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02:34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03:21
2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03:58
세이브!
3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19:26
앗아앗
4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19:36
대화에 날렸다
5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19:41
훌륭한 제시였다
6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19:47
천은 그냥 날려 먹는게 제일 꿀맛.
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0:00
8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20:08
1000이라면 (수련)욕망을 이기지 못한 알레프가 몽정한 것을 메샤가 발견하여 이하생략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 있었는데!
콤마 앵커는 이기지 못했어!(움찔움찔)
9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20:15
같은 초에 했는데에에!!!!!!!!
10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00:20:37
기연을 얻으려면 역시 협곡에 가야 하는것이?
11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20:48
알레프 애인 언제 생겨요?
1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20:52
루리이벤트 돌입할때 만나야 할 인물들은 어디에서 만날수 있나요?
1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21:00
그래스호퍼 술식은 서점 가면 구할 수 있는 수준의 상대적으로 흔한 발판술식인가여
1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1:05
>>11
호감도는 높아질수록 상승폭이 적어집니다.
15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21:08
엘이 회수하는 성유물들은 얼마나 위험해?
16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21:38
쿠로이씨가 그라즈헤임에서 2학기를 정상적으로 보냈었는지 궁금한데요
17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21:55
18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2:08
>>12
셋중 둘은 특정 개인이라기보다는 특정 범주.
>>13
바벨쪽에서 개발한거라 그런 의미로는 프리미어. 다만 구하려면 구할수는 있습니다.
19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22:47
2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23:01
....즉 그런 프리미어 술식을 강추옵션도 아닌 버전의 총낫에 쑤셔박아주려 했던 미치광이는 대체....?
2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3:09
>>15 천차만별.
>>16 그 시기에는 4과목 중첩 수강 후유증으로 눈앞에서 별이 보일때쯤.
2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23:13
리그로자리오 인가 그런 종족적인 범주인걸까?
23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24:14
바이올렛의 가속은 기계종 고유 장비? 아니면 로어 술식?
2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4:41
>>23
술식이라고할까 기법.
툭터놓고 말해서 "마력방출"
25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24:55
오호
2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25:01
세이버신가
2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5:55
그리고 연애 건에 관해서는.... 그, 건너편 살아간다마냥 연인 레벨까지 가려면 꽤나 구르셔야.
하렘전부정은 하지 않지만 할거면 그만한 인연은 쌓아라, 라는 파라서.
28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00:26:38
살아간다가 솔직히 많이 빠르긴 무지하게 빠르지 응(먼산)
29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26:41
HAHAHA
30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26:42
현재까지 알레프에게 연애까진 아니라도 연심을 품은 인물은?
그리고 반대로 알레프의 각 히로인에 대한 인식이나 호감은?
3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7:50
3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27:57
>>27 진짜 살아간다는 너무빨리 올랐으니깐... 우리 알레프는 좀 천천히 관계를 쌓는걸로..
3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29:20
알레프는 애인을 만들고 싶은 생각은 있긴 할까 (아무말)
3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29:25
연금술 환영식을 위해 요정님을 잡아오다 희생된 선배들은 어떻게 됬나요?
35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29:36
>>31 어쩐지 메샤 묘사될 때마다 알레프가 메샤에게서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묘사가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 hoxy...(아무말)
36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9:40
그나저나 입학시험, 1학기, 여름방학, 까지 진행하는데 80어장왔군요. 1년이 아니라 아직 반년인데(...)
37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0:35
적절한 어장 소모 아니야...?(딴청)
3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0:38
>>36 뭐 절반은 잡담이거나 의논하거나 그런거고 실제로 진행한건 40~50어장 정도 아닐까?
39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31:01
예상 범위아닌가요(웃음)
40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1:17
뭐 그렇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적절한 속도인것 같은데.
4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1:51
>>34
거기는 대체로 그런 분위기라 몇일후에 돌아옵니다. 그거에요, 개그만화에서 창문 밖으로 던져져도 다음화에서 멀쩡히 등장하는 애들.
>>35
중생이여 미녀랑 동거하며 밤낮으로 함께 지내는데 의식하지 않을 정도의 보살의 경지에 알레프는 이르지 못했네.
42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32:04
지금 알레프가 과거를 회상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43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2:42
>>42
:"죽.....여.....줘.................."
4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3:07
오, 깨닫는게 늦었지만 80어장 축하해 모브!
45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0:33:14
(팝콘)
46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33:25
47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34:02
병원에 있는 선배는 언제쯤 볼 수 있나요?
4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4:08
알레프가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메샤 만날러면 다시 인신 매매를 해야 하는거네.(딴청)
49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4:33
사실 진행하면서 제일 놀라운건 알레프의 성장속도가 아니라 참가자분들의 성장속도입니다. 분명 이분들 30초에서 15초만해도 어떻게해!!!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10초를 하품하시면서 하는거 같아(...)
50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34:47
토카의 방어막을 뚫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공격력이 필요했나요?
51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34:47
>>41 이렇게 된거 좀 더 수련에 매진해서 수련말고는 살수 없는 몸으로 만들자! 수련이 여친!
52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4:53
5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35:12
그래, 알레프에게 불(佛)법을 전파하자 (아무말)
5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5:23
10초는 착각일 꺼야, 아마(떨림)
55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5:28
뭐 저번에 밀피 선생님의 마지막 공격에 반응 한 참치가 3명이나 있었으니깐...(외면)
56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5:35
>>50 강화 풀 차치로 타브 반동+쇼크로 낫으로 찍었으면 됩니다.
57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35:43
5초 참치도 있었지?
58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0:35:44
5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36:13
>>49 그치만 솔직히 말해서 10초는 너무 빡세(...........)
뭐, 슬슬 익숙해진 건 사실이고. 괜한 운빨 다이스보다 이쪽이 편한 것도 사실이지만
60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6:20
>>56 그정도 공격이면 통하는거야? 의외다.
