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어장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만들어진 어장입니다. 따라서 언제든 연재 중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그렇지만 가급적이면 완결을 목표로 쓰고 있습니다. 2. 기본적으로 앵커와 다이스의 비율이 매우 높은 어장입니다. 참치들이 자유로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3.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즐깁시다. 4. 왜 이리 꼰대 냄새가 풀풀 나냐고요? 으쩌라구요!(쓰레기
[로열 노블레스] 기숙사 사감: 세바스찬 미카엘리스(흑집사). 주요인물: 시바 타츠야/3학년(마법과고교의 열등생), 노엘 버밀리온/1학년(블레이블루), 죠나단 죠스타/2학년(죠죠의 기묘한 모험). 기숙사 설정: 사훈은 "원 포 올, 올 포 원.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플레이어의 힘은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이 모인 기숙사. 발할라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힘 있는 학생들이 많은 기숙사이다. 기숙사중 가장 예의범절과 교육에 열정적인 기숙사이기에 플레이어들중 예의바르다, 신사숙녀다라는 평을 받는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이 기숙사 출신. 다만 자신이 선택받은 존재라는 것에서 오는 자부심이 오만으로 변질되어 선민사상, 인종차별적인 사람도 꽤나 있다는게 문제점. 발할라하곤 초대 사감시절부터 앙숙지간. 발할라는 "힘도 부족한 주제에 젠체만 해대는 시건방진 자식들", 로열 노블레스는 "힘에만 취한 인간의 기본적인 예절도 모르는 야만인들." 이라며 서로를 기분나쁘게 여긴다.
[하얀마녀] 기숙사 사감: 나츠키(스트라이크). 주요인물: 사죠 마나카/3학년(페이트), 유메/1학년(도사의 무녀), /2학년(죠죠의 기묘한 모험). 기숙사 설정: 사훈은 "원 포 올, 올 포 원.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플레이어의 힘은 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물들이 모인 기숙사. 발할라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힘 있는 학생들이 많은 기숙사이다. 기숙사중 가장 예의범절과 교육에 열정적인 기숙사이기에 플레이어들중 예의바르다, 신사숙녀다라는 평을 받는 플레이어들은 대부분 이 기숙사 출신. 다만 자신이 선택받은 존재라는 것에서 오는 자부심이 오만으로 변질되어 선민사상, 인종차별적인 사람도 꽤나 있다는게 문제점. 발할라하곤 초대 사감시절부터 앙숙지간. 발할라는 "힘도 부족한 주제에 젠체만 해대는 시건방진 자식들", 로열 노블레스는 "힘에만 취한 인간의 기본적인 예절도 모르는 야만인들." 이라며 서로를 기분나쁘게 여긴다
기숙사 설정: 사훈은 "일단 똥을 싸라.(유명해져라. 그러면 당신이 똥을 싸도 사람들은 박수를 보낼 것이다.)" 이 기숙사 출신이라고 하면 십중팔구 사람들은 이렇게 표현한다. '문무양도', '재색겸비', '팔방미인'.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아닌 여러 방면에 두각을 드러내는 이들은 플레이어가 아니라도 세상에 이름을 알릴만한 일재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런 그들의 치명적인 특징은 하나같이 어딘가 나사 하나 빠진듯한 기행인이라는 것. 이는 본래 니므롯의 본질을 짚어야 할 문제로, 본래의 니므롯은 기행을 일삼는 괴짜들의 소굴이었다. 그런데 나날이 소속 학생들의 기행이 기상천외한 수준이 되어감에 덩달아 그들의 능력치도 무시무시하게 된 것. 기숙사 사훈도 그런 이유로 전임 기숙사감이 얼버무리듯 지은 것인데 그녀는 무의 길을 걸으며 주술은 1도 모르는 무녀였다고 전해진다.
기숙사 설정: 사훈은 "일단 쓰러뜨리고 생각해라. 이야기는 그 뒤다." 전투에, 전투의, 전투를 위한 인물들만 모인 기숙사. 그 성향에 걸맞게 전투력은 기숙사들 중 최강에 어울리는 기숙사이며 사시사철 전투가 끊이질 않는 기숙사이기도 하다. 그 어느 기숙사보다 약육강식에 강한 걸 보면 기숙사가 아니라 야생 아니냐는 말도 자주 나오는 듯. 여담이지만 일주일에 한 번 꼬박꼬박 파티를 연다. 왜냐, 싸웠으면 먹어야 강해지니까.
기숙사 설정: 사훈은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아가베(용설란) 강한 의지, 용기의 뜻을 지닌 풀의 이름을 가진 기숙사. 그 이름이 나타내듯 "용기"를 최고의 미덕으로 삼는다. 기숙사에 속한 자들에게는 다른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고 오직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만을 요구한다. 용기를 가지고 맞서는 자에게만 행운이 찾아듯 기숙사에 속한자가 포기하지 않는한, 정말 이도저도 안되면 사감이 어떻게든 해준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