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용 어장입니다. 자유롭게 써주세요.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 2학년 1년째]
# 플레이어 결정 주사위.
능력치: 103

어빌리티 개수: 3+1
어빌리티 상한 수: 3+1
어빌리티 랭크: C / D / E / E

스킬 개수(하급～중급): 6
스킬 랭크(중급): 2
스킬 랭크(하급): 10 / 10 / 9 / 8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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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파일]
　성명: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연령: 세. 학년.
　성별: 성.
　종족: 
　성향: 
　총 포인트: 0P.
　잔여 포인트: 0P.

　[스테이터스]
　【STR: 48 (9)】 / 【DEX: 25 (5)】 / 【INT: 5 (1)】 / 【CON: 25 (5)】
　【HP: 480 (480)】 / 【SP: 250 (250)】

　[전투 데이터]
　명중: +++= / 회피: +++=
　공격력: +++= / 방어력: +++=
　기타:
　- 
　- 
　- 

　[어빌리티]
　〔패왕류 (액티브 / C랭크)〕: 대적자를 반드시 쓰러뜨리기 위한 패도의 무.
　　= STR의 기본치 50% 증가
　　= 중 이하의 정신적 상태이상(혼란, 분노) 무효화.
　　= 중급 이하 공격스킬의 SP 소모량을 2배 소모하는 것으로 위력 50% 강화.
　　= 유지시 매 턴 50SP 소비.
　〔태양의 위광 (패시브 / D랭크)〕: 하늘 위 거룩히 빛나는 태양의 신성의 편린.
　　= 중 이하의 상태이상(화상) 무효화.
　　= 매 턴 HP 10% 회복.
　〔유성의 가호 (패시브 / E랭크)〕: 별빛을 머금은 존재에게 내려진 아직은 자그마한 축복.
　　= 행위판정에 소보정.
　〔천무지체 (패시브 / E랭크)〕: 천성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무의 재능을 지닌 체질.
　　= 공격력 +30

　[스킬]
　〔파성패왕권 (STR / 2Lv)〕: 거성조차 파괴하는 패도의 권격.
　　= 중급. 물리/공격. 액티브. 근거리.
　　= 공격력 +Lv X10, 명중 +Lv X4. 사용 시 50SP 소비.
　〔패격권 (STR / 10Lv)〕: 힘을 모아 필살의 의지를 담아 치는 권격.
　　= 하급. 물리/공격. 액티브. 근거리.
　　= 공격력 +Lv X5. 5SP 소비.
　〔역근경 (CON / 10Lv)〕: 심신을 다스려 합일해 몸의 기운을 회복하는 무공술.
　　= 하급. 물리/보조. 패시브. 자신.
　　= 매 턴 SP X5 회복.
　〔선풍각 (STR / 9Lv)〕: 몸을 회전시켜 얻는 속도를 다리에 더해 적을 치는 태격.
　　= 하급. 물리/공격. 액티브. 근거리.
　　= 공격력 +Lv X5. 5SP 소비.
　〔매의 눈 (DEX / 8Lv)〕: 적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매의 눈.
　　= 하급. 기타/보조. 패시브. 자신.
　　= 명중 +Lv.
　〔고속기동 (DEX / 7Lv)〕: 몸을 재빠르게 움직여 이동하는 기술.
　　= 하급. 기타/보조. 패시브. 자신.
　　= 회피 +Lv

　[장비]
　〔제복 (방어구 / 노멀 / 몸)〕: 판테온 아카데미 특제 학원 제복.
　　= 물리 유형. 기본 방어력+5.

　[아이템]
　〔학생용 가방 (도구 / 노멀)〕: 학생용 가방. 학생이라면 전원 지니고 있는 가방.
　　= 아이템 5개 수납 가능.

　[백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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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伝斗ゃ'で~￣￣￣¨功ァ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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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무제이온 기관 -　　　　　,.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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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의 기본 배경

【때는 기원전 고대 이집트에서 황금을 만들어낼려고 하는 시도에서 비롯 되었으며
이 시도가 고대 그리스로 넘어가면서 이 것에 흥미를 가진 철학자，대장장이들
그리고 수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이 것을 금속을 황금으로 만드는데 성공하고

그리스의 학자들과 대장장이들，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모여 이를 체계화 시키고 정교화 했으며
이 것이 기원전의 민족들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면서 세계는 연금술의 시대를 맞이한다．】

- 시점과 중요 설정

【시점은 근현대 ( 1차 세계 대전 이후 )이며 연금술이 가능했던 이유는
이 세계의 원리를 비트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연금술이 가능했던 것이다.

