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10)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358899E+5)

2018-12-26 (水)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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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30268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62344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77686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49247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74055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9943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08227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8):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386786/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9):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581126/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그저 숨 돌리려고 시작했을 뿐인 어장이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주사위에 저주부터 한 사발 붓고 봅시다.

2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25:13

분위기를 돌리기 위한 난데없는 1000 연습.

3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25:34

우선 일단 나온 제안을 말해보저.

4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8:26:02

.dice 1 20. = 6 안

.dice 1 20. = 9 착

5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8:26:18

오늘 다이스는 영...

6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26:31

학생들 전체적인 분위기랑 1학년 2학년 3학년생들 분위기 조사, 학생회의, 일진회의, 야라나이오 만나기(이건 다소 무의미할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또 뭐가 있지?

7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27:13

나는 학년마다 각각 조사 보내고 우리는 회의, 야라나이오, 일진회 가는거였어

8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27:53

또 우리랑 세나, 메어리는 조사하고 나머지는 포인트 모으자는 것도 있었어

9 이름 없음 (5949317E+5)

2018-12-26 (水) 18:28:45

일단 신중파라면 섣불리 움직이진 않을테고...

10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30:13

-마유의 능력을 잘 활용할 것.
-메어리와 세나는 다재다능을 가지고 있어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주력이 될 것
-나머지 서바이벌 부원들은 수로 승부한다.

11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30:53

야라나이오한테 북쪽 죽음이 얼마나 위험한지 정도는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12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30:57

-모모코를 통해 오랜만에 염탐을 해보자. 단, 일진회나 야라나이오 쪽은 접근 안 하고.

13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32:04

>>12 그러면 어디 염탐할거야? 거기 빼면 스텔스 쓰고 갈 데가 얼마 없지 않을까?

14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8:32:37

지금 분위기면 모모코 일진회 갔다가 야라나이오 만나면 야라나이오가 ㅎㅇ 할듯(?)

15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32:47

>>10 마유의 능력이 정확히 뭐였어 참치?

16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33:41

>>14 세상에 개그잖아! 개그는 언제나 최고야!

17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8:34:46

참치들이 절망회로를 돌리건 말건 나의 개그 본능은 때되면 깨어난다

18 이름 없음 (3141682E+5)

2018-12-26 (水) 18:34:59

종종가다 자폭을 해서 그렇지

19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36:07

그래 참치들아! 기운내서 다시 머리 굴려 보자!

20 이름 없음 (6205175E+5)

2018-12-26 (水) 18:36:32

으므 으므

21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36:47

>>13 글쎄.... 이토 마코토 같은 무소속 위험분자들....?

22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37:06

살 방법은 분명 있어. 우린 언제나 빡겜이었어. 그걸 잊지말자고.

23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38:57

>>15 '하루에 세 번 주인공, 혹은 동료의 행동을 도울 수 있고 이때 주인공의 능력 보정치 만큼 그 행동에 가산한다. '
-> STR 판정 +23, DEX 판정 +22, INT 판정 +12, CON 판정 +17. 주인공, 혹은 동료에게 적용 가능.

24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39:09

>>21 그 쪽도 봐야 하긴 하지.. 다갓이 도와준다면 좋겠다..

25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8:39:25

즉 현재 주인공 스펙으로는 다재다능의 완전 상위 호환인 셈.

26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43:15

그러면 마유는 누구랑 붙여 놔야 할까? 한 명 확실히 정보를 얻나 스텟 낮은 사람을 보조하나 문제겠지..?

27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48:05

그럼 우리 행동의 우선순위를 정해 보자. 어느 걸 제일 먼저 해야 할까?

28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54:21

일단 학생회의부터 하는게 어떨까? 간부진들에게 죽음의 위험성을 알려주는거지.

29 이름 없음 (2524636E+5)

2018-12-26 (水) 18:55:05

그리고 야라나이오랑 일진회에게 갈거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할 건지 정하고. 그리고 부원들도 어디서 어떤식으로 조사할건지 정하고.

30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8:59:42

그러면 일단 학생회의 들어가서 북8에 죽음이란 게 있고 그러니 못 가게 해야 한다고 한 후에 일진회 가서 비슷한 정보 전달하고 플러스 진짜 최상위권 플레이어도 죽을 각오 해야한다는 식으로 하면 될까? 야라나이오는 일진회 간부 맞..지? 그러면 회의에 있을거고. 뭔가 문제 있으면 짚어줘

31 이름 없음 (2842244E+5)

2018-12-26 (水) 19:02:19

간부라기보다는 동맹세력 수장같은 느낌이겠지만 어쨌든 말은 전달되겠지

32 이름 없음 (2842244E+5)

2018-12-26 (水) 19:04:41

개인적으로는 야라를 찾아가서 뒤지게 생겼으니까 일진회좀 묶어봐 하고싶긴 하다(...)

