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5145364>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80 :: 1001

모브◆UBI13QpjGY

2018-12-19 00:02:34 - 2018-12-21 23:57:16

0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02:34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03:21

1~5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484747/1

51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484747/
52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554513/
53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642073/
54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1048155/
55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116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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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어장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18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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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03:58

세이브!

3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19:26

앗아앗

4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19:36

대화에 날렸다

5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19:41

훌륭한 제시였다

6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19:47

천은 그냥 날려 먹는게 제일 꿀맛.

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0:00

질문 하 1~3.

8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20:08

1000이라면 (수련)욕망을 이기지 못한 알레프가 몽정한 것을 메샤가 발견하여 이하생략 이벤트를 준비해 놓고 있었는데!
콤마 앵커는 이기지 못했어!(움찔움찔)

9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20:15

같은 초에 했는데에에!!!!!!!!

10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00:20:37

기연을 얻으려면 역시 협곡에 가야 하는것이?

11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20:48

알레프 애인 언제 생겨요?

1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20:52

루리이벤트 돌입할때 만나야 할 인물들은 어디에서 만날수 있나요?

1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21:00

그래스호퍼 술식은 서점 가면 구할 수 있는 수준의 상대적으로 흔한 발판술식인가여

1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1:05

>>11

호감도는 높아질수록 상승폭이 적어집니다.

15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21:08

엘이 회수하는 성유물들은 얼마나 위험해?

16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21:38

쿠로이씨가 그라즈헤임에서 2학기를 정상적으로 보냈었는지 궁금한데요

17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21:55

>>14 앗... 아앗...

18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2:08

>>12

셋중 둘은 특정 개인이라기보다는 특정 범주.


>>13

바벨쪽에서 개발한거라 그런 의미로는 프리미어. 다만 구하려면 구할수는 있습니다.

19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22:47

>>10 질문 아냐?

2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23:01

....즉 그런 프리미어 술식을 강추옵션도 아닌 버전의 총낫에 쑤셔박아주려 했던 미치광이는 대체....?

2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3:09

>>15 천차만별.

>>16 그 시기에는 4과목 중첩 수강 후유증으로 눈앞에서 별이 보일때쯤.

2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23:13

리그로자리오 인가 그런 종족적인 범주인걸까?

23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24:14

바이올렛의 가속은 기계종 고유 장비? 아니면 로어 술식?

2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4:41

>>23

술식이라고할까 기법.

툭터놓고 말해서 "마력방출"

25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24:55

오호

2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25:01

세이버신가

2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5:55

그리고 연애 건에 관해서는.... 그, 건너편 살아간다마냥 연인 레벨까지 가려면 꽤나 구르셔야.

하렘전부정은 하지 않지만 할거면 그만한 인연은 쌓아라, 라는 파라서.

28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00:26:38

살아간다가 솔직히 많이 빠르긴 무지하게 빠르지 응(먼산)

29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26:41

HAHAHA

30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26:42

현재까지 알레프에게 연애까진 아니라도 연심을 품은 인물은?
그리고 반대로 알레프의 각 히로인에 대한 인식이나 호감은?

3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7:50

>>30

그건 말하면 재미없으니 비밀.

3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27:57

>>27 진짜 살아간다는 너무빨리 올랐으니깐... 우리 알레프는 좀 천천히 관계를 쌓는걸로..

3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29:20

알레프는 애인을 만들고 싶은 생각은 있긴 할까 (아무말)

3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29:25

연금술 환영식을 위해 요정님을 잡아오다 희생된 선배들은 어떻게 됬나요?

35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29:36

>>31 어쩐지 메샤 묘사될 때마다 알레프가 메샤에게서 이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묘사가 자주 나오는 것 같은데 hoxy...(아무말)

36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29:40

그나저나 입학시험, 1학기, 여름방학, 까지 진행하는데 80어장왔군요. 1년이 아니라 아직 반년인데(...)

37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0:35

적절한 어장 소모 아니야...?(딴청)

3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0:38

>>36 뭐 절반은 잡담이거나 의논하거나 그런거고 실제로 진행한건 40~50어장 정도 아닐까?

39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31:01

예상 범위아닌가요(웃음)

40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1:17

뭐 그렇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적절한 속도인것 같은데.

4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1:51

>>34
거기는 대체로 그런 분위기라 몇일후에 돌아옵니다. 그거에요, 개그만화에서 창문 밖으로 던져져도 다음화에서 멀쩡히 등장하는 애들.

>>35

중생이여 미녀랑 동거하며 밤낮으로 함께 지내는데 의식하지 않을 정도의 보살의 경지에 알레프는 이르지 못했네.

42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32:04

지금 알레프가 과거를 회상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43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2:42

>>42

:"죽.....여.....줘.................."

4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3:07

오, 깨닫는게 늦었지만 80어장 축하해 모브!

45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0:33:14

(팝콘)

46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33:25

>>43 ㅋㅋㅋㅋㅋㅋ(자업자득)

47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34:02

병원에 있는 선배는 언제쯤 볼 수 있나요?

4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4:08

알레프가 만약 과거로 돌아가서 메샤 만날러면 다시 인신 매매를 해야 하는거네.(딴청)

49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4:33

사실 진행하면서 제일 놀라운건 알레프의 성장속도가 아니라 참가자분들의 성장속도입니다. 분명 이분들 30초에서 15초만해도 어떻게해!!!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10초를 하품하시면서 하는거 같아(...)

50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34:47

토카의 방어막을 뚫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공격력이 필요했나요?

51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34:47

>>41 이렇게 된거 좀 더 수련에 매진해서 수련말고는 살수 없는 몸으로 만들자! 수련이 여친!

52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4:53

>>47 노코멘트.

5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35:12

그래, 알레프에게 불(佛)법을 전파하자 (아무말)

5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5:23

10초는 착각일 꺼야, 아마(떨림)

55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5:28

뭐 저번에 밀피 선생님의 마지막 공격에 반응 한 참치가 3명이나 있었으니깐...(외면)

56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5:35

>>50 강화 풀 차치로 타브 반동+쇼크로 낫으로 찍었으면 됩니다.

57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35:43

5초 참치도 있었지?

58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0:35:44

>>49 리게이가 되는 느낌으로?

5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36:13

>>49 그치만 솔직히 말해서 10초는 너무 빡세(...........)
뭐, 슬슬 익숙해진 건 사실이고. 괜한 운빨 다이스보다 이쪽이 편한 것도 사실이지만

60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6:20

>>56 그정도 공격이면 통하는거야? 의외다.

