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7818853> [다이스:] 최종결론: 사체는 헤븐메리카 반도(?)의 마수에 빠졌다. 2편. :: 1001

사체◆wJT7a5cN.c

2019-01-18 22:40:43 - 2019-01-19 22:53:47

0 사체◆wJT7a5cN.c (8592721E+6)

2019-01-18 (불탄다..!) 22:40:43

朝鮮半島
                                  _
                                       }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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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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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__/¨¨
        ̄       `y¨弌,         _}
                 }           {
                    /            ̄\
                     辷‐           ¨:,
                   /               ゙:,
                 ̄フ__ 辷_____            ゙ 、
                └'   ̄0)            ゙ .
                     ゙^V             ゙:.,
                     _r-㍉          ',
                    [__                }
                     [{}               {
                      }            {__
                      }             /
                     ラ‐           /
                        c〈      _   ___/
                      _0 ソ   __,ヘ ( 0}‐‰
                    とノ} ,し'⊆}
                      ¨

                      , -‐┐
                        └‐…'


=========[사체]======================================

흙흙흙 어떡해 해븐메리카 너무 좋아.

00편(메이킹):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710224/
1편: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792232/

339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0:03

이 늪지 보이지? 싹 사라졌어! 농사지으려고 개간하니까 싹다 논이 되더라고

340 이름 없음 (0420338E+5)

2019-01-19 (파란날) 20:00:30

아아 안심과 신뢰의 사-체군,

341 이름 없음 (5495066E+4)

2019-01-19 (파란날) 20:00:34

즉 아나키즘 무권위주의에서 이런 체제자체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번지지 않기 위해 명예문화가 극도로 발달되어, 단순히 겁쟁이로 낙인 찍히는게 싫어서, 미 정부와의 교섭장에서 용맹을 증명하기 위해 백인의 말을 훔쳐 달아나 회의를 망치는 부족민도 있을 수준인데 .(그렇다고 싸이코패스적으로 용맹을 증명하기 위해 명분없이 죽이는것은 당연히 원주민 도덕관에도 위배되나.)


<사회구조안의 복잡한 지위의 구성과 그 지위의 정당하고 적합한 의무와 권리>확립이 곳 문명화라고 보는 유교와는 상극이지...

342 이름 없음 (0420338E+5)

2019-01-19 (파란날) 20:01:05

>>337 분노조절을 안해도 되면 이 반도는 어떻게 되는겁니까?

343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1:16

농사! 농사! 더 많은 농지!
자식이 8명이라도 먹여살릴 농지가 필요해!

344 사체◆wJT7a5cN.c (0356873E+5)

2019-01-19 (파란날) 20:02:21

             ,.  -─-、 -- 、
          /            ヽ
          /                 ’,
.         /.      ∧          ’
        l l   ⌒/ ∨ ⌒      !
.       | l∨∨∨   ∨∨∨}   i
.       | | l ==ミ     ==ミ | | | |
.       | | 人""     "" | | | |
        Vl/∨,ヽ 、 「 〉 ,. イリ∨∨|/
         ( (  __,工ニ´‐个、
           ) )/´仁.フ0ト、/  ヽ
         、―‐r─ 、,.||    {__|
         rヽ「 ̄` {,{ ̄ ̄メ、__/
         廴,¨,`┬-{ {.    , イ
          >-‐'水)廴。s'(水 !
          ノ  / / l     ヽ
         / ,-~- ./~-、 l ヽ ヽ
         ノ´ / ,!⌒ 个 ⌒、ヽ  -‐  \_
      _/ ̄"~ / \_\__ヽ`" ̄"⌒" ̄ヽ_
       `" ̄`-'        `ー'" ̄"⌒"¨~

=========[사체]======================================

대체 무슨 해괴한 짓을............???

1-3, 삼남과 북평 대도호부(뉴 올리언스)일대의 지역에서는 벼의 2기작이
일상화되고 있다.
4-6, + 길과 운하를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7-9, + 호구수 광광 터져엿!!!!
0, + 막대한 농업생산량 + 길과 운하 + 상업의 조그레스 진화로 자연발생적
도시가 형성되기 시작함.

직하 + .dice 1 2. = 2 보정.

345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2:37

낳아라 길러라! 어차피 자식들이 장성해도 개간보내면 자식들도 농사지을 땅이 생길만큼 넓다!