원리를 비트는 존재란，이 세계의 근원이자 진리이자 모든 만물의 창조주에 해당되는 존재이며
이 세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다르게 발전하게 되는 계기를 제공한 근본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말 그대로 선악과는 상관 없는 창조주 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국가의 지형과 국가 모티브

【국가의 지형은 한반도 + 대독일의 지형을 모티브로 삼고 있으며
국가의 모티브는 신흥 패권 강자로 군림하며 주변 나라들에게 혐성질과 당근을 적절히 배분하던
고려를 모티브로 삼았다．쉽게 설명하자면 만따먹 이후 유지에 성공한 고려라 할 수 있다．

문화적，인종적으로는 세계의 용광로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인종이 섞여있지만
이러한 문화와 인종이 섞여 「고려인 ( 가칭 )」이라는 고유 존재를 만들어냈고
국가만의 확고한 색채보다는 서로의 문화가 혼합된 색채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 것이다．】

- 세계관에 존재하는 나라

【케리아 제국

기원전 2000년에 발흥하여 전 세계의 대륙의 5할이나 점령하여 영원한 제국을 구축하고
세계 제국의 원형이며 또한 모든 세계인들에게 애증의 감정을 품겨져 있는 나라이며
영토 확장으로 주변 국가들과 오랫동안 쌓인 갈등이 황제 암살로 인해 터지면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

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고려 ( 가칭 )는 이들 따위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가볍게 막아냈으나
고려 ( 가칭 )내부에서 내전이 터져 고려 ( 가칭 )의 수뇌부들은 이들을 말리는데 온갖 똥꼬쇼를 하면서
각 국가들과의 전쟁에서도 분전했으나 결국 패전하고，본토를 제외한 영토들을 모두 분할 당했다．

과거의 영광이 땅 바닥으로 가라앉혀지면서 고려인 ( 가칭 )들은 분노를 머금고 있으며
고려 ( 가칭 )와 주변 국가의 상황은 일촉즉발의 상황에 있으며 이러한 전쟁을 막기 위해
고려 ( 가칭 )의 정부 기관 무제이온이 발을 잽싸게 움직이면서 겨우겨우 막고 있는듯 하다．

체클렌트 동맹

19세기 중엽 영국 (임시)과 프랑스 (임시)가 인접국 고려 (임시)의 확장정책에 위기감을 느껴 맺은 동맹.
당시 영국(임시) 국왕과 프랑스(임시) 국왕 사이에 맺은 조약으로 성립하지만, 정치환경의 변화로 인해

현재 동맹의 행보를 결정하는 것은 양국의 고위 관료들이 도버 해협 상공의 부유섬에서 만나 진행하는 회의 “컨클루시옹”이다.

19세기 말 고려(임시)에 대항하는 반격의 봉화를 올린 바 있어 승전국 중에서도 최고 대우를 받아,
고려(임시)가 점령하고 있던 타 대륙 국가들 중 우호적인 곳과는 재건 사업 및 자원 교역과 관련해 이권을 얻는 데 성공，

그 영향으로 경제 규모와 연금술 수준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부 만평가들은 “재주는 고려가 넘었지만 결국 먹은 건 등 뒤를 타고 오르는 체클렌트다”라고 조소하기도 한다.

구만국 (가칭)

동아시아의 람막 반도와 국경을 마주한 왕국.
우수한 연금술과 유목 민족 특유의 고기 요리가 이름난 나라이다. 군사 부문의 연금술 수준도 뛰어나
람막국과 국력에서의 큰 차이는 없어도 주변국의 무력 도발로 인한 곤란은 겪지 않는 편.

람막국 (가칭)

동아시아의 람막 반도를 영토로 하는 왕국. 예술과 미를 숭상하는 나라이나
최근 1차 세계대전 전후로 심해지고 있는 주변국의 간섭에 풍전등화의 위기를 겪고 있다.】

- 세계관의 일

【제다인 혁명 18세기 연금술의 패러다임 시프트.
유럽의 몇 연금술사들이 “루키움” “아나키움” 등의 물질을 “상변화”시키면

일어나는 부피 변화로 막대한 물리력이 발생한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를 통해 기존의 “압축 해제” 등을 통해
제한적이고 낮은 효율로 이루어지던 추진력의 확보가 매우 쉽고 간편하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원리를 이용한 “제다인 기관”은 개량을 거듭해 태평양 횡단선에도 쓰일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 “오행석” “봉래목” 등
아시아 등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자원의 확보도 매우 쉬워져 유럽 대륙을 시작으로 연금술 발전의 속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제다인 기관”을 통해 얻어진 물리력은 육, 해상의 추진력 뿐만 아니라．
점차 다양한 분야에 쓰이기 시작했는데, 기관의 굴뚝에서 나오는 부산물 “베이든”이 정신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이 제다인 혁명의 발상지 영국 (임시) 땅 전체가 그 연기로 덮인 지 오래 되어서야 밝혀졌다.

