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8)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7925293E+5)

2018-12-21 (불탄다..!) 19:06:16

-=＝ニ二三¨¨¨￣.....................................￣¨¨三二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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ﾋ从とﾄ人ひ从とﾋﾄと从l 　 |! 　　　　 i/////| | 　 l　 :ｊ＿ｊ　 |ニ: |　　::|三 |!　　 |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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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30268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62344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77686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49247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74055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9943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7):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082279/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광기와 이스를 제물로 바쳐 빡센 연재 중입니다.

900 이름 없음 (3753368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6:15:31

페텔이 스바루인 시절에는 책사모드에 죽어라 회귀걸고 공략했으니 마지막 시련은 일단 우리 패 전부 알고 시작한 다음에 우리 패가 전부 간파당한 상황에서 너프된 자신을 이겨보라는 시련일까?

901 이름 없음 (3753368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6:15:57

그래서 에스랭크도 없는 우리도 어느 정도 승률이 보이는 시련?

902 이름 없음 (3198971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6:20:19

에스랭 어빌은 기본적으로 한 개만 가질 수 있다구Yo

903 이름 없음 (3893151E+7)

2018-12-23 (내일 월요일) 16:57:59

https://www.youtube.com/watch?v=apDHw5OJvqc&
키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904 이름 없음 (4850595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7:04:00

100어장 정주행완료...계속해서 간다!(버서커 소울풍)

905 이름 없음 (4493287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7:16:05

쉬고싶다 앉고싶다 눕고싶다 자고싶다.....

906 이름 없음 (0268348E+7)

2018-12-23 (내일 월요일) 17:16:06

>904 죽지 말고 살아서 보자! 그럼 나도 정주행하러 이만!

907 이름 없음 (0268348E+7)

2018-12-23 (내일 월요일) 17:16:17

앗 잘못달았다

908 이름 없음 (9935028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8:23:55

마키가 없으면 큰일난다는 설정이 있다는 건 마키가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이벤트가 생긴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909 이름 없음 (1398977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8:30:55

문에 밀어넣기(아무말)

910 이름 없음 (4493287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8:31:57

문에 밀어넣는다 ->마키가 없어진다->큰일난다

911 이름 없음 (4850595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9:14:26

현재107어장...앞으로29어장!(박닞)
가즈아ㅏ아아ㅏ아ㅏㅏㅏ아앙

912 이름 없음 (1398977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9:25:21

그러나 그 참치가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정주행에 모든 힘을 쏟아부은 참치는 이후 거짓말같이...(아무말)

913 이름 없음 (4850595E+6)

2018-12-23 (내일 월요일) 19:28:09

>>912아직 108어장 밖에 못갔다아아아!!

914 이름 없음 (7552331E+6)

2018-12-23 (내일 월요일) 20:01:41

집도차아악! 지쳤다!!! 어우

915 이름 없음 (3683624E+7)

2018-12-23 (내일 월요일) 20:23:22

>>1000이면 아르고테크 연결체(유니크/도구)을 획득한다.
아르고테크를 포함한 기계. 작동 시 매우 넓은 범위에 사이버네틱스 망을 펼쳐 전자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수 있게 해준다
= 모든 전자제품의 작동 효율이 소폭 증가 및 전력 사용량 n% 감소, 오토마톤의 효율이 중간정도 증가
= 오토마톤 관련 행동(개조, 제조)을 할시 보정치 추가
　[ 아르고테크 ] (AA:??)
상상이 불가능할정도의 진보된 기술로 제조된 초지성. 개미가 인간이 무얼 생각하는지 헤아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완전한 자율권을 부여받은 아르코테크는 인간이 측정할 수 없는 수준의 사고능력을 발휘한다

이거 한번 넣어보고 싶다

916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04:21

어장이 갈렸다

917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01:04:29

안착

918 이름 없음 (1792913E+6)

2018-12-24 (모두 수고..) 01:04:40

dc

919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04:59

그나저나 하이드 된 것은 정말로 두 번 정도 순화를 거친 끝에 나간 게 저거였다는 게 호러

920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05:34

근데 대기실도 오늘 참치들 죄다 사라지기 전에 갈릴 것 같은 느낌

921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01:05:4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5581126/

다음 대기실

922 실업희망자◆zb1wG8Cj56 (0729978E+5)

2018-12-24 (모두 수고..) 01:05:57

잔다!

923 이름 없음 (2604555E+6)

2018-12-24 (모두 수고..) 01:06:01

후우. 좋은 지원화 가져오면 캡틴이 좀 난이도 쉽게 풀어준다는거 정말인가...?

924 이름 없음 (0460815E+6)

2018-12-24 (모두 수고..) 01:06:08

슈텐의 푸쉬는 개인적으로 불안하다(효율충)

925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01:06:17

잘 자요

926 이름 없음 (6147024E+5)

2018-12-24 (모두 수고..) 01:06:22

>>919 그럼 처음엔 대체 무슨 말이었나요?? (충격)

927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06:23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 안 갈리겠네

928 이름 없음 (7618624E+6)

2018-12-24 (모두 수고..) 01:06:46

그나저나 슈텐의 이 엄청난 인기는 대체...

