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3602984> 당신은 약속의 세계에 태어난 것 같습니다. 71 :: 1001

모브◆UBI13QpjGY

2018-12-01 03:36:14 - 2018-12-02 21:56:25

0 모브◆UBI13QpjGY (2770963E+5)

2018-12-01 (파란날) 03:36:14












                          투인종<에인헤랴르>        전뇌종<리그자리오>

                          보옥종<에딜레이드>        수마종<가스트레아>

                          기계종<엑스마키나>        환마종<나이트메어>

                          용정종<드레이크>          비상종<스트라토스>

                          해서종<딥 원>             인류종<휴먼>





            .───이상의 10종에게. 세계의 주인이 될 자격을 부여할 것을, "약속"과 "이름"으로서 선언한다.


                                                              ───주신: 「」───




























35 이름 없음 (6086505E+6)

2018-12-01 (파란날) 19:14:07

정제된 마소를 자신의 것으로 복사(흡성대법?)

36 이름 없음 (8095482E+6)

2018-12-01 (파란날) 19:14:37

로어적으로는 타인의 술식의 설계도
사가적으로는 타인의 무술 아니면 영웅들의 전투경험이나 전투논리

37 모브◆UBI13QpjGY (2770963E+5)

2018-12-01 (파란날) 19:14:42

7:30으로 연장

38 이름 없음 (6575934E+6)

2018-12-01 (파란날) 19:14:54

도핑약

39 이름 없음 (274239E+59)

2018-12-01 (파란날) 19:15:17

자기 자신(분신)

40 이름 없음 (901675E+59)

2018-12-01 (파란날) 19:15:21

경험

41 이름 없음 (6691596E+6)

2018-12-01 (파란날) 19:16:18

사가의 무술-로어의 속성이니 다른 체계의 특징(발이나 예)을 이용해서
로어 체계 말고 다른 체게의 특징도 복사할 수 있지 않을까?

42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17:08

마소를 정제하는 방법
복잡한 술식을 단축하기 위한 복사

43 이름 없음 (1721855E+6)

2018-12-01 (파란날) 19:17:23

우에키의 법칙에 나온 능력에서 떠오른 건데
술식을 사용하는 자신이나, 공격하는 자신의 모습을 영상처럼 복사할 수 있을까?

44 이름 없음 (6691596E+6)

2018-12-01 (파란날) 19:17:38

로어 술식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어진 사용자의 설계도(공정)

45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18:00

사가의 속성을 복사해서 로어에 부여 - 완성된 술식을 상황에
맞게 간접적으로 개조

46 이름 없음 (3668556E+5)

2018-12-01 (파란날) 19:18:05

상대의 움직임을 복사.
그러니까 상대가 사가라면 상대의 체술을 복사하거나 상대의 강화 패턴을 복사
상대가 로어라면 상대의 마소 구동술식을 복사.

여기서 중요한 건 그 복사를 빠르게 분석하고 그 장단점을 내놓고 단점을 매꾸거나 로어라면 술식을 자신에게 맞게 개조하는 형식으로 상대의 발전형으로 상대를 메타친다.
이것의 장점은 단순히 전투에서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평시의 훈련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예상

47 이름 없음 (1442446E+5)

2018-12-01 (파란날) 19:19:08

초반에 복사를 앵커한사람은 에미야 같은 투영마술을 생각해서 복사를 찍었겠지만 현실은 낭비의 극치....

48 이름 없음 (274239E+59)

2018-12-01 (파란날) 19:19:37

상대 속성의 마소를 복사하는 것도 가능하려나? 로어라면 굳이 그럴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49 이름 없음 (6691596E+6)

2018-12-01 (파란날) 19:20:23

자신이 쓴 술식을 복사하여 상대에게 복사 술식(위력 약함)과 진짜 술식(위력 강함) 을 섞여 대규모 탄막전 전개 하는 것

50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20:34

자신의 움직임을 복사해, 자신에게 적용시키기.

무의식적인 습관이나 약점을 파악하는 등 자기관조 용도(?)

생각나는대로 더 늘려봐야지

51 이름 없음 (274239E+59)

2018-12-01 (파란날) 19:21:10

로어에 어울리는 능력은 아니지.

