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8)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5094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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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786810/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86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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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050810/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그렇지만 가급적이면 완결을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대체 이 검에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2 실업희망자◆zb1wG8Cj56 (05094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13

anchor>1547050810>1000

츄류리라 츄루리라 닷닷다

3 이름 없음 (974077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16

으악 1001

4 이름 없음 (054125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25

(도야)

5 실업희망자◆zb1wG8Cj56 (05094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30

오늘은 여기까지! 끝!

오늘도 연재 있습니다! 이상!!!

6 이름 없음 (175912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34

자! 자! 말살이다!(?)

7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35

제발 카가린 ㅠㅠ

8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35

쩝 이번엔 1초차.

9 이름 없음 (054125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41

슈고슈고

10 이름 없음 (175912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51

수고하셨습니다

11 이름 없음 (419293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54

수고하셨습니다

12 이름 없음 (022523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57

수고하셨습니다

13 이름 없음 (463123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1:58

1초차지만 축하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14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2:13

캡틴 힘내요 힘퐁힘

15 이름 없음 (1691234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2:23

수고하셨습니다

16 이름 없음 (230753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23:41

아앗 잠깐 탱자탱자 놀다가 1000 놓쳤어

17 이름 없음 (974077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4:30:29

>>1000이면 IA에게 줄 요툰 인터스텔라제 대메카노이드 소총 “그람”을 획득한다
천년의 세월을 무자비한 살인 기계와 싸우는 데 보내고 있는 요툰 인터스텔라가 메카노이드의 두터운 장갑을 분쇄하기 위해 만든 무기. 상당히 무겁고 반동이 무지막지하지만, 그 화력은 모든것을 정당화한다.
= 공격력 + n, 회피 - m.
= n만큼의 방어구를‘관통’하는 동시에 m만큼의 방어구를‘산산조각’낸다. 이때 m은 n의 부분집합이다

일단 이아 호감도 박고 이거 줘야지 홍홍

18 이름 없음 (463123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6:08:50

벡터 변환(액티브): 자신의 피부에 닿는 벡터(운동량, 열량, 전기장 등등)를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능력.
최대 랭크기준으로 반사는 물론이고 중력의 방향을 바꾸거나 지구의 자전력을 일부 끌어와 충격파처럼 날려보내고
몸에 받는 중력을 역전해서 날아간다거나 심지어는 바람의 방향을 조작해 극한까지 압축시켜 플라즈마를 만드는 말도안되는 행위가 가능해진다

다크 매터(액티브) :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소립자 '다크 매터'를 만들어 낸다.
다크 매터와 간섭한 물체와 에너지는 다크 매터의 독자적인 법칙을 따라 이 세상에는 존재할 수 없는 벡터로 움직이게 된다.
예를 들면 다크매터로 이루어진 날개와 어떤 것이 상호작용을 하면 그 성질이 판이하게 뒤바뀐다.
그냥 바람이 돌풍이 되고 태양빛은 파괴광선이 되는 식. 참고로 날개를 날려서 참격도 한다.
최대 랭크기준으로 다크매터로 인체의 세포구축이 가능해진다.

한번 작성해본 어빌리티, 그래봤자 복붙이지만! 워낙에 사기인 능력이라서 S랭크가 아니면 제 위력을 발휘못하겠지...너무 사기다! .

19 이름 없음 (463123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6:09:40

어라 둘다 가지면.....? 꿈은 이루어진다!! 일단 1000부터 노린다!!

20 이름 없음 (463123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6:18:41

사기인 만큼 이스테의 노래처럼 랭크업 조건이 겁나게 빡세겠지만 그래도 노린다!

21 이름 없음 (524142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7:44:30

네푸네푸 애껴욧(?)

22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8:59:27

호오오오옥시 며칠전에 나와 함께 츠루마키 마키를 도와준다던 참치가 이 글을 본다면 부탁합니다

요와네 하쿠 밀어주세여(어쩌다가 확 꽂힘

23 이름 없음 (3847332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9:10:42

어 하쿠는 어제 내가 꽂기 시작했는데...?

그때 그 참치는 아님

24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9:33:36

하쿠 자체는 백의 딸 같은 노래들로 접하고는 있었는데 이번에 어쩌다가 끌렸네 음

25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09:57:18

야라나이오 도와주세요 1000 같이 밀어드립니다!!

26 이름 없음 (652284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0:16:48

뭐지? 파티나 레이드 파티를 모집하는 묘한 느낌은?

27 이름 없음 (524142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0:17:42

네푸네푸 밀어주실 분 모집합니다(?)
호감도가 높아져야 퍼플하트님으로 변신할지도 몰라요(?)

28 이름 없음 (463123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0:19:15

타협은 없다! 야루오를 학원도시의 1위로 만들기위해서 미원물질과 일방통행을...!(어마금이 아닙니다)

29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0:21:51

학원도시 자진아싸팟:일방통행,흰무,'나'(?)

30 이름 없음 (022523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0:30:17

다른 사람이면 야라나이오 도와줄 수도 있었겠지만

내 봉인구를 도와줘서 나한테 무슨 이득인데!!

31 이름 없음 (022523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0:32:46

아니 이게 친목을 하려거나 그런 게 아니라 진짜로 저 발랄함을 보고 있으면 흐뭇함과 동시에 마음 어딘가가 아려온다(......)

32 이름 없음 (2408269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0:41:27

일단은 공감한다(진지

33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0:43:19

>>30 봉인구가 행복해하는 걸 볼 수 있어!!!

34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0:46:32

아니 근데 진짜로 나 기숙사 정할 때부터 계속 야라 밀었거든?
근데 야라나이오 같은반 넣은 후론 안마주쳐!! 친구하고싶은데!!

35 이름 없음 (463123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0:49:31

다갓이 나빠.

36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0:52:06

다갓이 확실히 나빠

37 이름 없음 (022523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01:35

>>33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쟁취해라 애송이!!!

38 이름 없음 (0225231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03:10

아오오 너무 앉아 있었나 허리아프다

39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08:33

>>37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랬어!! 혼자선 못 산댔어!!
그리고 허리 괜찮아? 스트레칭하고 허리 펴고

40 이름 없음 (544069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09:44

야라를 엮고 싶다면 근육으로 엮으면 될 일이 아니냐. 근육이라면 다갓도 도와줄 것이다.(...)

41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1:27

>>40 다갓님 이런 류의 앵커는 도와주시나요?
1 그래 해주지뭐. 2 안돼 안 봐줘 저리가
.dice 1 2. = 2

42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1:58

다갓이 날 버렸어!!!

43 이름 없음 (4631234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2:24

야라나이오는 상식인 포지션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44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3:05

>>43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45 이름 없음 (544069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3:24

>>43 야라나이오 근육 AA가 얼마나 그득한지 모르는군!(...)

46 이름 없음 (7738023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3:54

으으아아아 피곤해애

47 이름 없음 (7738023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4:09

근데 디시 나만 안들어가지는건가?

48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5:51

난 여기저기 야라나이오를 꽂는다..그래야 그나마 확률이 올라가거든..
야라1000 잡아주면 그 참치 1000 도와준다!!

49 이름 없음 (7738023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6:37

예전에 나는 ia를 최소 10개의 어장에 퍼붓고 다녔는데(...)

50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7:32

>>49 그런 이야기를 경비병 전성기 말하듯이 하지 마라아아

51 이름 없음 (7738023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7:58

지금은 아쉽게도 그 어장중 상당수가 연중이 났다는 사실(슬픔)

52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1:18:17

>>51앗(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