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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선생◆fwcdjFnyo6
(621341E+63 )
2018-12-04 (FIRE!)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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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이름 없음
(10151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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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09:13:15
>>1001로 우동 파티는 경기 후에 그 자리에 있는 제우스중과 커뮤 이벤트로 축소.
870
이름 없음
(1015193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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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09:14:32
후폭풍이 어떤 참치가 추측한 대로 익살이나 울트라가 전원 납치해간다는 것도 있으니 위험하다.
871
이름 없음
(88572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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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1:59:29
>>867 분명 미묘해야할 스킬이 슈비의 지휘력 1 때문에 공포의 스킬이 되어버렸다
872
이름 없음
(906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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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2:08:21
전원 납치면 어차피 제우스중 나간 인원들 없어도 일어난다는거 아닌가
873
이름 없음
(88572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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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2:13:48
솔직히 그 맴버들 다 모이면 호무라 멘탈이 좀 더 걱정되는데
874
이름 없음
(906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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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2:29:07
차라리 울트라리그나 익살플리트등 그 외 다른 차원계에서 난입없음을 거는게 맞을 것 같다. 함께모여서 난입 플래그가 있으면 나뉘어진 상태에도 누군가는 난입당하는 게 확정이었다는 소리니까
875
이름 없음
(88572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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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3:05:17
후우.... 우리 1부 아이들좀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다 다른 세계 녀석들아. 특히 울트라리그 니들은 더더욱 오지마라(심각)
876
이름 없음
(822248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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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3:15:27
분위기 또 흐려서 미안한데
877
이름 없음
(7008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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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3:44:33
이번 경기가 화신으로 갑분싸하게.끝나긴 했는데
878
이름 없음
(88572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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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05:34
토르 뒤에서 화신이 나왔을때 다들 같은 마음이엿을것같다
879
이름 없음
(20362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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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06:43
근대 화신술사가 4명인데 이거 난사하기 시작하면 일레븐 포인트가 견딜 수 있나
880
이름 없음
(88572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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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16:43
에 그러니까 4명이서 암드랑 화신을 매번 사용하면 6포인트가 한 시합에서 사용되는데.. 우리들 포인트 사용비율 생각하면 일레븐 포인트는 죽었다
881
이름 없음
(24963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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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17:51
>>879 골키퍼한테는 달아줘야 하는 게 제우스 때는 전반전에 한 골 먹혀도 하프타임에 슈퍼 미도리야 타임으로 후반전 역전을 노렸지만, 우라는 한 골 먹히면 그대로 질질 끌려다녀야 하니까 한 골 막는데 포인트 1 쓰는 게 수지맞는 장사지.
882
이름 없음
(098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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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18:22
일레븐 포인트 사용해야할 참치들도 지옥이지만 4화신을 상대해야할 상대팀은 훨씬 지옥일거라는것으로 위안삼자
883
이름 없음
(24963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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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19:11
그리고 진정한 문제는 화신이나 다이스 개변이 아니라 이것들을 안 쓰면 못 이기는 우라의 미친 난이도지.
884
이름 없음
(098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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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19:15
설마 각 포지션이 다 분배된 4화신 체제가 만들어질거라는걸 누가 알았을까 ㅋㅋㅋㅋㅋㅋ
885
이름 없음
(88572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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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21:03
>>881 이거덕분에 깨달았는데.
886
이름 없음
(24963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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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23:03
>>885 그립습니다...메구밍...미도리야...카루마...
887
이름 없음
(24963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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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24:16
그나저나 스태프진 과로사 확정인게, 주전은 스마나이 확정났는데 토르에게 갑자기 화신이 뙇! 하고 나타나서 머리터질듯.
888
이름 없음
(20362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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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32:00
일단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제우스전 선발진은
889
이름 없음
(24963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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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34:29
>>888 나츠메랑 우즈키, 커비는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도 쟁쟁한 수비진들 제치고 선발이네.
890
이름 없음
(88572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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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38:14
그러고보니 나 가금씩 생각하는건데
891
이름 없음
(2496366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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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45:54
>>888대로 선발 만들면 2군은 리더가 라티파 하나밖에 없네.
892
이름 없음
(20362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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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47:03
>>890 있지 않을까? 암살쌐카팀 같은게 경기장 이동 중에 난입해서 일단 걔들이랑 11:11 상태로 붙고 나머지 11명은 경기장으로 이동한다던지 그런 연출 같은 것도 충분히 가능해지니까
893
이름 없음
(20362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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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4:57:12
일단 리그제니까 여태까지 나온 거 보면 최하 4차원+울트라프런트+우라제우스+익살 플리트로 해서 7팀 = 12경기 정도 아니면
894
이름 없음
(20362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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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5:00:47
>>893에 이어서 앵커하는 재미도 안 놓치고 가는 방식이면 쌈박하게 32팀 해서 신생팀 앵커 많이하면서 팀 만들고 처음 예선만 리그형식으로 1,2위 진출 뒤에 16강부터는 단판 진출 방식으로 하실 수도 있을거 같긴 함
895
이름 없음
(885721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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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5:02:42
승부하죠씨가 나오면 호무라 울트라 리그에 대한 복수심이 더 무럭무럭 피어날 가능성이(흰눈)
896
이름 없음
(20362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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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5:22:25
>>895 다 모이는게 액재료가 되려면 원래 제우스중에 울트라프런트 관계자가 난입 아니면 제우스중에 없는 멤버에게 울트라프런트 관계자 난입 이것도 아니면 현재 제우스중에 없는 멤버중에 울트라프런트 관계자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인데
897
이름 없음
(20362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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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5:27:39
더 심플하게 생각해보면 제우스중과 다시 싸울때가 언제 일지 결정하는 다이스가 울트라리그 참가 1일전이었고
898
이름 없음
(52407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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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5:30:39
>>1001로 제우스중 전부 합류 취소하고 대신에 후낫시 슛이나 달아주던가 해야겠다.
