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9483798E+6 )
2019-01-08 (FIRE!) 00:23:52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33
이름 없음
(45322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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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水) 21:09:29
그 동안 겪은 경험치면 그 정도 값은 하지 않을까? 굉장히 고생했잖아. 솔직히 참치들이 레벨업 하지 않았다면 다음 알레프는 더 잘해주겠지요...상태도 겪어 보았고.
34
이름 없음
(056124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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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水) 21:10:57
이미 돈도 5억 줬고 너서리라임 능력도 올라서 2부때 수업에 따라 얻는 것도 늘어날테고.... 뭐 이정도만 해도 충분하지 일단은 그리고 고통 내성은 이미 충분히 활동하고 있다
35
이름 없음
(4532277E+6 )
Mask
2019-01-09 (水) 21:11:50
참치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라고! 여러분은 100 다이스 이상의 업적을 이뤘다고?
36
이름 없음
(0501619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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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水) 21:12:21
고통내성 스킬은 이미 열일중이라...
37
이름 없음
(4532277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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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水) 21:15:33
내 생각이지만, 2부부터는 그런 스킬을 타파하는 적들도 나올 것 같아서. 직감업은 솔직히 펑크하자드를 한번 더 퍼펙트를 띄워야 할 것 같지만. 그리고 여기서 말하고 싶은 전투 속행은 고통내성도 있지만, 그보다는 어디 한군데가 날아가도 전투력을 유지한다에 가까워. 랜서가 심장에 구멍나고 싸운거나, 살아간다의 병기버전이 사지가 작살나면 그것대로 최적화시킨 것처럼.
38
이름 없음
(0501619E+5 )
Mask
2019-01-09 (水) 21:18:22
알레프가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서 배워가겠지 현 시점에선 원하는 수준의 스킬을 얻을만한 경험을 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함
39
이름 없음
(4532277E+6 )
Mask
2019-01-09 (水) 21:31:55
음, 그럼 그냥 모브에게 물어봐야겠구만.
40
이름 없음
(4532277E+6 )
Mask
2019-01-09 (水) 21:37:33
참치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는데...
41
이름 없음
(8703137E+6 )
Mask
2019-01-09 (水) 21:54:14
그 수준이면 사가를 연습하는게 빠를듯해. 지금은 한군데가 날아가면 이 녀석 정말로 그냥 죽을 것 같고. 아니면 돈을 모아서 그 저주템을 사는 것도 방법이겠네.
42
이름 없음
(6031698E+6 )
Mask
2019-01-09 (水) 22:48:38
후우 1부 완결보고 정주행 다시한번 성공... 슈텔플래그는 아깝지만 그래도 멋진 전개였지... 2부 언제보지... 네라키라부터 본 참치지만 네라키라도 완결까진 대충 이 어장한정도 걸리지않을까 싶은데
43
이름 없음
(6031698E+6 )
Mask
2019-01-09 (水) 22:50:02
후 자 이제 네라키라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전에 네라키라도 정주행을 해볼까!
44
이름 없음
(8982708E+6 )
Mask
2019-01-09 (水) 23:29:51
>>43 달리면서 튜토리얼도 해보라구~
45
이름 없음
(1161799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0:40:31
어디 한 군데 날라가도 전투력 유지하고 싶으면 사가강화 활이나 사가강화 과를 닦으면 되겠지 날라간 부분을 수복하면 되는 거시다
46
이름 없음
(220125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1:39:31
근데 도대체 성해보는 메샤 기억이랑 무슨 연관이 있는 걸까? 다시봐도 모르겠는데.
47
이름 없음
(1161799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2:10:14
>>46 나는 그거 성해포 자체의 부작용이라고 보는 쪽 성해포가 좋기만 한 템이라고는 아무도 안 했지
48
이름 없음
(1687189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2:36:42
그리고 혹시 환영여단 끝난 이벤트야? 근신중에 벌어진 거
49
이름 없음
(1161799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2:43:48
모름 (진실)
50
이름 없음
(2723675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2:51:20
환영여단은 아마 졸업까지 끌고 다니는게 가능한 이벤트일듯
51
이름 없음
(7571302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5:54:55
근데 엘리스의 진면목을 목격한 다음의 대사가 뼈아프다. 한두번 웃으면서 만난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걸었을 정도니.
52
이름 없음
(7571302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6:07:12
지금의 알레프면 슈텔상대로 어느정도일까? 한 삼할?
53
이름 없음
(303694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6:11:34
탑텐이니까 2~3할은 나오겠지 아마 루드거가 2할, 탄지로가 3할이였고 우리 상성은 슈텔한테 맞춰서 성장한 감도 있으니
54
이름 없음
(3036946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6:12:05
아 탄지로는 유우키 기준이였으니 슈텔한텐 더 상성상 힘드려나
55
이름 없음
(2723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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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16:14:49
탑텐이어도 상성 찔리거나 해서 질때는 진다니까..,
56
이름 없음
(116179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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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17:49:51
솔직히 알레프는 그나마 상성 덜 타는 축에 속할걸?