61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6:30

뭔가 1,2차 과제를 거치면서 참치들도 미친듯이 성장한 기분이

62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36:44

전설의 10초 3앵커(각각다름)가 있어서 뭘 할지 무서워

63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36:50

>>56 (쾅쾅쾅) 큭....... 다들 앵커했었는데 놓치다니.......

64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37:04

가장 무난한 전술이었군오

65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37:06

오늘만해도 10초 두개 20한개 각각 한문작씩 적는거 성공하는걸 봐....

66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7:09

뭐 대충 난이도 기준이.


15초~20초 현재 알레프 기준에서 그럭저럭 할만하다.

10초대 알레프라도 집중하지 않으면 위험.

그 이하나 추가요소, 알레프에게 버겁다.

67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37:23

흠, 근데 지온가로는 토카의 방어막을 뚫을 수 없는 거야?

68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8:02

1차 과제 전 : 10초를 어떻게 반응해...?
1차 과제 후 : 어라 이거 되는 거 같은데
2차 과제 후 : 오게 두어라, 참치들의 F5는 굶주려 있다

69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38:03

보통 30초도 긴 건 아닌데 오늘은 20초에 20초씩이나? 하는 반응이 나왔지 ㅋㅋㅋ

7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38:05

지온가는 딜이 초월적인 건 아니라서 무리 아니려나

7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8:05

>>60 그걸 풀위력으로 제대로 휘두르고 명중시키는건 별도난이도지만요.

72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38:08

환영여단은 아직 그라즈헤임에 있을려나...

73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38:46

아까 토카한테 동귀어진이 성공했으면 그걸로 끝이었어?

7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38:52

>>62 오늘도 10초에 3앵커를 성공시키더라(먼산)

75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8:57

>>70 아니 지온가정도면 충분히 데미지는 갑니다. 단지 큰 데미지라고 하기에는 힘든 정도.

76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39:43

애당초 전투에서 일격에 체력 모조리 뺴려하는게 비정상.... 서서히 깍아가는거죠.

77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39:45

애매한 상처라는 느낌인가

78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39:52

>>75 아하..... 큿. 다시 생각해도 아깝다....
반동은 뻬먹은 것 같아도 제대로 써놨는데 놓치다니...

79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40:14

다수vs 1이라면... 아쿠아,그리스,체인라이트링 복합술식으로 전개하면 되려나..

80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0:20

>>73

그건 솔직히 다이스가 어지간히 안나왔으면 토카에게 데미지+본인은 더 큰 데미지 입고 끝.

81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0:49

>>80 아아 역시(.........)

82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1:10

근데 토카 기동력 좋잖아
매직애로우나 썬더볼트면 탄막을 펼 수 있지만 좌표지정식의 지온가면 탄막도 안 되지 않아?
맞출 수 있을까?

83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1:20

역시, 알레프 실력으로는 지온가 레벨의 전격을 절연시키는 건 어려운건가

8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1:22

역시, 알레프 실력으로는 지온가 레벨의 전격을 절연시키는 건 어려운건가

85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1:22

역시, 알레프 실력으로는 지온가 레벨의 전격을 절연시키는 건 어려운건가

86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1:22

역시, 알레프 실력으로는 지온가 레벨의 전격을 절연시키는 건 어려운건가

8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1:34

고속기동하는 상대에게 맞추기 어려우니 자기 자신을 좌표로 삼는다는 발상은 참신하긴한데.... 정작 알레프, 전격에 딱히 면역인것도 아닐텐데?(....)

88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1:34

갸아아악

89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41:39

(참치들이 원하는 것 -다크소울식 pvp?)

90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41:45

일단 전술도 문제있었구나

91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2:13

쇼크 레벨의 절연은 상시로 하고 있지 않아?

92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2:22

그러고 보니 모브. 지온가의 스피드는 어느정도야?
좌표지정식인 지온가는 피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서 그럴까 했는데, 지온가 번개라는 이미지라 번개를 피할 수 있나 싶기도 해서(......)

93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2:43

아니, 그 숨김글씨 한번 실패했다고 바로 졌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신듯한데. 그거 어디까지나 상황이 누적되다가 결정타가 그거였을뿐.....

94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42:53

쇼크랑 지온가를 동급으로 넣으면 술식 배우느라 고생한 시간이 아깝다.

95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43:24

아슬아슬하게 붙잡고 있다가 맞기 직전에 도망친다는 발상이었지만....

9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3:25

내가 가진 이미지는 좌표지정 -> 전위생성 -> 번개공격 이라는 이미지라서 'ㅅ'
전위생성 단계에서 탐지당해서 회피기동을 들어가버리면 번개가 빨라봐야 의미 없다는 느낌으로 회피를 언급하는 거임

97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3:29

전술도 좀 위험했고 이미 밀리던 상황에 결정타를 맞은 거라는 거네

98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43:31

벼락 속도 아닐까..피할 수 있는 것은 좌표술식이 보이니까 이겠지

9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3:32

하필 전략이 그게 골라진 게 나빴다고 밖에(........)

100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3:36

>>91 출력이 다릅니다.

>>92 발생하고 나면 문자그대로 전격이지만 문제는 상하로 마법진이 생기고 그 사이로 전격이 흐를때까지의 타임로스.

101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44:24

공중전용 술식에 대해 물어보고 싶다만 이건 내일 일정때 언급되려나.
까놓고 말해서 시간 없으니 빠르게 배울 수 있는 거면 뭐든 좋고.

10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44:38

지온가는 그장소에 즉발로 떨어지는 거라는 걸로 생각했는데

103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44:47

>>94 발동방식의 차이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봄.

검 하나만 다루는 것과 검 창 두개를 다루는 것의 차이?
위력은 비슷하더라도 상황 대처가 더 유리해지니까

104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4:48

흐음...... 그럼 슈텔전때 어떻게 써먹지?
슈텔에도 지온가를 써야 하는데 이럼 지온가는 영 써먹을 게 못 되는데......

105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5:18

왜, 루드거등도 총격 자체를 보고 피하는게 아니라 쏠때 자세등을 보고 궤도에 무기를 "가져다두는것".


물론 가져다둔다고 해도 보통은 그냥 튕겨나가고 끝이지만 그걸 버티는 신체를 하고 있는지라(...)