61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6:30
뭔가 1,2차 과제를 거치면서 참치들도 미친듯이 성장한 기분이
62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36:44
전설의 10초 3앵커(각각다름)가 있어서 뭘 할지 무서워
63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36:50
>>56 (쾅쾅쾅) 큭....... 다들 앵커했었는데 놓치다니.......
64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37:04
가장 무난한 전술이었군오
65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7:06
오늘만해도 10초 두개 20한개 각각 한문작씩 적는거 성공하는걸 봐....
66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7:09
뭐 대충 난이도 기준이.
15초~20초 현재 알레프 기준에서 그럭저럭 할만하다.
10초대 알레프라도 집중하지 않으면 위험.
그 이하나 추가요소, 알레프에게 버겁다.
67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37:23
흠, 근데 지온가로는 토카의 방어막을 뚫을 수 없는 거야?
68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8:02
1차 과제 전 : 10초를 어떻게 반응해...?
1차 과제 후 : 어라 이거 되는 거 같은데
2차 과제 후 : 오게 두어라, 참치들의 F5는 굶주려 있다
69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38:03
보통 30초도 긴 건 아닌데 오늘은 20초에 20초씩이나? 하는 반응이 나왔지 ㅋㅋㅋ
7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38:05
지온가는 딜이 초월적인 건 아니라서 무리 아니려나
7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8:05
>>60 그걸 풀위력으로 제대로 휘두르고 명중시키는건 별도난이도지만요.
72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38:08
환영여단은 아직 그라즈헤임에 있을려나...
73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38:46
아까 토카한테 동귀어진이 성공했으면 그걸로 끝이었어?
7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8:52
>>62 오늘도 10초에 3앵커를 성공시키더라(먼산)
75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8:57
>>70 아니 지온가정도면 충분히 데미지는 갑니다. 단지 큰 데미지라고 하기에는 힘든 정도.
76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9:43
애당초 전투에서 일격에 체력 모조리 뺴려하는게 비정상.... 서서히 깍아가는거죠.
77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39:45
애매한 상처라는 느낌인가
78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39:52
>>75 아하..... 큿. 다시 생각해도 아깝다....
반동은 뻬먹은 것 같아도 제대로 써놨는데 놓치다니...
79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40:14
다수vs 1이라면... 아쿠아,그리스,체인라이트링 복합술식으로 전개하면 되려나..
80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0:20
>>73
그건 솔직히 다이스가 어지간히 안나왔으면 토카에게 데미지+본인은 더 큰 데미지 입고 끝.
81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0:49
82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1:10
근데 토카 기동력 좋잖아
매직애로우나 썬더볼트면 탄막을 펼 수 있지만 좌표지정식의 지온가면 탄막도 안 되지 않아?
맞출 수 있을까?
83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1:20
역시, 알레프 실력으로는 지온가 레벨의 전격을 절연시키는 건 어려운건가
8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1:22
역시, 알레프 실력으로는 지온가 레벨의 전격을 절연시키는 건 어려운건가
85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1:22
역시, 알레프 실력으로는 지온가 레벨의 전격을 절연시키는 건 어려운건가
86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1:22
역시, 알레프 실력으로는 지온가 레벨의 전격을 절연시키는 건 어려운건가
8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1:34
고속기동하는 상대에게 맞추기 어려우니 자기 자신을 좌표로 삼는다는 발상은 참신하긴한데.... 정작 알레프, 전격에 딱히 면역인것도 아닐텐데?(....)
88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1:34
갸아아악
89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41:39
(참치들이 원하는 것 -다크소울식 pvp?)
90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41:45
일단 전술도 문제있었구나
91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2:13
쇼크 레벨의 절연은 상시로 하고 있지 않아?
92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2:22
그러고 보니 모브. 지온가의 스피드는 어느정도야?
좌표지정식인 지온가는 피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서 그럴까 했는데, 지온가 번개라는 이미지라 번개를 피할 수 있나 싶기도 해서(......)
93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2:43
아니, 그 숨김글씨 한번 실패했다고 바로 졌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신듯한데. 그거 어디까지나 상황이 누적되다가 결정타가 그거였을뿐.....
94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42:53
쇼크랑 지온가를 동급으로 넣으면 술식 배우느라 고생한 시간이 아깝다.
95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43:24
아슬아슬하게 붙잡고 있다가 맞기 직전에 도망친다는 발상이었지만....
9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3:25
내가 가진 이미지는 좌표지정 -> 전위생성 -> 번개공격 이라는 이미지라서 'ㅅ'
전위생성 단계에서 탐지당해서 회피기동을 들어가버리면 번개가 빨라봐야 의미 없다는 느낌으로 회피를 언급하는 거임
97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3:29
전술도 좀 위험했고 이미 밀리던 상황에 결정타를 맞은 거라는 거네
98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43:31
벼락 속도 아닐까..피할 수 있는 것은 좌표술식이 보이니까 이겠지
9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3:32
하필 전략이 그게 골라진 게 나빴다고 밖에(........)
100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3:36
>>91 출력이 다릅니다.
>>92 발생하고 나면 문자그대로 전격이지만 문제는 상하로 마법진이 생기고 그 사이로 전격이 흐를때까지의 타임로스.
101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44:24
공중전용 술식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만 이건 내일 일정때 언급되려나.
까놓고 말해서 시간 없으니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거면 뭐든 좋고.
10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44:38
지온가는 그장소에 즉발로 떨어지는 거라는 걸로 생각했는데
103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44:47
>>94 발동방식의 차이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봄.
검 하나만 다루는 것과 검 창 두개를 다루는 것의 차이?
위력은 비슷하더라도 상황 대처가 더 유리해지니까
104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4:48
흐음...... 그럼 슈텔전때 어떻게 써먹지?
슈텔에도 지온가를 써야 하는데 이럼 지온가는 영 써먹을 게 못 되는데......
105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5:18
왜, 루드거등도 총격 자체를 보고 피하는게 아니라 쏠때 자세등을 보고 궤도에 무기를 "가져다두는것".