고려 ( 가칭 )는 영토를 확장해오면서 주변 국가들과 오래동안 쌓은 불화가
고려의 수도에서 황제가 암살되면서 터지게 되었으며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을 일으키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전쟁 속에서 고려 ( 가칭 )는 자국 내에서 내란이 터지게 되었으며
( 강연 적으로는 이슈발 내전이 터진 거라고 봐도 된다 )

이러한 내란이 터지자，고려 ( 가칭 )의 수뇌부들은 내란을 수습하기 위해 온갖 똥꼬쇼를 다 했고
결국 전쟁에서 분전하긴 했으나 패배하고 영토를 강제로 분할 당하고 본토만 온전히 건질 수 있었던 고려 ( 가칭 )는 분노를 머금고 참는다

전쟁 이후，영토를 분할 당한 고려 ( 가칭 )에서 태어난 주인공 일행들이 자라나면서
국가 연금술사 부대 ( 가칭 )에 들어가 국가 내부에서 일어나는 비현실적인 일들과 세계가 멸망할만한 일들을 막아내면서
모험하는 것이 본편 시점의 이야기이다．

참고로 전쟁에서 패전한 뒤 주인공이 있는 국가는 멸칭으로 전범국이라고 불려지고 있으며
고려 ( 가칭 )국의 사람들은 이러한 멸칭을 참지 못하고 부들부들 거리는데
한 대 때리면 "전범 놈들이 또 전쟁 일으킬려고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트리니

때릴 수도 없고 그냥 화를 참고 있는 여러모로 터질랑 말랑한 상황이다 ( ※ 본편 시점 )】


- 조직 설정

【무제이온 (museion)

성격적으로 국가의 치안부대를 띄고 있으며 목표는 국가의 안전，국민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모티브는 게슈타포이지만 세계관 내에서의 이미지는 CIA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_,ｨｮllllll聿laaaaaaｮｮllll圭圭圭llll心ｮa＿
_jllｌｌｌｌ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圭b＿
_jll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liiiiiiiiiiiiiiiiiiiiii圭a_
ｨlｌｌｌｌiiiiiiiiiiiiiiiiiiiiii聿ll聿iiiiiiiiiiiiiiiiiiiiiiiiiiii聿l聿ｌｌｌｌiiiiiiiiiiiiiiiiiiii廴
ﾉliiiiiiiiiiiiiiiiiiiiiiii广" ＾|ｌｌｌｌiiiiiiiiiiiiiiiiiiii夕 ＾ﾞﾏiiiiiiiiiiiiiiiiiiiiii〕
|ｌｌｌｌiiiiiiiiiiiiiiiiiiiiﾘ ｌｌｌｌiiiiiiiiiiiiiiiiiiiil! ｌｌｌｌiiiiiiiiiiiiiiiiii|
--|llliiiiiiiiiiiiiiiiiiii彳 ﾉliiiiiiiiiiiiiiiiiiiiiiii廴,,＿___ﾉiiiiiiiiiiiiiiiiiiiiii〕
|! ﾞﾞﾞﾞ勺lllliiiiii圭lｮｮｮｮlllｌｌｌｌ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ｌｌｌｌｌｌｌｌiiiiiiii聿聿斗‐
1 ＾^^宀ﾚ癶l聿聿聿聿聿聿聿聿聿ﾚ宀~~ 　 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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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이면 이세계의 세계 등지에선 오래된 떡밥이 있다.
기원전 3000년에 존재했다고 하는 일본제국이라는 일본과 한국, 인도, 몽골, 러시아(절반)들을 합친 국가와
폴란드 제국이라는 유련, 폴란드, 헝가리, 그리스, 아나톨리아왕국을 합친 국가가
자존심 강한 둘만의 세계대전을 일으켰다는 아주 훌륭한 가설. 레딧이나 디시에 자주 나오는 농담거리
사진은 일-폴대전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다. 이외에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한 자랑스러운 핀란드의 모습도 있지만 그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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