106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5:28

>>103 하지만 상위 술식인데 암만 그래도 위력이 달랐다고 보기 힘들긴 했지(먼산)

107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45:44

역시 바인드가 답인가

108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45:47

지온가가 롤로 치면 제라스W 같은거지?

109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5:54

아니, 탄환 날리는 원거리 공격도 날라가는 타임랙 생각하면 회피 쉬운 건 마찬가지라구
지온가가 못 써먹을 물건인 게 아니지

110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45:58

상하로 마법진이 생길때가지의 시간이 있는건가... 빠른녀석을 바로 피할수도 있겠네...

11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6:30

아, 유우키는 '발사를 보고' 피합니다.

112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6:36

좌표계산을 포기하고 발동속도를 높인다는 거 자체는 괜찮은 발상이지

문제는 그걸 할 거면 자기도 같이 공격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뿐(먼산)

113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46:36

바인드 같은것도 배워야 하나...

114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46:40

위력만 중시할 거였으면 애초에 지온가 고른 것부터가 에러겠지...
자폭 앵커 잡혔을 때부터 이거 글렀다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실제로도 사실이었고.

115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6:51

역시 유료스승...

116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6:51

>>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7:18

바인드도 좋긴 한데 결국 발동속도라는 측면에서 엄청난 우위를 기대하긴 힘들지 않을까?

118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7:41

뭐, 일단 이렇게 된 이상 좀 늦긴 했지만
주말에 지온가 개조를 해야될 것 같다

119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7:50

그 녀석은 강화출력이 낮아서 그렇지 순수 반사속도나 신경 전달속도만 따지면 최상위급.

120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47:56

지온가를 좁은 통로에서 상대의 위와 아래가 아닌 앞과 뒤에서 좌표를 설정해서 사용가능하나요?

121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48:18

탄 자체에 마비효과 등을 부여해서 쓸 수는 없나.
내구력에 자신이 있는 경우에는 피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맞아주는 경우도 있는듯하니 방심한 상대에게는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122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8:21

>>118 힘들지 않을까

자켓 개조만으로도 한세월이였는데 지온가를 개조하는 건 얼마나 걸릴 지 잘 모르겠다

123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48:28

미러이미지+지온가 조합이나 갈수도 있겠네

124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8:35

바인드를 배우기에는 너무 늦고 그게 실전에 써먹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
지온가를 개조해서 좌표에서 벗어나도 유도성을 가지게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

125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8:48

>>121
그거 우리 썬더볼트 같은 계통 아님?

126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48:52

주말엔 좀 쉬는건 어떨까. 큰 일 앞에는 휴식도 중요한 법이니까..

12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48:52

>>120 가능. 단지 기존보다는 좀 컨트롤이 어렵겠네요

128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49:09

판넬 해방이 가능하다면 판넬로 견제하면서 도망갈 길을 막고 상대의 움직임이 멈춘 틈에 지온가를 때려박는것도 가능하겠네

12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49:16

>>122 그때는 순전히 타브 혼자서 했고, 알레프가 직접 하면 속도면에서 다를 거라고 봐

13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49:20

지온가에 유도성 넣는 것보다는, 발동 속도를 올리거나 여러개를 동시발동시키는 쪽을 알아보는 게 낫지 않아?

131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49:31

판넬 관련은 수요일 커뮤 보고 얘기하자

132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49:32

바인드 배워도 제일 먼저 써먹을 대상은 십중팔구 슈텔이잖아.
근데 슈텔은 토카처럼 버드미사일이 아니라 열기구처럼 부유하는 타입이라 굳이 움직임을 봉쇄해서 얻는 메리트가 별로 없지.

133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0:23

>>129 알레프가 직접 술식 개조를 시도할 실력은 안 된다고 보는데

134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0:31

아싸 가능하구나!

135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50:31

>>132 슈텔전으로 끝나는것도 아니니깐.
미러이미지+판넬로 몰아 붙여서 지온가 발동 위치로 유도 시키는것도 가능할까.

136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0:46

(사실 초반에는 오히려 슈텔이랑 우호적으로 지내고 유우키랑 살벌하게 지낼거라 예상했는데 반대였다)

137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50:49

위력을 낮추더라도 지온가 바로 발동 할수 있도록 하든가 여러개 가능하게 갸조 하는게 좋을거 같다

138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0:53

.......잠깐, 생각해보니까 좌표가 문제라면 애당초 그 좌표 자체를 송출하는 송신기는 어떨까?

139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51:26

미러이미지로 지온가 마법진을 숨기는것도 가능할것 같고...

14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51:28

>>137
난 위력은 유지하는 게 좋다고 봄
희생해야 한다면 마소소비겠지

141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51:29

지온가 마법진을 특정한 매개체를 기점으로 발동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그럴 경우 타브 판넬들을 날리면서 원하는 타이밍에 격발한다거나 하는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요.

142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1:37

그러게

... 어쩌다 이렇게 됐지(먼산)

143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51:46

>>136 ㅋㅋㅋㅋㅋㅋㅋ

14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1:57

>>129

>>133


저건 개조라기보다는 기존 술식 응용의 범주. 그러니까 쇼크를 무기에 두르는거랑 비슷한 케이스.

145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52:08

>>135 난 슈텔 상대로 써먹을 수 없다면 우선순위를 올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차라리 미러 이미지랑 은신을 조합하는 쪽이 알레프 전투 스타일에 더 어울리겠지.
은신 레벨이 낮아서 잠깐 눈속임하는 정도가 한계겠지만.

146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2:10

뭐 유료스승님은 좋아하긴 하지만...!

147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2:12

그러니까 왜 전격이란 놈은 높은 곳이나 금속에 떨어지는 경향이 있잖아.
그것처럼 그 매개체 역할을 하도록 고정하는 술식을 탄환에 새긴다거나 힘드려나?

148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2:26

.... 잠깐

149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52:29

>>136 그러게 말임다..

150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3:07

덧붙여 루드거는 알레프가 지 알아서 하겠지 하는 동안 죽어라 의뢰뛰어서 실제로 지 알아서 한 모양.

151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3:09

아니면 아예 쇼크처럼 지온가를 탄환에 덧씌워서 탄환의 명중 그 자체를 지온가 발동 기점으로 만든다던가

152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3:11

지온가는 결국에는 좌표를 매개로 그자리에 번개가 떨어지는 술식이니..

