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811762>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10)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12-26 17:09:12 - 2018-12-30 03:55:45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09:12


-==ニ二三¨¨¨ ̄..................................... ̄¨¨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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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ひ从とヒトとト人ひトh.:|!__.|!     :|/////| _.|  :.  l  |ニ. |  .:|三 |!   |ニ!:::|  |
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i/////| |   l  :j_ j  |ニ: |  ::|三 |!   |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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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从とト人ひ从とヒトと从l   |!     :|/////| |_ |! |!  |!        ̄ ¨¨  ==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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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_}三!                   ,.≦三>. |___j≧
            ¨   =-  _                | ̄ 「  j
                                    ¨ =

[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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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77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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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99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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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그저 숨 돌리려고 시작했을 뿐인 어장이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주사위에 저주부터 한 사발 붓고 봅시다.

291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2:09

야라전때 시트참치가 어땠더라...

292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2:52

이거 한 다음에 뭣이 어쩌면 저거하고 나서 요거 하면 됩니다.

이러고 있다가 천천히 제발!!! 피통 좀 보자!!!! 막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93 이름 없음 (84877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3:16

근데 이번에 유니크화한 인벤토리링 소켓은 5개 그대로인가?

294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4:39

근데 서바이벌부가 맞나요, 서바이벌 부가 맞나요?
앞의 서바이벌이 영어라 서바이벌 부라고 띄어쓰는 게 맞나요?

295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5:03

근데 진짜 캡틴이 야라 정보 안 까려고 부단히도 노력하시긴 했어...

29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6:24

사진부, 영화부 등과 봉사활동 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297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1:59:08

시트참치 머리 아프다고 들어가고 나서 이거하자 저거하자 의견 주로 내던 게 나랑 다른 한 명이었는데 화신화 켜니 헤파 켜니 하고 있자니까 시트참치 빠진 게 확 티가 나더라...허허

298 이름 없음 (84877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1:37

근데 슈텐 해방 트리거는 무엇일까? 잘못하면;;;

29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2:46

슈텐? 은근히 뭔가 걱정하는 참치들 많던데 뭐 있나...?

300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3:50

아니 뭐 호감도 1000도 둘이나 잡수셨으니 마냥 해치워버리고 끗 하기에는 찜찜하긴 한데... 흠

301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4:28

슈텐이 호감도 대가 확정인데 슈텐은 오니니까 인간과는 사랑의 포현방식이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는 거? 사랑하기에 싸우고 죽여댄다든가 물리적으로 잡아먹는다든가 이런 식으로 애정을 표현해온다면...?

302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7:10

그러면 뭐 잡고 이스터에그에다 부산물도 챙겨야지 뭐(....) 슈텐이 애캐인 참치들에갠 미안하지만 지금은 우리 갈 길이 넘나 바쁘다(...)

303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7:55

그보다는 클리셰적으로 찾아갈 때 신편귀독주 같은 거 구해서 찾아가면 좋아하지 않을까

304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8:33

>>303 그것도 좋을지도. 근데 깅코씨가 슈텐에 관련해 경고성 정보를 준다거나.

305 이름 없음 (312528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08:35

>>301 슈텐과 조우한 후의 상황을 의안으로 보면 정확히 나올려나?

306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0:24

원래 신화에서는 신편귀독주 마시고 취한 틈에 죽었다고 하지만 사실 그건 요리미츠가 지어낸 이야기다- 하는 썰은 이젠 클리셰 수준이지

307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2:11

타입문에선 술잔치 벌여서 슈텐이 취한 틈을 타 킨토키가 목을 베어 죽였던가? 다만 그게 킨토키에겐 평생동안의 상처가 되었고.

308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2:37

뜬끔없는 화제
나츠메 타카시는 돌아갔지만 시부야 린은 남아있다.

309 이름 없음 (6209071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5:14

시부야 린의 친구는 쇼쿠호 미사키의 사업에 손을 댔다

310 이름 없음 (6543478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5:36

하지만 만나자는 참치가 없으므로 의 미가,,,

311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6:38

나츠메 타카시는 결국 뭐였던걸까. 떡밥이 제대로 익지 못하고 쉬어 썩어부렀어야.

312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18:50

>>311 시부린을 캐보자

313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45:55

왠지 만나러가면 그잘난 서바이벌 부장이 별것도 없는 내게 무슨 볼일이신지 라는 한마디에 벙어리되는 우리가 보인다

314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2:46:52

>>313 인연행동으로 우연히 만나는걸로? 아님 모모코 붙여서 감시?

