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7061553> [AA/앵커/다이스]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8) :: 1002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9-01-10 04:19:03 - 2019-01-10 21:25:51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50948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04: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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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786810/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866817/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876063/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949680/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6959988/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039530/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7050810/

이 어장은...

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그렇지만 가급적이면 완결을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대체 이 검에는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134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0:28

아이피 체인-지.

힐러 혹은 버퍼에 미쿠

근딜(무투)에 카가린, 이아!

135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3011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0:38

어차피 만능캐잖아 다 할 거 아님?(...)

136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0:52

근데 야루오의 이상성이 발각되면 야루오를 연구하려 하거나 야루오를 자기네 편으로 회유하거나, 아니면 야루오를 암살하려 하거나 하는 것들 나오려나?

137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1:15

넣어 놓은 게 죄다 싸움이랑 별 관련이 없는 보컬로이드들이라 이거 뭐 파티를 짤래도 애매하지

138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1:37

일단 야루오에게 어빌이 6개 있으니까... 흐음. 뭘 넣지?

무궁의 무련, 힐링 팩터, 버프계 어빌....음음..

139 이름 없음 (974077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2:03

암살하려하면 진짜 말 그대로에 의미로 뼈와 살이 분리되지 않을까. 장기는 덤으로

140 이름 없음 (085307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2:04

그리고 이 욕망에 가득찬 어장에서 효율을 따져가면서 파티가 짜여질리가..
처절한 혈투(다이스) 끝에 욕망에 가득찬 파티가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어.

141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3011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2:21

그리고 오늘의 연재는 7시

142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2:22

그으런 빡겜요소는 최대한 줄인다고 하셨던 거 같은뎅

143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3011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2:45

난이도적인 빡겜은 여전히 존재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굉장히 가볍게 갈 겁니다

144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3011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2:53

이제 무거운 이야기는 이야다...

145 이름 없음 (974077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2:59

>>142 그래도 일단 효율적으로 하는게 좋을거같으니깐

146 이름 없음 (974077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3:19

캐릭 잡을때 효율적으로 잡아서 나쁠게 없잖음

147 이름 없음 (974077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3:33

이런 주제로 서로 대화해도 나쁠거없고

148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3:48

난이도적 빡겜요소는 있지만 원 코인- 이라기보다는 진지하게 '당신'의 목숨이 위험하게 된다거나 하는 스토리적 진행은 적을 거라는 이야기신감.

149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3011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3:55

>>148 Yes

150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4:02

스토리 자체는 가볍고 유쾌한게 좋지만 캐릭터는 가급적이면 효율적으로 짜고 싶어.

151 이름 없음 (974077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4:27

난 ia를 >>17 을 쥐어주곤 해서 죽창발싸! 를 컨셉으로 짜고 있음

152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3011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4:31

이 세상 만사 뭐든 그렇습니다

일단 힘이 있고 봐야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음

학원물이라고 틀릴 거 같나(...)

153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4:55

나쁠 건 없지. 나도 말리진 않음.

단지 나는 효율 좀 덜 챙기면 어떠냐 이야기 자체를 즐기는 게 더 좋지- 라는 파라서.

154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5:32

솔직히 이세계는 이젠 너무 힘들다...정말....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어.

155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6:32

어쨋거나 지금 우리의 스텟이 규격외라곤 해도 끽해야 2학년 중간즘...

작중시간으로 두 달쯤 지나면 어떻게 되어 있을까

156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3011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7:28

다시 한 번 공지.

오늘 연재는 7시.

아까 적은 건 묘하게 눈에 안 띄어서

157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7:38

규격외인건 규격외인거고 객관적으로 아직 3 4학년들에겐 밀릴거라는게 확실하니까.