153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0:53:30

wwwwwwwwwwwwww루드거wwwwwwwww

154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53:51

(사실 알레프가 루드거에게 연락한게 은근 많았는데 맨날 의뢰였다)

155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4:04

타브의 판넬에 좌표를 지정해서 그들 사이로 지온가를 발동하게 만들면...

156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54:08

탄에 발신기 기능을 부여해서 지온가를 유도?

15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4:14

뭐 마소사용자는 돈 잘버니까요. 블랙만해도 도금삐까를 코로 웃을수 있는 레벨.

158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4:20

분명 시작할 때는 니트 똘마니 도금공자였는데...

시간이 흐르고 보니 상대가 가면을 쓰고 있으면 일단 들이대고 보는 괴벽이 붙어버렸어...!

159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54:49

루드거 소년가장...

160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4:53

굳이 상하가 아니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판넬을 기점으로 공간 제압을 할 수 있겠는걸

161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54:54

아, 그건 쓸모 있겠다

첫 좌표지정 후에도 지온가 마법진을 움직일 수 있도록 개조

162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4:55

이런 게 가능하려나?
아님 앵커로 개조가 필요할까?

혹시 연금술로 총알 자체에 마법을 부여하거나 마법식을 복사해서 일정 마소를 넣으면 마법을 발동시킨다거나...(곰곰)

163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0:55:05

의뢰....의뢰가 답이다....

164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55:09

아. 현재 알레프랑 메샤가 콤비로 뛰면 블랙이 보여줬던 마수남획 가능해?

165 이름 없음 (8813596E+6)

2018-12-19 (水) 00:55:43

>>158 여기서 몇명 더 가면을 부수면 심리파악 보정이 생기지 않을까?

166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5:44

모브, 현재 알레프 실력으로 참치들이 생각하는 게 가능할까?

16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6:02

>>164

블랙 본인이 알짜배기를 뺴먹어서(?)

그렇다고할까 지금 메샤는 제한 상 다수 남획에는 그다지.

168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56:09

판넬 3개를 이용하면 삼변측량으로 좌표지정이 가능하기는 할텐데

169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6:27

>>165 노노, 심리파악이 아니라 심리붕괴임(엄근진)

170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56:34

지온가 술식을 뇌장작렬탄처럼 탄환으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17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6:53

>>166 다이스가 말합니다. "나를 굴려"

172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57:23

굴려드립니다. .dice 1 100. = 72 후후후

173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7:26

>>171 즉, 앵커로 해보라고(해맑)

174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0:57:30

판넬에 좌표를 입력하면 그들 사이로 지온가를 쓸 수 있겠어..!

175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57:31

타브를 시작지점으로 삼고 술식 발동 탄환을 도착지점으로 잡으면 지온가 발동 딜레이를 꽤 늦출 수 있을 것 같은데.
상대가 탄환에 맞아야만 지온가가 발동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17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0:57:32

큿...!

177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0:57:56

큿..

178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00:58:05

큿.

17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8:12

어쨌든 즉석에서 힘들더라도, 개조나 준비물 등으로 가능하긴 한가 보네

180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0:58:30

큿!

181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0:58:53

안그럼 판넬과 타브를 마법진으로 삼고 그사이에 탄환이 폭발하는걸로 지온가 발동 하는건 어떨까?

182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0:59:06

https://s3.namuwikiusercontent.com/s/f92a01ded7da3229a6cc6b8e1fa0cc83efbfc75dd67c6cdef6264fd2995a382122331bdd99bac1ba416b416ed8b0d35283ab526c17bafbe737f8202ea63c52ea4df2f94a589ddb39e9abb691dc0a3839e65764277bd437f8fee9df409f69a49f

덧붙여 토카 원격 참격 이미지.

여기서는 입학 시험 당시에는 저것(원본)보다는 약해서 지형 베기는 무리고 건물 한채 정도라면 양단, 지금은 다시 거기서 출력이 낮아져서 투기장 절반 정도가 한계.

183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0:59:30

나무위키 이미지는 그냥은 못봐!

184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0:59:40

토카의 방어력은 랭커 후보 중에서 몇위권인가요?
그리고 파리엘하고 비교하면?

185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0:07

18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00:16

HAHAHA

그나저나 모브, 지온가에서 좌표지정/마법진생성 다 빼고 전격만 탄환에 봉입해서 쏠 수 있나여

187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00:32

이건 보인다

188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00:36

아 그리고 우리 탄환반동으로 접근할때 고리의 힘으로 주먹만한 문을 총구 앞에 만들어서 상대의 등 뒤에 연결시킨 다음 가속하면서 상대의 등을 노리는 악랄한 전술이 생각나는 데 어때?

18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1:00:39

>>182 지금은 출력이 떨어졌다? 출력 관리 시작했나보네

19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01:23

>>189
너서리라임을 배우면서 출력이 떨어지고 지속력이 올라갔다고 했

191 이름 없음 (6297431E+5)

2018-12-19 (水) 01:02:02

그런데 슈텔전만 생각한다면 집요하게 날지못하게 떨어뜨리면 안되나? 슈텔 트라우마가 나는거같은데.

192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1:02:33

아니면 지온가가 두 마법진 사이를 지나간다면.. 세개나 네개를 만들 수는 없는 걸까?

193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1:02:39

슈텔의 방어력을 몰라.

19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2:46

>>184

애당초 1학년 랭커후보중에는 딱히 내구타입이 없어서..... 굳이 비교하자면 슈텔보단 위. 간다무(변신) 보다는 아래.


파리엘은 입학 당시에는 토카에게 내구로 비슷하거나 밀렸지만, 현재 출력 낮아진 토카보다는 위.

195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02:48

거기서 다시 나오는 질문이 "어떻게"

196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01:03:32

허어...

19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3:34

>>186 작열탄 얻은 과정을 생각해봅시다.

19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03:49

타브에 지온가를 덮어씌워서 쓰는것도 가능할까.
그리고 휘두르면 지온가 위력의 전격 날이 나가는거라던지.

199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03:54

아 이거 물어보고싶었다.

지금 얻은 고리의 '검'은 보이는 위치끼리 잇는거니까 상대방의 몸 속에 연결한다던가는 미래에 투시능력같은걸 얻지 않으면 불가능한거죠?

사가로 전기 흐름을 보는 눈이라던가 얻으면 가능할것도 같은데.

200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01:03:55

Dsyn--

201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04:17

지온가는 번개이니 일직선 상의 공격이 아닐까

202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4:49

애당초 작중에서도 나왔지만 슈텔이 강한 이유의 근본은 "공격을 할수가 없다." "근데 상대는 이쪽을 일방적으로 초화력으로 떄려온다"라는것을 명심.