물론 가져다둔다고 해도 보통은 그냥 튕겨나가고 끝이지만 그걸 버티는 신체를 하고 있는지라(...)
106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5:28
>>103 하지만 상위 술식인데 암만 그래도 위력이 달랐다고 보기 힘들긴 했지(먼산)
107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45:44
역시 바인드가 답인가
108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45:47
지온가가 롤로 치면 제라스W 같은거지?
109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5:54
아니, 탄환 날리는 원거리 공격도 날라가는 타임랙 생각하면 회피 쉬운 건 마찬가지라구
지온가가 못 써먹을 물건인 게 아니지
110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45:58
상하로 마법진이 생길때가지의 시간이 있는건가... 빠른녀석을 바로 피할수도 있겠네...
11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6:30
112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6:36
좌표계산을 포기하고 발동속도를 높인다는 거 자체는 괜찮은 발상이지
문제는 그걸 할 거면 자기도 같이 공격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뿐(먼산)
113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46:36
바인드 같은것도 배워야 하나...
114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46:40
위력만 중시할 거였으면 애초에 지온가 고른 것부터가 에러겠지...
자폭 앵커 잡혔을 때부터 이거 글렀다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실제로도 사실이었고.
115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6:51
역시 유료스승...
116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6:51
>>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7:18
바인드도 좋긴 한데 결국 발동속도라는 측면에서 엄청난 우위를 기대하긴 힘들지 않을까?
118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7:41
뭐, 일단 이렇게 된 이상 좀 늦긴 했지만
주말에 지온가 개조를 해야될 것 같다
119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7:50
그 녀석은 강화출력이 낮아서 그렇지 순수 반사속도나 신경 전달속도만 따지면 최상위급.
120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47:56
지온가를 좁은 통로에서 상대의 위와 아래가 아닌 앞과 뒤에서 좌표를 설정해서 사용가능하나요?
121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48:18
탄 자체에 마비효과 등을 부여해서 쓸 수는 없나.
내구력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맞아주는 경우도 있는듯하니 방심한 상대에게는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122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8:21
>>118 힘들지 않을까
자켓 개조만으로도 한세월이였는데 지온가를 개조하는 건 얼마나 걸릴 지 잘 모르겠다
123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48:28
미러이미지+지온가 조합이나 갈수도 있겠네
124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8:35
바인드를 배우기에는 너무 늦고 그게 실전에 써먹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
지온가를 개조해서 좌표에서 벗어나도 유도성을 가지게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
125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8:48
>>121그거 우리 썬더볼트 같은 계통 아님?
126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48:52
주말엔 좀 쉬는건 어떨까. 큰 일 앞에는 휴식도 중요한 법이니까..
12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8:52
>>120 가능. 단지 기존보다는 좀 컨트롤이 어렵겠네요
128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49:09
판넬 해방이 가능하다면 판넬로 견제하면서 도망갈 길을 막고 상대의 움직임이 멈춘 틈에 지온가를 때려박는것도 가능하겠네
12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9:16
>>122 그때는 순전히 타브 혼자서 했고, 알레프가 직접 하면 속도면에서 다를 거라고 봐
13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9:20
지온가에 유도성 넣는 것보다는, 발동 속도를 올리거나 여러개를 동시발동시키는 쪽을 알아보는 게 낫지 않아?
131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9:31
판넬 관련은 수요일 커뮤 보고 얘기하자
132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49:32
바인드 배워도 제일 먼저 써먹을 대상은 십중팔구 슈텔이잖아.
근데 슈텔은 토카처럼 버드미사일이 아니라 열기구처럼 부유하는 타입이라 굳이 움직임을 봉쇄해서 얻는 메리트가 별로 없지.
133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0:23
>>129 알레프가 직접 술식 개조를 시도할 실력은 안 된다고 보는데
134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0:31
아싸 가능하구나!
135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50:31
>>132 슈텔전으로 끝나는것도 아니니깐.
미러이미지+판넬로 몰아 붙여서 지온가 발동 위치로 유도 시키는것도 가능할까.
136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0:46
(사실 초반에는 오히려 슈텔이랑 우호적으로 지내고 유우키랑 살벌하게 지낼거라 예상했는데 반대였다)
137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50:49
위력을 낮추더라도 지온가 바로 발동 할수 있도록 하든가 여러개 가능하게 갸조 하는게 좋을거 같다
138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0:53
.......잠깐, 생각해보니까 좌표가 문제라면 애당초 그 좌표 자체를 송출하는 송신기는 어떨까?
139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51:26
미러이미지로 지온가 마법진을 숨기는것도 가능할것 같고...
14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51:28
>>137난 위력은 유지하는 게 좋다고 봄
희생해야 한다면 마소소비겠지
141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51:29
지온가 마법진을 특정한 매개체를 기점으로 발동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그럴 경우 타브 판넬들을 날리면서 원하는 타이밍에 격발한다거나 하는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요.
142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1:37
그러게
... 어쩌다 이렇게 됐지(먼산)
143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51:46
14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1:57
>>129
>>133
저건 개조라기보다는 기존 술식 응용의 범주. 그러니까 쇼크를 무기에 두르는거랑 비슷한 케이스.
145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52:08
>>135 난 슈텔 상대로 써먹을 수 없다면 우선순위를 올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미러 이미지랑 은신을 조합하는 쪽이 알레프 전투 스타일에 더 어울리겠지.
은신 레벨이 낮아서 잠깐 눈속임하는 정도가 한계겠지만.
146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2:10
뭐 유료스승님은 좋아하긴 하지만...!
147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2:12
그러니까 왜 전격이란 놈은 높은 곳이나 금속에 떨어지는 경향이 있잖아.
그것처럼 그 매개체 역할을 하도록 고정하는 술식을 탄환에 새긴다거나 힘드려나?
148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2:26
.... 잠깐
149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52:29
150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3:07
덧붙여 루드거는 알레프가 지 알아서 하겠지 하는 동안 죽어라 의뢰뛰어서 실제로 지 알아서 한 모양.
