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기타]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5) : 앵커판

0 실업희망자◆zb1wG8Cj56 (0296498E+6)

2018-12-14 (불탄다..!) 07: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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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표]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연재 종료): anchor>1517698860>1
야루오 In 아치가 학원 마작부! 세계대회편! (연재 예정): anchor>1517698860>1

야루오의 용과 같이!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야라나이오 In 미야모리 고교 마작부! (연재 or 리메이크 예정): anchor>1517698860>2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01～99, 연재 중): anchor>1517698860>3
'당신'의 학교는 이세계에서 생존하는 모양입니다. (100～, 연재 중):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17695604/

학원도시에서 던전을 공략하며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 (연재 보류):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3053813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01～99): anchor>1540133899>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0):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133899/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1):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302681/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2):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62344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3):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0776868/
NT-H 방송국 시청자 대기실. (104): http://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44492475/

[이 어장은...]
0.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들의 통합 잡담판입니다. 실업희망자◆zb1wG8Cj56가 연재한 어장에 관련 된 잡담과 여러 잡담을 자유로이 즐겨 주세요.
1. 어장주인 실업희망자◆zb1wG8Cj56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나메를 달 수 없습니다.
2. 내 의견이 소중하듯 남의 의견도 소중합니다. 서로 존중하며 토론합시다.
3. 잡담판 특성 상 위 어장들의 스포일러가 다수 적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점을 유의하여 잡담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4. 슬슬 편성표에서 놓아 줄 작품은 놓아줘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옛날에는 완결률 100% 같은 걸 노렸는데.

862 이름 없음 (844258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08:16

@캡틴도 행군 해봤을텐데 뭐 기억에 남았던 일 같은거 있어요?

863 이름 없음 (844258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08:37

아님 각개전투라든가 화생방이라거나

864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08:52

그런데 길어지는데다 일하는중이라 늘어놓을수가없당

865 실업희망자◆zb1wG8Cj56 (9237439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10:44

>>862 그냥 기억하기가 싫으니까 기억의 저편에 평생 묻어둡니다.(...)

866 실업희망자◆zb1wG8Cj56 (9237439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11:12

남자는 군대 얘기가 나오면 수라장을 뛰어넘은 설화를 풀어내지만 결국 뜯어보면 얼마나 개 같았는지를 말하는 것뿐이라...

867 이름 없음 (844258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12:23

누가누가 더 X같은 생활 보냈느냐 말하기 대회?

...엄청 쓸모 없군...

868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13:23

내년 2월쯤 상근으로 군대 들어가는데 휴대폰 정지시켜야되나? 집에 전화기없는데

869 이름 없음 (59576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13:40

사람은 때때로 쓸모없는 것이라도 불붙으면 타오르기 마련입니다(헛소리)

870 이름 없음 (844258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14:40

후임을 불사르던 선임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고문관들의 흑역사도 짬통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말년병장과 간부도 신경 쓰지 않는 선진병영이 천박한 부조리가 된 사회에
한 남자가 입소를 하고 있었다.

871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17:25

아 맞다 군대 이야기나오니 저번 어장에서 말다툼한것 캡틴과 다른 참치분께 사과드립니다

872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18:53

군대 가는 날짜나왔는데 군대만들자는것 보고 머리가 어떻게 됬었던듯..

873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19:31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어우....

874 이름 없음 (2052886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19:57

(군대라면 이해한다 추)

875 이름 없음 (123206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20:14

노예들은 원래 자기 쇠사슬을 자랑하는 법이라 카이

876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22:32

>>875 노예에겐 쇠사슬밖에 자랑할게 없는법이지....

877 이름 없음 (0286036E+5)

2018-12-16 (내일 월요일) 14:22:34

하지만 국방의 의무는 어쨌든 내 가족, 친구, 연인, 터전, 재산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거고 그 만큼 군인의 일이 막중한건데 민중 사이에서 대놓고 노예되는거임 취급 봐라 이거...도대체 어쩌다 이리 된거람...

