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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30268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62344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77686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49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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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제일 재미있는 부분을 새벽에 연재하는 버릇은 도저히 안 고쳐지는 모양입니다.(...)
>1544994331>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6) :: 1001
실업희망자◆zb1wG8Cj56
2018-12-17 06:05:21 - 2018-12-18 06:44:40
0 실업희망자◆zb1wG8Cj56 (5896885E+6)
2018-12-17 (모두 수고..) 06:05:21
53 실업희망자◆zb1wG8Cj56 (5896885E+6)
2018-12-17 (모두 수고..) 06:26:05
아. 그리고 페그오 얘기 그만 하라고 말해 준 참치가 무지 고마웠어.
67 이름 없음 (679998E+64)
2018-12-17 (모두 수고..) 06:30:21
68 실업희망자◆zb1wG8Cj56 (5896885E+6)
2018-12-17 (모두 수고..) 06:30:23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 연재 일정은 오늘 오후에 봅시다. 이상.
70 이름 없음 (0884189E+5)
2018-12-17 (모두 수고..) 06:30:59
한 레스마다 울컥하고 웃으니 조울증 걸린줄(..)
78 이름 없음 (445741E+55)
2018-12-17 (모두 수고..) 09:30:09
그때 당시에는 캡틴이 그때까지 나온 떡밥들로는 흑기사 정체 추론하는게 불가능하다고 해서 접었었음
79 이름 없음 (1144483E+6)
2018-12-17 (모두 수고..) 09:44:06
왜 고작 20일짜리 야라나이오가 죽을 각오를 하면 치명상을 입힐 수 있을 정도인걸까.(...)
84 이름 없음 (0884189E+5)
2018-12-17 (모두 수고..) 10:13:42
아마 레일리가 우리한테서 기대를 접은 세상 아냐?
86 이름 없음 (0884189E+5)
2018-12-17 (모두 수고..) 10:15:45
검은 기사 사기치는 솜씨가 상당해.
91 이름 없음 (0913948E+6)
2018-12-17 (모두 수고..) 10:39:02
루프를 무쟈게 돌면서 강한 세계선을 기다리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93 이름 없음 (0913948E+6)
2018-12-17 (모두 수고..) 10:48:11
요거 요거
'이번대의 인과력'이라고 한걸 보면 '지난 대'의 인과력도 봤어야 그럴듯하지 않나 싶어서.
시간선이라도 갈아타고 있나 싶기도 하고
94 이름 없음 (1153991E+6)
2018-12-17 (모두 수고..) 11:00:27
그러네. 뭔가 찜찜하다 했더니.
지금부터 적는 말은 정리되지 않는 머릿속을 떠도는 가설이나 정보나 문장들을 마구잡이로 적어 보는 것에 불과함을 미리 말합니다.
흑기사가 정체 까고 '나'에게 뭔가를 전하게 한 건 호타로뿐이네. 주최측은 검은 기사라는 존재가 나온 적이 없다고 했었고, 그건 치히로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 둘 사이에 접점이 없었으리란 건 마땅하고.
레일리씨는 흑기사를 알고 있었다고 캡틴이 그랬었네. 그러나 그와 관련된 말을 하셨던 것 같은 기억은 없어... 이따가 집에 가서 컴퓨터로 레일리 씨 대사를 좀 뒤져볼까 하지만.
흑기사가 '나' 라면, 오레키 호타로에 대해서 경어를 사용하듯이 센카와 치히로나 레일리 씨에 대해서도 예의를 갖춰야 해... 하다못해 '이번 대'에 센카와 치히로가 무너진다는 사실을 아는데도 그걸 막기 위해 아무런 짓도 안 하는 게 이상해.
그의 미래에서 소중한 인연들은 서바이벌 부, 그것도 현재 우리의 부원 중 일부가 빠진 채의 부원들밖에 없었나...?
오레키 호타로의 편지에 쓰여 있던 '거짓말'... 그 중 하나는 '자기 자신이' 전이 2일째부터 자신을 감시했다는 부분일 거라 생각이 돼. 흑기사의 이야기를 적을 순 없었겠지...
95 이름 없음 (1227508E+6)
2018-12-17 (모두 수고..) 11:07:14
우선은 마지막에 스쳐간 기억들... 네라우오의 인연이 아닌 그 아이들이 나올 이유가 없고, 오레키 호타로에게 앞으로의 일들을 알려줄 도리도 없어.
진행자 센카와 치히로를 방치할 리도 없겠고.
다른 참치도 말했던 거지만... 흑기사의 인연은 우리보다 엄청나게 좁았던 게 아닐까. 지금의 우리보다 조금 더 효율을 추구하고, 버릴 걸 버리고...
그런, 자기 자신이 '우리'에게 말했듯이 '지킬 수 있는 이들만 지킨다는 선택을 한' 우리 자신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97 이름 없음 (1227508E+6)
2018-12-17 (모두 수고..) 11:09:37
애초에 무궁의 무련이 흑기사가 준 거라면, 흑기사인 '나'는 무궁의 무련을 어디서 어떻게 얻게 되었을까.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너무도 많구나.
98 실업희망자◆zb1wG8Cj56 (5896885E+6)
2018-12-17 (모두 수고..) 11:09:50
101 이름 없음 (5697091E+6)
2018-12-17 (모두 수고..) 11:17:05
>>98 앗 죄송합니닷. 그리고...
캡틴하이... 캡틴바이...
102 이름 없음 (5697091E+6)
2018-12-17 (모두 수고..) 11:18:56
있다 쳐도 어제는 아무 일도 없어서 맘껏 참여를 했다만은 오늘은 드문드문 참여하게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