151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3:09
아니면 아예 쇼크처럼 지온가를 탄환에 덧씌워서 탄환의 명중 그 자체를 지온가 발동 기점으로 만든다던가
152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3:11
지온가는 결국에는 좌표를 매개로 그자리에 번개가 떨어지는 술식이니..
153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0:53:30
wwwwwwwwwwwwww루드거wwwwwwwww
154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53:51
(사실 알레프가 루드거에게 연락한게 은근 많았는데 맨날 의뢰였다)
155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4:04
타브의 판넬에 좌표를 지정해서 그들 사이로 지온가를 발동하게 만들면...
156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54:08
탄에 발신기 기능을 부여해서 지온가를 유도?
15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4:14
뭐 마소사용자는 돈 잘버니까요. 블랙만해도 도금삐까를 코로 웃을수 있는 레벨.
158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4:20
분명 시작할 때는 니트 똘마니 도금공자였는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상대가 가면을 쓰고 있으면 일단 들이대고 보는 괴벽이 붙어버렸어...!
159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54:49
루드거 소년가장...
160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4:53
굳이 상하가 아니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판넬을 기점으로 공간 제압을 할 수 있겠는걸
161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54:54
아, 그건 쓸모 있겠다
첫 좌표지정 후에도 지온가 마법진을 움직일 수 있도록 개조
162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4:55
이런 게 가능하려나?
아님 앵커로 개조가 필요할까?
혹시 연금술로 총알 자체에 마법을 부여하거나 마법식을 복사해서 일정 마소를 넣으면 마법을 발동시킨다거나...(곰곰)
163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0:55:05
의뢰....의뢰가 답이다....
164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55:09
아. 현재 알레프랑 메샤가 콤비로 뛰면 블랙이 보여줬던 마수남획 가능해?
165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55:43
>>158 여기서 몇명 더 가면을 부수면 심리파악 보정이 생기지 않을까?
166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5:44
모브, 현재 알레프 실력으로 참치들이 생각하는 게 가능할까?
16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6:02
>>164
블랙 본인이 알짜배기를 뺴먹어서(?)
그렇다고할까 지금 메샤는 제한 상 다수 남획에는 그다지.
168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56:09
판넬 3개를 이용하면 삼변측량으로 좌표지정이 가능하기는 할텐데
169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6:27
>>165 노노, 심리파악이 아니라 심리붕괴임(엄근진)
170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56:34
지온가 술식을 뇌장작렬탄처럼 탄환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17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6:53
172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57:23
굴려드립니다. .dice 1 100. = 72 후후후
173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7:26
174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7:30
판넬에 좌표를 입력하면 그들 사이로 지온가를 쓸 수 있겠어..!
175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57:31
타브를 시작지점으로 삼고 술식 발동 탄환을 도착지점으로 잡으면 지온가 발동 딜레이를 꽤 늦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상대가 탄환에 맞아야만 지온가가 발동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17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57:32
큿...!
177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57:56
큿..
178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58:05
큿.
17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8:12
어쨌든 즉석에서 힘들더라도, 개조나 준비물 등으로 가능하긴 한가 보네
180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8:30
큿!
181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58:53
안그럼 판넬과 타브를 마법진으로 삼고 그사이에 탄환이 폭발하는걸로 지온가 발동 하는건 어떨까?
182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9:06
183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59:30
나무위키 이미지는 그냥은 못봐!
184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9:40
토카의 방어력은 랭커 후보 중에서 몇위권인가요?
그리고 파리엘하고 비교하면?
185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0:07
18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00:16
HAHAHA
그나저나 모브, 지온가에서 좌표지정/마법진생성 다 빼고 전격만 탄환에 봉입해서 쏠 수 있나여
187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00:32
이건 보인다
188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00:36
아 그리고 우리 탄환반동으로 접근할때 고리의 힘으로 주먹만한 문을 총구 앞에 만들어서 상대의 등 뒤에 연결시킨 다음 가속하면서 상대의 등을 노리는 악랄한 전술이 생각나는 데 어때?
18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1:00:39
>>182 지금은 출력이 떨어졌다? 출력 관리 시작했나보네
19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01:23
>>189너서리라임을 배우면서 출력이 떨어지고 지속력이 올라갔다고 했
191
이름 없음
(6297431E+5)
2018-12-19 (水) 01:02:02
그런데 슈텔전만 생각한다면 집요하게 날지못하게 떨어뜨리면 안되나? 슈텔 트라우마가 나는거같은데.
192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1:02:33
아니면 지온가가 두 마법진 사이를 지나간다면.. 세개나 네개를 만들 수는 없는 걸까?
193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1:02:39
슈텔의 방어력을 몰라.
19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2:46
>>184
애당초 1학년 랭커후보중에는 딱히 내구타입이 없어서..... 굳이 비교하자면 슈텔보단 위. 간다무(변신) 보다는 아래.
파리엘은 입학 당시에는 토카에게 내구로 비슷하거나 밀렸지만, 현재 출력 낮아진 토카보다는 위.
195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02:48
거기서 다시 나오는 질문이 "어떻게"
196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01:03:32
허어...
19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3:34
19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03:49
타브에 지온가를 덮어씌워서 쓰는것도 가능할까.
그리고 휘두르면 지온가 위력의 전격 날이 나가는거라던지.
199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03:54
아 이거 물어보고싶었다.
지금 얻은 고리의 '검'은 보이는 위치끼리 잇는거니까 상대방의 몸 속에 연결한다던가는 미래에 투시능력같은걸 얻지 않으면 불가능한거죠?
사가로 전기 흐름을 보는 눈이라던가 얻으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200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01:03:55
Dsyn--
201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04:17
지온가는 번개이니 일직선 상의 공격이 아닐까
202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4:49
애당초 작중에서도 나왔지만 슈텔이 강한 이유의 근본은 "공격을 할수가 없다." "근데 상대는 이쪽을 일방적으로 초화력으로 떄려온다"라는것을 명심.
