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사체◆wJT7a5cN.c
(8592721E+6)
2019-01-18 (불탄다..!) 22:40:43
朝鮮半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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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흙 어떡해 해븐메리카 너무 좋아.
00편(메이킹):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710224/
1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792232/
441
이름 없음
(0353163E+5)
2019-01-19 (파란날) 20:26:21
.dice 0 9. = 8
442
이름 없음
(0420338E+5)
2019-01-19 (파란날) 20:26:22
.dice 0 9. = 4
443
이름 없음
(5495066E+4)
2019-01-19 (파란날) 20:26:25
.dice 0 9. = 9
444
이름 없음
(6649068E+5)
2019-01-19 (파란날) 20:26:29
끼요오오오옷!
445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26:32
뭐 철 수요가 넘친다고?
이 넓은 약속 받은 땅에 철광석 하나 없겠냐!
마구 찾아라! 마구 파라!
446
이름 없음
(3857507E+5)
2019-01-19 (파란날) 20:26:32
:.dice 0 9. = 9
447
이름 없음
(0420338E+5)
2019-01-19 (파란날) 20:26:53
과연 조선이야! 트랜스폼이 물흐르듯 하지!
448
이름 없음
(222582E+53)
2019-01-19 (파란날) 20:26:56
모험 하지 않는다는것 거짓말이었냐!
449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27:51
사회 전반적으로 약속받은 땅에대한 기대감으로 모험심이 철철 넘치나보네
450
이름 없음
(5495066E+4)
2019-01-19 (파란날) 20:27:57
유럽산 은 같은것을 끼얹나?
451
이름 없음
(5215464E+6)
2019-01-19 (파란날) 20:29:00
>>448 확장은 무분별하게 하고 있으되 확장하는 즉시 군사가 달려와서 울타리치고 관인이 와서 호부 찍어주고 가는 듯.
452
이름 없음
(4009624E+5)
2019-01-19 (파란날) 20:29:01
유럽산 은? 유럽에 은이 얼마나 많다고!(막말)
453
사체◆wJT7a5cN.c
(0356873E+5)
2019-01-19 (파란날) 20:29:51
. i ヽ /⌒ハ /⌒ヽ. /⌒ヽ i⌒ヽ. /⌒ヽ
. | r'} {彡'ノ {__{^},|. {iNlNi} {i i iノ. i. イ⌒ヽ
>-‐<,___ / ̄ ̄ハ / |i | ̄\ / ̄ ̄\ / ̄~ヽ / ̄ ̄} i
. /. /∧ r…、 |.i i__|\i リノ !/ . | iハ L_|. |. | i. |iN从ノ
| i { ヽ. | ノ /⌒ヽ ! | |}. | | | } {⌒i __ (⌒'. | |. |. | | . {_i |
{ |. ∧ } ̄ ̄ハ. | || |..| ||_____| | | | . >‐<_ (__) >‐<ニ,」. | __ !.i. |___|
. `| ∧イ. {.| 八从リ! | ∨ i ヽ}. | _|ノ i i.|/ }. |i |...|__|( _)...|______/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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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hk二ニノ! |__| . |...__}__...|. |.....|.....| | | | | |. |___i__| | |. | L| | . |. |...| | | |
. ト‐--t‐-‐'゙| ̄| | |. |. || |. __}__ .|. |.....|.....| | | |__|_|. | || | | |. | . |.|_| . L」_」 | | |
. | _∧. | | | |. } 」| . } _}_ { |.....|.....| L_|__.|_|_|.. |_||_|ニニ}ノ . | || .|イイ
. { 7 } | | | |. ト‐-t-‐‐|| . }___}___{ L__{につ ェ|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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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개혁을 했는가.
1-3, 민간의 도자기 생산을 허용하다.
4-6, + 서얼금고법의 철폐
7-9, + 노비 제도의 점진적인 철폐 선언
0, 노비혁파
직하. +1 보정.
454
이름 없음
(0229779E+5)
2019-01-19 (파란날) 20:30:02
.dice 0 9. = 2ㅊ
455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30:02
.dice 0 9. = 7
456
이름 없음
(2208443E+5)
2019-01-19 (파란날) 20:30:08
.dice 0 9. = 3
457
이름 없음
(222582E+53)
2019-01-19 (파란날) 20:30:26
하2가 또 ㅋㅋㅋ
458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30:37
희망봉 무역이 죽었다!
459
이름 없음
(5495066E+4)
2019-01-19 (파란날) 20:30:50
>>452 지금 상황에서는 은전으로 조세를 걷을 만큼의 물리적인 금속량이 안 나와서.
멕시코 원주민의 채굴기술은 원시적이고, 누가 정복 후에 광산탐색으로 뽑아와야 하는데...
460
이름 없음
(0420338E+5)
2019-01-19 (파란날) 20:30:58
도자기? 저걸?
461
이름 없음
(0353163E+5)
2019-01-19 (파란날) 20:31:10
.dice 0 9. = 4
462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31:13
도자기고 차고 대서양만 너머가면 있다고!
아직도 희망봉 돌아가는 호구가 있남?
463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31:44
그리고 보니 일본 도자기 어쩌냐?
464
이름 없음
(5495066E+4)
2019-01-19 (파란날) 20:32:31
>>463 일본은 임진왜란 이전에 제대로 된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이 없었음.