346 이름 없음 (3490658E+5)

2019-01-19 (파란날) 20:02:42

.dice 0 9. = 1

347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2:44

.dice 0 9. = 7

348 이름 없음 (8598674E+5)

2019-01-19 (파란날) 20:02:46

.dice 0 9. = 3

349 이름 없음 (4884639E+5)

2019-01-19 (파란날) 20:02:54

.dice 0 9. = 9

350 이름 없음 (2208443E+5)

2019-01-19 (파란날) 20:02:56

하.

351 이름 없음 (0420338E+5)

2019-01-19 (파란날) 20:03:02

하2가 아깝...

352 이름 없음 (5495066E+4)

2019-01-19 (파란날) 20:03:03

결론적으로 말해서는 유교의 관점에서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사회와 문화는 완벽하게 비문명상태임.

다만 북방 기마 약탈자들처럼 악당들이 아닌 그냥 문명이 없는 자연인 쯤으로 보겠지.

353 이름 없음 (8598674E+5)

2019-01-19 (파란날) 20:03:06

다이스가 죽었다!!!

354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4:08

어차피 16크리라서 15선택지는 기본으로 깔리는거고
쌀생산량이 미쳐돌아가니 자식을 펑펑 낳아도 문제 없음

355 이름 없음 (7782438E+5)

2019-01-19 (파란날) 20:04:18

하2 아쉽네

356 사체◆wJT7a5cN.c (0356873E+5)

2019-01-19 (파란날) 2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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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인구 리다이스.

1800 2250 직하(만)

357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4:57

.dice 1800 2250. = 2031

358 이름 없음 (5091844E+5)

2019-01-19 (파란날) 20:05:09

.dice 1800 2250. = 1940

359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5:29

2000만 돌파! 아따 쌀 생산량 달달하다

360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5:58

역시 면적당 인구 부양은 쌀이야!

361 이름 없음 (7035367E+5)

2019-01-19 (파란날) 20:06:09

벌써 2000만이라고?

362 이름 없음 (0420338E+5)

2019-01-19 (파란날) 20:06:12

지금 몇년도지?

363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6:22

버팔로를 길들여서 코뚜레를 씌워야만

364 이름 없음 (6649068E+5)

2019-01-19 (파란날) 20:06:22

순조롭게 늪지를 갈아엎으며 논밭으로 만들고 있군(끄덕)

365 이름 없음 (5495066E+4)

2019-01-19 (파란날) 20:06:32

플로리다의 기후로 볼때 의외로 삼남지방은 경상도 해안가를 빼면 열대 사바나 기후일걸요?

가장 벼농사에 좋은 기후는 경기도-평안도 평야 지대일것이고..

366 이름 없음 (8174221E+5)

2019-01-19 (파란날) 20:06:45

벌써 2000만 ㅋㅋㅋㅋㅋ 유럽 절대 죽이는 제국이 등장했다

367 이름 없음 (6649068E+5)

2019-01-19 (파란날) 20:07:22

>>365 삼남도 농민 : 요즘 우리 밭에 노랗고 기다란 과일이 잘 자라는 것 같은데 도대체???

368 이름 없음 (0353163E+5)

2019-01-19 (파란날) 20:07:56

잠깐 액츄얼사이즈 보고온다(박진)

369 이름 없음 (8174221E+5)

2019-01-19 (파란날) 20:08:13

>>367 그거 파초에요 파초

370 사체◆wJT7a5cN.c (0356873E+5)

2019-01-19 (파란날) 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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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ソ ,ノ|:::::::::|〉∨::::::::::::::::::::::|>>인구야 말로 국력!!!! 호구수야 말로 세수의 근원!!!!!
        |八::卞      |:::::::::|ノ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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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선의 조정에서는............

1-3, 군대를 보내어 울타리를 치게 하고 개척민의 수를 조절하면서
마을과 마을이 연결되게 하는 데 주력하는 중
4-6, 모든 장정들에게 개간권을 주어 누구든 능력에 따라 땅을 개간할 수 있는
허가권을 발행함.
7-9, 길과 운하를 정력적으로 건설하면서 행정중심지역에 사람이 자연적으로 모이게 하고 있다.
0, 크리요!!!

직하.

