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7)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5862297E+5)

2018-12-18 (FIRE!) 06: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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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30268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62344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77686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492475/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5):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740552/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6):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994331/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12월 31일까지 이세계 생존 150어장을 돌파해 보려 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272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8:03:43

하여간 저 위에도 적어놨지만 캡틴 아치가 어장은 진짜 보고 싶다!!!!!!!!!!!!!!

273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8:03:44

아치가는 그거에요. 내 최후의 닻.

이거 끌어올려서 완결 내면 진짜 그냥 안 내킬 때 사라질지도 몰라.(...)

274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8:04:05

보기 싫다!!!!!!!!(스크류

275 이름 없음 (7496403E+6)

2018-12-19 (水) 08:04:12

캡캡틴. 오늘 참치가 앞으로 게임 메타에서 2년간 필수 캐릭터가 되는 것의 가챠를 돌립니다. 응원해주세요.

276 이름 없음 (3716918E+6)

2018-12-19 (水) 08:04:22

밥 다되었으니 먹으러어-

277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8:05:06

>>275 긁기 전에 실업님 실업님 실업님 외치는 거 잊지 말고

>>276 참바.

278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8:05:34

솔직히 본명이 아니라 효력이 잘 될지는 모르는데 나한테 기도 메타하고 나온 사람이 많다 하니 힘퐁힘

279 이름 없음 (7496403E+6)

2018-12-19 (水) 08:07:00

1년간 필수캐가 없어서 힘들었지만 앞으로의 2년은 어떻게든..?

280 이름 없음 (3515225E+6)

2018-12-19 (水) 08:07:23

멀린인가.

281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8:09:35

이놈의 배그는 사막이랑 에란겔을 만들지를 말던가 이젠 쉬이벌 빠른대전 = 사녹이고 빠대 아니면 매칭시간을 5분 넘게 해 놨네

282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8:11:42

데드풀 씨는 가챠 긁을 때 주님께 빌까 캡틴한테 빌까. 가챠겜을 하긴 하시려나

283 이름 없음 (3515225E+6)

2018-12-19 (水) 08:12:07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클리셰라거나 자신의 사정이 있었음 클리셰든 뭐든 일단 지를 신뢰하던 자신을 통수쳐서 죽인 놈을 과거로 돌아와서 죽이는거... 문제 없는거겠지?

284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8:17:25

본격적으로 조지기 전에 사정청취를 하느냐 마느냐는 있겠지만 기회가 왔는데 아무것도 안 하는 건 호구지(...)

285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8:17:47

>>283 법으로는 일단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거나, 그래도 미래에 반드시 일어날 일이라거나 등등에 대한 딜레마는 넘치죠.

결국 그걸 판단할 건 개개인의 가치관.

남이 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286 이름 없음 (2766418E+6)

2018-12-19 (水) 08:19:42

(뒹굴)

287 이름 없음 (3515225E+6)

2018-12-19 (水) 08:20:16

>>285 만약 캡틴 본인이 동료에게 통수맞아 죽어서 과거로 회귀했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288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8:21:01

>>28 (1번 우드

289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8:21:53

>>287 글쎄요. 굉장히 복잡한 심정이겠네요.

저 같으면 복수보다는 그 사람과 안 엮이는 걸 선택하겠습니다.

그때 가 보면 또 모르겠지만요. 사람은 머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살아가는 동물이라고 생각하는지라.

290 이름 없음 (3515225E+6)

2018-12-19 (水) 08:22:25

흠흠...그렇군요. 과연, 이런것도 역시 사람에 따라 여러 관점이 있구나.

291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8:23:30

그런 일은 이 세상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이고 일어난다 해도 결국 그 개인에게 맡겨야 한다고 봐요.

결국 뭐든 간에 당한 피해자의 마음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

292 이름 없음 (1065107E+6)

2018-12-19 (水) 08:33:18

점검이 시작됬다.. 이 점검이 끝나면.. 나 고향으로 돌아가 가챠를 돌릴꺼야..

293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8:35:48

이런 것도 있죠. 저 사람은 미래에 반드시 모든 인류를 위협할 재앙의 원인이 된다. 아직 어떤 잘못도 하지 않은 그 사람을 지금 죽이는 것은 옳은 것인가.

일이 당장 닥치지 않은 지금이야 이성적으로 그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 그런 일을 하지 않게끔 주변이 도와주면 된다 같은 말을 할 수 있어도 재앙이 일어났을 때, 혹은 코앞으로 다가왔을 때도 같은 소리를 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294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8:36:35

>>292 무지갯빛 테두리... 당첨인가?!