465
이름 없음
(8174221E+5)
2019-01-19 (파란날) 20:32:56
그냥 자체적 수요가 폭발하니까 어쩔 수 없이 풀어준거 뿐이잖아...
466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32:59
>>464 대나무 그릇에 밥 담아 먹을 일본에 조이를 뽕
467
이름 없음
(0229779E+5)
2019-01-19 (파란날) 20:33:01
일본 도자기 장인은..... 음 미국갔음!
468
이름 없음
(0389653E+5)
2019-01-19 (파란날) 20:33:44
도자기랑 차무역이 조선에서 충족된다면 유럽에서 굳이 먼 극동까지 갈 필요가...?
469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34:02
스페인이든 포루투갈이든 여튼 서양 열강이 보면 눈이 뒤집히겠는데
470
이름 없음
(7035367E+5)
2019-01-19 (파란날) 20:34:08
지팡구가 사실 대서양 너머에 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471
이름 없음
(5215464E+6)
2019-01-19 (파란날) 20:34:08
>>463 임란때 데려간 사람들 중에 도자기 장인도 많았음. 일본도자기는 그 이후 이야기.
472
이름 없음
(0420338E+5)
2019-01-19 (파란날) 20:34:26
차와 도자기! 희망봉 넘어가는 흑우 읍제!
473
이름 없음
(0229779E+5)
2019-01-19 (파란날) 20:34:41
근데 과연 도자기를 비싸게 팔아먹을 만한 눈치가 있을까
474
이름 없음
(8174221E+5)
2019-01-19 (파란날) 20:34:42
일본 도자기는 진짜로 미국 갔습니다.
475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34:54
엥 아직도 희망봉 너머 몇개월씩 항해 하는 흑우도 있남?
476
이름 없음
(0353163E+5)
2019-01-19 (파란날) 20:35:26
후추 찾으러 돌긴 하겠지만(웃음)
477
이름 없음
(7035367E+5)
2019-01-19 (파란날) 20:35:44
엘도라도가 사실 전라도였다는게 학계의 정설
478
사체◆wJT7a5cN.c
(0356873E+5)
2019-01-19 (파란날) 2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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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l
|::八x抒k \ x抒k|::::::|:::::l
|:::::| Vソ Vソ |::::::|::::::l>>도자기의 민간 생산을 허용했다.
|:::::iハ ' |::::::|:::::::l
|:::::|入 r , ..::|::::::|::::::::l
|:::::|::i:::> イ:::::|::::::|:::::::::l
|:::::|::|:::斗―} 「^ |::::::|::::::::::l
|:::::|ニ/ { / |:::::几::::::::l
〈 ̄ ̄ ̄ Λ/⌒\ __/⌒V|:::/ニ/ハ: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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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ノ}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 }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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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 |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二ノ|/ニ(C|ニニニニニ-{二二二',
 ̄/二二二|ニニニニニΛニニニニ',
. {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 二二二',
. /二二二(C|ニニニニニノΛV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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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영토에서 은광이 없는 건 아닌데..............
현재 주 화폐인 막대한 은전을 만들 막대한 은은............
아마..............
도자기의 민간생산이 풀린 것을 생각하면.
1-3, 도자기의 생산및 판매로 스페인에서 막대한 양의 은을 수입하고 있다.
4-6, + 쿠바 지역에 양인관이 설치되어 대서양 중계무역의 센터화하기 시작했다.
7-9, + 사탕수수 종자가 수입되면서 설탕농업이 시작되면서 은을 빨아잡숫기 시작했다.
0, 크리요!!!
직하 +1 보정.
479
이름 없음
(6649068E+5)
2019-01-19 (파란날) 20:36:20
.dice 0 9. = 5
480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36:22
황금의 도시 =/= 도자기의 도시
481
이름 없음
(2208443E+5)
2019-01-19 (파란날) 20:36:23
.dice 0 9. = 3
482
이름 없음
(4009624E+5)
2019-01-19 (파란날) 20:36:24
.dice 0 9. = 3
483
이름 없음
(6649068E+5)
2019-01-19 (파란날) 20:36:31
요괴1 모자라
484
이름 없음
(6649068E+5)
2019-01-19 (파란날) 20:37:06
Q. 해적놈들 안받는다면서요?
A. 해적놈들 돈도 돈임 ㅇㅇ
485
이름 없음
(6809761E+5)
2019-01-19 (파란날) 20:37:11
후추땜시 돌기야 하겠지만 도자기 경쟁성은....
중국산 도자기가 유행기 시작하면 조선에서 짭도자기가 구워질껄?
486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37:17
서반아 포도아 : 흑흑 콜롬버스 니말이 맞아! 여기가 차이나야!
487
이름 없음
(5495066E+4)
2019-01-19 (파란날) 20:37:31
이럼 서구가 해적이라는 인식도 좀 달라지지 않나??
일단 x를 눌러 은의 시세가 미쳐 날뛸 유럽에 joy를 표함.
488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38:36
여튼 콜롬버스가 차이나?를 서쪽항해로 발견했다는 결론
489
이름 없음
(8174221E+5)
2019-01-19 (파란날) 20:38:41
시나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었네 진짜 콜럼버스가 맞나본데?
490
이름 없음
(0389653E+5)
2019-01-19 (파란날) 20:38:50
힘 앞에서는 해적도 얌전해집니다
491
이름 없음
(2208443E+5)
2019-01-19 (파란날) 20:39:01
.dice 0 9. = 6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