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6874642>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102 :: 1001

모브◆UBI13QpjGY

2019-01-08 00:23:52 - 2019-02-10 01:57:23

0 모브◆UBI13QpjGY (9483798E+6)

2019-01-08 (FIRE!) 00:23:52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288 이름 없음 (3646118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3:31:30

슈텔 두번째 다이스에서 927 뜨는 순간 진짜 진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

289 이름 없음 (6205944E+5)

2019-01-17 (거의 끝나감) 13:33:30

좀 더 정확히는 슈텔 1d100 vs 10초이내중 첫번째 1d100에서 슈텔이 100띄워서 알레프 장외

290 이름 없음 (4003427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3:40:03

모브가 거기서 100 띄울 줄은...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100은 아니여도 총합이 아니면 모브가 이기는게 당연하다는 기분은 있긴 했다

291 이름 없음 (4193674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4:21:56

슈텔전은 솔직히 모브가 판을 많이 깔아준거지. 일단 다이스가 아니라 반응식을 넣어주었으니까.

...이 어장에서 모브가 유리해지는 건, 그냥 다이스만 넣으면 된다는 걸 깨달았다.

292 이름 없음 (498196E+63)

2019-01-17 (거의 끝나감) 14:55:16

>>291 엑스컴을 해보면 다이스 운이고 자시고 그것 자체가 위험하다는 걸 알 수있죠..

293 이름 없음 (498196E+63)

2019-01-17 (거의 끝나감) 14:57:14

물건너 X탄바위 쪽에서 비슷하게 고정치는 정의!라 하는 것도 괜히 나온 말은 아니죠 아무래도.

294 이름 없음 (104447E+65)

2019-01-17 (거의 끝나감) 14:58:20

전투때 보정을 주는 스킬이 별로 없지 지금
로어에 보정 주는 타브 보조 외에는

295 이름 없음 (7295895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9:53:48

연단신공 같은 무공이면 사가쪽에 보정치가 있었을까?

296 이름 없음 (7295895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9:55:19

그레이가 대 로어 사용자 천적 같은 느낌이라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로어술식을 지워버리는 것에 특화인가?

297 이름 없음 (7295895E+6)

2019-01-17 (거의 끝나감) 19:55:48

아니면 영령화를 통한 극한의 대마력?

298 이름 없음 (0429354E+6)

2019-01-18 (불탄다..!) 00:15:17

밀린 이벤트 중에 기다려라, 소망해라는 무슨 이벤튼지 아는 참치? 혹시 고향 친구 커뮤야?

299 이름 없음 (0429354E+6)

2019-01-18 (불탄다..!) 00:17:58

아니면 유리카쪽?

300 이름 없음 (7929819E+6)

2019-01-18 (불탄다..!) 00:18:19

>>298 아 그거 재봉대회 1등 먹어서 타케우치 교수님에게 락온된거임(...)

301 이름 없음 (7929819E+6)

2019-01-18 (불탄다..!) 00:18:43

그러니까 아이돌쪽(먼산)

302 이름 없음 (4584093E+6)

2019-01-18 (불탄다..!) 00:41:13

...에가오!

303 이름 없음 (2671231E+5)

2019-01-18 (불탄다..!) 00:53:24

...음? 알레프, 의외로 바드계열에 맞지 않아?

304 이름 없음 (4584093E+6)

2019-01-18 (불탄다..!) 01:01:47

>>303 바드가 넥키바사라나 크라우저 2세 범위면 가능할 수도. 주로 기세적인 의미에서.

305 이름 없음 (2093427E+6)

2019-01-18 (불탄다..!) 01:32:55

>>296
자세히 나온 건 없지만 일단 낫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듯

306 이름 없음 (3766535E+6)

2019-01-18 (불탄다..!) 02:06:27

>>304 딱 그 이미지군요. 여기에 너서리를 섞으면 '내 노래를 들어!'라며 공중활강하는 마크로스인가.

307 이름 없음 (2093427E+6)

2019-01-18 (불탄다..!) 03:56:34

오라토리오 너서리 갔으면 BGM 켜고 바드놀이 가능했을 듯 (아무말)

308 이름 없음 (0401464E+5)

2019-01-18 (불탄다..!) 10:39:50

로어는 방어술식과 전격이 아닌 다른 공격 술식과 광역기를 배워야 할테고 사가는 방어를 관통할 만한 공격기 즉 필살기!!(아무말)

309 이름 없음 (0401464E+5)

2019-01-18 (불탄다..!) 10:42:34

알레프 밀피 교수님한테 필살기를 배우자!!

310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1:37:42

그냥 광역기라고 하면 멀티타게팅이 또 나올 수 있으니 공간제압기라고 표현하자 (제안)

311 이름 없음 (0401464E+5)

2019-01-18 (불탄다..!) 11:49:58

공간제압기 인가 그럼 그렇게!

312 이름 없음 (4494467E+6)

2019-01-18 (불탄다..!) 12:18:20

일단 판넬+체인라이트닝으로 어느 정도는 충족되지 않았어?