315 실업희망자◆zb1wG8Cj56 (88680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2:56:29

수위를 줄타기하는 스레를 표방하고 있으나 그런 요소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전개속도는 빠르고 떡밥은 많고 난이도는 높아서 스레민들이 에로와 커뮤보다 생존 플레그 꼽는데 더 시간과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 때문에 남정네들과의 브로멘스가 더 꽃피는 상황이 되고 있다.

광광 우러따

316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03:07

광어 광어 우럭
우럭이 따 당했네 (아무말

317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06:52

그야 에로를 하기엔 삶이 너무 팍팍하다.

318 이름 없음 (2444593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3:08:45

>>315 28일에 오니랑 레슬링 하러 가니 줄타기가 있을거야(아무말)

319 이름 없음 (8487715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3:12:16

>>318 그런 레슬링이 아닐텐데;;;

320 이름 없음 (0349969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3:15:13

그야 그나마 주기적으로 있는 줄타기 요소인 밤의 인연도 캡틴이 반쯤 스킵에 가깝게 처리하니까 말이지....

321 이름 없음 (0349969E+5)

2018-12-27 (거의 끝나감) 13:16:06

그 부분의 조금 더 심도 있고(?) 찐한(?) 묘사를 원한다아아아아

322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17:59

솔직히 말해서 분위기 자체가 에로나 달달같은건 나오기 힘든 분위기인듯

323 이름 없음 (167165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19:55

그치. 에로나 달달함 같은건 사치야. 아니 진짜로 농담 아니고. 가끔씩 즐기는 기호품 같은거지 주식으로 삼기엔 무리. 절대 무리.

324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31:22

난 달달한 것에 면역이 없어서 가끔은 괜찮지만 엄청 자주는 무리..
그래도 나오면 엄청 좋아해!

325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35:16

이 스레에서 에로와 달달을 제대로 내보내려면 외전으로 빼야 한다는 문제점

326 이름 없음 (226299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37:37

어장의 망자들을 세어보자.

1

327 이름 없음 (436726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38:30

2

328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1:16

어장에 남아있는 지박참치들 세는거면 3

329 이름 없음 (436726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1:33

장르가 일상 하렘물이 아니라 생존물이라 으짤수 읎다...

330 이름 없음 (0083079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1:47

4

331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2:48

5

332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2:58

에로와 달달 하니 요즘보는 달동네의 팬픽관의 어두운곳의 심부의 개별 카테고리가 존재하는 오늘보단 내일을 보는듯한 제목의 팬픽을 보는데
키잡같은 요소가 있는데도 달달하고 에로한데다 작가의 필력이 대단하더라.
역시 인간의 관계와 심리같은것에 그런것들은 빠질수없다는 느낌을 받더라
솔직히 소설같은데에서 인간관계에 그런것이 끼어든다는것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조금 줄어들더라
(너무긴 아무말

333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3:15

6

334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4:10

>>332 그래 이게 진짜 아무말이지!(아무말2

335 이름 없음 (6714734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7:38

아무아미아불(아무말

336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48:19

>>334 번개를 쏘는 제우스를 배알하는 오르페우스 책임을 지십시오 디오니소스님 전자오락기타를 다루는 하프소리가 들려오는 그곳은 꿈의 저편 그곳에 갑자기나타난 침략자는 둠가이
(아무말3

337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1:11

전설의 사이다는 포키를 집어먹으면서 에헤이 그러는 거 아냐 사이다는 엎어지고 콜라가 세상을 지배했는데 사이다 부하 포키가 쳐들어왔다(아무말4

338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3:24

나는 아무말을 잘하는 마무마 행성의 우주인으로서 고양이로솓이다를 정독하며 아무때 아무시간이나 영문모를 말을하는것으로 힘을 얻는 그야말로 아무말가대왕인 것이다 (아무말5

339 이름 없음 (4367262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3:27

개판이네!(진심)

340 이름 없음 (7851415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4:21

아무말가대왕 (어감이 마음에 듬

341 이름 없음 (7566693E+6)

2018-12-27 (거의 끝나감) 13:55:17

아무말 재밌어! 우리 모두 아무말을 하자! 이렇게 즐거운 아무말은 장염과 위염과 암을 예방할 순 없겠지만 대신 뇌에서 웃김호르몬이 나오게 만들고 그럼 즐거워지겠지!(아무말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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