203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01:04:57
고리 커뮤로 다음 거래에서는 공간이동배우는거 가능한가요?
204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05:15
205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5:22
>>199 고리 원 주인은 비슷한거 가능합니다만 알레프는 거기까진 무리.
206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05:58
우리도 공격할 수 있어도 마소 소모 때문에...
207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06:33
>>204 쓰려면 불가능은 아닐 것 같은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마소량 아닐까
20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1:06:45
만약 총알을 쏠때 구멍을 총알보다 작게 열면 총알은 아예 통과 못하나요?
아님 구멍에 맞는 크기만 통과?
210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01:06:47
성장이 피료한거시다
211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06:53
공간이동을 배우려면 역시 기브앤테이크로 가야겠지
21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07:12
지온가 마법진을 미러이미지로 공중에 복사시켜서 대기 시켜 슈텔이 그 마법진에 신경쓰게 하는 방법도 있을려나.
213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7:14
214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07:18
일단 언젠가 시간 내서, 지온가의 전격 부분만 따로 빼내는 연습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낫에 두르거나 탄환에 넣을 거면 좌표지정 -> 마법진 생성 등을 거치면서 시간과 마소를 소비할 이유가 없어보여
215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01:09:01
216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09:06
>>212 미러 이미지는 원본 근처에 그 모습을 배끼는거니까 그건 어렵지 않을까
>>214 그건 쇼크로 충분한게? 애초에 서로 다른 술식이고.
217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1:09:24
낫에다가 지온가뿐만 아니라 아쿠아를 낫날에 물을 머금게 하면 어떻게 될까?
218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09:41
219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09:57
4기숙사에 동기를 불러들여서 노는 건 다들 하는 일인가요?
220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1:10:43
아, 총알은 한계가 있다고 봄.
일단 작열탄처럼 전격탄을 만들어야할 테고
22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0:44
레무리아: 전력의 질 중시
그라즈헤임: 전력의 질과 양 중시
바벨: 전력의 양 중시.
천해: 그거 따질때가 아니다.
222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10:58
천해 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11:10
천해 ㅋㅋㅋㅋㅋㅋㅋㅋ
22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1:28
>>219
다들하는 레벨까진 아니지만 전례가 없지도 않다 정도.
225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11:35
살려야한다
226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1:39
천해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생존이 문제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2:36
뭐, 국가 상위진+간부진만 보면 제일 무서운건 레무리아.
반대로 다른 곳에서는 낙오 취급일 녀석들까지 죄다 전력화 시키는게 바벨.
그라즈헤임은 자연환경이던 인적자원이건 풍부해서 긁어모으는 상태.
22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12:54
일단 도르키전때 처럼 미친듯이 피해가면서 틈을 봐서 일격에 공간베기로 베어내는게 그나마 가능성 있을것 같다.(녹차)
229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3:12
>>227의 설명대로라면 천해는 "몰라 저거 뭐야 무서워" 계통인가? (아무말)
23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13:33
....전체적 국력을 따지면 역시 그라즈헤임이 우위인가
231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13:58
>>228피하는 동안 지온가로 최소한의 견제를 해 줘야 각이 나올 것 같긴 함
232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4:30
>>231 일단 봉인해제한 타브가 술식보조를 해주면 그건 가능할듯. 마력량이 문제려나?
233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4:47
그리고 어차피 공중전 대책을 세우자- 쯤에서 언급할 내용이니 말하곘지만.
왜 슈텔 대비 슈텔 대비 노래를 하면서도 단 한번도 "벨벳룸을 찾는다"라는 앵커가 나오지 않을까 의문(?)
234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15:10
회피+지온가 로 신경쓰이게 만들고 집중하게 만든다음에 한방 노리는 식으로?
235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15:11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궁금한 게...
랭커 후보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정보를 슈텔 지각 당시에 가지고 있었다면 참치들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하다
선택지는 200% 그대로였을 거라는 확신이 있고(먼산)
23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15:13
위 뤼콰이어 모어 미네럴즈 (아무말)
237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15:40
>>235굳이 따지면 내기까지는 안 걸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238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5:43
>>233 .........앵커 넣는다고 찾을 수 있는거에요 그거? (진심)
239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15:49
벨벳룸을 찾아서 나온 적이 없잖아...?
240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6:00
>>229
진수부: 내가 바다의 패왕이다!
비공단: 위치즈 맛좀 볼래?
협회: 토리코 + 헌터x헌터
241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1:16:06
애초에 찾아 본 적이 없지.
24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16:39
>>235 도르키도 람다고 어떻게든 싸움이 성립됬으니깐. 솔직히 오늘 토카와 붙기전까진 그래도 승산이 있을줄
안 참치들이 많지 않았을까? 나도 그랬고.
243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6:41
>>240 그런 계통이면 진수부랑 비공단은 서로 사이가 나쁘고 그 사이에 협회에서 "됐으니까 밥부터 먹자!" 하는 느낌인가요 (아무말)
24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6:55
무수한 자유앵커중에 한번쯤은 찾아본다나 어디있는지 수색한다, 같은게 있을법도 했건만....
245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7:46
>>243
협회: 됐으니까 그럴시간에 마수나 잡아패 이것들아.
246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18:01
뭔가 대형 이벤트 전에 한정으로 열리는 기간한정샵 느낌이라서(먼산)...
247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18:07
벨벳룸 찾아도 그에 맞는 돈이 없어...(털썩)
역시 의뢰를 해야...
248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8:59
현금이 지금 얼마나 있더라?
그리고 벨벳룸에서라고는 해도 평범한거 구하면 싼 편이잖... 너무 평범한거는 안팔겠지만.
249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19:17
고리의 기능을 이용해서 시한폭탄을 이용한 부비 트랩 비스무리한 걸 만들 수는 없을까
250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01:19:34
돈 지금 1천만 가량 남아있습셉습....
