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786810/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866817/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876063/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949680/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959988/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039530/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050810/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061553/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123073/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195667/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211767/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224777/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291069/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300927/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310038/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372163/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385326/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393569/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1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402796/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2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461740/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2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55914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2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7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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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그렇지만 가급적이면 완결을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그것은 절대적인 오만. 그것은 그 모든 것을 끌어내리는 지고한 교만. 그것은 '당신'만이 다룰 수 있는 거대한 힘의 편린.
>>1000 이면 IA에게 줄 어빌리티카드 물질 위의 정신(액티브)를 획득한다 〔물질 위의 정신 (액티브)〕: 정신을 각성시켜 막대한 힘을 사용할수 있게된다 = INT 수치에 비례해서 데미지가 강해지는 '영혼 불꽃' 스킬을 사용할수 있다. 기본적으로 n턴 쿨타임을 가진다 = 랭크가 올라갈수록 더 많고 강화된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 = 어빌리티가 A랭크가 되었을때, 스킬의 이름이 사이오닉으로 변화한다.
※학원도시 도감 - 세계관편. 【플레이어Player】 누군가는 신인류, 누군가는 초인이라고 부르는 자들. 공상 속에서나 나오는 초능력을 현실로 끄집어낸 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플레이어가 처음 나타난 건 1950년, 던전의 등장 시기와 똑같은 시기였다. 던전이 나타나면서 세계 이곳저곳에서 플레이어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세상에 대공황이 찾아왔다. 초능력 같은 건 존재할 수 없다는 상식이, 수천 년 동안 지구에 뿌리 박혀 존재해 왔다. 혼란스럽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렇기에 플레이어가 나타난 초기에는 플레이어가 배척을 받는 존재였다.
그러나 던전에서 온갖 자원이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위험지역을 돌파할 수 있는 게 플레이어뿐이라는 걸 알자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사람을 닮은 괴물이라는 평가는 점점 바뀌기 시작했고 2020년인 지금 와서는 만인에게 선망 받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플레이어는 어느 날 갑자기 각성하는 것으로 될 수 있으며 여기에 본인의 의지는 일절 개입하지 않는다. 간절히 원하든, 원하지 않든 플레이어는 갑작스럽게 각성한다는 것. 또한 플레이어는 7세부터 18세 사이에 각성하지 않으면 영원히 각성할 수 없다는 게 학계의 가설. 일단 70년이 된 지금까지 19세 이상 나이에 각성했다는 자료는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