203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01:04:57

고리 커뮤로 다음 거래에서는 공간이동배우는거 가능한가요?

204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05:15

https://youtu.be/sJzzjB4BOx8?t=94

고리를 여기 나오는 웜 스매셔처럼 쓰는 것도 가능할까요?

205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5:22

>>199 고리 원 주인은 비슷한거 가능합니다만 알레프는 거기까진 무리.

206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05:58

우리도 공격할 수 있어도 마소 소모 때문에...

207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06:33

>>204 쓰려면 불가능은 아닐 것 같은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마소량 아닐까

208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6:37

>>203 글쎼요-

>>204 "고리 자체의 기능만" 따지면 "가능".

209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1:06:45

만약 총알을 쏠때 구멍을 총알보다 작게 열면 총알은 아예 통과 못하나요?
아님 구멍에 맞는 크기만 통과?

210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01:06:47

성장이 피료한거시다

211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06:53

공간이동을 배우려면 역시 기브앤테이크로 가야겠지

21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07:12

지온가 마법진을 미러이미지로 공중에 복사시켜서 대기 시켜 슈텔이 그 마법진에 신경쓰게 하는 방법도 있을려나.

213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07:14

>>209 전자

214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07:18

일단 언젠가 시간 내서, 지온가의 전격 부분만 따로 빼내는 연습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낫에 두르거나 탄환에 넣을 거면 좌표지정 -> 마법진 생성 등을 거치면서 시간과 마소를 소비할 이유가 없어보여

215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01:09:01

>>214 초 마개조 해야겠는데...

216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09:06

>>212 미러 이미지는 원본 근처에 그 모습을 배끼는거니까 그건 어렵지 않을까

>>214 그건 쇼크로 충분한게? 애초에 서로 다른 술식이고.

217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1:09:24

낫에다가 지온가뿐만 아니라 아쿠아를 낫날에 물을 머금게 하면 어떻게 될까?

218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09:41

>>216
전격의 세기가 다르다고 하니까.

219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09:57

4기숙사에 동기를 불러들여서 노는 건 다들 하는 일인가요?

220 이름 없음 (0334711E+5)

2018-12-19 (水) 01:10:43

아, 총알은 한계가 있다고 봄.
일단 작열탄처럼 전격탄을 만들어야할 테고

221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0:44

레무리아: 전력의 질 중시
그라즈헤임: 전력의 질과 양 중시
바벨: 전력의 양 중시.
천해: 그거 따질때가 아니다.

222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10:58

천해 ㅋㅋㅋㅋㅋㅋㅋㅋ

22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11:10

천해 ㅋㅋㅋㅋㅋㅋㅋㅋ

22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1:28

>>219

다들하는 레벨까진 아니지만 전례가 없지도 않다 정도.

225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11:35

살려야한다

226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1:39

천해는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생존이 문제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7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2:36

뭐, 국가 상위진+간부진만 보면 제일 무서운건 레무리아.

반대로 다른 곳에서는 낙오 취급일 녀석들까지 죄다 전력화 시키는게 바벨.

그라즈헤임은 자연환경이던 인적자원이건 풍부해서 긁어모으는 상태.

22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12:54

일단 도르키전때 처럼 미친듯이 피해가면서 틈을 봐서 일격에 공간베기로 베어내는게 그나마 가능성 있을것 같다.(녹차)

229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3:12

>>227의 설명대로라면 천해는 "몰라 저거 뭐야 무서워" 계통인가? (아무말)

23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13:33

....전체적 국력을 따지면 역시 그라즈헤임이 우위인가

231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13:58

>>228
피하는 동안 지온가로 최소한의 견제를 해 줘야 각이 나올 것 같긴 함

232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4:30

>>231 일단 봉인해제한 타브가 술식보조를 해주면 그건 가능할듯. 마력량이 문제려나?

233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4:47

그리고 어차피 공중전 대책을 세우자- 쯤에서 언급할 내용이니 말하곘지만.



왜 슈텔 대비 슈텔 대비 노래를 하면서도 단 한번도 "벨벳룸을 찾는다"라는 앵커가 나오지 않을까 의문(?)

234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15:10

회피+지온가 로 신경쓰이게 만들고 집중하게 만든다음에 한방 노리는 식으로?

235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15:11

이제 와서 돌이켜보면 궁금한 게...

랭커 후보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정보를 슈텔 지각 당시에 가지고 있었다면 참치들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하다


선택지는 200% 그대로였을 거라는 확신이 있고(먼산)

23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15:13

위 뤼콰이어 모어 미네럴즈 (아무말)

237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15:40

>>235
굳이 따지면 내기까지는 안 걸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238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5:43

>>233 .........앵커 넣는다고 찾을 수 있는거에요 그거? (진심)

239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15:49

벨벳룸을 찾아서 나온 적이 없잖아...?

240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6:00

>>229

진수부: 내가 바다의 패왕이다!
비공단: 위치즈 맛좀 볼래?
협회: 토리코 + 헌터x헌터

241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1:16:06

애초에 찾아 본 적이 없지.

242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16:39

>>235 도르키도 람다고 어떻게든 싸움이 성립됬으니깐. 솔직히 오늘 토카와 붙기전까진 그래도 승산이 있을줄
안 참치들이 많지 않았을까? 나도 그랬고.

243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6:41

>>240 그런 계통이면 진수부랑 비공단은 서로 사이가 나쁘고 그 사이에 협회에서 "됐으니까 밥부터 먹자!" 하는 느낌인가요 (아무말)

244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6:55

무수한 자유앵커중에 한번쯤은 찾아본다나 어디있는지 수색한다, 같은게 있을법도 했건만....

245 모브◆UBI13QpjGY (7035846E+5)

2018-12-19 (水) 01:17:46

>>243

협회: 됐으니까 그럴시간에 마수나 잡아패 이것들아.

246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18:01

뭔가 대형 이벤트 전에 한정으로 열리는 기간한정샵 느낌이라서(먼산)...

247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18:07

벨벳룸 찾아도 그에 맞는 돈이 없어...(털썩)
역시 의뢰를 해야...

248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18:59

현금이 지금 얼마나 있더라?

그리고 벨벳룸에서라고는 해도 평범한거 구하면 싼 편이잖... 너무 평범한거는 안팔겠지만.