251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19:39
252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20:03
일단 공격에 쓴다면 웜홀의 입구가 꼭 알레프쪽에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을테고
253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21:29
근데 고리와 연결로 받은건 공간 '베기'아니었어? 다른쪽으로 활용할려면 다이스 굴려야 할것 같은데.
254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21:51
>>253 자신의 공격을 공간을 뛰어넘게 하는, 일종의 소규모 워프라고 알고있었는데...?
255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22:02
묘사 자체는 게이트처럼 되었고.
256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22:29
참격 이외에 매직 미사일 같은 것도 쓸 수는 있다고 했어.
257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22:33
>>253 공격 한정으로 사용 가능한 좌표지정 전이문
베기든 마법이든 총격이든 통과 가능. 효율은 작게 열어도 공격 가능한 쪽이 좋고.
25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22:51
아하 그런거군. ㅇㅋㅇㅋ
259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23:32
그래서 참격은 마소 소모가 심한 편. 최소한 참격 범위만큼 열어야 하니
260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24:48
현재로서는 참격이 가장 강하지만 그만큼 마소 소모가 크고 비용대비로서는 문에 사격을 쏘는게 좋음
261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26:06
슈텔이 포격할때 쓰는 디바이스... 손등? 을 총알로 쏴서 놓치게 해도....
일단 이 작품의 로어 설정을 생각하면 별 차이는 없으려나?
262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27:10
총알로 쏘는 것보다는 문을 열어서 무기를 후려치는 쪽이 낫지 않아?
263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27:40
디바이스에 쇼크를 넣으면 놓치게 되겠지...
26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27:54
접촉해서 감전시키고 전격 두른 타브로 후려치는 건 늘상 하는 일이고
265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28:05
그리고 그틈에 넉백으로 밑에 떨구면
266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29:05
넉백 마도서를 슈텔 머리 위에공간열어서 쳐버려서 아래로 떨군다는것도 가능할려나?
267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29:27
무기를 후려치는건 예상외로 마소소모가 크고
난 디바이스를 떨어트리게하고 넉백으로 추락시키면 좋다고 생각해
26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30:26
섬광탄을 슈텔 눈앞에 터트리고 싶다.
269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30:39
슈텔전에 대비해서 배운 지온가는 계륵되었네...
270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31:00
넉백 마도서는 접촉해야 넉백이던가 아니면 충격을 쏘아내는거던가.
후자라면 문 두개 동시에 열어서 총알로 손가락 치고 손목에 넉백이라던가...는 너무 소모가 심한가?
271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32:06
>>269 아니 지온가를 발동시킨걸 공간이동을 통해서 슈텔에게 쏘는것도 가능하다. 슈텔은 마법진을 보고 피했다고 생각하는데 등뒤에서 지온가 맞으면....
272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33:56
딱히 슈텔전 특화대응도 아니고, 탄환 날려보내는 식의 공격도 궤도 보고 피할 시간 충분한 거 생각하면 딱히 지온가만의 페널티도 아님
27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34:40
오히려 슈텔 같은 원거리 타입에게 상쇄당하는 일 없이 원거리 공격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냥 평범하게 우수한 게 맞다고 보는데
274
이름 없음
(9938504E+6)
2018-12-19 (水) 01:35:18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슈텔 같은 애들이 그냥 지나치게 괴물인 거 아닌가...?
275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36:03
>>274 그리고 그런 괴물에게 덤비는 알레프는 바보다 (확신)
276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36:08
타브 판넬을 쓸수 있을면
타브 판넬+미러 이미지로 교란 거기다가 지온가 발동. 슈텔이 지온가 마법진 보고 피하면 공간이동으로 지온가를 슈텔 등뒤로 보낸다라는 식으로
할수도 있어. 마소 소비는 장난 아니겠지만...
277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38:58
그나저나 지온가의 좌표설정->마법진 생성 부분만 떼 와서 마소 소모 적은 술식으로 만들고, 그걸 대량으로 디코이로 뿌리면서 진짜 지온가로 공격을 노리는 방법은 없으려나
지온가로 광역기(로 보이는 것)를 쭈리는 거지
27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39:09
그리고 그동안 슈텔의 공격은 다피해야 한다는 조건도 달리지만.(소근)
279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41:34
28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49:43
대량이라고 해도 수십개라기보단 6개만 디코이를 만들면 헥스맵에서 중앙칸 쌈싸먹는 느낌으로 적절한 광역기 가능할 거 같은데...
>>279환상 번개까지 붙이려면 시간이 걸리는 거 확정이지만 그냥 있는 술식 중 일부만 잘라내서 쓰는 느낌이면 타브를 이용하든 뭘 하든 원찬스 있지 않으려나 해서 'ㅅ'
281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53:57
>>280 해보는것도? 어차피 지금 시도 할수 있는건 다해봐야 하니깐.
282
이름 없음
(428546E+62)
2018-12-19 (水) 06:12:05
라스트...라스트로 1000을 노린다. 앵커는 시간이....
283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8:49:24
사실 공간이 작을수록 효율적이니 참격보다 찌르기가 더 낫다(소곤)
284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8:53:48
대낫으로 찍기는 가능해도 찌르기는 못하잖아.
285
이름 없음
(6312648E+6)
2018-12-19 (水) 08:57:13
286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8:59:29
287
이름 없음
(6312648E+6)
2018-12-19 (水) 09:02:21
>>286 심플한 찌르기+반동+필살 찌르기만 연습으로 해결하는 거야(아무말)
288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9:03:50
그냥 말뚝을 꼿아넣자(.....)
289
이름 없음
(8409186E+6)
2018-12-19 (水) 09:23:01
벨벳룸...그런것도 있었지.
290
이름 없음
(5015647E+5)
2018-12-19 (水) 10:05:29
난 벨벳룸이 이벤트상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찾을수 잇는거였나!