295 이름 없음 (1065107E+6)

2018-12-19 (水) 08:38:15

>>294

대신귀
여운타
마모를
드리겠
습니다

296 이름 없음 (2766418E+6)

2018-12-19 (水) 08:38:44

>>294 너 지금... 꿈을 꾸고 있구나?

297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8:38:49

그 여우(...)

298 이름 없음 (3515225E+6)

2018-12-19 (水) 08:39:22

>>293 레알 아직 일어나지 않았으니 도와주면 된다는 봤어도 막을 기회를 놓쳐 결국 또다시 재앙이 일어나고 인류는 이번에야말로 완전히 멸망했다 같은 경우는 못봤어.

299 이름 없음 (3515225E+6)

2018-12-19 (水) 08:39:39

애초에 가챠는 하는게 아니야!

300 이름 없음 (1065107E+6)

2018-12-19 (水) 08:40:32

상상하는 것은 최강의 자신...

남에게 지는 것은 괜찮아. 하지만 가챠에게만큼 질 수 없어!

301 이름 없음 (3716918E+6)

2018-12-19 (水) 08:41:22

어째서 인류멸망을 막을 필요가 있나
인류는 멸망하는게 좋거늘(아무말

302 이름 없음 (1065107E+6)

2018-12-19 (水) 08:42:15

>>301 1솔로몬 드리겠습니다.

303 이름 없음 (3515225E+6)

2018-12-19 (水) 08:42:33

@아 근데 캡틴. 그 인벤토리 링 갓핸드 군림하는 자의 자질 그거 공통점은 뭐였어요? 진짜 답을 모르겠어요.

304 이름 없음 (3716918E+6)

2018-12-19 (水) 08:42:52

어설프게 미래를 알기에 거기에 집착하느라 암을 유발하는 장르가 있지 악역영애물이라고

305 이름 없음 (3515225E+6)

2018-12-19 (水) 08:45:07

>>304 우웨에에에엑(거부반응)

306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8:50:19

호에에에에

307 이름 없음 (6947852E+6)

2018-12-19 (水) 08:55:11

악역 영애물도 잘쓴 건 재미있어. 앨버트가의 영애는 몰락을 소망합니다 라던가.

308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9:00:54

하여간 복수극은 예로부터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는 장르

309 이름 없음 (612637E+61)

2018-12-19 (水) 09:01:14

물론 작품의 주 소비층이 중산층 이하일 경우.

310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9:03:56

누가 또 타마모 소리를 하는가!!!!!!!(분노

311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9:04:16

>>303 인과력으로 강화한 거 맞습니다. 정답이었읍니다.(...)

312 이름 없음 (3716918E+6)

2018-12-19 (水) 09:11:04

https://youtu.be/7xzoBR0u8s4
타마모 대신 귀여운 유카리짱의 노래를 듣자 !

313 이름 없음 (1125166E+6)

2018-12-19 (水) 09:11:50

정답 맞았어요?!

314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9:12:33

정답 맞았습니다.

당시 깨지던 건 주인공의 마음이 아닙니다.

'더는 일어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부숴 가던 것.

315 이름 없음 (3515225E+6)

2018-12-19 (水) 09:13:03

맞았구나....

316 이름 없음 (1125166E+6)

2018-12-19 (水) 09:13:06

그런가아

317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9:13:32

거기서 또 믿는 게 인과력이냐고 웃음이 나온다 하지만 인과력이 정답인 이유.

그건 오늘 연재분에서 공개 됩니다.

의욕 없는 와중에도 다음 떡밥 심는 거 보면 나도 참 개쩌는 거 같아.(...)

318 이름 없음 (1125166E+6)

2018-12-19 (水) 09:16:14

역캡쩔

319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9:17:47

아직 묻어 둔 떡밥이 너무나 많다.

열심히 캐야 한다.

320 이름 없음 (1125166E+6)

2018-12-19 (水) 09:18:28

광부로 전직하시는가(아무말)

321 실업희망자◆zb1wG8Cj56 (9066368E+5)

2018-12-19 (水) 09:22:17

>>320 이런 심정으로 어장을 돌리고 있습니다.

322 이름 없음 (1125166E+6)

2018-12-19 (水) 09:23:20

참치를 낚는 광부(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