그래서 로어 밖으로도 생각을 넓힐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머리가 굳어서 떠올리기가 어려워(먼산)

52 이름 없음 (6691596E+6)

2018-12-01 (파란날) 19:21:11

사가나 너서리라임의 특징을 복사하는 것

53 이름 없음 (1442446E+5)

2018-12-01 (파란날) 19:21:48

특정 속성을 방출하거나 그거로 공격하는 범용계열이 있자면 모를까 전격+스피드 특화 식으로 가는데 속성을 배끼면 뭐가되려나...
상대방의 술식을 복사해서 상쇄시킬수는 없을테고

54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21:56

그러고보니 너서리 끈을 복사할 수는 없나?

55 이름 없음 (3668556E+5)

2018-12-01 (파란날) 19:22:01

아 혹시 이것도 가능할까?
자신을 복사. 그러니까 보통 전투가 일어날 때는 항상 최고의 컨디션이나 상태라는 보장이 없는데
최고의 컨디션의 자신을 복사한 걸 불려와서 전투시에 사용. 그러니까 마소가 충분하다는 전제로 언제든지 최상의 컨디션으로 싸울 수 있다

56 이름 없음 (274239E+59)

2018-12-01 (파란날) 19:22:11

>>50 이거 흥미롭다

57 이름 없음 (9764431E+6)

2018-12-01 (파란날) 19:23:04

딱히 떠오르는게 없네...괜히 고난이도가 아니구먼...

58 이름 없음 (6575934E+6)

2018-12-01 (파란날) 19:23:29

복사를 적용시킨 시점에서 열화된다는 전제를 깔고 생각해 보니 진짜 할게 없다...

59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23:46

>>56 어떤 의미로는 알레프다운 사용법이지 ㄷㄷㄷ..

60 이름 없음 (274239E+59)

2018-12-01 (파란날) 19:24:38

체내 마소 흐름의 복사. 몸 안의 기맥을 몸 밖에도 이어서 저장한다는 느낌으로

61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24:40

그리고 로망이자 꿈인 별을 복제하는 것.

62 이름 없음 (1442446E+5)

2018-12-01 (파란날) 19:24:50

진짜 요상한 특성이야...복사파동을 쏠수있다(아무말)

63 이름 없음 (1053995E+5)

2018-12-01 (파란날) 19:25:03

그냥 메모라이즈같은걸로 쓰면 되지않아? 오래걸리는 대마법 술식을 미리 복사, 저장해뒀다가 그때그때 꺼낸다든가

64 이름 없음 (6691596E+6)

2018-12-01 (파란날) 19:25:08

전기(생체전류를 통한 반응 속도 증대-사가)랑 결합하여 상대의 움직임을 복사하는것

65 이름 없음 (8095482E+6)

2018-12-01 (파란날) 19:25:32

사가로 가면 상대방의 전투방식이나 논리를 복사해서 약점을 파악해 찌른다 같은 방식으로 활용가능해 보이는데 가능할라나?

66 이름 없음 (274239E+59)

2018-12-01 (파란날) 19:26:03

>>63 가능하면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복사보단 저장쪽이 핵심 아니야?

67 이름 없음 (1721855E+6)

2018-12-01 (파란날) 19:26:07

사륜안처럼 상대의 움직임을 복사해서 따라하는 느낌?

68 이름 없음 (3668556E+5)

2018-12-01 (파란날) 19:26:14

흠. 상대의 정신성, 행동과 사고패턴, 입장을 복사
왜 추리할 때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상대를 읽어라고 하잖아
그러니까 상대를 복사해서 그대로 따라함으로서 상대에 대한 추리력 상승+커뮤 보정이네.

69 이름 없음 (9139405E+5)

2018-12-01 (파란날) 19:26:48

>>63은 고려해볼만도

70 이름 없음 (6691596E+6)

2018-12-01 (파란날) 19:26:50

스크룰처럼 특정 매개체에 필요한 술식을 복사하여 저장해서 상황에 맞게 복사된 여러 술식을 사용하는 겅

71 이름 없음 (1442446E+5)

2018-12-01 (파란날) 19:26:59

봉쿠레 마냥 상대방의 외모 특성 종족까지 모두 복사?

72 이름 없음 (3668556E+5)

2018-12-01 (파란날) 19:29:53

전투용이 아니라면 당시의 상황을 복사-재현
알레프가 작중에 알 수 없는 상황을 재현하는 거네.