899
이름 없음
(52262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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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5:51:08
제우스중 이능들만 아니면 우리도 털릴 수 있을 정도로 강한데 그 놈의 이능이....
900
이름 없음
(520431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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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5:57:05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선생님이 복귀하셨고 가끔 밀던 피카츄가 거기서 걸렸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1
이름 없음
(906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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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18:12
요즘에 보면 울트라리그랑 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참치들끼리 싸우는 거 같은데 우동잔치고 뭐고 아무래도 좋으니까 싸워서 진 참치가 트롤링이나 안했으면 좋겠다. 요즘 분위기 보면 큰 어장에 1001(1000)이나 앵커 자체가 없는 곳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간다.
902
이름 없음
(098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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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31:08
울트라랑 해보기도 전에 싸우는걸 보면 고양이 선생의 정신건강도 생각하자면 URA로 완전히 끝내고 세계편은 안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903
이름 없음
(098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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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32:24
URA보단 부담이 훨씬 덜해도 기본적으로 욕심도 많고 전투민족의 본능(?)도 아주 넘쳐나는 참치들이니 그때도 어떤식으로든 불판뜨거울거라 예상
904
이름 없음
(098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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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33:46
본인도 여러번 불판을 만들어낸 존재니 이런말 할 자격없나 ㅋㅋㅋㅋㅋ
905
이름 없음
(098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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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34:32
축구가 원래 이렇게 싸워댈수밖에 없는 물건인가
906
이름 없음
(52262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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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35:34
우라에서는 하나만 삐끗해도 끝나니 욕망을 노리면 불판이 만들어지니까....
907
이름 없음
(9060054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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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35:50
세계편보다 아레스의 천칭같이 주인공 교체하고 가는 게 좋을 듯 제우스중 멤버들은 거의 완성형 캐릭터들이라....
908
이름 없음
(5167569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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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39:25
1부 같은 분위기의 세계편이면 다들 부담없이 개드립하면서 날뛰니 불판 걱정 없지...
909
이름 없음
(098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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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44:54
>>908 모를수도 있지만 1부나 그 후속인 극장판도 URA만큼은 아니어도 폭발할뻔한 상황 몇번 있었다 주인공이 제우스라고 마냥 불판 걱정 없을수가 없다.
910
이름 없음
(098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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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47:59
>>907 이미 1부에서 다 완성된 친구들이니 뭔가 더 성장시키기도 참 까다롭고 아예 포맷해버리면 어떤 반응일런지
911
이름 없음
(098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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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50:22
내적성장도 다했고 더할 얘기도 극장판에서 다한것 같고
912
이름 없음
(20362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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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51:23
>>910 아예 포맷하면 분명 불판될테고 극장판처럼 기술 5개정도만 축약해서 2부 시트로 개편하던지 아레스의 천칭처럼 마미만 전학가서 새로운 팀을 만든다던지 기존 세계관에 새로운 주인공+팀을 만들고 제우스중은 최종보스로 둔다던지 하는 방법도 있으니까
913
이름 없음
(0985323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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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52:34
일단 제우스중은 1부랑 극장판에서 다 보여준것 같아서 더 뭔가 보여줄만한건 이제 없는것 같아
914
이름 없음
(20362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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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6:59:35
2부 주인공은 마도카 사야카 쿄코 이런 애들로 해서 만약 마도카가 주인공이면 여태까지는 마미나 호무라나 팀을 만들고 그 팀을 이끄는 입장으로 했다면 쿄코나 마도카라면 본인에게 핀트를 맞춰서 오롯지 본인이 성장하면서 팀원으로 활동하는 부분에 집중한다던지
915
이름 없음
(43984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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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7:00:42
>>912 아예 새 주인공이면 그냥 다른 어장이니 꼭 축구여야할 필요가 없을것 같지만
916
이름 없음
(4398415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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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7:03:27
>>914 요즘 신규 인물 앵커 없는거야 할 기회가 없어서잖아
917
이름 없음
(0593561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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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7:06:48
>>914 이제 쓸만한 놈들은 다 나온것 같은데 32강까지 나올 개성있고 숫자많은 네임드들을 얼마나 만들수 있을려나
918
이름 없음
(2036246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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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7:15:40
>>917 간단하게 처리하면 직접 겨룰팀 아니면 주장AA정도만 뽑고 약식 다이스로 누가누가 이겼다 식으로 처리하다가 직접 겨룰때만 5명정도 앵커 하는 방식으로 할 것 같네요.
919
이름 없음
(5226294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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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水) 17:41:40
아 그런데 셀레스타 얘들 오면... 우리들의 트라우마 랜슬롯 경이오는건가(흰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