929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06:50

>>926 상상에 맡깁니다(....)

930 이름 없음 (6147024E+5)

2018-12-24 (모두 수고..) 01:07:27

>>924 동료가 한명 느는 건 나쁜 일은 아니죠. 특히 그 동료가 강하다면

931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08:21

슈텐을 호감도로 공략할 수 있다는 말은 없었지만 호감도는 일단 꼬라박고 보는 것이다

932 이름 없음 (0460815E+6)

2018-12-24 (모두 수고..) 01:08:42

동료가 된다는 보장조차 없지만 말이지...

933 이름 없음 (6147024E+5)

2018-12-24 (모두 수고..) 01:09:40

그나저나 왜 아무도 앤서토커를 강화할 생각을 안하는 거죠? 유니크화 시키면 분명 더 좋아질텐데. 어쩌면 도로테아 시트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934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11:33

사실 나도 효율충이라면 효율충임. 다만 호감도 같은 것도 언제 어디선가는 도움이 될 거라는 걸 알기에 효율의 범위에 넣을 뿐.

오히려 그런 면으로 보자면 장비 같은 게 애매함.
아무리 유니크 장비라고 해도 현재 우리 1군은 커녕 2군팟에 끼기도 힘든 부원에게 가는 건 '우리'의 힘에 더해질 방도가 그다지 없거든. 아예 없다는 건 아니고.

935 이름 없음 (0460815E+6)

2018-12-24 (모두 수고..) 01:11:49

나도 앤서토커 강화하고 싶었는데

할일 있어서 1천 레이스를 놓쳤다

936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13:00

안하는 게 아니라 다른 할 게 너무 많은 거임. 사실 도로테아 시트는 지금 레어인데 B랭크 '이하'를 못 봄. 유니크로 올린다 해도 A랭 보스인 도로테아를 볼 수 있을 확률이 낮음. 그게 목적이라면 차라리 신들의 의안을 강화하는 게 더 나음.

937 이름 없음 (0460815E+6)

2018-12-24 (모두 수고..) 01:14:37

루비의 건도 있어서 호감도 1천이 그대로 날아갈 수도 있으니...

938 이름 없음 (1792913E+6)

2018-12-24 (모두 수고..) 01:15:07

>>937 (스플뎀)

939 이름 없음 (6147024E+5)

2018-12-24 (모두 수고..) 01:15:33

>>936 b랭크 이하?

940 이름 없음 (5434293E+6)

2018-12-24 (모두 수고..) 01:16:03

1천 대전 처음 참전했는데
994면 선방한건가?

941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16:45

효율충 참치는 슬슬 1000에 관해서는 효율을 포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쨌든 1000은 욕망이고, 참치 개인의 욕망 때문에 한 마디 한 마디 말하는 게 당사자들한테는 눈치 주는 걸로 보일 수도 있어.

942 이름 없음 (6147024E+5)

2018-12-24 (모두 수고..) 01:17:23

효율충 참치에게 이 도구의 유용성을 질문합니다. anchor>1545386786>421

943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17:58

이하랜다. 이상. >>257

944 이름 없음 (0460815E+6)

2018-12-24 (모두 수고..) 01:20:19

욕망도 좋고 하렘도 좋지만

보스한테 맞아죽는 엔딩은 보고 싶지 않아

945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20:46

어쨌든 언젠가 S랭크 보스몹 잡을 생각 하면 앤서토커 애널라이즈는 슬슬 졸업해야 함. 도구 등급은 레전더리가 끝이고, 어빌리티와 아이템의 파워 밸런스는 '레전더리 쯤은 돼야 A랭크를 품을까 말까' 하는 정도임.

946 이름 없음 (0135637E+5)

2018-12-24 (모두 수고..) 01:21:09

슈텐 코인 탄 참치인데 요즘 한강물 많이 차가워?

947 이름 없음 (0460815E+6)

2018-12-24 (모두 수고..) 01:21:30

>>946 가보니까 얼어죽을 정도던데..

948 이름 없음 (0247387E+5)

2018-12-24 (모두 수고..) 01:21:49

다른 참치들도 맞아죽는 걸 원해서 개인 욕망을 미는 건 아님. 참치가 효율 추구하는 걸 뭐라고 하진 않는데 남한테 그것 요구하지는 말 것.

949 이름 없음 (0135637E+5)

2018-12-24 (모두 수고..) 01:23:14

상장폐지면 끝장이다. 모 스포츠 뉴스 중계창 토토충이 된 심정이다(…)

950 이름 없음 (6147024E+5)

2018-12-24 (모두 수고..) 01:35:37

>>945 그럼 이스테의 노래는 시공간 어빌리티 s랭크를 품지 못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