련해서는 인과력 까지 말자고 열심히 주장한 참치 1이라 아픈 구석이 좀 있는 거시애오.

그렇다 해도 투표는 해놓고 정작 대책회의때 싹 잠수 탄 건 솔직히 나도 화났다. 난 방책 연구하고 싶었어.

466 ◆IPlqOxnCFQ (516577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4:55

씁 생존 이야기 나오니까 순식간에 무거워지는거 보소.

다른 이야기 해야겠따

467 이름 없음◆lxed7USILA (994125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5:01

자, 자, 다시 학원도시로 돌아가죠

468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5:17

>>465 난 선택 하지도 못했는데 자기들이 결정해놓고 튀어버려서 더 빡쳤어...

469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5:43

좋아. 학원도시로 돌아갈까. 이야기해봤자 분노만 치밀어오르니.

470 이름 없음 (233428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5:48

참치들이 순한맛에 길들여지는군(...)

471 이름 없음◆lxed7USILA (994125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6:29

난 스킬에 유우나 신권 넣을거야!(아무말)

472 ◆yGQ.8SWQhI (599776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6:43

그럼 돌아가서

시트 짠 사람들이 있다면 다들 어떻게 짰어?
예를 들어 나같은 경우는 랜덤...은 솔직히 힘들었고 내가 생각하는 이 녀석의 본질을 떠올리고 짜기 시작했다
원판 설정을 고려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AA물이니까 뭐어...

473 ◆IPlqOxnCFQ (516577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6:52

이재 실업희망자 순한 맛을 보고 생존으로 유입된 몇 명의 참치들은 맨탈에 되돌릴 수 없는 치명상을 입게 되는 것이다(..

474 ◆oCSrTfekb. (298826E+63)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7:05

순하디 순한 얘기를 하자.
난 여러분이 니므롯을 즐겨서 너무 좋다.(...)
여기까지 막나갈줄은 계산 못했지만(떨림)

475 이름 없음◆wma11R9XmY (9314818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7:30

나? 그냥 엑스컴 하다가 급끌려서 원딜로 박았는데(...)

476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7:53

니므롯 보자말자 속으로 "이거 Z씨가 짠 냄새가 풀풀 나는데?" 싶었습니다.

477 이름 없음◆lxed7USILA (994125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7:56

캐릭터 성격, 배경 등이 스킬에 드러나도록 짜고 싶은 1인

용사의 길도 그 일환이고

478 ◆yGQ.8SWQhI (599776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8:36

(근데 사실 어빌리티도 짜기 힘들었다는 게 함정)

479 ◆IPlqOxnCFQ (516577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8:41

카가린은 원작설정이랄 개 없으니까 참고할 게 없다는 막막함과 그만큼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이 공존했었지.

그러다가 참치들이 파티에 끼우려고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하다가 탱커 컨셉을 잡기로 했음

480 ◆R1KDg6hjvA (9331977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8:44

>>472 난 아라를 탱커로 잡고 싶었고 탱커하면 짐 언브레이커블이 떠올라서 넣었지. 독창성 0? 넣고 싶었으니 어쩔 수 없잖아!

481 ◆oCSrTfekb. (298826E+63)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9:07

>>472 원래가 비배틀물 성향이면 모를까 원판을 따라가게 되지. 시로미 경우도 마요이가를 집어넣으려다 그 어빌리티가 나왔고.

482 이름 없음◆lxed7USILA (9941255E+6)

2019-01-31 (거의 끝나감) 19:09:15

모두 욕망에 솔직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