249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19:17

고리의 기능을 이용해서 시한폭탄을 이용한 부비 트랩 비스무리한 걸 만들 수는 없을까

250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01:19:34

돈 지금 1천만 가량 남아있습셉습....

251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19:39

>>248 1500도 안됨...(먼산)

252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20:03

일단 공격에 쓴다면 웜홀의 입구가 꼭 알레프쪽에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을테고

253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21:29

근데 고리와 연결로 받은건 공간 '베기'아니었어? 다른쪽으로 활용할려면 다이스 굴려야 할것 같은데.

254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21:51

>>253 자신의 공격을 공간을 뛰어넘게 하는, 일종의 소규모 워프라고 알고있었는데...?

255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22:02

묘사 자체는 게이트처럼 되었고.

256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01:22:29

참격 이외에 매직 미사일 같은 것도 쓸 수는 있다고 했어.

257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22:33

>>253 공격 한정으로 사용 가능한 좌표지정 전이문

베기든 마법이든 총격이든 통과 가능. 효율은 작게 열어도 공격 가능한 쪽이 좋고.

25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22:51

아하 그런거군. ㅇㅋㅇㅋ

259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23:32

그래서 참격은 마소 소모가 심한 편. 최소한 참격 범위만큼 열어야 하니

260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24:48

현재로서는 참격이 가장 강하지만 그만큼 마소 소모가 크고 비용대비로서는 문에 사격을 쏘는게 좋음

261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26:06

슈텔이 포격할때 쓰는 디바이스... 손등? 을 총알로 쏴서 놓치게 해도....

일단 이 작품의 로어 설정을 생각하면 별 차이는 없으려나?

262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27:10

총알로 쏘는 것보다는 문을 열어서 무기를 후려치는 쪽이 낫지 않아?

263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27:40

디바이스에 쇼크를 넣으면 놓치게 되겠지...

264 이름 없음 (6417201E+6)

2018-12-19 (水) 01:27:54

접촉해서 감전시키고 전격 두른 타브로 후려치는 건 늘상 하는 일이고

265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28:05

그리고 그틈에 넉백으로 밑에 떨구면

266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29:05

넉백 마도서를 슈텔 머리 위에공간열어서 쳐버려서 아래로 떨군다는것도 가능할려나?

267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29:27

무기를 후려치는건 예상외로 마소소모가 크고
난 디바이스를 떨어트리게하고 넉백으로 추락시키면 좋다고 생각해

26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30:26

섬광탄을 슈텔 눈앞에 터트리고 싶다.

269 이름 없음 (7548475E+6)

2018-12-19 (水) 01:30:39

슈텔전에 대비해서 배운 지온가는 계륵되었네...

270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31:00

넉백 마도서는 접촉해야 넉백이던가 아니면 충격을 쏘아내는거던가.

후자라면 문 두개 동시에 열어서 총알로 손가락 치고 손목에 넉백이라던가...는 너무 소모가 심한가?

271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32:06

>>269 아니 지온가를 발동시킨걸 공간이동을 통해서 슈텔에게 쏘는것도 가능하다. 슈텔은 마법진을 보고 피했다고 생각하는데 등뒤에서 지온가 맞으면....

272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33:56

딱히 슈텔전 특화대응도 아니고, 탄환 날려보내는 식의 공격도 궤도 보고 피할 시간 충분한 거 생각하면 딱히 지온가만의 페널티도 아님

27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34:40

오히려 슈텔 같은 원거리 타입에게 상쇄당하는 일 없이 원거리 공격 시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냥 평범하게 우수한 게 맞다고 보는데

274 이름 없음 (9938504E+6)

2018-12-19 (水) 01:35:18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슈텔 같은 애들이 그냥 지나치게 괴물인 거 아닌가...?

275 이름 없음 (558288E+62)

2018-12-19 (水) 01:36:03

>>274 그리고 그런 괴물에게 덤비는 알레프는 바보다 (확신)

276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36:08

타브 판넬을 쓸수 있을면
타브 판넬+미러 이미지로 교란 거기다가 지온가 발동. 슈텔이 지온가 마법진 보고 피하면 공간이동으로 지온가를 슈텔 등뒤로 보낸다라는 식으로
할수도 있어. 마소 소비는 장난 아니겠지만...

277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38:58

그나저나 지온가의 좌표설정->마법진 생성 부분만 떼 와서 마소 소모 적은 술식으로 만들고, 그걸 대량으로 디코이로 뿌리면서 진짜 지온가로 공격을 노리는 방법은 없으려나
지온가로 광역기(로 보이는 것)를 쭈리는 거지

278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39:09

그리고 그동안 슈텔의 공격은 다피해야 한다는 조건도 달리지만.(소근)

279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41:34

>>277 시간이 부족 하지 않을까?

28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01:49:43

대량이라고 해도 수십개라기보단 6개만 디코이를 만들면 헥스맵에서 중앙칸 쌈싸먹는 느낌으로 적절한 광역기 가능할 거 같은데...

>>279
환상 번개까지 붙이려면 시간이 걸리는 거 확정이지만 그냥 있는 술식 중 일부만 잘라내서 쓰는 느낌이면 타브를 이용하든 뭘 하든 원찬스 있지 않으려나 해서 'ㅅ'

281 이름 없음 (9602456E+6)

2018-12-19 (水) 01:53:57

>>280 해보는것도? 어차피 지금 시도 할수 있는건 다해봐야 하니깐.

282 이름 없음 (428546E+62)

2018-12-19 (水) 06:12:05

라스트...라스트로 1000을 노린다. 앵커는 시간이....

283 이름 없음 (9602722E+6)

2018-12-19 (水) 08:49:24

사실 공간이 작을수록 효율적이니 참격보다 찌르기가 더 낫다(소곤)

284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8:53:48

대낫으로 찍기는 가능해도 찌르기는 못하잖아.

285 이름 없음 (6312648E+6)

2018-12-19 (水) 08:57:13

>>284 형태변환으로 검으로 바꿀 순 있지

286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8:59:29

>>285 つ검술 숙련도

287 이름 없음 (6312648E+6)

2018-12-19 (水) 09:02:21

>>286 심플한 찌르기+반동+필살 찌르기만 연습으로 해결하는 거야(아무말)

288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9:03:50

그냥 말뚝을 꼿아넣자(.....)

289 이름 없음 (8409186E+6)

2018-12-19 (水) 09:23:01

벨벳룸...그런것도 있었지.