878 이름 없음 (123206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24:25

왜 군대가 이 꼴이 났는가.

879 이름 없음 (123206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25:42

지난번에 친척 대대장 취임식때문에 부대 갔다 왔는데

화장실에서 라디오 나오는거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뻔 했다(소리에 민감)

880 이름 없음 (2052886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28:58

이래서 모병제로 바꾸고 대대적 개선이 필요한 것이다...

881 이름 없음 (123206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30:29

사람이 있는 이상 분쟁이 생기고 군대가 생긴다.

성배여 나의 소원은! (이하생력)

882 이름 없음 (59576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31:53

성배군 "즉 몰살엔딩나면 해결된다"

883 이름 없음 (123206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32:26

>>882 에샤크타!

884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32:38

노예에게 자신의 신분은 자랑거리가 안되기에 자신을 자랑할수없고
자신이 이룬일을 자랑하기엔 원래 그것이 노예의 일이라며 당연한것으로 취급되지
그렇기에 자신의 쇠사를을 자랑함으로서 자신의 중요성,필요성같은것을 역설하려는 걸지도 모르지
나는 미필이라 잘몰라서 적당히 말해봤는데....

885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33:20

신빙성은 읎다

886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34:01

이런게 사실일리가

887 이름 없음 (123206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34:06

그나저나 이번 분기

전생슬라임, 소드아트온라인, 고블린 슬레이어, 죠죠5부 같은 쟁쟁한 녀석들 사이로

특촬팬도 흡수하고 나타난 그리드맨.

어째선지 떡상한 오리지널 애니 좀비랜드사가.

이번 분기 너무 강하겠지

888 이름 없음 (9406617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40:42

위키참치입니다.
제설 아직까지 해본적 없다고 자랑했더니 제설 끌려가게 생겼습니다

889 이름 없음 (9406617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42:40

어떻게 딱 당일에...

890 이름 없음 (0286036E+5)

2018-12-16 (내일 월요일) 14:45:50

진짜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가 이건가.

891 이름 없음 (1232065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45:53

위키참치가 주거써!

892 이름 없음 (2052886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47:05

기만의 최후인가...(착란)

893 이름 없음 (2052886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47:50

음, 기만보다는... 뭐라고 해야 하지.

894 이름 없음 (2052886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48:15

아무튼 수고하십쇼(...)

895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48:59

여기 강원도인데 눈 본적도없는데 눈 내려요?

896 이름 없음 (9406617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49:28

끌려가기 전에 약간만 놀아볼까

　〔유스티티아 (무기 / 유니크 / 한손)〕: 어떤 죄의 무게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려 했던 자가 빚어낸 무기. 최초의 목적처럼, 바라건데 이 검을 통해 평화가 계속되기를.
　　= 장착 조건: 성향이 이타적 선일 것.
　　= 근거리. 명중+8, 공격력+150. 장착 시 즉사 확률 감소.
　　= 받는 대미지 0.5배. 이 효과는 방어를 차감하기 전 최종 대미지에 적용하며 방어 무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유스티티아 (방어구 / 유니크 / 몸)〕:
　　= 장착 조건: 무기 유스티티아의 소유자와 한 세력 내에 소속되어 있을 것.
　　= 방어력 +150
　　= 성향이 이타적 선인 아군 1명을 지정해 아래 버프 부여 가능. 행동 1회 소비.
　　　- 심판 새: 대상의 공격에 한해 성향이 악인 존재에게 대미지 2배, 성향이 이기적인 존재에게 대미지 1.5배. 성향이 이기적 악인 존재에게 대미지 3배.

메어리에게 유스티티아 착용시키고 모모코에게 밤하늘의 드레스 넘겨주기 플랜

897 이름 없음 (9406617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49:50

바이.

898 이름 없음 (8211153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4:50:58

기름이 꽁꽁얼은건봤는데 눈내리는건 못봄....