그리고 굳이 마소를 일일히 쓸 필요가 없다면
무구나 아이템의 외형이나 이것저것 복사
그리고 이걸 대장장이질이나 이런 식으로 직접 만든다거나
아니면 복사한 걸 활용해서 다른 물건에 복사한 걸 투영하거나
가능하지 않을까? 즉사 아이템의 성능을 빔을 쏘는 아이템에 투영한다던가

73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30:29

자신의 존재감을 복사

74 이름 없음 (5755448E+5)

2018-12-01 (파란날) 19:30:35

버프 복사하기.
예를 들어서 전투집중약을 먹었을 때 알레프가 겪었던 현상을 복사해서 언제든 다시 적용하는 것.
그러면 자기가 걸지 못하거나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버프를 언제든 재현할 수 있음.
어때요?

75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31:28

모의실험용 현재 요소 복사 - 연금술 실험에 도움될지도

76 이름 없음 (5755448E+5)

2018-12-01 (파란날) 19:32:34

자기의 특정 상태를 복사.
그래서 치명상을 입었을 때 복사해두었던 상태로 돌아가는 방식.
그러니까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리셋 기능같은건 어때요?

77 모브◆UBI13QpjGY (2770963E+5)

2018-12-01 (파란날) 19:33:15

.dice 34 74. = 62

.dice 34 74. = 60

.dice 34 74. = 68

.dice 34 74. = 58

.dice 34 74. = 46

78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33:16

과연 어떤 혼종이 탄생할것인가(두근)

79 이름 없음 (3668556E+5)

2018-12-01 (파란날) 19:33:55

새삼 보면 복사를 제대로 써먹으려면 재현이 필수적이라는 느낌

80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34:04

근데 5연짝수 실화냐

81 이름 없음 (3668556E+5)

2018-12-01 (파란날) 19:34:36

두 개 정도 잡담레스 걸렸다

82 이름 없음 (6575934E+6)

2018-12-01 (파란날) 19:35:19

내가 걸렸는데 왜 잡담이냐 ㅡㅜ

83 모브◆UBI13QpjGY (2770963E+5)

2018-12-01 (파란날) 19:36:47

: 60 이름 없음 (274239E+59)니코니코니♪

2018-12-01(파란날) 19:24:38 <13452250>

체내 마소 흐름의 복사. 몸 안의 기맥을 몸 밖에도 이어서 저장한다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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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丶 . ´         ̄ ̄\:::::::::::ノ
      x==ミ //              `' <__       |
     /:::::::::::::)/      |\  \    \    `丶    ノ
     {:::::::::::/     |  |>'~‘, __゚,\   \    |``~く        흐름? 마소는 "담아져"있는것 아닌가요?
     乂__/    i   |  |   |'´ .斗==ミ,    \  ノ\
  /     /     | /\ \. |〃んハ 狄 \  }\(  \
../    /  /  |  ,斗=ミ .ノ   乂rン |   } /  \   \
     /|   /  | .| ,.ィfう ハ       _.ノ   八    \
   /  |   l   | -= 乂r.ン    ,    ⌒7 /\ \    \
   /  八 | .|  | \           .イ/ |  |  |
.  /  /  \乂 '. ∨ )h、      ° / |   | ノ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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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l  ./∨.: .: .: .: .: .: .: .: .:          4대 체계 분화 이전, 체내의 힘을 축척하기 위해 사용하던 방식을 말하시는것 같습니다.
.            | / /j八笊ミト八 /⌒\.: .: .: .: .: .: .: : :
.            | | l   } Vり  j/抖笊ミ.: .: .: .: .: .: .: : :          단지── 기맥? 이라는건 무엇인지 잘.
.            | | l   } ^^     Vrり∨.: .: .: .: .: .: .: :
.              トミ l  .八   ´     ^^} ∨: : .: .: .: .: .: :
.             }  \  |\ -     /   ∨.: .: .: .: .: : :
           _ノ     \ | . :丶___,,,.   ′/ 〉.: .: .: .: .: .: :
           )      \. : : :.} / ./ >'`゙~^^~゙~^
           >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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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이름 없음 (848058E+62)

2018-12-01 (파란날) 19:38:02

뜬금없이 생각난건데 A체질은 앵커 체질인가 (아무말)

85 이름 없음 (1082063E+5)

2018-12-01 (파란날) 19:38:26

1hi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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