290 이름 없음 (5015647E+5)

2018-12-19 (水) 10:05:29

난 벨벳룸이 이벤트상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찾을수 잇는거였나!

291 이름 없음 (6567677E+6)

2018-12-19 (水) 10:13:08

그나저나 지온가로 자폭할때 불순물 0% 아쿠아로 만든 베리어처럼 몸을 보호하면 되지 않나

292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0:21:05

>>291 수련 앵커를 잡아서 확인해보면 되지 않을까(먼산)

293 이름 없음 (0639739E+6)

2018-12-19 (水) 11:21:52

전력 자폭하는 와중에 스스로를 보호할 여력이 있을까의 문제지

294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4:27:09

지금 밟고 있는 단계가 무술이 아니라 스펙에 감(직감+본능)으로 날뛰는 거니까.... 바바리안?

295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14:45:23

만족 알레프

296 이름 없음 (6312648E+6)

2018-12-19 (水) 14:46:22

어서와요 모브.
폰인 걸 보니 오늘 연재도 무리각인가(...)

297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14:46:29

만족(蠻族) (확신)

298 이름 없음 (7029039E+6)

2018-12-19 (水) 14:47:31

만족신이 기뻐할 만 하군

299 이름 없음 (6506114E+6)

2018-12-19 (水) 14:53:17

만족력 1위를 향하여(박진)

300 이름 없음 (3057251E+6)

2018-12-19 (水) 15:09:14

하는 짓만 보면 종족적인 의미로 만족 같네요.....

301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16:17:08

바바리안! 레이지!상대는 죽는다!하는김에 나도 죽는다!

302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6:18:47

피해 감소 얻어야돼- 그리고 역시 공격과 속도가 부족하당

303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16:19:34

W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GH!!!!

304 이름 없음 (6312648E+6)

2018-12-19 (水) 16:36:03

아 모브-
지원으로 단순 커뮤가 아니라 장비나 기연, 또는 의뢰 같은 걸 신청해도 되나요-?

305 이름 없음 (6827074E+6)

2018-12-19 (水) 16:38:56

바바리안이면....차라리 프렌지드 버서커인가, 그것처럼 이중광화가능한 대신 주위와 연계가 안 되는 쪽을 생각해야 하나? 이경우는 이중강화겠지만.

306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6:42:02

알레프는 체계적인 무술을 배울 방도가 없어서 자기가 알아서 뛰어야돼
지금 수련 삼매경인건 시간이 짧은탓에 어쩔 도리 없이 학교내에서 좌충우돌인거고.... 결국 실전으로 뛰어야하는가

307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6:43:09

초인적 회피는 언제쯤 가능할까(아무말)

308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17:38:25

>>304 가벼운 거라면 그럭저럭.

309 이름 없음 (3057251E+6)

2018-12-19 (水) 17:54:44

와! 멀린! 폭사! 60만!

310 이름 없음 (7478315E+6)

2018-12-19 (水) 17:56:48

>>308 오. 해볼까

311 이름 없음 (9938504E+6)

2018-12-19 (水) 18:08:45

근데 우리 무투제 끝나기 전까지는 의뢰나 기연 같은 거 넣을 틈 없을텐데, 끝나면 다른 어장 한다면서.

>>1000 넣고 나면 반년동안 묵혀놔야 된다는 건가...

312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18:21:57

그러니까 너무 무리한것은 무리. 마소량이 소소하게 오른다던가 스킬 습득 찬스가 한번 더 있다던가 그런 레벨입니다

313 이름 없음 (5898406E+6)

2018-12-19 (水) 18:25:36

기연을 얻고 싶다면 비천일류를 공략하자.... 그 가게 주인 무지 강해

314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8:45:22

모브 모브

>>277 같은 걸 생각 중인데, 기존 술식의 일부만 떼어서 그대로 가져다 쓰는 개조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나여

315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18:46:39

세상은 그걸 신기술 개발이라 합니다

316 이름 없음 (5898406E+6)

2018-12-19 (水) 18:46:41

다이스가 결정

317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8:50:22

저정도면 초광역 마법 하나 배우는게 더 싸지 않을까?

318 이름 없음 (5898406E+6)

2018-12-19 (水) 18:51:34

불순물 0% 아쿠아로 베리어처럼 몸 주위에 벽을 만들고 그주위에 지온가를 떨어트릴 수 있나

319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8:53:09

그렁가-

320 이름 없음 (4673933E+6)

2018-12-19 (水) 18:54:20

스킬 습득 찬스인가.

321 이름 없음 (2814647E+6)

2018-12-19 (水) 18:55:20

초창기에 응용했던 쇼크낫의 발상 전환인데

322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8:57:43

공격마법은 단위가 올라가는데
방어마법은 쟈켓 혼자 고생이 많네

32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8:58:43

여유 생기면 실드라도 추가로 배울래?

324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02:07

내구 자체가 낮은건지 상대가 격상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쟈켓은 쇼크 인챈트용 도구가 되어가는 기분
배리어라던가 실드라던가 추가로 배워볼까

325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03:28

쟈켓이 기초 갑옷 역할일텐데 마소량 문제일까?

326 이름 없음 (5696033E+6)

2018-12-19 (水) 19:05:11

>>325 마소량보다는 술식 자체의 문제겠지

327 이름 없음 (5696033E+6)

2018-12-19 (水) 19:05:54

근데 진짜 현 상황에서 슈텔 대책은 고리 특수기능밖에 없나...

328 이름 없음 (2363427E+6)

2018-12-19 (水) 19:06:55

>>327 허를찌르는정도는 되겠지만 그것 자체로 대책이라고 할만한거라기엔...

329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08:34

날개가 되었어야했는데 진짜루...

330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10:02

배리어는 상대적 강도가 약하다고 했으니, 필요할 때 켤 수 있는 단단한 실드가 낫지 않을까 시프요

그리고 슈텔 대책은 지온가+고리가 있어서 원거리 공격은 합격
정보는 수집했으니 소화만 하면 합격
비행술은... 아마도 시간이 무리

3개 조건 중 2개 만족하는 모양새가 날 거 같은데

331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13:42

>>330 3개중에 2개 클리어하면 1~2할 사이였던가 승률이... 그것도 도박 걸어서 말이지 우리가 올라가지 못한다면 상대를 끌어내리는 방법이 없나....