291
이름 없음
(6567677E+6)
2018-12-19 (水) 10:13:08
그나저나 지온가로 자폭할때 불순물 0% 아쿠아로 만든 베리어처럼 몸을 보호하면 되지 않나
292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0:21:05
>>291 수련 앵커를 잡아서 확인해보면 되지 않을까(먼산)
293
이름 없음
(0639739E+6)
2018-12-19 (水) 11:21:52
전력 자폭하는 와중에 스스로를 보호할 여력이 있을까의 문제지
294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4:27:09
지금 밟고 있는 단계가 무술이 아니라 스펙에 감(직감+본능)으로 날뛰는 거니까.... 바바리안?
295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14:45:23
만족 알레프
296
이름 없음
(6312648E+6)
2018-12-19 (水) 14:46:22
어서와요 모브.
폰인 걸 보니 오늘 연재도 무리각인가(...)
297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14:46:29
만족(蠻族) (확신)
298
이름 없음
(7029039E+6)
2018-12-19 (水) 14:47:31
만족신이 기뻐할 만 하군
299
이름 없음
(6506114E+6)
2018-12-19 (水) 14:53:17
만족력 1위를 향하여(박진)
300
이름 없음
(3057251E+6)
2018-12-19 (水) 15:09:14
하는 짓만 보면 종족적인 의미로 만족 같네요.....
301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16:17:08
바바리안! 레이지!상대는 죽는다!하는김에 나도 죽는다!
302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6:18:47
피해 감소 얻어야돼- 그리고 역시 공격과 속도가 부족하당
303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16:19:34
W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GH!!!!
304
이름 없음
(6312648E+6)
2018-12-19 (水) 16:36:03
아 모브-
지원으로 단순 커뮤가 아니라 장비나 기연, 또는 의뢰 같은 걸 신청해도 되나요-?
305
이름 없음
(6827074E+6)
2018-12-19 (水) 16:38:56
바바리안이면....차라리 프렌지드 버서커인가, 그것처럼 이중광화가능한 대신 주위와 연계가 안 되는 쪽을 생각해야 하나? 이경우는 이중강화겠지만.
306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6:42:02
알레프는 체계적인 무술을 배울 방도가 없어서 자기가 알아서 뛰어야돼
지금 수련 삼매경인건 시간이 짧은탓에 어쩔 도리 없이 학교내에서 좌충우돌인거고.... 결국 실전으로 뛰어야하는가
307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6:43:09
초인적 회피는 언제쯤 가능할까(아무말)
308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17:38:25
309
이름 없음
(3057251E+6)
2018-12-19 (水) 17:54:44
와! 멀린! 폭사! 60만!
310
이름 없음
(7478315E+6)
2018-12-19 (水) 17:56:48
311
이름 없음
(9938504E+6)
2018-12-19 (水) 18:08:45
근데 우리 무투제 끝나기 전까지는 의뢰나 기연 같은 거 넣을 틈 없을텐데, 끝나면 다른 어장 한다면서.
>>1000 넣고 나면 반년동안 묵혀놔야 된다는 건가...
312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18:21:57
그러니까 너무 무리한것은 무리. 마소량이 소소하게 오른다던가 스킬 습득 찬스가 한번 더 있다던가 그런 레벨입니다
313
이름 없음
(5898406E+6)
2018-12-19 (水) 18:25:36
기연을 얻고 싶다면 비천일류를 공략하자.... 그 가게 주인 무지 강해
314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8:45:22
모브 모브
>>277 같은 걸 생각 중인데, 기존 술식의 일부만 떼어서 그대로 가져다 쓰는 개조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나여
315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18:46:39
세상은 그걸 신기술 개발이라 합니다
316
이름 없음
(5898406E+6)
2018-12-19 (水) 18:46:41
다이스가 결정
317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8:50:22
저정도면 초광역 마법 하나 배우는게 더 싸지 않을까?
318
이름 없음
(5898406E+6)
2018-12-19 (水) 18:51:34
불순물 0% 아쿠아로 베리어처럼 몸 주위에 벽을 만들고 그주위에 지온가를 떨어트릴 수 있나
319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8:53:09
그렁가-
320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18:54:20
스킬 습득 찬스인가.
321
이름 없음
(2814647E+6)
2018-12-19 (水) 18:55:20
초창기에 응용했던 쇼크낫의 발상 전환인데
322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8:57:43
공격마법은 단위가 올라가는데
방어마법은 쟈켓 혼자 고생이 많네
32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8:58:43
여유 생기면 실드라도 추가로 배울래?
324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02:07
내구 자체가 낮은건지 상대가 격상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쟈켓은 쇼크 인챈트용 도구가 되어가는 기분
배리어라던가 실드라던가 추가로 배워볼까
325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03:28
쟈켓이 기초 갑옷 역할일텐데 마소량 문제일까?
326
이름 없음
(5696033E+6)
2018-12-19 (水) 19:05:11
327
이름 없음
(5696033E+6)
2018-12-19 (水) 19:05:54
근데 진짜 현 상황에서 슈텔 대책은 고리 특수기능밖에 없나...
328
이름 없음
(2363427E+6)
2018-12-19 (水) 19:06:55
>>327 허를찌르는정도는 되겠지만 그것 자체로 대책이라고 할만한거라기엔...
329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08:34
날개가 되었어야했는데 진짜루...
33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10:02
배리어는 상대적 강도가 약하다고 했으니, 필요할 때 켤 수 있는 단단한 실드가 낫지 않을까 시프요
그리고 슈텔 대책은 지온가+고리가 있어서 원거리 공격은 합격
정보는 수집했으니 소화만 하면 합격
비행술은... 아마도 시간이 무리
3개 조건 중 2개 만족하는 모양새가 날 거 같은데
331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13:42
>>330 3개중에 2개 클리어하면 1~2할 사이였던가 승률이... 그것도 도박 걸어서 말이지 우리가 올라가지 못한다면 상대를 끌어내리는 방법이 없나....