899 이름 없음 (13947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5:26:59

와 나 지금까지 계산 하나 빼먹고 있었다.

900 이름 없음 (13947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5:28:04

이건 캡틴도 데이터가 너무 많으셔서 깜박하신것 같은데 나도 깜놀 .......

901 이름 없음 (1423812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5:29:29

이게 그 리듬히어론가 뭔가 하는 그거냐
https://twitter.com/MoriMorrix/status/1073586266631954433

902 이름 없음 (13947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5:56:47

시트 다시 전부 재정립하고 현재까지의 상황과 더불어 작전을 짜보았습니다.

903 이름 없음 (13947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5:57:44

1 현재 야라가 저희보다 선턴입니다. 이는 야라가 저희보다 기본 덱스가 높거나 또는 선턴을 가져가는 어빌리티 능력이 있는것으로 파악됩니다.

904 이름 없음 (13947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6:00:35

그런데 여기서 야라가 만약 저희보다 덱스가 높기에 선턴이라면 이는 야라 최소 회피가 311이상이라는것이기에 패기 디버프로 인한 - 20 하면 291

여기서 저희 메어리나 에스를 보면 각 명중이 의안 버프를 받아 173 , 143입니다.

이는 저희의 크리나 야라의 펌블이 아니라면 절대로 저희의 공격이 야라에게 먹히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905 이름 없음 (13947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6:02:28

또 다른 가설로 지난번 저희 행동중 끼어든것 처럼 팔엽일도류를 사용하였는데 이를 보면 아무래도 팔엽일도류에 속도보정 즉 선턴을 가져가거나 행동속도에 보정을 주는 능력이 있을거라고 예상됩니다.

906 이름 없음 (13947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6:04:05

만약 전자의 가설일 경우 저희가 인과력으로 야라의 회피를 깍든 뭘하든 해야하는데 그렇다해도 야라가 많이 두고 보지는 않을겁니다. 그렇기에 전자일경우 다른 캐릭들은 야라의 방해로 가면서 야라의 회피 및 명중능력이나 행동을 저해 시켜야합니다.

907 이름 없음 (13947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6:05:49

후자의 가설일경우 저희 파티원들의 공격이 야라에게 닿을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일단 버프 다키고 공격해봅시다. 만약 안들어가면 고민좀해보고 전자의 작전으로 전환하고 될것같으면 저희가 탱해주면서 에스와 메어리가 공격해 주면 됩니다.

908 이름 없음 (13947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6:08:31

그리고 중간은 건너뛰었지만 5턴이 지나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의 승리이므로 5턴째에는 저희의 유스티티아를 공격형으로 변환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최후의 일격을 강하게 날려주시면 어떨까합니다. 이경우 저희 공격력 대충 2500이 넘어갑니다. 물론 오버로드까지쓰면 더올라갑니다. 다른것들도 더 있고요. 부적도 있습니다.

909 이름 없음 (0286036E+5)

2018-12-16 (내일 월요일) 16:11:36

근데 이게 승리인지 야라나이오가 전략적 후퇴를 하는건지 뭔지 모르겠단 말이지...

910 이름 없음 (0286036E+5)

2018-12-16 (내일 월요일) 16:11:51

무엇보다 애초에 4턴을 버틸 수나 있을련지 원...

911 이름 없음 (1394771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6:17:00

그런데 사실 저 승리조건에 관한 의문점들이 많습니다.

저 5턴이 지나면 우리는 승리하는게 맟긴하는데 그러면 야라는 패배한건가? 아니면 이번엔 그냥 물러가지 인가?
그냥 물러가지라면 이번에 야라는 확실히 우리를 죽이러 왔기에 정말로 누가 죽든 죽는건데 이러면 무승부이기에 뭔가 애매해집니다. 물론 야라맘이긴 하지만요

912 이름 없음 (2052886E+6)

2018-12-16 (내일 월요일) 16:19:40

"승리" 조건이니까 야라나이오가 물러가서 무승부 나는 건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