371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8:43

.dice 0 9. = 2

372 이름 없음 (5215464E+6)

2019-01-19 (파란날) 20:08:47

.dice 0 9. = 1

373 이름 없음 (0420338E+5)

2019-01-19 (파란날) 20:08:48

.dice 0 9. = 3

374 이름 없음 (2208443E+5)

2019-01-19 (파란날) 20:09:06

음. 이 저공맛

375 이름 없음 (7782438E+5)

2019-01-19 (파란날) 20:09:17

다갓이 사체로 힘이 빠졌나....

376 이름 없음 (5215464E+6)

2019-01-19 (파란날) 20:09:33

무분별한 확장이 되지 않게 노력한다는 정도군요.

377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09:37

개간은 해도 중앙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이 동양국가다운 굳은 마음

378 이름 없음 (6649068E+5)

2019-01-19 (파란날) 20:09:44

상식적으로보면 개척민 통제라고 보면 되려남

379 이름 없음 (7782438E+5)

2019-01-19 (파란날) 20:09:51

근데 조심스러고 모험없이라면 저게 맞는 듯도...?

380 이름 없음 (4009624E+5)

2019-01-19 (파란날) 20:10:08

근데 저 땅 먹은지 고작 2~30년 지났을걸 생각해보면 저정도만 해도 행정력 쏟아야 할듯....

381 이름 없음 (7365879E+5)

2019-01-19 (파란날) 20:10:14

.dice 0 9. = 6

382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10:32

조선 : 무분별하게 마구 개척하면 세금 안내는 토지가 생기잖아!

383 이름 없음 (8223327E+5)

2019-01-19 (파란날) 20:10:42

진짜 모험없이 천천히 하네

384 이름 없음 (6809761E+5)

2019-01-19 (파란날) 20:11:06

.dice 0 9. = 4

385 이름 없음 (4009624E+5)

2019-01-19 (파란날) 20:11:07

모든건 세금을 착실히 뽑아내려는 중앙정부의 의-지!

386 이름 없음 (8174221E+5)

2019-01-19 (파란날) 20:11:18

모든 농토에서 세금을 받아먹겠다는 굳은 의지!

387 이름 없음 (5678618E+5)

2019-01-19 (파란날) 20:11:27

어차피 숨만 쉬어도 인구가 계속 뿔어서 저절로 확장된다

388 이름 없음 (4009624E+5)

2019-01-19 (파란날) 20:11:50

반세기만에 인구가 2배넘게 불어난 것에 대하여

389 사체◆wJT7a5cN.c (0356873E+5)

2019-01-19 (파란날) 20:12:25

                _....:::::::::::::::::::::::::...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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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x抒k \ x抒k|::::::|:::::l
              |:::::| Vソ     Vソ |::::::|::::::l>>개척민들이 마구마구 나가면 호구수 조사가 안된다.
              |:::::iハ   '      |::::::|:::::::l적당히 조절해야지.
              |:::::|入   r ,  ..::|::::::|::::::::l
              |:::::|::i:::>     イ:::::|::::::|:::::::::l
              |:::::|::|:::斗―}   「^ |::::::|::::::::::l
              |:::::|ニ/ {   / |:::::几::::::::l
      〈 ̄ ̄ ̄ Λ/⌒\ __/⌒V|:::/ニ/ハ: l
      ∨       Λ{   {::::7   ノ-|/ニニニ: l
.       ∨       Λ /::: { /ニニニニニ八
        ∨⌒〉  _}Λ:::::/ニニニニニニΛ:\
       「 {___ノ}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 }厂
.      乂___ノ ∨ニニ(C|ニニニニニ∨ニニニ}
       {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 |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二ノ|/ニ(C|ニニニニニ-{二二二',
          ̄/二二二|ニニニニニΛニニニニ',
.            {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 二二二',
.          /二二二(C|ニニニニニノΛVニニニ,

=========[사체]======================================

조선의 치수 기술의 발달은............

1-3, 다른 건 모르겠고, 늪을 메워 논밭으로 만드는 데에는 도가 텄다.
4-6, 대강(미시시피)와 전국 각지의 큼직큼직한 강, 운하 건설 경험등이
조금씩 축적되면서 치수 기술과 저수지 건설 기술등이 오르고 있음
7-9, 인구가 증대되고 상업의 발전으로 기술이 발전하면서, 그리고 국가의
치수사업 집중으로 치수에 대한 공사규모와 수준은 날로 발전하는 중
0, 크리요!!!

직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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