332 이름 없음 (6763727E+5)

2018-12-19 (水) 19:15:04

그나마 공중전 가능성이 있는 방법은 마력방출이라는 이름의 부스터 정도일까.
단순히 마소를 뿜어내는 것이니 습득 난이도가 높지는 않겠지.
배운다고 해도 숙련되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33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16:52

그야 격상 상대로 도박 안 걸면 개쩌는 상성빨 아니면 이길 수 있을 리가.

334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20:05

끌어내리는 방법이라...
멀리 있는 상대를 끌어내리는 방법은 아마 안정적인 걸 배우기 힘들 거고, 가까이 있는 상대에게 CC기 거는 법을 배운 뒤 문을 통해서 거는 게 낫지 않을까

335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22:38

상대를 묶고 차지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이틀내에 바인딩 배우는건 무리일거고 지금 CC기 비슷한건 지온가 직격이기는 한데

336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29:27

단기 CC라면 전격의 힘으로 자연스럽게 되지만, 어느 정도 지속성이 있는 CC기가 당장은 없네

새 로어를 배울 시간은 도저히 안 나올 거고, 지온가에 지속딜 버전을 만들어서 개막으로 갈겨볼까?

337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31:21

당장 쟈켓에 쇼크덮기 개조용으로도 거의 5일 가량을 잡아먹었는데 술식 개발은 슬슬 시간이 없을 것 같으이
이제는 있는것 가지고 전술이라도 생각해야 할 시점같아....

338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34:17

그러면 끌어내리는 건 개막 지온가 1번 트라이하는 걸 빼고는 포기하는 수밖에

미러이미지랑 타브기동으로 최대한 회피해 다니면서 지온가로 견제하다가 각을 어떻게든 잡아서 낫으로 풀파워로 찍어버리기를 해야겠지

339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35:16

개막을 포격으로 시작하느냐 공중이동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난이도가 후닥 달라지겠네

340 이름 없음 (5015647E+5)

2018-12-19 (水) 19:38:14

공중기동력 나 타브 풀어서 얻으려고 했는데? 타브 판넬을 이리저리 뿌리고 이동 발판으로 삼으려고 봉인해제 밀었던건데.
그 제어는 타브가 해줄거야!

341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19:41:13

>>340 그거 판넬 파괴될떄마다 다이스 굴려서 자세잡기 판정할 것 같아 불안해 ㅋㅋ

342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43:13

난 여러가지로 걱정되는데 그거
판넬의 부유력이 알레프의 체중 + 착지/도약 반동을 버틸 수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봉인을 풀어서 연산력이 분산되면 종합적으로 이득이 맞을까? 까지 걱정거리가 많습셉
수요일 타브커뮤 때 최대한 알아보자

343 이름 없음 (6193231E+6)

2018-12-19 (水) 19:45:17

판넬을 직접 타고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판넬을 몸에 붙이고 추진력으로 날아다니는 건?

344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19:45:59

판넬 라이더?

부유력 상세정보부터 알아보자GU

345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20:34:04

FUS RO DAH!

346 이름 없음 (6242418E+5)

2018-12-19 (水) 20:39:18

도바킨!

347 이름 없음 (3498094E+6)

2018-12-19 (水) 20:48:05

저기 모브에게 필멸의 용언을 퍼부어 추락시켜라!

348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20:50:40

타스 딩 고! (아닙니다)

349 이름 없음 (7067231E+6)

2018-12-19 (水) 20:58:17

Phone Mo Vue!

350 폰모브◆UBI13QpjGY (2704263E+6)

2018-12-19 (水) 21:07:26

>>347

이 살의는 무엇?!

351 이름 없음 (6242418E+5)

2018-12-19 (水) 21:12:51

잡아라 모브다!(아무말)

352 이름 없음 (7434218E+6)

2018-12-19 (水) 21:13:17

모브!모브!모브!모브!

353 이름 없음 (406957E+65)

2018-12-19 (水) 21:14:14

(그랩)

354 이름 없음 (4671431E+6)

2018-12-19 (水) 21:14:48

폰모브는 연기와 같아 잡을수 가 없다...

355 이름 없음 (6242418E+5)

2018-12-19 (水) 21:15:56

제길, 제트스트림 어택으로도 닿지 않는다니...!

356 이름 없음 (1709843E+6)

2018-12-19 (水) 21:56:12

그대는, 또 다시, 내 마음을, 폰모브로, 배신하였다!Joor Zah Frul!

357 이름 없음 (9429907E+6)

2018-12-19 (水) 22:02:36

오늘은 그럼 인양이겠군!

358 이름 없음 (0253229E+6)

2018-12-20 (거의 끝나감) 02:07:52

모브, 혹시 이쪽 세계관에서 사령술이 있어? 시체소새만이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 장독이나 키메라, 그림자 같은 음차원 마력을 다루거나 저주의 한 계통을 다루는 쪽 혹은 아예 이러한 사도들에 천적으로 싸우는 방식으로.

359 폰모브◆UBI13QpjGY (8007886E+6)

2018-12-20 (거의 끝나감) 06:08:36

시체 조작 존재
장독 존재
키메라 존재
저주 존재
음차원마력 없음

360 이름 없음 (4156915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22:31

모든건 마소라는 개념으로 싸그리 통합된거구나

361 이름 없음 (7074849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47:08

이야...그러면 마소성질 때 사령술을 택하면 비주얼은 진짜 끝내주었겠네. 장독 뿌리면서 저주를 머금은 낫질과 사령술의 조합.

...어라? 이거 최소 중간보스 비주얼인데?

362 이름 없음 (7074849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48:04

뭐, 사신의 원래 역활이나 소속 (?)을 생각해 보면 정반대여야 맞겠지만.

363 이름 없음 (9494547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48:22

>>361 강령술사(디아블로) 쿠후후후

364 이름 없음 (9494547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50:18

근데 장독이 뭐야? 항아리?

365 이름 없음 (6248474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0:56:43

시체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기

366 폰모브◆UBI13QpjGY (8007886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2:38:34

통합된것도 있지만 에너지의 근본 개념 자체가 다른 세계와는 다른것도 있습니다.

367 이름 없음 (4156915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2:39:09

오늘도 고생하는 모브를 향해 경롓

368 폰모브◆UBI13QpjGY (8007886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2:39:26

그리고 다른 차원이나 세계의 개념 자체가 꽤 마이너.

369 폰모브◆UBI13QpjGY (8007886E+6)

2018-12-20 (거의 끝나감) 12:39:51

>>367

OTL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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