158 이름 없음 (584264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7:56

근데 진짜 캐릭 하나 하나마다 포지션 정해주고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한명이 각잡고 짜는거거나 모든 참치가 만장일치 합의를 해야만 가능하다는게 함정

159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8:53

>>158 그리고 만장일치 합의따윈 있을리가 없지.... 힙스터 정신이 지나치게 충만해서 난 무조건 다수 의견에 반대임! 하는 참치도 있을거고 난 이런 빌드 반대요! 하고 반대하는 참치도 있을거고...

160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48:57

나참치 개인으로서는 잘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이세계생존이 그렇게까지 빡센 난이도인가...?

참치들의 조심성 없는 행동의 결과를 캡틴이 슈-퍼 세이브 해준 적이야 많지만, 당장 마주쳐야 할 '적'을 그렇게까지 어렵게 설계하셨다는 인상은 그리 못 받았음.

여기서 적이라는 건 보스뿐만이 아니라 스토리, 이벤트 등도 포함.

161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50:11

일단 그쪽얘기는 접고

>>158의 이유에서 캐릭터 앵커권 갖고 싶다!!!! 진짜 많이 갖고 싶다!!!

162 이름 없음 (584264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51:25

캡틴에게 천만원 정도의 금액을 현실도네하면 가능할것이다(아무말)

163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51:28

백스, 어빌, 스킬에서 장비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커스터마이징 한 그런 오직 나만의 캐릭터가 보고 싶다아아아!

164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52:34

캐릭터 콘테스트 한 번 더 열면 안되나... 캐릭터 AA, 백스토리, 어빌리티, 스킬, 시작 장비, 스테이터스까지 전부 다 커스터마이징한 캐릭터를 올려 콘테스트.

165 이름 없음 (0467211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53:39

케릭터 콘테스트라니....멋진걸.....
아군이 된다는 보장만 있다면 말이지...

166 이름 없음 (584264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53:45

>>164 그거 며칠은 걸려서 무리일듯

167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54:18

주인공의 '적'을 설계하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다구, 참치.

168 이름 없음 (189953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6:54:58

>>165 내가 섬세하게 만든 적 캐릭터가 주인공을 막아서는 재미도 끝내준다오 참치.

169 이름 없음 (0467211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6:56:42

적이 되는 건 상관없는데
철저하게 아군으로 설계한게 적으로 뽑히면 창작한 참치가 난감할거 같아서

170 이름 없음 (5842645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7:11:12

뭐 진짜로 캡틴에게 1000만원 현실도네할수 있는 참치가 아니면 혼자서 짜는건 가능할리가 없으니 그냥 전원합의나 노리자구(...)

171 이름 없음 (483327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7:17:02

참치들이 합의하는 것보단 1000만원 도네가 더 쉬울 것(아님

172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7:20:38

어제 딱 4시까지 버티고 바로 잤는데 의외로 괜찮네
오늘도 야라메타하면서 버텨야지

173 이름 없음 (7001097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7:45:03

어제 감기약 먹고 골골대느라 참여를 못했더니 3어장이나 진도가 나갔네...ㄷㄷ 이것이 대형어장의 힘인가...!(흰눈)

174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8:03:53

>>173 엄청나지.. 진짜 좋을 땐 잠깐 놓치고 새로고침하면 읽는것도 힘들어 .

175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8:55:22

5분 남았다!

176 실업희망자◆zb1wG8Cj56 (5143011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8:59:59

체크 시작. 7시 10분까지.

177 이름 없음 (5242756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9:00:25

ㅊㅋ

178 이름 없음 (0541258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9:00:33

ㅊㅋ

179 이름 없음 (067001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9:00:41

체체 체체 체★크 원 투!
ㅊㅋ

180 이름 없음 (8941095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9:00:51

ㅊㅋ

181 이름 없음 (8780088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9:00:56

ㅊㅋ

182 이름 없음 (419293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9:00:57

ㅊㅋ

183 이름 없음 (0402949E+5)

2019-01-10 (거의 끝나감) 19:01:08

ㅊㅋ

184 이름 없음 (5440697E+6)

2019-01-10 (거의 끝나감) 19:01:26

ㅊ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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