물론 검둥이의 플랜을 보면 내가 뒤지든말든 야라는 상관없을 가능성이 생기긴 했는데.

33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07:48

그리고 내 아이피는 현란하게 변화한다

34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08:32

>>32 나도 지금 그러고 싶은데 진짜 신경 하나도 안 쓸 것 같아서.. 그래도 찾아가 보고는 싶은데 시간이 얼마 없고

35 이름 없음 (3155461E+4)

2018-12-26 (水) 19:11:26

이게 정발된다고???

36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13:09

무엇?

37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24:53

>>30 일진회한테 말할 땐 학생회랑 약간 다르게 말하고 싶어. 신뢰도가 좀....
가능하면 걔네한텐 정보 좀 덜 주고 야라나이오를 통해 제어하고 싶다는 심정.

학생회랑 야라나이오한테는 '북쪽의 죽음이 침입자를 죽이고 다음엔 나를 죽이러 온다'
일진회한테는 '북쪽에 죽음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 건 어떨까?

38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25:07

일단 릴레이 콘솔 설치

39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27:01

>>37 그러니까 북쪽이 위험하다는 걸 알린 후 학생회에는 침입자 뿐 아니라 나도 죽는다, 일진회는 침입자가 죽는다고 하고 야라나이오로 통제하자는 거지?

40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31:30

학생회에 나도 죽는다는 걸 알릴 필요 있어?

41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32:35

그걸 알려주면 나중에 마아아안약에 마키가 어떤 이유로든 없어졌을 대 또라이 4인방이 '내' 목줄 틀어쥐는 데 써먹을 것 같은데

42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33:40

-학생회, 일진회, 야라나이오 개인에게 '북쪽의 죽음'에 대한 정보를 일정량 전달한다.
　->추가적으로 6대 동아리에 대해서도 검토 필요. 정보 전달 시 일진회에게는 주인공의 약점(북쪽의 죽음이 주인공을 노림)을 보이지 않는다.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고 교섭을 해야 하는 경우 메어리나 세나를 동반한다.
-마유의 능력을 잘 활용할 것.
-모모코가 일반인 위험분자 염탐
　->스텔스 상태로 돌아다니다 수상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집중적으로 감시한다. 단 야라나이오 주위에는 접근하지 말 것.
　->이토 마코토도 따로 감시한다.
-나머지 서바이벌 부원들은 한꺼번에 여론을 살핀다. 필요 시 학교 외부도 조사한다.

43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33:41

우리가 네 눈 피해서 북에다 한 명 다이브 못 시킬거같아 ㅎㅎ? 이런 식으로....

44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35:30

>>41 그래도 거기 가려면 일반인은 바깥에서 밤 새야 하잖아. 그러니까 우리가 잘못해도 당장 밖에 나가서 잡아 올 순 있겠지.
하지만 목줄 잡히는 건 역시 위험하니까 뺄까?

45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36:16

>>43 그건 목줄 틀어쥐는 것보다는 그냥 도발인데, 아마 안 그럴걸.
협박이 나온 시점에서 목을 날려버릴 능력이 우리한텐 있으니까. 실제로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걔넨 마키가 나가도 학생들을 버릴 뿐 우리랑은 좀 우호적으로 지내려 할걸. 걔네 입장에서 우린 괴물이니까.

46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36:55

그리고 그때쯤이면 인과력 제한 풀릴 거 같은데.

47 이름 없음 (7935864E+5)

2018-12-26 (水) 19:37:09

>>45 괴물이 기어가게 만들 목줄 있는데 걔내들이 안쓸까

48 이름 없음 (2380583E+5)

2018-12-26 (水) 19:39:23

지금 탁상공론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49 이름 없음 (4274619E+5)

2018-12-26 (水) 19:39:42

>>47 걔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걔네는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까' 하는 문제를 고려해야 해. 우리한테 그런 말 하는 건 목숨 걸고 해야 하니까.
근데 마키가 없는데 걔네가 목숨을 걸 것 같진 않고.

...하지만 좀 꺼림직한 것도 없진 않네. 그게 꺼려진다면 북쪽의 죽음이 우릴 노린다는 표현 대신 '학교로 쳐들어온다'는 표현을 사용하자.

50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40:41

>>48 나중에 본편에서 더 나은 선택을 위해 하는 토론이야.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 가서 급하게 하는 것 보다는 오래 시간을 두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51 이름 없음 (1442687E+5)

2018-12-26 (水) 19:42:19

>>50 아 내가 말을 너무 애매하게 했다.. >>48 참치 말 의미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 거야. 참치가 무슨 감정을 담고 쓴 건지 나는 잘 모르니까

52 이름 없음 (3909496E+5)

2018-12-26 (水) 19:42:46

어쨌거나 만의 하나가 있으니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는 걸로. 학생들을 북으로 못 가게 통제해야 할 필요성만 부각시키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