332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19:15:04
그나마 공중전 가능성이 있는 방법은 마력방출이라는 이름의 부스터 정도일까.
단순히 마소를 뿜어내는 것이니 습득 난이도가 높지는 않겠지.
배운다고 해도 숙련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33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16:52
그야 격상 상대로 도박 안 걸면 개쩌는 상성빨 아니면 이길 수 있을 리가.
334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20:05
끌어내리는 방법이라...
멀리 있는 상대를 끌어내리는 방법은 아마 안정적인 걸 배우기 힘들 거고, 가까이 있는 상대에게 CC기 거는 법을 배운 뒤 문을 통해서 거는 게 낫지 않을까
335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22:38
상대를 묶고 차지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이틀내에 바인딩 배우는건 무리일거고 지금 CC기 비슷한건 지온가 직격이기는 한데
33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29:27
단기 CC라면 전격의 힘으로 자연스럽게 되지만, 어느 정도 지속성이 있는 CC기가 당장은 없네
새 로어를 배울 시간은 도저히 안 나올 거고, 지온가에 지속딜 버전을 만들어서 개막으로 갈겨볼까?
337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31:21
당장 쟈켓에 쇼크덮기 개조용으로도 거의 5일 가량을 잡아먹었는데 술식 개발은 슬슬 시간이 없을 것 같으이
이제는 있는것 가지고 전술이라도 생각해야 할 시점같아....
338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34:17
그러면 끌어내리는 건 개막 지온가 1번 트라이하는 걸 빼고는 포기하는 수밖에
미러이미지랑 타브기동으로 최대한 회피해 다니면서 지온가로 견제하다가 각을 어떻게든 잡아서 낫으로 풀파워로 찍어버리기를 해야겠지
339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35:16
개막을 포격으로 시작하느냐 공중이동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후닥 달라지겠네
340
이름 없음
(5015647E+5)
2018-12-19 (水) 19:38:14
공중기동력 나 타브 풀어서 얻으려고 했는데? 타브 판넬을 이리저리 뿌리고 이동 발판으로 삼으려고 봉인해제 밀었던건데.
그 제어는 타브가 해줄거야!
341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41:13
>>340 그거 판넬 파괴될떄마다 다이스 굴려서 자세잡기 판정할 것 같아 불안해 ㅋㅋ
342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43:13
난 여러가지로 걱정되는데 그거
판넬의 부유력이 알레프의 체중 + 착지/도약 반동을 버틸 수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봉인을 풀어서 연산력이 분산되면 종합적으로 이득이 맞을까? 까지 걱정거리가 많습셉
수요일 타브커뮤 때 최대한 알아보자
343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19:45:17
판넬을 직접 타고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판넬을 몸에 붙이고 추진력으로 날아다니는 건?
344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45:59
판넬 라이더?
부유력 상세정보부터 알아보자GU
345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20:34:04
FUS RO DAH!
346
이름 없음
(6242418E+5)
2018-12-19 (水) 20:39:18
도바킨!
347
이름 없음
(3498094E+6)
2018-12-19 (水) 20:48:05
저기 모브에게 필멸의 용언을 퍼부어 추락시켜라!
348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20:50:40
타스 딩 고! (아닙니다)
349
이름 없음
(7067231E+6)
2018-12-19 (水) 20:58:17
Phone Mo Vue!
350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21:07:26
351
이름 없음
(6242418E+5)
2018-12-19 (水) 21:12:51
잡아라 모브다!(아무말)
352
이름 없음
(7434218E+6)
2018-12-19 (水) 21:13:17
모브!모브!모브!모브!
35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21:14:14
(그랩)
354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21:14:48
폰모브는 연기와 같아 잡을수 가 없다...
355
이름 없음
(6242418E+5)
2018-12-19 (水) 21:15:56
제길, 제트스트림 어택으로도 닿지 않는다니...!
356
이름 없음
(1709843E+6)
2018-12-19 (水) 21:56:12
그대는, 또 다시, 내 마음을, 폰모브로, 배신하였다!Joor Zah Frul!
357
이름 없음
(9429907E+6)
2018-12-19 (水) 22:02:36
오늘은 그럼 인양이겠군!
358
이름 없음
(0253229E+6)
2018-12-20 (거의 끝나감) 02:07:52
모브, 혹시 이쪽 세계관에서 사령술이 있어? 시체소새만이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 장독이나 키메라, 그림자 같은 음차원 마력을 다루거나 저주의 한 계통을 다루는 쪽 혹은 아예 이러한 사도들에 천적으로 싸우는 방식으로.
359
폰모브◆UBI13QpjGY
(8007886E+6)
2018-12-20 (거의 끝나감) 06:08:36
시체 조작 존재
장독 존재
키메라 존재
저주 존재
음차원마력 없음
360
이름 없음
(4156915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22:31
모든건 마소라는 개념으로 싸그리 통합된거구나
361
이름 없음
(7074849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47:08
이야...그러면 마소성질 때 사령술을 택하면 비주얼은 진짜 끝내주었겠네. 장독 뿌리면서 저주를 머금은 낫질과 사령술의 조합.
...어라? 이거 최소 중간보스 비주얼인데?
362
이름 없음
(7074849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48:04
뭐, 사신의 원래 역활이나 소속 (?)을 생각해 보면 정반대여야 맞겠지만.
363
이름 없음
(9494547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48:22
364
이름 없음
(9494547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50:18
근데 장독이 뭐야? 항아리?
365
이름 없음
(6248474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56:43
시체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기
366
폰모브◆UBI13QpjGY
(8007886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2:38:34
통합된것도 있지만 에너지의 근본 개념 자체가 다른 세계와는 다른것도 있습니다.
367
이름 없음
(4156915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2:39:09
오늘도 고생하는 모브를 향해 경롓
368
폰모브◆UBI13QpjGY
(8007886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2:39:26
그리고 다른 차원이나 세계의 개념 자체가 꽤 마이너.
369
폰모브◆UBI13QpjGY
(8007886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2:39:5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