313 이름 없음 (7969651E+6)

2019-01-18 (불탄다..!) 12:25:08

>>312 로어는 메타가 가능한 속성계니, 깡으로 버티여하는 사가 필살기가 필요할 듯.

314 이름 없음 (7969651E+6)

2019-01-18 (불탄다..!) 12:28:25

>>309 분명 수련치에서 막 1뜨고.....

315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6:27:00

>>312
체인라이트닝은 멀티타게팅이고 전격이며 판넬도 공간제압이라고 하기에는 좀 거시기하지

316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6:32:00

그리고 창술을 조금 배우고 싶음

구체적으로는 뛰어내리면서 내리찌르는 공격 같은 강려크한 한방

타브 변형으로 창으로 만든 다음 계약식:검으로 문을 조그마하게 열고 힘세고 강한 찌르기 날리면 상대방 좋아죽을 듯

317 이름 없음 (9009792E+6)

2019-01-18 (불탄다..!) 16:35:11

창술이나 검술은 배우기보다 차라리 복사랑 전기를 융합해서 상대의 무술을 따라 하는 건 어때?

318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6:37:30

내가 말하는 건 남만큼 잘하고 싶다가 아니라 계약식 검과 같이 쓸 특정 콤보가 필요하다에 가까워서 따로 배우는 게 효율적일 듯

초식 한두개면 충분하기도 하고

319 이름 없음 (7008111E+6)

2019-01-18 (불탄다..!) 16:43:11

타브는 낫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변형 가능하지 않나
당장 방학숙제할때도 삽질 열심히 했고

320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6:43:59

ㅇㅇ 그래서 계약식 검을 쓸 때 낫 베기하려고 문을 크게 열기보다 창 찌르기로 작게 열면서 같은 효과를 보고 싶은 거임

321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6:48:35

이서문 만나서 무이타나 배울까 (아무말)

322 이름 없음 (7008111E+6)

2019-01-18 (불탄다..!) 16:56:24

사실 지금껏 알레프는 강화나 술식만 배웠고 전투는 스스로 터득한거....
전투센스 굉장하잖아 공격과 방어를 본능적으로 한건데

323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6:56:55

제자리에 서서 앞으로 내찌르기, 낙하하면서 아래로 내리찌르기, 그래스호퍼 등으로 도약하면서 위로 올려찌르기

이 셋만 확실히 연습해두면 죽창력이 확 올라갈 거 같은데

324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6:57:56

>>322
크흑 감사합니다 SHUTELLE

325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6:58:15

>>323

326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6:58:30

으악;;

327 이름 없음 (7008111E+6)

2019-01-18 (불탄다..!) 16:59:11

스승에게서 사사받았다라고 할만한 움직임이 없어 오로지 자기 센스만 가지고 반년만에 이정도 올라왔음....

328 이름 없음 (0830748E+5)

2019-01-18 (불탄다..!) 17:02:22

역시 실전은 최고의 스승 (아무말)
알레프 : 나를 죽이지 않는 시련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329 이름 없음 (2609363E+5)

2019-01-18 (불탄다..!) 20:52:52

알레프 적성이 회복이 아닌 것이 아쉽다. 자힐이 되는 박휘면 맘놓고 실전에서 구를 수 있을 것 같은데.

330 이름 없음 (2609363E+5)

2019-01-18 (불탄다..!) 20:54:39

그리고 네로에 관해 생각난 점. 네로의 기술은 자신의 리소스로 이루어진 전뇌세계를 현실세계에 투영하는 것이 아닐까? 단지 약속을 반쯤 어기는 판정이라 반동이 격렬한 것이고.

331 이름 없음 (7929819E+6)

2019-01-18 (불탄다..!) 20:59:29

>>329 사가 중에서 회복과 신체 재생(...)을 강화하는 쪽도 있으니께...

332 이름 없음 (2609363E+5)

2019-01-18 (불탄다..!) 21:32:07

괴 적성이 떨어진 건 좀 아쉽다. 사가의 다른 건 몰라도, 괴의 경우는 재능이 절대적인쪽 같으니까. 이걸로 좀 더 괴랄한 콤보가 가능했을 것 같은데.

333 이름 없음 (1031441E+5)

2019-01-19 (파란날) 00:34:31

>>329
자힐은 사가강화:활 로 커버 가능

334 이름 없음 (1031441E+5)

2019-01-19 (파란날) 00:34:41

>>330
간단히 말해서 황금극장 아니려나

335 이름 없음 (0921374E+5)

2019-01-21 (모두 수고..) 20:48:53

모브, 저번에 1000으로 힌트라 적었는데 그거 2부에서 기대할 수 있을까?

336 모브◆UBI13QpjGY (0030891E+5)

2019-01-21 (모두 수고..) 22:08:57

>>335 링크!

337 이름 없음 (1983295E+6)

2019-01-21 (모두 수고..) 22:28:11

>>336
모브님 아마 이거이든 하네요

338 이름 없음 (1983295E+6)

2019-01-21 (모두 수고..) 22:29:12

다만 주어가 없어서... 흐음 슈텔에 관한 힌트를 말하는 거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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