57
이름 없음
(4617994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7:55:41
>>56 ㅇㅇ 대신 확실히 카운터칠 만한 경우도 거의 없겠지
58
이름 없음
(2723675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8:00:41
전격 대비된 중장형이 극 카운터일까.... 지금은
59
이름 없음
(46179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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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18:19:12
그 경우도 확실한 원거리 수단으로 움직임을 견제하지 않으면 서로 노히트가 될 수도? 이동 자체를 제한 거는 타입이 더 곤란하지 않을까나..
60
이름 없음
(2723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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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18:23:51
CC기에 걸리지 않는게 제일이고, 그 다음이 CC기 걸렸을 때 푸는건데.... 아마 너서리라임이 돌파구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간격을 무시해버리는 특성 말이지
61
이름 없음
(1161799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18:56:13
최대 강화로 추락낫 찍어버리기를 검으로 날리면 웬만한 중장 뚫을 수 있을 듯 상태이상 걸어오는 쪽이 오히려 귀찮겠네
62
모브◆UBI13QpjGY
(8608639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2:05:19
(이 전투력에 대한 갈망. 역시 슈텔 이전의 문제였어....!)
63
이름 없음
(4924159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2:06:55
무시무시(꼬르륵)
64
이름 없음
(9101935E+5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2:08:02
하지만 강해야 살아남고...(떨림)
65
이름 없음
(4617994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2:08:27
알레프의 뇌내 알레프들이 ~내가 생각하는 최강의 알레프~로 절찬리에 경쟁중이라구!
66
이름 없음
(2723675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2:11:57
얼른 한손에는 사이오닉 스톰을 다른 손에는 혈정기를 등에는 빛나는 날개를 달고 판넬 하나 하나에 '검'이 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다(아무말)
67
이름 없음
(5922684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2:21:01
최소한 레벨차로 알러프가 자기 혹은 동료 배드 엔딩을 띄우기는 싫으니...
68
이름 없음
(5922684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2:22:42
알레프의 천적은 일단 필중기와 생존기를 동시에 지닌 상대겠지. 특히 필중기는 중장형과 초재생이 아닌 이상 모든 회피탱의 천적이니까.
69
이름 없음
(592268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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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22:23:36
근데 만약 모브 예상대로 유료스승과 대적했으면 지김과는 성장 방향이 달라졌을까?
70
이름 없음
(2723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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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22:26:14
>>69 아마 지금처럼 급격하게 강해지려고 몰빵하는게 아니라 좀 길게 봤을 수도 있겠지... 방향성이 좀 더 중구난방이 되었을게야(먼산)
71
이름 없음
(788026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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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22:53:21
근접캐릭터의 카운터 기술도 있지 않나? 전기라던가 그리스라던가
72
이름 없음
(272367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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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22:54:50
여기의 근접캐릭터들은 일정 수준 강해지면 평타나 특수기가 원거리 공격이 되더라고(먼산)
73
이름 없음
(46179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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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22:57:31
뭐 단순 근접으로는 알레프 잡기는 되게 귀찮긴 하겠죠. 루드거전? 에잇 몰라 안들렸
74
이름 없음
(788026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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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23:00:47
분명히 전격을 진격하면 근육이 조금이라도 마비나 움찍거리는 것이 상식인데 루드거는 그런게 없었다(흰눈)
75
이름 없음
(46179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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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23:01:56
앞으로 투인종은 맞다이보다는 역시 카이팅으로..
76
이름 없음
(788026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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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23:03:57
그러고보니 메타매직을 배워서 기본적으로 아쿠아+전격 술식으로 가는 방법이 가능할까?
77
이름 없음
(7880262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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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23:04:39
전기는 전해질이 존재하는 물하나 만으로도 대부분을 역 카운터가 가능한데 말이지
78
이름 없음
(7880262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3:05:21
아 물론 순수 질량 공격에는 약하지...
79
이름 없음
(116179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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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거의 끝나감) 23:08:56
순수 물은 절연체고 뭔가를 녹여야 전기가 통하게 되잖슴 소금물 스프레이를 발생시키는 로어 만들고 그걸 전격에 곁들여보쟈
80
이름 없음
(7880262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3:12:15
왠만한 전기 내성이나 고무같은 것들도 무력화가 되지...
81
이름 없음
(2723675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3:13:41
차라리 전격 가드 킬 이런게 낫지 않어? 일시적으로 내성을 날려버리는 로어같은거?
82
이름 없음
(1161799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3:16:40
소금물 뿌리기 같은 게 그 가드킬에 해당하는. 거 아닐까?
83
이름 없음
(4617994E+6 )
Mask
2019-01-10 (거의 끝나감) 23:20:13
로어라서 카운터가 있긴 할텐데 말이야. 그래도 전격 가드 킬로 쉽게 사라지는 내성은 너무 약한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세상 모든 전격속성 사용자들이 그걸 들고 날뛸테니까. 으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